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 기관 GPTW Korea(Great Place to Work)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가운데 상위 20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비롯해 대표이사 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기업 관련 4개 부문과 개인 관련 3개 부문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근무 환경,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십 철학이 직원 경험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노력이 다각도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선정은 임직원들이 직접 평가한 근무 경험과 조직문화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과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2026 대한민국 일하
아주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채화성 교수가 세계적 학술 출판 그룹 Nature Portfolio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의 Editorial Board Member(편집위원)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Scientific Reports는 Nature, Nature Medicine, Nature Communications 등을 발행하는 Nature Portfolio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지로, 자연과학·공학·의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SCI(E) 저널이다. Clarivate 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Impact Factor 3.9를 기록하고 있으며, 엄격한 동료심사(peer review)를 통해 전 세계 연구자들의 주요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권위 있는 학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Editorial Board Member(편집위원)는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 학술 심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직책으로, 논문 심사 과정에 참여해 연구의 과학적 타당성과 학문적 가치를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채화성 교수는 치과교정학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치료 결과 예측, 골격성 부정교합 치료 결과 분석, 연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가 지난 3월 7일 열린 대한암재활학회 제1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제7대 대한암재활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9년 2월까지 총 2년간이다. 대한암재활학회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기능적 문제를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치료를 연구하는 학회다. 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 림프부종, 근력 저하, 기능 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재활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관련 진료 지침 마련과 학술 활동을 통해 암재활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환 교수는 다양한 재활영역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재활의학회 교육이사, 대한암재활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정책이사, 대한골대사학회 및 대한근감소증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통증학회 및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동환 교수는 “암 환자의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백종우 교수는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위원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보고듣고말하기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 개발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분야의 공로로 2019년 대통령 표창과 2024년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백종우 교수는 “자살문제를 직면하는 일은 때로 고통스럽지만, 이는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 유족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과 협력해 위기를 희망으로 연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살예방협회는 2004년 창립 이후 자살예방법 제정에 기여하고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인식개선 교육 및 자살예방 종합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가 지난 2월 27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0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희귀 신경근육질환 환자의 진료 현장을 지키며, 진료 체계 개선과 환자 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신제영 교수는 유전성 근육병, 말초신경병, 중증근무력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희귀 신경근육질환 분야를 진료하며 치료 및 연구, 장기적 관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희귀질환 관련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희귀질환은 환자가 적어 의료 접근성과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이 큰 부담을 감당해야 한다”며 “희귀질환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성남세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GE헬스케어의 한국지이초음파 유한회사가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포상은 기재부‧관세청‧국세청의 추천으로 수출 중심의 경영 성과와 투명한 납세 이행, 관세행정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지이초음파는 경기도 성남에 제조 및 연구 시설을 두고 있으며, GE헬스케어의 전 세계 7개 초음파 생산기지 중 하나로 전체 생산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제조 거점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며 국가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과 유럽으로 전체 수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2017년 보세공장 특허 취득 이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세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보세공장 제도를 적극 활용해 물류 효율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협력사들의 관세 환급 절차 개선에도 기여했다. 또한 2012년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등급을 유지해왔고, 최근에는 최우수 등급인 AA등급으로 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황의창 교수연구팀이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을 직접 비교한 연구로 ‘2026 대한전립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홀뮴 레이저 전립선적출술(HoLEP)과 전립선동맥색전술(PAE)을 동일 기준에서 분석해 증상 개선 효과와 성기능 보존, 이상반응 위험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주목된다. 제1저자는 임의찬 전공의, 교신저자는 황의창 교수다. 연구는 HoLEP 249명, PAE 80명 등 총 329명을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진행됐다. 환자 특성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매칭 분석을 적용했으며, 각 치료군 54명씩을 최종 비교했다. 시술 3개월 후 평가에서 두 치료 모두 배뇨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HoLEP은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삶의 질(QoL), 최대요속(Qmax), 잔뇨량(PVR)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더 큰 개선 폭(P<0.05)을 보였다. 성기능 지표에서는 PAE가 발기 기능과 사정 기능 보존에서 유의한 결과(P=0.001)를 나타냈다. 전체 이상반응 발생률은 HoLEP 28.1%, PAE 10%로 집계됐다. 상대위험도는 3.19(P=0.009)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전남대학교병원 명예진료교수인 빛고을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박광성 교수가 세계 성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의료의 위상을 드높였다. 전남대병원은 박광성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린 제27차 국제성의학회(ISSM) 학술대회에서 ‘공로상(ISSM 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2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성의학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박 교수가 수상한 ‘공로상’은 전 세계 성의학 분야의 발전에 괄목할 만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교수는 국제성의학회에서 사무총장, 교육위원장, 공식 학술지인 ‘Sexual Medicine’의 편집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학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학술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회원위원장을 맡아 전 세계 연구자들의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박 교수는 남성 및 여성 성기능장애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아왔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2023년에는 세계비뇨의학회(SIU) 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빈소 삼성서울병월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3월 11일
단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재석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올해 창립 72주년을 맞은 학술단체로, 결핵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 분야의 학술·연구활동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호흡기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석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갈등 등 의료환경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학회가 진료·교육·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학회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결핵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질환에 대한 정책 제시와 학술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부터 단국대병원에서 호흡기 질환, 결핵, 폐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결핵연구소에서 연수했으며, 충남지역 최초로 결핵클리닉을 운영하며 결핵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09년에는 세계결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리더 5인을 영입하며 조직 전반의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영업 컨트롤타워 구축, 권역별 책임경영 체계 확립, 통합 R&D 조직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 전략을 동시에 고도화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영업총괄로 합류한 김영철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27년간 해외 영업과 SCM을 담당하며 주요 해외 법인을 이끌어 온 영업 전문가다. 김 상무는 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해외 법인 운영을 총괄하며 대규모 사업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원텍은 김 상무의 합류를 통해 영업 전략 정교화와 SCM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며 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남아 총괄로 선임된 김기중 상무는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에서 29년간 신흥시장 개척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김 상무는 중앙아시아·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 초기 시장 개척과 유통망 구축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원텍은 총괄 조직을
*감염병연구센터장▲보건연구관 채희열 *국제협력담당관▲보건연구관 이지아
전남대학교병원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2대 병원장에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임현필 치과보철과 교수, 화순군립요양병원 제8대 병원장에 김형록 대장항문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전남대병원은 지난 달 제67차 정기이사회와 97차 서면이사회를 열어 전임 보직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인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완식 신임 화순전남대병원장은 1994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소화기암 및 내시경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2020~2025년까지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 2013~2019년까지 의료질관리실장을 지내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체계 구축에 힘썼다. 특히 내과장과 위암센터소장, 소화기센터소장을 맡아 병원 주요 보직을 수행했다. 또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대한상부위장관학회 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임현필 신임 전남대치과병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박준봉(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학생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Scientific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전했다. AP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준봉 학생은 “시르투인1(Sirtuin 1) 활성화가 폴리스티렌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유발 망막 손상에 대한 보호 역할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미세·나노 플라스틱이 망막의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세포 노화를 촉진해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르투인1 활성화가 이러한 손상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치료 전략(치료 타깃)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안해, 환경성 유해인자와 안과 질환의 연관성을 치료적 관점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송 교수 연구팀이 그간 미세·나노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성 유해인자가 눈(안부)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규명해 온 가운데, 이번 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