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고객서비스센터는 2016년 2월 26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T[데레사]관에서 “협력 병·의원 직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병원간 환자 의뢰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각 기관과의 업무적 유대관계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90여명의 협력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는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최신의 의료정보를 제공했으며, CS전담강사를 통해 병원내 친절에 대한 알찬 내용으로 교육하여 참석한 협력 병·의원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인근 지역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약 1,213개의 의료기관과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 병·의원에서 의뢰되는 모든 환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객서비스센터측은 “앞으로도 협력·병의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각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이 편안한 병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포괄간호서비스)를 금년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금년말까지 총 4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 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경희대의료원장 임영진) 및 전국 상급종합병원 관계자와 ‘16년도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하여 당초 계획을 앞당겨 올해부터 확대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정진엽 장관은 “상급종합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및 병문안 문화 개선을 통하여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금년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금년말까지 총 4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말 의료법 개정으로 포괄간호서비스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작년말 기준으로 공공병원 23개, 지방 중소병원 89개 등 112개소 참여 중이다. 지금까지는 간호인력 쏠림 우려 등 인력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주로 공공병원이나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노인학대 문제의 경각심을 높이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UCC 형태의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왕따, 폭력, 학대, 음주난동 등 이른바 ‘사회적 악(惡)’으로 불리는 암적인 행위가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서 독버섯처럼 자리하며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아동학대는 물론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 학대 문제는 매년 신고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현대사회가 지니고 있는 암울한 단면을 노출시키고 있다.의협 산하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 학대대책분과위원회는 오는 3월 20일까지 중‧고교생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을 벌인다고 설명했다.출품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대한의사협회장상 (200만원, 1작품) ▲대한노인의학회장상 (50만원, 2작품)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상(30만원, 3작품) ▲장려상(20만원, 3작품)을 수여할 방침이다.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김형규 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노인 학대는 가정과 시설, 공공장소 등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며 “약자에 대한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하여 힘없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울타리를 튼튼히 만드는데 의협과 의료계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목포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국립목포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며,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국립목포병원은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 소재하고, 296병상이다.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3월 17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에는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mpmocs@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의생명연구원 한수미 임상시험팀장이 최근 임상시험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는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주관하고 있는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제는 임상시험 활성화와 전문 인력의 수행능력 보증을 위한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1단계 자격인정(Qualified) 인증만을 부여했지만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에 대해 2단계 공인인정(Certified)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2단계 공인인정(Certified) 인증제도는 각자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과 교육효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제도다. 한수미 임상시험팀장은 이번 처음 도입된 2단계 공인인정 과정에서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부문의 자격을 취득해 전문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이번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 획득은 직무에 필요한 임상시험 전문 업무수행 능력을 공인받은 것으로 임상시험의 질 향상과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2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정문 앞에서 'H+ 희망 풍선 날리기 - 감사의 마음, 치유의 홀씨 되어' 행사를 개최했다.1976년 개원년을 기념하는 1976개의 희망풍선에 꽃씨와 고객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 1976년생 의료진이 함께 창공으로 날리고 있다.H+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큰 탈 없이 개원 4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신뢰해 준 수많은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의 덕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정도를 걸으며, 환자가 원하는 진짜 의료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해법을 찾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생활문화병원, 환자중심병원, 소통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일 제45차 상임이사회에서 신임 홍보이사에 조경환 (現)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신임 법제이사에 김해영 (前)검찰청 검사를, 신임 정책이사에 김재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0대 신임 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유화진 법제이사 및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개인 사정으로 사표를 제출하여 수리되었으며, 의협 정책이사로 활동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9대 백동원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0대 신임 김재림 회장이 의협 신임 정책이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신임 조경환 홍보이사는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국가치매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신임 김해영 법제이사는 검찰청 의약 부문 경력의 검사 출신이며, 대한변호사협회 법조윤리협의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신임 김재림 정책이사는 안동교도소에서 의무관으로 근무했고, 경기도 포천시 일동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 중이다. 의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원격의료, 의료분쟁조정법 등 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은 물론 잘못된 의료 정책에 대해 국민에게 적
한국의 임상시험 수행 능력이 지난 5년 간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신약연구개발 정보관리 전문기관인 (재)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미국 NIH 임상시험 레지스트리 데이터베이스인 ClinicalTrials.gov 분석을 통해 매년 초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5년(2011년-2015년)간 전 세계 임상시험 사이트 수는 감소세(5년 CAGR: –2.85%)를 보인 반면, 동 기간 한국의 임상시험 사이트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5년 CAGR: +9.34%) 그 결과 2011년 사이트 점유율 12위였던 한국의 임상시험은 2015년 동 기간 기록한 점유율 순위 중 가장 높은 9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중국은 한국의 뒤를 이어 10위를 차지했다.총 프로토콜 수 기준으로는 2015년에도 글로벌 7위를 유지했다. 특히 다국가 2상 기준 프로토콜 및 사이트 수 점유율이 각각 2단계, 3단계 상승하여 질적인 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 정부와 산업계, 의료계가 함께 ‘글로벌 선도 수준의 임상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2일 오전 8시 주요보직자를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5층 강당에서 개원 41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조홍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메르스 라는 악재 속에서도 개원 40주년과 상급종합병원 전환 원년의 병원 운영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우수성을 통해 많은 환자와 국민, 그리고 의료계에 병원인지도를 한층 높였다.”고 병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어려운 의료계 환경과 지역의 경제상황을 맞아 병원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전 직원이 변화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미래 발전 방향과 직원들의 책임 의식 및 전문화의 자세를 견지 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하며 지역의료전달체계를 완성한 것은 물론 심평원이 발표하는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으며 진료시스템과 의료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올해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물 확장을 통한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전문의 중심의 진료를 통한 발전된 응급진료시스템 서비스를 갖추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이세엽 교수(안과)가 의료원장행정보좌역, 황재석 교수(소화기내과)가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부본부장, 김희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대외협력처장, 김형태 교수(이식혈관외과)가 제1진료부원장, 이형 교수(신경과)가 제2진료부원장, 허승호 교수(심장내과)가 진료혁신실장에 3월 1일자로 각각 임명되었다. 이세엽 의료원장행정보좌역은 ’85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영남대 의학박사, 미국 UCLA 줄 스타인 암센터 연수,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장 및 주임교수, 동산의료원 기획차장, 의료질관리실장, 간호처장, 대외협력처장, 동산병원장,(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 대구경북안과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희철 대외협력처장은 ’88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학박사, 미국 뉴욕대 치매연구센터 연수, 대구광역시 서구정신보건센터장, 계명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주임교수 및 교무과장,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교육연구부장, 부원장,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뇌연구소장, 대구광역시정신보건사업지원단장, 대구광역시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황재석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부본부장은 ’87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
필터주사기 국내 최초 개발, 공급업체인 동화 C&M이 기존의 제품을 업그레이트한 필터주사기 EZ을 새롭게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동화 C&M은 “2010년부터 식약처가 모든 의료기관에 소아 및 노인/노약자에게 필터 달린 주사기를 사용하도록 지침을 내리고 무엇보다 2013년 7월 1일부터 인정비급여로 고시,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필터주사기의 대중화를 통해 유리가루 흡입, 감염 등 부작용을 제거하기 위해 필터주사기 EZ를 개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앰플 및 바이알을 사용하는 모든 주사기는 유리조각이나 고무가루가 우리 몸에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약처 연구조사 결과에서도 이물질이 인체에 유입되면 정맥염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체내에 직접 주입된 유리조각은 조직괴사, 폐육아종, 정맥염, 혈전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문제의 심각성이 확인됐다. 이 회사는 “주사바늘의 끝(Point)이 손상되지 않은 새로운 니들을 사용해서 환자의 통증을 덜어주고 감염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했다.특히 “일반 멤브레인 방식 필터에 비해 이번에 출시된 EZ 필터주사기는 약물 흡인시간이 2배 이상 빠르고 사용
국내에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장애인(파킨슨병 환자들은 뇌병변 장애인으로 분류됨) 수영코치가 탄생하여 장애우와 어린이들 및 노약자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실전 생존수영술을 보급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이다. 시간이 갈수록 운동장애가 깊어지는 파킨슨병과 싸우면서 수영코치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그를 만나면서 바로 풀렸다.김철기씨는 경력부터 독특하다. 서울대학교, 명문 와튼스쿨 MBA 학력에다 한국은행에서 10여년 근무했고 최근까지 국제기구인 아시아개발은행 (ADB)에서 20년 가까이 활약한 베테랑 국제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쌓아가던 그가 불치병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을 확진 받은 병원에서 활짝 웃으며 “앞으로 남은 하루하루를 세배씩 더 행복하게 살아 가겠습니다”(https://youtu.be/eFQN-LOAGSA)라고 의사선생님께 약속을 한 일화는 SNS 를 통해서 네티즌들에게 제법 알려진 미담이다. 그는 해가 거듭되면서 병이 진행되어 거동하기가 점차 힘들어져 갔지만 한 번도 그때의 다짐을 어겨본 적이 없으며 오히려 자칭 행복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말한다. 파킨슨병 확진을 받은 뒤 곧바로 체력 회복을 위해 수영을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2015년 경기도의사회 활동사항 정리, 2016년 경기도의사회의 중점 추진사항, 위원회 중점계획 논의, 총선대비 팀 구성 등 경기도의사회가 한 해동안 추진해야 할 회무를 위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지난 27일~28일 이틀에 걸쳐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개최된 경기도의사회 보건의료정책 토론 워크샵에는 현병기 회장을 비롯하여 경기도의사회 임원 및 시군회장 21명이 참석했다.워크샵은 경기도의사회 2015년 활동사항 정리, 2016년 중점추진사항, 총선대비 팀 구성안, 2월 임시이사회 등 으로 나눠 김지훈 총무이사와 홍현정 기획이사, 홍두선 대외협력부회장이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청취한 후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질의응답하고 자유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현정 기획이사는 시도의사회의 모범이 되고 표준이 되는 회무활동, 회원들의 권익보호 1순위, 권익단체와 공익단체라는 두 바퀴의 조화,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의사단체’를 제33대 출범당시 경기도의사회의 목표로 정했었는데 1년이 경과한 지금 출범당시의 각오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발표했다.또한 모든 회무는 회원들의 의료현안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는
*1일 *고인: 고상영(향년 65세) *빈소: 노원 을지병원 장례식장 8호 *발인: 2016년 3월 3일(목) *장지: 충남 부여 은산 선영
미래제약은 3월부터 라디오광고를 통해 재미있고 중독성이 강한 라디오CM송 광고방송을 시행한다.광고제품은 `감기약, 바로콜S캡슐`로 환절기에 맞춰 그동안 마케팅을 준비해온 제품이다.이번 시행하는 라디오광고는 미래제약 CEO(김한석 대표)가 출연하여 CF,CM광고를 제작하였으며 라디오CM송 광고를 우선진행하게 됐다.광고는 CEO를 포함한 5인이 출연하여 “나야~ 나 바로콜콜, 감기엔~ 바로콜콜”으로 시작하여 제품명 바로콜을 상기시키도록 했다. 감기로 고생하는 각각 다른 증상의 환자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그동안 미래제약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핸드폰에 비즈링(컬러링)으로 CM송을 사용하여왔는데 한번 들어본 사람들한테 재미있어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광고는 3월1일부터 SBS-파워FM을 통해 하루에 6회 정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