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윤동한 회장과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가 지난 8월 11일, 콜마홀딩스 및 그 대표이사 윤상현을 상대로 경영합의에 위반하는 행위의 금지를 청구하는 가처분에 대한 심문기일이 오늘 8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가처분 신청은 콜마홀딩스 및 윤상현이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 소집 절차 및 개최절차를 진행해서는 안 되고, 개최 시 안건에 찬성하는 의결권을 행사해서도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측은 오늘 진행된 심문기일에서 각각 30분간 구술변론 기회를 부여 받아 PT와 자료를 통해 주장을 개진했으며, 심문은 이날 종결됐다. 추가 자료 제출 기한은 8월 29일까지이며, 법원의 결정은 9월 중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여원 대표 측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단순한 이사 선임 문제가 아니라,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경영을 보장하는 경영합의의 파기 시도”라고 규정했다. 2018년 경영합의서에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사업경영권을 윤여원 대표에게 부여하고, 윤상현 부회장은 콜마홀딩스의 주주이자 경영자로서 이를 적법하게 지원·협조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 해당 합의서는 윤동한 회장과 두 자녀, 그리고 콜마홀딩스 및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공동 서명한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자사가 개발 중인 혁신 신약 후보물질인 거대고리형 간특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RD1303)에 대해 브라질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RD1303은 가돌리늄(Gd) 기반 거대고리 구조를 활용해 개발 중인 차세대 조영제로, 간세포막 내 특정 수송체를 통해 선택적으로 간세포에 흡수된다. 이를 통해 병변과 정상 간조직 간 탁월한 조영 대비(signal-to-noise ratio, SNR)를 제공, 조기 간암(HCC) 등 정밀 진단에 유리하다. 특히, 거대고리 구조는 가돌리늄 이온의 체내 잔류 위험을 줄이고 체외 배설을 원활하게 해, 기존 선형 조영제 대비 안전성과 차별성을 확보했다. 팜젠사이언스는 RD1303의 우수한 화학적 안정성과 간세포 특이성 구조를 기반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호주, 캐나다, 브라질까지 7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번 브라질 등록을 포함해 현재까지 한국·호주·일본·중국 등 5개국에서 등록을 완료했다. 팜젠사이언스의 거대고리형 간특이 MRI 조영제(RD1303)는 2022년과 2024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연속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비임상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8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소아진료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지역의 소아진료 협력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협력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8월부터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정 지역 내에 소아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등증 이상의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협력체계 내 병·의원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적기 치료를 제공하고, 응급실 소아환자 쏠림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서울 동북권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중심기관으로서, 소아진료 병·의원 12개소(참여의원 6개소, 배후병원 6개소), 참여약국 1개소와 함께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아진료 지역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병·의원 간 연
한국글로벌보건포럼 원희목 이사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고문)이 21일 오후 방한 중인 트레버 문델 게이츠재단 글로벌 보건부문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재국 부회장, 게이츠재단의 카라 카루바 부국장과 박수현 한국총괄 등도 참석했다. 한국글로벌보건포럼은 한국의 글로벌 보건분야 기여 증대와 사업적 기회 확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 신풍제약 등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원희목 이사장은 21일 간담회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과 함께 방한해 2박 3일간의 빠듯하고 바쁜 일정에도 간담회를 마련한 트레버 문델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국글로벌보건포럼은 한국 정부와 국회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다자기구에 적극 협력하고 국내 기업들의 국제 공공조달(ODA) 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레벌 문델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정부와 산업계가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와 역량을 갖고 있음을 체
에스테틱 전문기업 DNC 에스테틱스(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가 최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의료진 대상 첫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디클래시 론칭 심포지엄(DCLASSY LAUNCHING SYMPOSIUM)’은 미용의료 분야 전문의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철학과 제품 임상 데이터를 의료진과 처음으로 공유하는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디클래시(DCLASSY)는 DNC 에스테틱스의 사명 이니셜(D)과 ‘본질(Classic)’, ‘고급스러움(Classy)’을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로, 기능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에스테틱 솔루션을 지향한다. 히알루론산(HA) 필러와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Collagen Stimulator) 제품을 하나의 프리미엄 브랜드(DCLASSY) 아래 통합하고 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유 대표는 “디클래시는 기술력과 안전성, 그리고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한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이식편대숙주질환을 경험한 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환자 4명 중 3명이 “삶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됐다”고 응답했으며, 상당수는 신약이 있음에도 비급여 비용 부담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주요 원질환은 급성골수백혈병(42.2%), 림프종(31.2%), 골수형성이상증후군(12.6%) 등이었으며, 연령은 20~40대가 60.4%로 가장 많았다. 이식 후 발생한 GVHD 유형은 만성 72.4%, 급성 27.6%였고, GVHD 지속 기간은 1년 이상~3년 미만이 35.7%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이상 장기간 지속된 경우도 20.9%에 달했다. 이는 많은 환자들이 수년 간 증상과 고통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설문에 참여한 환자의 74%는 GVHD로 인해 삶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졌다고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매우 심각하다(5점)’는 44%, ‘심각하다(4점)’는 30%에 달했다. 환자들이 호소한 주요 증상은 ▲눈(건조·시야 흐림 등 75.5%) ▲피부(건조·발진 등 63.
휴온스메디텍이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이진석)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가 유럽 의료기기 인증(Medical Device Regulation, 이하 CE-MDR)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인증으로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 제품은 최근 강화된 유럽 CE-MDR 규정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증명했다. 국내 기업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중 최초의 CE-MDR 인증이다. 더마샤인은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휴온스메디텍의 피부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HA)인 ‘엘라비에 밸런스' 등의 약물을 얼굴 전체에 주입한다. 금번 인증을 획득한 ‘더마샤인 밸런스’와 ‘더마샤인 프로’는 2011년 출시한 1세대 더마샤인 제품에 압력 감지 주사 시스템과 세분화된 약물 주입량 및 주입속도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한 차세대 제품이다. 회사는 더마샤인 시리즈의 CE-MDR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유럽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아시아, 북남미 등으로 시장을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 이진근)는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초기 단계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자사의 핵심 플랫폼인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를 활용해 동아에스티의 항암 및 뇌질환 관련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약물 반응성 및 기전 검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동물실험보다 환자 환경에 근접한 데이터를 확보해 후보물질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AI 분석과 PDO 기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타깃 발굴 및 기전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예측 한계, 높은 비용, 장기 개발 기간 등 기존 신약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전 주기에 걸쳐 정밀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신약개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각사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환자 중심의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보유한 약 1000종의 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NGS 기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아에스티의 항암 파이프라인에
제이앤피메디가 K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다.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국내 기업 중 선도적으로 독자 개발한 약물감시(PV) 솔루션 ‘메이븐 세이프티(Maven Safety)’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AS2(Applicability Statement 2, 안전한 전자 데이터 전송 표준) 게이트웨이 연동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정식 배포됐다고 밝혔다. 제이앤피메디는 2023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AS2 연동 개발에 착수한 이후 FDA 연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2024년 9월 개발 및 테스트를 최종 완료하며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K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함에 따라 각국의 의약품 규제 준수는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미국 FDA의 안전성 정보 보고 규제가 중요해지면서 FDA를 비롯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규제기관은 국제 표준인 ICH E2B(R3,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국제 표준)에 따라 이상사례 보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기존 수동적인 보고 방
신경섬유종 환우회(회장 임수현)는 21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신경섬유종 치료제의 불명확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규탄하며, 일관된 급여 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정부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사유 없는 급여 불인정으로 급여 삭감 조치를 통보받으면서 시작됐다. 환우회는 ”급여 기준을 충족하는 치료를 진행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일관성 없는 심사평가로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놓쳐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경섬유종증은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신경계, 뼈, 피부에 발육 이상을 초래하는 희귀질환이다. 그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신경섬유종증 1형의 경우 보통 10세 이전에 진단되는데, 약 50%는 유전돼 가족력에 의해 나타나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다.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의 20~50%에서 나타나는 총상신경섬유종은 얼굴, 척추 주위,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깊은 위치까지 모든 신체 부위에서 발생하며, 신체 성장에 따라 병변도 계속 커져 수술을 진행해도 완벽한 제거가 어려워 재발 위험도 높다. 또한, 종양이 커질
치매 치료용 초음파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딥슨바이오(대표, 이동혁)는 당사의 뉴클레어가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FDA 등록은 미국 FDA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제품이 등록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딥슨바이오의 초음파자극기를 미국내 합법적으로 판매, 유통할 수 있는 최소 요건을 충족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딥슨바이오의 기술을 활용한 연구 결과는 최근 국내외 여러 학술 대회에서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공동으로 열린 아시아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ASAD)와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IC-KDA)에서는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김재호 교수가 ‘Transcranial Low-intensity Ultrasound: A Novel Approach to Neurodegenerative Diseases(경두개 저강도 초음파: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 ‘Effects of Transcranial Low-Intensity Ultrasound Stimulation in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정상압수두증에서 경두개 저강도 초음파 자극의
2025년 상반기 주요 제약사들이 접대비 지출을 축소시켰다. 2025년 상반기 매출 상위 50위 이내 제약사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3개 제약사들이 접대비 지출 현황을 공시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에는 매출의 0.2%인 137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매출의 0.17%인 129억원으로 접대비 비용이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대비 비용을 공시한 제약사들 중 매출 상위 5개사 접대비 현황을 살펴보면, 유한양행, 광동제약, 동아에스티의 접대비는 전년 동기와 같은 비중을 유지했고 대웅제약과 동국제약은 접대비가 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유한양행의 접대비는 0.07%로 2024년 상반기 6억 5600만원에서 2025년 상반기 7억 2400만원으로 10.4% 증가한 반면, 광동제약은 접대비 비중이 0.09%로 유지됐지만 같은 기간 동안 7억 4900만원에서 7억 1000만원으로 5.2% 감소했다. 대웅제약과 동국제약은 접대비 비중이 0.04%에서 0.03%로 줄어들었다. 대웅제약으 경우 3억 100만원에서 2억 5700만원으로 14.6%, 동국제약은 1억 7200만원에서 1억 5800만원으로 8.1% 축소됐다. 동아에스티는 매출 대비 접대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최근 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출시한 ‘히라GPT’ 서비스와 관련해 해당 서비스가 심평원과 전혀 무관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문제가 된 ‘히라GPT’는 의료수가 심사 보험 청구를 돕기 위해 급여기준을 안내한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으나, 심평원 CI를 사전 협의 없이 화면에 삽입하고, 답변 서두에 마치 심평원 담당자가 답변하는 듯한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심평원의 공식 서비스처럼 보이도록 이용자의 혼동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심평원은 이 같은 행위가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기관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 관련 업체에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향후에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평원 명칭과 CI 무단 사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평원은 이번 건으로 인해 국민이나 기관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신뢰를 저해하거나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대표이사 이재성, 이하 ‘브라이토닉스’)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최초로 디지털의료기기 GMP(우수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현장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체계적 품질관리 역량과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디지털의료기기 GMP 관련 8종의 고시(안)가 2024년 12월 중순 행정예고되고, 이어 2025년 4월 하위 고시가 마련되는 일정에 맞춰 브라이토닉스는 약 2개월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자체적인 법규 분석과 품질관리 시스템 역량을 바탕으로 심사자료를 충실히 준비했다. 그 결과, 업계 최초로 현장심사를 신청하여 단 한 번 만에 적합 판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브라이토닉스가 보유한 첨단 기술력뿐 아니라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품질경영 능력을 입증한 사례다. 철저한 준비와 심층 분석으로 심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업계 내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이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현장심사 적합 판정은 브라이토닉스의 정밀한 품질경영과 기술적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
경기도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오는 9월 3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 시장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은 최근 경제 성장과 고령화,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의료기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한국이 베트남 의료기기 수입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기업들에게 유망한 시장으로 꼽힌다. 인도네시아 역시 국민의료보험(JKN) 확대와 대형 병원 그룹의 투자 증가로 의료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MRI, CT 등 고부가가치 장비는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한국 기업에게 기회 요인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의 이해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현황 및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20일(수)부터 8월 29일(금)까지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아세안 주요국 의료기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