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암병원은 오는 2월 21일(금) 본원 신관 11층 스카이비스타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다학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치유와 도전의 10년 새로운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다학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의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첫 번째 세션 ‘암 다학제 진료 10년을 돌아보며’에서는 ▲구로병원 암병원 다학제 10년의 성과(서재홍 암병원장) ▲왜 다학제인가?: 대장암 다학제 진료 프로세스 및 환자사례(대장항문외과 봉준우 교수) ▲다학제 진료와 연구의 조화: 유방암 치료 최적화 전략(유방내분비외과 김우영 교수) ▲다학제팀 기반의 진료, 연구협력:복막전이 위암의 다학제 치료(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가장 빠르게 성공한 다학제: 다학제 진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해결 방안(간담췌외과 김완배 교수)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내일의 다학제 암치료를 위한 혁신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3기 비소세포폐암의 최적의 치료전략(심장혈관흉부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전광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범한 제뉴원은 연구개발 강화와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제약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CDMO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업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영입해 생산 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R&D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에 선임 될 전광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1990년부터 2022년까지 SK케미칼에서 전략기획, 마케팅, CMO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회사의 사업 확장과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제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고형제를 중심으로 한 처방의약품, 백신 및 혈액제 전반에 걸친 사업 마케팅 등을 총괄했다. 특히 대형 CM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데 기여하고, 다국적 제약사의 당뇨 복합제 위탁생산을 확보하는 등 SK케미칼의 CMO 사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힘썼다. 또한 혈우병 치료제와 리넥신서방정, 조인스300mg 등
*16일,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월 19일, *031-787-1500
지난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13일 대한의사협회 지하1층 대강당에서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취임식을 개최하고 조합원 권익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대 조합 대의원 및 제6대 집행부 공제이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조합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남은 2년 3개월 여의 임기동안 의료배상공제조합 조합원과 대한의사협회 회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고 말했다. 나아가 “정부와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제정하고자 하는 의료사고처리법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의료배상공제조합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며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배상공제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인들이 민사와 형사소송으로 소신껏 진료하지 못하는 환경이 있다”며 “어려운 진료 환경 속에서 의료인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의료
*일시 2월 23일 (일) 16시, *장소 FKI플라자 그랜드볼륨
*빈소 정읍사랑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월 15일
*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월 14일
*12일, *빈소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2월14일, *(062)606-4021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3월 1일 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인 경영계획 수립, 전략적 과제에 대한 역량 집중을 고려해 수도권과 부산지역으로 구분했으며,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에는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서진수 교수, 부산지역 부의료원장에는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연재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부산백병원장에는 안과 양재욱 교수, 상계백병원장에는 외과 배병노 교수, 일산백병원장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최원주 교수가 새롭게 임명됐으며, 해운대백병원장은 정형외과 김성수 교수가 연임됐다. 수도권·부산지역 부의료원장 및 부속 병원장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한편, 인제학원은 2월 24일 상계백병원을 시작으로, 25일 일산백병원, 27일에는 부산·해운대백병원의 병원장 이취임식 및 원장단(주요 보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보윤 국회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은 2024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건의료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장애인의 정책과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와 대안을 제시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1999년 출범 이후 매년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직접 모니터를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오고 있다. 최보윤 의원은 2024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애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추진단 구성 ▲개인예산제 예산 확대 및 서비스통합 제안 ▲UN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마련 ▲AI 기반 발달장애인 도전 행동분석 시범사업제안 ▲신기술 보조기기 공적제도 도입 ▲경관급식 장애인 지원방안 마련 등의 장애계의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정책적 대안을 제안했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과의 의료격차해소 ▲의약품 유사포장으로 인한 조제오류 예방 대책 ▲공공의료데이터 개방 및 활용촉진을 위한 정책제언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이전 사전준비 촉구 등을 정부 측에 실효성이 있는 정책적 제언을 했다. 특히, 장애영향평가 등 구체적 제도 추진을 위한 인력배치 촉구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최근 미국 응급의학회의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분과 임원(Section Outreach Coordinator Officer)’으로 위촉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응급의학회(ACEP, 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는 1968년 설립 이래 현재 약 3만 8천 명의 세계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소속된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다. 국제 응급 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하고 있으며, 응급의학 전문의 교육 · 연구 지원과 재난 대비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응급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희준 센터장은 국제재난의학회(FIBODM) 펠로우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재난의학 펠로우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 펠로우 등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재난의학 전문가다. 현재 미국·유럽 재난의학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테러의학, 전술의학, 화생방재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협업 활성화와 학술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임원 위촉으로 신 센터장은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빈소 장흥종합병원장례식장 1층 특실,*발인 2월 13일
*일시 2월 16일 (일) 12시30분, *장소 갤러리아포레 G1층 보테가마지오 로스타뇨홀 (서울 성동구)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이건국 연구소장이 2025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학 및 관련 분야 석학들이 모인 단체로, 2004년 창립 이후 한국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및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정회원 452명, 종신정회원 24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회원은 의과대학 및 관련 분야 대학 졸업 후 25년 이상 경과하고 학술 연구 경력 20년 이상인 자로서 학회, 소속 의과대학 및 관련분야 대학(원) 혹은 정회원 3인의 추천을 받아 정회원을 선출한다. 올해는 총 42명의 정회원이 선출됐다. 이건국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병리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Medical College of Georgia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역임한 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국립암센터에서 진료 및 연구를 수행해왔고, 2025년 1월 7일부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SCIE급 국제학술지에 1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SCI 48편, SCI-E 51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