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토)
“뉴라이트의사연합은 좌편향된 정권의 정책으로 인해 빼앗긴 ‘의권’을 되찾기 위한 의사운동단체입니다.” 4일 공식출범한 뉴라이트의사연합의 김광명 공동상임대표(한양의대 신경외과 교수)는 단체의 성격을 이같이 설명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향하는 개혁적 우파 정권의 탄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환자의 권인이 보호되고 의사들의 양심적인 진료권이 보장되는 선진화된 의료제도의 확립에 매진하고 *북한주민의 인권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적정의료의 국가보장과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사회적 보장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의 출범은 현 정권이 사회주의적 정책을 일삼으며 의료제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의사는 국민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직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