경만호 원장이 제29대 서울시의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경만호 신임회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의료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했으며, 동대문구의사회 법제이사, 동대문구의사회장, 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서울시자보대책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의협 자보대책위원장,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위원, 심평원 치료재료위원회 위원,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성혁제 한국노바티스㈜ 차장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5
연세대학교 의료원 *암센터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 崔珍鎬 (최진호) *사무처 시설부처장 서리 朴商鎭 (박상진) *기획조정실 예산팀장 鄭址先 (정지선) *〃 홍보팀장 崔景得 (최경득) *〃 발전전략팀장 金聖洙 (김성수) * 대외의료협력본부 대외협력팀장 李熙源 (이희원) *보건대학원 사무팀장 張東錫 (장동석) *치과대학 사무팀장 金重甲 (김중갑) *세브란스병원 기획예산팀장 朴尙珍 (박상진) *〃 물품관리팀장 徐漢承 (서한승) *〃 사무팀장 李商交 (이상교) *〃 적정진료관리팀장 서리 千慈惠 (천자혜) *〃 핵의학과 기사장 李昌浩 (이창호) *〃 외래원무팀장 南鐘海 (남종해) *재활병원 경영지원팀장 姜信旭 (강신욱) *어린이병원 간호팀장 金京姬 (김경희) *영동세브란스병원 진단방사선과 기사장 寓聖鉉 (우성현) *〃 의무기록팀장 서리 林秀姸 (임수연) *〃 사회사업팀장 李淑子 (이숙자) *〃 신협전무 申鉉德 (신현덕) *〃 경리팀장 鄭京淳 (정경순) *〃 시설팀장 全弘泰 (전홍태)
양규호 전남대 치대 교수, 재호 서울대 치대 교수 모친상. 23일 전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2-220-6982
한림대성심병원 비뇨기과 조진선 교수가 지난 4일 대한전립선 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전립성비대증 환자에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전립선용적과의 상관관계’이며, 조교수는 “경직장초음파검사없이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만으로도 큰 전립선용적을 예측할 수 있어 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식약청 22일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장에 최성락 부이사관을 승진, 발령
*이 윤 희 정책홍보관리실 통상협력팀 견습근무를 명함. *김 미 희 사회복지정책본부 보건복지콜센터 견습근무를 명함. *채 별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견습근무를 명함. *오 윤 미 보험연금정책본부 연금재정팀 견습근무를 명함. 2006. 3. 23. 장 관
한국모자보건학회(회장 이동환)는 지난 17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 대강당에서 제19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전남대의대 이정애 교수를 선출했다. 170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과 ‘저출산 대책’에 관한 심포지엄 및 모자보건 통계 특강, 자유 연제 발표 등이 이뤄졌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실시된 총회에서 전남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정애 교수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동안 회장직을 수행했던 순천향의대 이동환 교수는 이사장을 맡게 됐다. 가톨릭 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문우 교수는 모자보건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자보건 상’을 받았다.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이 23일 오전 대전광역시 한밭종합운동장내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노인일자리박람회를 참관한다. 유 장관은 박람회를 통한 일자리 알선 현장을 체험하고 참여노인과 구인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노인일자리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인근 음식점에서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시니어 클럽, 노인복지회관 등 사업시행기관 담당자 및 대전시 관계공무원과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진방안, 향후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회도 갖는다.
이춘근 이춘근산부인과 원장 장인상. 21일 전남 구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61-781-0702
한국원자력연구소 정읍분소 방사선연구원의 변명우 박사(책임연구원)가 케임브리지 IBC 세계 우수 과학자 100인에 선정됐다.
방사선 식품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변명우 박사의 학술적 기여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이로써 변명우 박사는 세계 3대 인명 기관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및 영국 IBC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4년 연속 등재됐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제10회 중외제약연구비와 제1회 건일학술상 수상자로 박미정 교수(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소아과)와 강덕희 교수(이화의대 내과)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될 박미정 교수는 “비만도에 따른 사춘기 개시 시기의 차이와 이에 연관된 생식호르몬 및 성장호르몬 축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행된 건일학술상 수상자인 강덕희 교수는 “요산에 의한 C-반응단백의 발혈:인간 혈관세포의 증식과 산화질소의 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라는 연구논문의 성과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여의사측은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5일 롯데호텔에서 제50차 정기총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함기수
제37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엄종희 현회장이 당선됐다. 19일 한의협 제51대 정기대의원총회를 열린 이날 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엄종희 후보가 98표를 획득, 95표를 얻은 기호 2번 김현수 후보를 3표차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엄종희 회장후보는 54년생으로 전주고와 원광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인천시한의사회장, 한의협 한의정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36대 대한한의사협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조장희 가천의과학대 뇌과학연구소장은 최근 서울대 총동창회가 선정한 제8회 관악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참여부문에 김 뉴프라이드그룹 회장, 협력부문 김형주 ㈜삼안코퍼레이션 회장, 영광부문 조장희 가천의과학대 뇌과학연구소장, 해외부문은 오흥조 재미서울대총동창회 명예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