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메디칼솔루션㈜(대표 이창규, 이준혁)은 서울아산병원과 ‘중입자 암 치료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되는 중입자 치료센터 구축 사업으로, DK메디칼솔루션㈜과 일본 도시바(Toshiba)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한다. 중입자치료기는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차세대 방사선 치료 장비로, 입자가속기를 통해 탄소 이온을 빛의 70~80% 속도로 가속시켜 암세포에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식이다.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도 암세포를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 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 폐암, 간암, 췌장암, 육종 등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해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에 도입되는 중입자 치료기는 고정형 1기와 회전형 갠트리(Gantry) 2기를 포함한 총 3기의 치료기로 구성된다. 특히 회전형 갠트리는 환자 주변을 360도 회전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정밀한 조사가 가능한 첨단 설비로, 한 프로젝트에서 2기가 동시에 설치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최신 사양의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국내 암 치료 인프라 수준을 한층
씨젠이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이하 PCR) 검사의 전(全)과정을 자동화한 진단시스템 CURECA™(큐레카)의 실물을 오는 7월 공개키로 하고 이에 앞서 소개 영상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씨젠은 오는 11~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 이하 ESCMID)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CURECA™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9일 밝혔다. CURECA™는 ‘Continuous Unlimited Random access Expandable and Customizable full Automation’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모든 PCR 검체를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씨젠의 차세대 진단시스템이다. CURECA™는 검체 자동 전(前)처리 장치(CPS)와 핵산 추출부터 유전자 증폭, 결과 분석을 수행하는 검사 장비(CEFA) 등 2개 파트로 구성된다. ■ ‘세계 최초’ 모든 PCR 검체 전처리 자동화 시도…24시간 무인 검사 시대 연다 분자진단 전처리 과정은 △대변 △소변 △혈액 △객담 등 다양한 검체와 여러 규격의 용기를 분류 처리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에 따른 신기술 인재 수요 대응을 위해 다가오는 4월 17일(목)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신규로 추진되는 바이오헬스 아카데미사업은 운영기관을 선정해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수급 불일치의 주원인과 발생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아카데미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 배출을 목표로 지원한다. 진흥원은 금번 사업 설명회에서 지원사업 추진 방향 및 신규 기관 선정 계획을 소개한 후,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4월말 지원사업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제약·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및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 인프라 보유 기관 등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에 안내된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사업 설명회 참가 신청 절차를 확인한 후 참석하면 된다.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에 대응하고, 국제 수준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 전면 개편돼 오는 4월부터 실습교육이 본격 시작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실습 기반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전환함으로써 실무 적용성과 전문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임상시험 전 직능·직무를 아우르는 교육대상 확대를 통해,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 교육대상의 직능 및 직무 전면 확대 ▲ 실습 기반 교육 강화 ▲ 현장 수요와 최신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직능 교육은 신규·심화·보수, 직무 교육은 입문·기초·심화 단계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재단은 임상교육원이 보유한 실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직능·직무·특화로 구분한 전문인력 대상 교육을 운영한다. 각 교육과정의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임상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실습 기반 교육과 교육 대상 확
하이(대표 김진우)는 지난 4월 7일 자사의 범불안장애(Gneralized Anxiety Disorder) 디지털 치료기기인 제품명 ‘엥자이렉스(Anzeilax)’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품목허가란 식약처에서 기술적 심사 및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원료의약품 포함)을 허가하는 절차이다.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디지털 치료기기 ‘엥자이렉스’는 2022년부터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번호: RS-2022-00141223)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중증의 범불안장애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엥자이렉스는 범불안장애를 개선하기 위해 수용전념치료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이하 ACT) 기반의 자기대화훈련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엥자이렉스는 인지적 탈융합, 마음챙김, 수용 등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생각, 느낌, 감각 등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수용할 것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자기초점주의 전환과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기대화’ (Self-talk)를 제공하는 것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 이하 ‘의료중재원’)은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처리한 의료분쟁 조정, 중재 제도운영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 △감정 △조정·중재 등 12개 대항목과 357개의 소항목으로 통계가 수록됐다.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의 주요내용을 보면 최근 5년간(’20~’24) 조정신청 접수건수는 1만 672건이며, ’24년은 2089건으로, 전년(’23년) 2147건 대비 2.7%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조정개시율은 66.6%였으며, ’24년 조정개시율은 66.8%로 5년간 조정개시율 대비 0.2%p 높은 수준이다. 최근 5년간 의료사고 감정 처리된 7207건이며 ’24년도 평균 감정 처리기간은 58.0일로 ’23년 대비 0.1일 감소하는 등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누적 조정성공률은 67.2%이며, ’24년 조정성공률은 67.9%로 5년간 누적 성공률 대비 0.7%p 감소했다. 최근 5년간 누적 성립금액은 약 501억원이며, 평균 성립금액은 1005만원이었다. 박은수 원장은 “의료분쟁 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를 마케팅 파트너사인 테바(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이하 테바)社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이며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4),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의 희귀질환 치료제이다. 에피스클리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솔리리스 도매가격(WAC, Wholesale Acquisition Cost)의 30% 인하한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미국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솔리리스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38조원(25억 8800만달러)에 달하고 이 중 미국 매출 규모는 약 2.2조원(15억 2300만달러)에 달한다. 솔리리스는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unm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4월 5일부터 9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77회 미국신경과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AN) 연례학술대회에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세노바메이트가 발작 감소 및 뇌전증 관리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임상 결과와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포함한다. 루이스 페라리(Louis Ferrari) SK라이프사이언스 의료 부문 부사장은 “SK라이프사이언스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뇌전증 환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시킴으로써 뇌전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완전발작소실(Seizure Freedom)은 여전히 많은 환자의 중요한 치료 목표이지만, 이를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이번 연구는 반응성 신경 자극(Responsive neurostimulation, RNS) 데이터를 객관적 지표로 활용해 세노바메이트 및 기타 부가 항경련제(ASM)의 효과를 평가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김영탁)은 8일(화)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여성병원에서 ‘소아응급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소아응급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국립소방연구원과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정책 제안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차여성병원은 경기 동남부권역 소아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중추 기관으로, 다수의 소아응급 전문의가 119구급대 구급지도의사로 활발히 활동‧교류하고 있으며, 구급대원 대상 전문교육도 병행 중이다. 이에 발맞춰 국립소방연구원은 전국 단위의 구급 활동 빅데이터와 현장 기반 정책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 전 응급의료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직후 3년간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착수하며, 주요 연구과제는 ▲소아응급케어코디네이터(PECC) 개념 도입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의 도입 효과 분석, ▲소아 전용 구급활동일지 개발 및 현장 적용 연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소아응급케어코디네이터(P
1분기부터 주요 제품들이 원외처방 누계가 1조원을 돌파하며 순항을 하고 있다. 특히 상위권 의약품에서 지각변동이일어났다. 케이캡이 로수젯을 맹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리피토는 3위를 차지하며 케이캡에 순위를 내준 것. 또 타그리소가 크게 성장하며 4위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를 통해 2025년 1분기 상위 50위 이내의 제품들의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합계는 2024년 1분기 9981억원에서 2025년 1분기 1조 732억원으로 7.5% 증가했다. 상위 5개 제품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2024년 1분기 488억원에서 2025년 1분기 52억원으로 11% 증가했고, HK이노엔의 ‘케이캡’은452억원에서 514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비아트리스의 ‘리피토’는 2024년 1분기 469억원에서 2025년 1분기 447억원으로 4.5% 감소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는 2024년 1분기 279억원에서 2025년 1분기 429억원으로 53.7% 확대됐다. 또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이 381억원에서 422억원으로10.9% 증가했다. 타그리소가 순위권에 진입한 만큼, 또 다른 비소세포폐암 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7일 공단 본부 앞마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공지능(AI)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동식 인공지능(AI)서비스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외 4개 협력기업이 참여해 공단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기술동향과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다국어 인공지능(AI) 통역, 사내 문서 검색 및 보고서 작성, 이미지 문자(OCR) 판독 서비스, 인공지능(AI)홍보 영상 제작 등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임직원들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전사적 업무혁신을 위한 디지털 대전환(NHIS DX)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전담부서를 신설해 첨단 기술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는 일환에서 개최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인공지능(AI) 기
지난해 HLB그룹에 편입된 바라바이오가 ‘HLB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만성질환의 예방부터 진단,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를 위해 국문·영문·중문·일문 등 4개 국어 버전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모바일 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였다. HLB라이프케어는 ‘당뇨병 명의’로 꼽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HLB글로벌에 인수된 후 이번에 사명 변경과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만성질환 토탈케어 전문 기업으로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HLB라이프케어의 가장 큰 경쟁력은 만성질환에 대한 의료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는 이 같은 자산을 기반으로 ‘AI 기반 만성질환 예측 플랫폼 개발’과 ‘개인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진단·관리 의료기기 개발’, ‘만성질환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 3가지 프로젝트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AI 기반 만성질환 예측 플랫폼과 개인 맞춤형 만성질환 의료기기의 경우 올해 말 개발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HLB라이프케어는 만성질환 토탈 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업 솔닥과 ‘만성질환 디지털 의료
㈜올메이드(대표 오택규)가 빅뱅 하이테크 바이오 투자조합(업무집행조합원:빅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올메이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퀀텀닷(Quantum Dot·양자점)의 발광 신호를 활용한 차세대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퀀텀닷은 수 나노미터에서 수십 나노미터(nm) 단위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로, 입자 크기에 따라 다양한 색을 발광하는 특성을 지닌다. 올메이드는 이 퀀텀닷과 바이오 소재를 결합한 진단 기술과, 그 신호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고감도 센싱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2023년에 설립된 올메이드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RnD) 디딤돌 사업’ 에 선정돼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빅뱅벤처스 구태훈 대표는 “올메이드의 퀀텀닷 기반 고감도 진단 기술은 글로벌 동물용 체외진단 시장, 특히 축산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를 결정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올메이드 오택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신속 진단과 정밀 진단 사이의 틈새 시장을 타겟팅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와 주식회사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용주, 이하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용 신규 페이로드, 면역항암제 및 저분자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3년내 차세대 ADC페이로드를 비롯하여 2~4개의 신약후보물질을 발굴을 목표로 한다. 본 계약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는 공동연구를 위한 초기 연구비를 투입하며,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로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과로 도출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옵션 권리를 확보하며 옵션 행사 후 제3자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경우 수익을 정해진 비율대로 나누게 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차세대 페이로드가 적용된 ADC개발 및 새로운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왔으며, 협업 과정에서 양사 핵심역량을 활용한 기술적 시너지와 전략적 연구 방향성이 같음을 확인했다. 이번 협력으로 기존 ADC페이로드의 한계점을 극복한 신규기전의 페이로드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등 저분자 신약 연구 분야에서 양사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퍼스트바이오 김재은 대표는 “퍼스트바
부광약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부광약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긴급구호키트 1365키트를 지원했다. 긴급구호키트에는 ▲타세놀콜드캡슐 ▲타세놀콜드시럽 ▲이부프렌드프로연질캡슐 등 9개 의약품목이 포함됐다. 부광약품은 경상북도약사회에 ▲코리투살에스노즈연질캡슐 ▲타노즈케어점비액 ▲타세놀콜드캡슐 ▲이부프렌드프로연질캡슐 ▲타세놀콜드시럽등 의약품 5개 품목(각 500EA)를 전달했다. 또 사랑의열매를 통해 혈당케어, 눈건강, 락토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올해 산불 지역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기부행렬을 이어왔다. 기부처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서울대학교발전재단 등이다. 현재 대한약사회 외 2곳에 추가로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