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대표이사 이항구)의 숙취해소제 ‘다깼지’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숙취해소 기능성 효과를 입증하고 식약처로부터 관련 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알리코제약의 숙취해소제 ‘다깼지’는 지난 2023년 4월에 발매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산겨릅나무(벌나무) 추출액을 주원료로 헛개나무열매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아스파라긴산, 벌꿀과 타우린 등 숙취해소 성분이 함유됐다. 음주 전후에 물 없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액상 스틱형 제품이다. 숙취해소제 판매 업체는 내년부터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약처가 인정하는 범위의 인체적용시험 또는 그 결과에 대한 정성적 문헌고찰(체계적 고찰, SR: Systematic Review)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갖춰야 한다. 이 경우에 한해 해당 내용을 표시 또는 광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시장을 주도하는 대기업과 제약회사들은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은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부담으로, 우회적 마케팅 방안을 고려하거나 시장 철수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리코제약은 발 빠른 대응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해 ‘다깼지’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을 통한 사기 진작 및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2024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원장,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안택원 회장과 바이오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과 일가족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과 우수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증대, 고용창출, 혁신성장, 인력양성, 생물보안관리 등 8개 분야에서 △산업부 장관표창 33점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아이엠비디엑스 등) △한국바이오협회장상 8점 (코넥스트, 대웅제약 등)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4점 (셀세이프 등) △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장상 3점(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 등)으로 총 48점이 수여됐다. 유공자 포상 이후에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3건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바이콘테크기반 단백질 약물의 경구 투여 제품화 기술 개발 (㈜디앤디파마텍)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
한국바이오협회가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바이오산업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산업 전 분야의 핵심 주제에 관련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산업 동향 파악 및 2025년도 전망을 예측해 다양한 바이오산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이 ‘2024년 바이오산업 동향 및 2025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승규 부회장은 “2024년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규제 환경 속에서도 바이오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며 “초기 스타트업과 임상 단계 기업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술 기반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출범 예정인 바이오위원회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산업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 바이오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로 투자 심리 위축, 복잡한 국내 규제 환경을 꼽았지만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수출 증가와 R&D 성과 확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다진 해”라며, 내년에는 R&
과반 이상의 찬성표로 한양정밀 신동국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임주현 부회장은 이사회 입성에 실패했다. 28일 개최된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의 건 △이사2인(신동국 회장, 임주현 부회장) 선임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됐다. 그 결과 정관 변경의 건은 57.89%가 찬성하며 의결권자 3분의 2를 채우지 못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사회 공석이 기존대로 1석으로 유지되며 임주현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폐기됐다. 그러나 신동국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건에 대해서는 과반 이상인 57.86%가 찬성해 통과됐다.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는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미그룹의 오랜 최대주주로서, 지금까지 회사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 왔다. 치열한 분쟁 상황이 지속되는 작금의 상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보다 충실히 책임감 있게 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의사결정 최우선 순위에 두고 판단할 것이며, 분쟁으로 인한 갈등을 완충시키면서 조화로운 경영 모델을 이뤄내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여러 이사님
젠큐릭스가 미국분자병리학회(AMP 2024)에 참가해 디지털 PCR 기반 암 진단 기술과 동반진단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젠큐릭스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표적 치료에 필수적인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 테스트 v2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오시머티닙, 레이저티닙과 같은 3세대 EGFR TKI와 관련된 돌연변이를 정확히 확인하며, 혈액 내 ctDNA를 모니터링해 치료 반응과 재발 위험을 평가할 수 있다.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 테스트 v2가 항암제 치료 효과를 평가하고 재발 여부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유전자 11종을 분석하는 드롭플렉스 폐암 패널, 유방암의 내분비 치료 반응과 연관된 ESR1 돌연변이를 혈액으로 검출하는 드롭플렉스 ESR1 뮤테이션 테스트, 자궁내막암에서 좋은 예후와 연관된 POLE 돌연변이를 확인하는 드롭플렉스 POLE 뮤테이션 테스트 등 다양한 솔루션도 선보였다. 정종석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북중미 분자병리 전문가들에게 젠큐릭스의 기술력과 제품들을 소개하고 여러 북중미 진단 회사들과 북
레코르다티코리아(아시아 대표 이연재)는 고위험군 및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면역치료제인 ‘콰지바(성분명: 디누툭시맙베타)’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는다고 밝혔다. ‘콰지바’ 허가 전까지 국내에는 고위험군 및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환자에 대해 허가된 면역치료제가 없었다.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르면 콰지바는 이전에 항 GD2 항체 치료를 받지 않은 만 12개월 이상 만 20세 미만의 신경모세포종 환자로 △이전에 유도 화학요법 이후 부분반응 이상을 보인 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이력이 있는 ‘INSS 4기’ 또는 ‘INSS 2-3기이면서 MYCN 유전자 증폭’ 중 한 가지 이상을 만족하고 조혈모세포이식 종료 후 6개월 이내 투여를 시작한 경우, △재발성 또는 불응성 신경모세포종 환자인 경우 급여가 적용된다. 신경모세포종은 지난 20년간 치료법의 발달로 생존율이 상당히 개선됐지만, 그중 여전히 빈번한 재발과 낮은 생존율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군 및 재발성·불응성 신경모세포종 환자의 예후 개선에 대한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존재한다. 또한 이미 유럽에서는 지난 20
베이진코리아(대표 양지혜)는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심리상담 캠페인 ‘2024 토크어바웃잇 X 리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토크어바웃잇 X 리셋’ 캠페인은 암으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자 및 보호자들의 고도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감 완화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2024토크어바웃잇 X 리셋’ 캠페인은 베이진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암 환자의 정서적 건강 지원을 위한 ‘토크어바웃잇(Talk About It)’ 프로젝트와 대한암협회의 암 경험자(생존자)를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매년 전개되는 ‘리셋’ 캠페인의 교집합을 강화시킨 콜라보레이션 활동이다.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암진단과 투병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따라서, 암투병 중 환자의 정서적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1 반면, 취약계층 환자와 보호자는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심리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고려하여 이번 ‘2024토크어바웃잇 X 리셋’ 캠페인은 상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전화, 화상, 대면)으로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참여자가 자
휴온스그룹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에스테틱 라인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주)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영목)는 지난 27일 판교 사옥에서 베르니에스테틱스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베르니에스테틱스는 피부과 전문의들의 투자로 시작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방분해를 위한 ‘미라클주사’ MRC101을 개발 중이며, 현재 임상 2a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투자를 통해 MRC101의 판권 및 제조권을 확보한다. 현재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외에 새로운 에스테틱 제품을 확보하며 라인업을 다각화하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향후 MRC101의 후속 파이프라인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이번 투자는 유망한 에스테틱 라인업을 확보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며 “베르니에스테틱스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르니에스테틱스 강시하 대표는 “적극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전개하는 휴온스그룹과 함께 MRC101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며
(재)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차봉수)은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와 지난 27일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사무국에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해 6월 카카오헬스케어와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세 기관은 대한민국 당뇨병 관련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 취약층 환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활용해 당뇨병전단계와 당뇨병 환자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당뇨병 유병율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등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재)당뇨병학연구재단과 카카오헬스케어는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혈당 관리를 통해 국내 당뇨병 유병률을 감소시키고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당뇨병 및 혈당관리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카카오임팩트는 혈당 문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차봉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는 GPC3 발현 간암 세포에 특이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치료 물질에 대해 일본 특허가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물질특허 등록을 통해 ApDC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새로운 기전의 간세포암 치료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특허는 지난 9월 중국에서 등록됐으며, 미국·유럽에서도 심사 중에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상업화에 유리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한 상태라며, 신약 물질에 대한 권리 확보 작업과 함께 라이선스 아웃, 오픈이노베이션 등 사업 제휴 전략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간암 발병률이 전 세계 신규 간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까닭에 한·중·일 특허 확보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GPC3 (Glypican-3)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 수용체로, 간 종양 세포 표면에서 주로 나타나며 종양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제약회사들이 ADC 및 CAR-T 세포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 나섰으며, 간암 외에도 비소세포폐암,
일동제약그룹이 사회적 책임 실천 등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목표 달성에 따른 소외 계층 후원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일동제약그룹은 ‘아동 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에 맞춰 지난 10월 17일부터 약 한 달간 임직원들과 함께 스마트폰 만보기 앱을 활용한 ‘1억보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7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누적 합산 기준 총 1억 5900만걸음을 적립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과 에너지 문제 측면에서 소나무 2200여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14500kg의 탄소 저감 및 30400kWh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일동제약그룹은 사전에 세운 계획대로 학대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27일 사회 복지 법인 굿네이버스 측에 기탁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자율적으로 조성·운영하는 사회 공헌 기금에서 마련된 1000만원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금 1천만 원이 보태져 후원의 의미를 더했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부광약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500만원을 전달하고, 서울 78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한 부광약품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부광약품 김성수 부사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기념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3년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누적 1억 5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인증패를 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이다. 부광약품 김성수 부사장은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부광약품이 보여주고 있는 진심이 가득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도 나눔 파트너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부터 2025년 2월 14일까지 92일
에스알파테라퓨틱스(대표 최승은, 이하 에스알파테라)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액셀러레이터(AC) 에스와이피(SYP)가 주관해 지난 18~21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독일 베를린 현지 투자 유치 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베를린 행사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을 대상으로 이뤄진 글로벌 릴레이 IR 활동의 일환이다. 에스알파테라는 지난 5월 중기벤처부의 DIPS 1000+ 바이오헬스 부문 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협력 관련 지원을 받고 있다. 에스알파테라는 지난 7월엔 싱가포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현지 투자사(VC) 및 바이오헬스 산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이번 릴레이 IR 행사가 열린 독일은 2019년 디지털의료법(Digitale-Versorgung-Gesetz. DVG)을 선제적으로 제정했고, 디지털 치료기기(DTx) 급여 체계(DiGA)를 운영 중이다. 보험 수가 책정을 위해 국내를 비롯해 각국 디지털 헬스 기업이 제품을 DiGA에 등재하거나 현지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에스알파테라는 이번 현지 데모데이에서 ▲B.I.G. ▲MotionLab Ventures ▲Nxt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제뉴원사이언스(대표이사 손지훈, 이하 제뉴원)가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4 제뉴원 고객 초청 행사(2024 Genuone Customer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뉴원은 지난 27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약 50여개 사의 주요 파트너 10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고객 초청 행사는 제뉴원과 파트너사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제약 산업의 주요 이슈와 미래 방향성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뉴원 손지훈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외부 연사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약업계 현안을 다룬 ‘약가 정책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세션은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으며, ‘Now, Art Market’ 세션은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 영감을 확장하는 기회를 선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제뉴원은 의약품 생산 효율화를 통한 지속 성장 전략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지난 27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본사에서 ‘제32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동성제약 나원균 대표이사와 ESG경영부 이석원 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정원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성제약은 이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600만원과 건강기능식품 4800만원 상당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장학생은 우수한 성적과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 중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추천받아 선발했다. 송음학술재단 장학사업은 학습 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32년간 지속되어온 사업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며 현재까지 총 5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동성제약 나원균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도움을 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자사의 장학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세븐에이트 염색 봉사,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