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9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특별시 광진구청이 주최한 2026년 광진구 성실납세자 표창 수여식에서 성실한 지방세 납부 및 지역사회 기여 실적으로 광진구 성실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성실납세자 표창은 광진구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구민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성실히 납부한 자 중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 납세문화에 기여한 자를 광진구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최종 선정된다. 수여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구관계자 및 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시원은 곽숙영 사무총장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국시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실한 세금 납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며, 특히 광진구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지역 발전 사업 참여 등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국시원장(원장 배현주)은 “성실납세자 표창 수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모든 구성원과 관계자들에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의료진 포럼을 개최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의 국내외 발병 현황 및 확산 양상과 예방접종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부산 포럼에서는 부산대 양산병원 박수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최신 학술 정보를 의료진과 공유할 예정이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급성 수막염이나 패혈증 등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감염질환으로, 발병 후 수 시간 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염 시 치명률이 높고 생존하더라도 청력 손실, 신경학적 장애, 사지 절단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기숙사 생활이나 군 복무 등 집단 생활 환경에서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럼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omputed Tomography, 이하 ‘CT’)의 지역별 분포, 노후 수준을 비교·분석해 전국 지도로 시각화한 결과,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 비중이 최근 5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자원관리연구센터에서 ’20년~‘24년 요양기관 장비 상세내역 데이터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 (QGIS, Quantum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으로 분석해 전국 CT 노후 현황을 전국 지도로 시각화하여 구현했다. 국내 CT 보유 및 촬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 CT 보유 현황과 노후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별 고가 의료장비 수급과 운영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 국내 CT는 ‘24년 말 기준 2416대로 ‘20년 보다 1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포함)과 비수도권의 CT 보유 증가 추세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CT 보유량은 수도권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4.4대, 비수도권은 5.1대로 인구 대비 보유량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이
대한민국 보건의료 현장에서 건강 돌봄의 ‘모세혈관’으로서 국민건강을 지키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단체 전환을 넘어 새로운 반세기 도약을 선포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협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3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법정단체 전환’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의 간호인력으로서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간무협은 지난해 6월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획득한 법정단체 전환 성과를 대의원들에게 보고하며, 간호조무사가 국가가 인정한 필수 보건의료인이자 간호인력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법정단체 승격 이후 보건복지부 간호정책심의위원회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간호 정책 결정 과정의 정당한 참여권을 확보했음을 강조했다.곽지연 간무협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간호조무사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현장 곳곳을 잇는 ‘모세혈관’으로서 국민건강을 지키는 필수 간호인력”이라며, “법적 지위를 확보한 성과를 넘어 94만 간호조무사 여러분이 현장에서 전문직으로서의 품격을 온전히 인정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통합돌봄도 적극 실천하는 2026년을 만들어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CS) 생존자 10명 중 1명이 퇴원 후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재혈관술, 심부전 입원 등 심혈관 사건과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 환자의 진단·치료·모니터링에 대한 표준화된 진료지침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27개 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연구 자료(RESCUE-NIH)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심인성 쇼크 환자의 ▲예후예측 및 관리지표 발굴,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 ▲치료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심인성 쇼크는 병원 내 사망률이 약 40~50%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또한 치료 후 생존하더라도 심혈관 합병증뿐 아니라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어, 최근에는 집중치료 후 증후군의 일부로도 보고되고 있다.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심인성 쇼크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성인 환자 11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심인성 쇼크 생존자의 약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 부담한 의료비가 상한액을 초과할 경우 그 초과금을 환금하는 제도다. 그러나 보험료를 고액·장기 체납한 경우에도 환급금에서 이를 공제할 명확한 근거가 없어, 체납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초과금을 그대로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서미화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라 건강보험료 고액·장기 체납자 4089명에게 약 39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미화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이 같은 제도상 허점을 지적하며, 건강보험 재정의 형평성과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개정안을 직접 대표발의해 후속 입법에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지급할 때 미납 보험료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징수금을 환급금에서 공제할 수 있게 됐다. 제도의 형평성을 바로잡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서미화 의원은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신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현행 의료법은 환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가 타인에게 환자 기록을 제공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예외 허용 규정을 두고 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인권침해행위 및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구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정신의료기관 조사 건수만 1만 7천여건 이상에 달한다. 현재 인권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36조에 따라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피진정기관에서 제출받고 있으나, 인권위 조사를 보다 신속·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현행 의료법에 명확한 근거를 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인권위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36조에 따라 조사와 관련해 의료기관에 인권침해 피해와 관련한 기록의 열람 또는 사본 교부를 요청할 경우 의료기관 종사자가 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 규정을 마련해 신속한 조사 기반을 구축했다. 현행법의 개인정보 보호 취지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이 3월 12일(목) 제433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독업자의 사망이나 영업 양도, 법인 합병 등으로 기존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동일한 시설·장비를 인수한 자가 한 번의 지위승계 신고만으로 소독업 지위를 승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소독업 신고를 다시 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돼, 행정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개소(’24.12.31. 기준)에 달하는 소독업체의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지고, 소독업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위생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 등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을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법률에 규정해, 절차에 대한 명확성이 제고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소독업 지위승계 절차를 신설해 국민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고 예방접종 정책의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정비하는 데 의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는 12일부터 14일( 현지시간)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IO CHINA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제약바이오 전시·컨벤션 행사로, 중국 주요 제약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 40여개국에서 약 3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약 250여개의 전문 포럼 세션과 400여개 기업 전시, 50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기술 협력, 투자, 공동 연구 개발(R&D) 논의가 활발히 이뤄진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전 세계 기술이전 계약에서 중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약 4%대에서 2025년에는 30% 이상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글로벌 빅파마가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산업 환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여의도검진센터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MI 여의도검진센터는 2006년 3월 10일 개원했으며, KMI가 전국에 설립한 8개 검진센터 중 여섯 번째로 개원한 센터다. 여의도검진센터는 지난 20년 동안 총 311만 명 이상의 검진을 수행했으며, 암 등 중증 질환 6천여 건을 발견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KMI는 2000년대 들어 건강검진 대중화를 목표로 검진 인프라 확대에 나섰으며, 여의도검진센터 개원을 통해 금융·정치·언론 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지역의 건강검진 수요에 대응해 왔다. 특히 기업 고객을 위한 패키지형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한 검진 항목 나열이 아닌 건강관리 설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해 검진 범위와 결과 제공 방식, 상담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여의도검진센터는 종합검진, 일반검진, 특수검진, 채용검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1명의 전문 의료진과 230여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김택우)은 1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하일수)에 3억 6600만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해외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설명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김택우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기증된 의료장비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국가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김택우 이사장, 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리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sia Pacific Biopharma Excellence Awards, ABEA 2026)에서 수상하며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다. 올해는 3월 11~12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으며, 500개 기업,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11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Case Study: S-Hicon, Samsung Biologics' High Concentration Formulation Development)’을 주제로 우수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미국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와 손잡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화)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수준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업체와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이자, LGL의 중국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외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L은 2019년 릴리가 우수 바이오텍을 선발·육성하고자 출범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사무공간, 실험실 등 최신 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협력, 멘토링, 직접 투자 및 외부 투자 유치 지원 등 신생 바이오텍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 LGL 등 주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들은 한국 바이오 산업의 높은 기술력과 성장성에 주목하며 연이어 한국 진출을 추진해오고 있다. 국내
[보도자료] 일동제약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East-West Biopharma Summit)’ 서울 행사에 참가해 자사의 신약 R&D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트웨스트 바이오파마 서밋’은 미국의 제약·바이오 지식정보 플랫폼인 ‘바이오센추리(BioCentury)’와 의료·헬스·제약 분야 비즈니스 리더 단체인 ‘베이헬릭스(BayHelix)’가 공동 주최해 온 콘퍼런스로, 국내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인베스트서울 등이 지역 주관 단체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12개국의 제약·바이오 분야 오피니언 리더 및 투자자들과 국내외 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사업적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일동제약과 유노비아를 비롯해 항암 신약 전문 회사인 아이디언스, 신약 물질 디스커버리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 등 R&D 계열사들이 동반 참가해 그룹 차원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체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IR 발표와 파트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몽골 현지 파트너사인 간엠파마(GanEm Pharma)와의 전략회의를 계기로 몽골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9일 몽골 현지 거래처인 간엠파마(GanEm Pharma)를 초청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과 간엠파마 초고트 아마르델게르(Tsogtoo Amardelger)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제품의 시장 확대 방안과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종합감기약 알카펜시리즈(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골다공증치료제 본덱스주(성분명: 이반드론산나트륨), △소염진통제 클란자에스연질캡슐(성분명: 아세클로페낙) 등 주요 품목의 몽골 시장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요 품목 중 알카펜시리즈는 올해 제제 개선을 통해 몽골 현지에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몽골 의약품 시장 내 항암제 포트폴리오 역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몽골보건부(MOH)에 공급하고 있던 항암제 유니스틴주(성분명: 시스플라틴), 카보티놀주(성분명: 카르보플라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