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주성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위암 수술 후 12개월간 복용하고 중단하더라도, 최대 80개월까지 담석 예방 효과가 지속된다는 사실이 위암 환자 대상 대규모 무작위 임상연구로 처음 입증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위암 환자에서 위 절제술 후 담석 형성 예방 효과를 평가한 PEGASUS-D 연장연구 결과가 외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IJS(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mpact Factor 10.3)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장동기 교수(현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박영석 교수,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유문원 교수 외 국내 연구진이 수행했다. ◆ 담석 발생 위험 절반 이상 감소…80개월 이후에도 효과 유지 이번 연구의 가장 주목할 성과는 복용 중단 후에도 예방 효과가 장기간 유지된다는 점이다. UDCA를 12개월만 복용하고 중단한 환자군을 추적 관찰한 결과, 담석 발생 위험 감소 효과가 80개월까지 유지됐다.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
ICH-GCP E6(R3) 개정으로 데이터 무결성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임상시험 데이터 매니지먼트(Data Management, 이하 ‘DM’)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주기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DM 직무 전주기를 아우르는 ‘DM 역량 강화 시리즈’ 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DM은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데이터 품질을 관리하는 핵심 직무로, 최근 데이터 거버넌스와 품질 전략 수립까지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전주기 단계별 DM 시리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입문 ▲신규입문자 기초 ▲재직자 기초 ▲재직자 심화 총 4단계로 설계됐으며,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세부 내용은 ▲증례기록서(CRF) 개발 ▲데이터 수집·관리 ▲데이터 검증(Validation) ▲의학적 코딩 ▲임상시험계획서 위반(Protocol Deviation) 관리 ▲데이터 표준(CDISC) 이해 ▲데이터베이스 잠금(DB Lock) 등 DM 전주기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항이번 교육과정은 국내외 주요 CRO 및 임상시험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
탁자이로가 이 달부터 C1-에스테라제 억제제 결핍 또는 기능장애로 확진된 ‘유전성 혈관부종’ 1형 및 2형 환자 중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021년 2월 국내 허가된지 약 5년만의 성과다. 한국다케다제약이 유전성 혈관부종(HAE) 장기 예방 치료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의 국내 건강보험 급여 등재 및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영주 교수는 ‘유전성 혈관부종의 질환 부담과 국내 치료 환경의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환자의 약 40%는 5세 이전, 75%는 15세 이전에 첫 급성 부종을 경험하지만 오진으로 인한 유전성 혈관부종 진단 지연 기간은 13.3년으로 보고된다”고 말했다. 유전성 혈관부종은 일반적으로 약 5만명 중 1명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국내 인구에 적용하면 상당한 규모의 환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조 교수는 “현재 국내에서는 질환 인지 부족과 진단 지연 등의 이유로 실제 환자 규모가 충분히 확인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 이후에도 급성 부종은 예측이 어렵고 반복적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가 주사마약류 포장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병원약사회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윤정이 부회장이 센터장을 맡고 있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이하 센터)의 성과와 계획을 공개했다. 센터는 병원 내 사고 사례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병원들은 사고 데이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하고, 센터는 이를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의약품을 선별한다. 지난 해에만 제약사에 32건의 공문을 발송해 색 변경이나 유사한 약품명인 제품들의 포장변경 등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지난 해 센터가 집중한 활동은 주사마약류 등 고위험 의약품 개선 활동이다. 윤 센터장은 “고위험 의약품은 처방, 조제, 투여,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사용자나 환자에게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이라며 색상에 대한 통일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총함량이나 총 부피가 없었던 의약품도 있었다면서 “총함량, 총부피를 표기하도록 요청해 외부 포장이 개선됐다”며 “이 과정에서 회사측에서도 센터에 의견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고 했다. 더불어 한 다국적제약사의 제품에도 총함량, 총부피를 요구했다. 윤 센터장은 “동일한 약물이지만 사고 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2026년 3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사공협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워치 600대를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공협 관계자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과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공협은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1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자회사인 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함께 오는 4월 17일에서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총 9건의 항암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중인 PARP7 저해제,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앱티스와 공동 개발중인 이중항체 ADC 등 다양한 기전의 비임상 항암제 연구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PARP7 저해제 관련해서는 2건의 포스터를 발표한다. ▲면역 활성화와 종양 성장 억제를 유도하는 신규 PARP7 저해제 ▲강력한 항종양 활성을 이끄는 PARP7 저해의 이중 작용 기전 등이다. 비임상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PARP7 저해제 후보물질들이 면역 활성화와 종양 성장 억제를 동시에 유도함으로써 강력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으며, 특히 후보물질 중 하나는 단독요법에서 강력한 효과를 보였고 anti-PD-1 항체나 표준 화학요법과 병용 시 완전 관해(CR)를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관련해서는 2건의 포스터를 발표한다. ▲EG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4월 1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건강보험 정책 및 제도 소개와 의료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건강보험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보건복지부 담당 과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요 보직자가 발표자로 대거 참가한다. 먼저, 오전에는 2026년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 대해 보건복지부 김한숙 보험정책과장의 발표와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요양급여비 사후관리 제도에 대해 보건복지부 김동현 보험평가과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허수정 요양기관지원실장의 발표가 있으며, 이어서 의료기관의 진료비 사후관리 대응방안에 대한 법무법인 반우 정혜승 대표변호사의 발표 및 2026년 사전예방활동 사업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진숙 자율점검부장의 발표와 건강보험 심사 조정사례 소개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남희 심사운영부장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의 정책 및 제도 소개 기회와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대면 교육을 통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3월 13일(금)부터 3월 21일(토)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3월 25일(수)에 발표했다.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전체 1만 7823명의 응시자 중 1만 5537명이 합격해 87.2%의 합격률을 보였다.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 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누리집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한 후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해야 하며, 자격증 발급 관련 사항은 국시원 고객상담센터(1544-4244)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4일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PIC/S GMP 및 EU GMP Annex 개정 등 글로벌 규제 조화 흐름에 대응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적 현안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난해 협회와 식약처가 공동으로 진행한 대용량 수액제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으며, 상설 운영 체계로 제도화된 것이다. 협의체는 국내 최고 수준의 GMP 전문가로 구성되며, 현안 발생 시 과학적·기술적 의견을 수렴하고 업계의 이행기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출범과 함께 개최된 킥오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운영 주제로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 시험) △동결건조 배리어 기술 △GMP 현안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협회는 추후 핵심 과제별 세부 분과를 구성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별도 모집한다. 업계가 GMP 이행기술 기준의 도입·정착 논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 제조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기술 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보건의료인의 원활한 해외진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6일(목)부터 4월 6일(월)까지 면허·자격 증명 발급규정 일부개정 예규안(이하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헬스케어 인력이 해외 진출할 때 필요한 면허·자격이 유효하다는 영문 증명서의 발급 근거와 서식을 국제적 기준에 맞춰 마련하고 그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 등을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그동안 과거 행정처분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 한해 ‘무징계 증명서(CGS, Certificate of Good Standing)’를 발급하던 기존 관행으로 인해 처분이 종료돼 현재 면허가 유효한 의료인이 해외 진출 시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문 유효 증명서 발급체계를 ‘무징계증명서(CGS)’와 ‘전문직 상태 증명서(CCPS, Certificate of Current Professional Status)’로 이원화한다. 과거 또는 예정된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경우 기존처럼 발급하되, 처분이력은 있으나 현재 면허가 유효한 경우 처분내역과 현재 상태를 함께 기재한 ‘전문직 상태 증명서(CCPS)’를 신설함으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해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의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간 국민이 질병 등의 감염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있어, 식약처는 작년 9월부터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성병, 마약류, 독감 등 3개 분야에 대해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성매개감염체(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마약류 대사체 검사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총 3개 분야에 대해 자가검사용 품목이 신설되며, 그간 중분류로 관리되던 ▲코로나19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는 소분류 체계로 변경된다. 참고로, 향후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외부 포장에 ‘자가검사용’이라는 문구와 주의사항 등을 가독성 있게 표시하게 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며, 검체 채취와 결과 판독 등 소비자가 제품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자가
휴온스그룹 휴온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과 손잡고 백신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휴온스는 금번 계약을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standard-dose)’ 및 ‘에플루엘다(high-dose)’ 그리고 성인 대상 접종 영역에서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총 5종의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사노피는 연구개발(R&D)에 기반하고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 명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의약품과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서 주사제 영업 전문성 및 저온유통(콜드체인) 노하우를 갖췄다. 양사는 서로의 역량이 국내 백신 시장 공략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백신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인 ‘백신사업부’를 신설했다. 주사제 영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 대표이사 이은천)이 필리핀 주요 미용 클리닉과 협업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올메디컬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만달루용시티에서 현지 주요 클리닉 의료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펌엑스 엑스퍼트 서밋(Sylfirm X Expert Summit)’을 진행했다. 필리핀은 자외선 지수가 높고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으로 색소 관리 및 피부 질환 치료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비올메디컬은 색소 및 혈관 질환 개선과 피부 재생에 활용되는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실펌엑스를 소개하고, 필리핀 현지 의료진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첫 날인 22일에는 약 40명의 의료진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임상 교육이 진행됐다. 기미와 주사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며 실펌엑스의 임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23일에는 약 90명의 미용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펌엑스 작용 원리와 복합 시술 프로토콜, 실제 치료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현지 의료진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실펌엑스는 비올메디컬의 핵심 장비로, 중국에서 2025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026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오는 4월 3일(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내 Seminar 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이하 투자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연구회장 이재현)와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주관한다. 한편 이번 투자포럼은 투자협의체 공동운영 기관인 서강대 판교캠퍼스사업단,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아주대기술지주,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이번 투자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등 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기술 또는 플랫폼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과의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우수 기술 발굴,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며, 벤처·스타트업기업 13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보유 역량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소개 및 제휴·협력 방안에 대한 IR을 진행한다.
전 세계 간담췌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HBP Surgery Week 2026 (2026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64차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사흘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 &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간담췌외과학회(KAHBPS)가 주최하고, 학회 산하의 핵심 단체인 ▲한국간외과연구회 ▲대한복강경간수술연구회 ▲한국췌장외과학회 ▲한국최소침습췌장수술연구회 가 공동 주관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700명의 간담췌외과 전문의 및 의료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Navigation to New Horizons in HBP Surgery’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이 세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로봇 및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수술의 표준(Standard)을 모색한다. 이번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Hands-on Surgical Skill Workshop’은 이론을 넘어 실제 수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