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주블리아’가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손∙발톱무좀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킨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객이 추천하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을 만족시킨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의 척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대한민국 거주 만 20세 이상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주블리아는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에 선정됐다. 주블리아는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 대상 임상 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되었으며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용
*14일, *빈소 성혜원장례식장 6분향실, *발인 1월 16일, *031-671-6500
충남대학교병원 홍장희 임상시험센터장이 대한임상약리학회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임상약리학회는 1992년 창립된 학회로, 약 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단법인이다. 환자 맞춤형 약물요법과 임상약리, 임상시험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매년 2회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격년으로 한·일 국제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편집위원, 학술이사,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18년간 학회 활동을 이어온 임상약리학 분야 전문가로, 학문 발전과 학회 성장에 기여해 왔다. 또한 홍장희 이사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임상시험센터장을 맡아 국내 임상시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는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신약 개발, 임상시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한의학회 회원 학회”라며 “앞으로 학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임상약리학의 학문적 위상과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김미리내 교수가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발혔다. 한국망막학회 우수구연상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중 성과가 뛰어나고 망막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된 연구는 ‘증식성 당뇨망막병증(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PDR) 환자에게 발생하는 유리체 출혈의 계절적 변동성’에 관한 것으로, 김 교수팀(교신저자 안과 박영훈 교수)은 기상 요인이 망막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번 연구의 주제가 된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의 가장 진행된 단계를 말한다. 이는 고혈당으로 인해 망막 혈관이 손상되면서 영양 공급을 위해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자라나는 상태로, 이러한 신생 혈관은 매우 약해 쉽게 터지며 유리체 출혈을 일으킨다. 출혈로 인해 함께 증식한 흉터 조직이 망막을 잡아당기는 경우에는 망막박리를 유발하기도 하며, 결과적으로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정한진 교수(대외협력실장)가 교육부 주관 ‘2025년 혁신행정 업무 유공자 포상’에서 공공기관 경영혁신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혁신행정 업무 유공자 표창’은 정부혁신과 공공기관 경영 개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정 교수는 국립대학교병원의 행정 운영 효율화와 환자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정 교수는 충북대병원에서 의료질관리센터 센터장과 기획조정부실장 등의 주요보직을 맡으며 병원 운영 전반의 질 관리와 행정 체계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의료 현장의 민원과 환자 불편 사항을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절차 개선과 환경 정비, 전 직원 대상 서비스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해 병원 서비스 전반의 변화를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충북대학교병원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는 쉽지 않은 성과로, 병원 운영 체질 개선의 실질적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현재 대외협력실장으로 재직 중인 정 교수는 이러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기욱 교수 연구팀이 개발하한 가상현실 기반 통증 진단 시스템 ‘SenseFeel’이 ‘CES 2026’에서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최한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CT 기술 전시회로, 전 세계 4100개 이상 기업과 14만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이번 수상은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육성사업(센터장 고명환)의 일환으로 추진된 산·학·병·연 공동 연구의 성과다. 연구에는 전북대병원 김기욱 교수 연구팀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부(권대규 교수), ㈜싸이버메딕(정호춘 대표), ㈜바이오빌리지(최동훈 대표)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기반 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SenseFEEL’은 정량감각검사를 수행하는 QPST100과 3D 가상환경 기반 Pain Care VR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통증 진단 시스템이다. 온도, 압력, 진동 등 다양한 물리적 자극을 정밀하게 제어해 실제 자극과 동일한 자극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함으로써, 환자의 감각 반응을 체계적으로 비교·평가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지역 공공성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조인애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재직하며 저출산과 낮은 수가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교육·연구·진료·공공보건의료 등 전반에 걸쳐 헌신하면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조인애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 진료 ▲산과 역량 강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사업 참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수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산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모자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아울러, 2023년부터 산부인과장으로서 병원 내 다수의 위원회에 참여하여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연구윤리 확립, 연구역량 강화, 진료 효율성과 의료 질 향상 등 병원의 의사결정 과정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병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조인애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는 지역사회 고위험 임산부들이 안심하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 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 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제 사회의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간질환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한간학회가 발행하고 한국간재단이 지원하는 공식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소속 강희성 연구원이 국내 의료 AI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과 ‘우수 연제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KoSAIM)’와 ‘2025 대한의료정보학회(KOSMI)’에서 이뤄졌다. 두 학술대회는 의료 AI·임상 데이터 분석·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로, 전국 각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AI 기반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강 연구원은 대한의료인공지능 추계학술대회에서 ‘미숙아 신생아 소생술 과정에서 기관삽관 필요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 연구’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호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전자의무기록(EMR)을 텍스트 데이터로 변환해 자연어 처리 모델에 적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NICU SOAP ECHO: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심장초음파 SOAP 노트 자동 생성 연구’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시행되는 심장초음파 검사 기록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철희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창립 이래 4,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당뇨병 전문 학술단체로, 당뇨병의 예방‧진단‧치료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철희 신임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한당뇨병학회의 학술위원, 연구위원, 간행위원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며, 영문학회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의 발간에 참여해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 2016~2017년에는 대한당뇨병학회 감사를, 2022~2023년에는 (재)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철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비만 증가로 당뇨병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며 보건‧사회‧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최근 대내외적 의료환경도 급변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이사장님과 이사진을 비롯한 학회 임원, 회원들과 협력해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 선도’, ‘당뇨병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이길호)은 지난 1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경상북도의사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1억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규정에 따라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또한 이날 경상북도의사회 이길호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경상북도의사회와 (사)사회공헌사업단은 지난해 3월 경북 북동부를 비롯한 영남권 산불 발생 당시, 즉각 의료지원단을 편성해 피해지역을 순회 진료하고,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 5개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후원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복구와 도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상담 및 정담
충남대학교병원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신경과 교수)이 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뇌혈관질환을 주제로 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응급의료 전문 인력을 포함한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뇌졸중의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대한뇌졸중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뇌졸중의 원인과 기전, 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에 헌신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뇌졸중 진료의 발전과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혜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뇌혈관질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혈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면서 “뇌졸중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께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진료와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조자윤 교수가 해양경찰 구급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조 교수는 평소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상 응급환자 이송 및 처치,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외상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해양경찰 구급업무 발전 및 향상에 기여한 공이 커 이번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 교수는 현재 가천대 길병원 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 환자 진료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일원으로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해상 및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외상환자 이송과 초기 처치 과정에 의료 자문과 현장 지원을 제공하며, 해양경찰 현장 구조 인력의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또 해양경찰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전 외상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해상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의료 현장과 해상 구조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자윤 교수는 “해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초기 대응과 이송 과정이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해양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주기 업무를 지휘했다. 앞으로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가 지난해 12월 8일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분)’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분)’은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서울대의 명예를 높인 교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8년 '서울대 학술연구상'으로 제정된 이후, 2018년부터는 '서울대 교육상'과 통합해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 연구부문, 교육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분야에서 특히 마른 지방간의 발병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며 해당 질환의 이해를 확장했다. 멀티오믹스 통합 분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진단 전략과 신약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며, 질환 특화 정밀의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제학술지 Clinical & Molecular Hepatology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간질환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ITEN 컨소시엄을 이끌며 국책과제 수행과 전국 단위 지방간 코호트 구축을 주도했고, 다수의 특허와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에도 힘써왔다. 김원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