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빈소 인천 온누리병원, *발인 2월13일, *(032)566-1919
대한의원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정도영 위원장)는 지난 2월 6~7일 양일간 진행된 제7대 대한의원협회 회장선거에서 유인상 후보가 97%의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원협회는 지난 2년동안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점들이 회원들의 탄탄한 지지를 이끈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유인상 회장은 대한의원협회의 발기인으로 시작해 사업이사, 정책이사, 조정부회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실무를 쌓았고, 이 경험을 토대로 제6대 회장으로서 회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유 회장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협회 창립 당시의 초심을 잊지 않고 협회를 계속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고, 협회를 이끌어 갈 후배 회원들을 적극 발굴하는데 앞장서겠다. 지금 풍전등화 같은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걸어 나가는 대한의원협회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개원의사들의 권익을 지키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의원협회의 제7대 집행부 임기는 3월 10일부터 시작되고 정기총회는 3월15일 개최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배성수 교수팀이 지난 1월 25일 개최된 제17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서봉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봉 최우수 학술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척추변형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조대진·배성수 교수팀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후방 접근을 통한 전방용 케이지 삽입 수술법을 발표했는데, 학계에 그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노인성 척추변형 수술에서 척추 유합술 중에서는 전사방 경유 유합술이 교정 효과가 크고 합병증이 발생이 적어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다만, 복부 혈관 이상, 병적 비만, 과거 복부 수술력, 방사선 치료 병력, 복부 염증 질환 병력, 역행성 사정 위험인자를 가진 남성의 경우 등 복부를 통한 수술이 위험한 환자군에서는 후방 접근 수술법이 이용되어 왔다. 조대진·배성수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개발된 후방 접근 수술법을 통해 신경 손상 없이 척추체의 전면 부위에 전방용 케이지 삽입에 성공했다. 조대진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후방 유합술은 불안전 유합 및 합병증을 줄이면서, 전방 경유 유합술과 유사한 수
연세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신경과 유준상 교수가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5 국제 뇌졸중 학회(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2025)에서 ‘진보와 혁신상(Progress &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인 저자로서는 첫 수상이다. ‘진보와 혁신상’은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Stroke’에 지난 1년간 발표된 수백 건의 뇌졸중 연구 가운데 진보와 혁신 측면에서 뛰어난 연구 3건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유준상 교수는 이번 시상에서 선정된 3건의 연구 가운데 2위를 차지해 2,000달러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유준상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허지회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암 환자의 뇌졸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응고인자를 규명한 바 있다. 해당 연구는 암 환자에서 뇌졸중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와 그 기전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향후 암 환자의 뇌졸중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유 교수는 “암 환자의 뇌졸중 발생 기전을 밝
*10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월 12일, *02-2258-5973
*승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강주혜 보건연구관 (전 처장실 처장비서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윤영)은 신경외과 김광렬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제17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서봉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서봉학술상은 척추변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광렬 교수는 본 학술대회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동반한 경추 골절의 도전적 사례들이라는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여러 연제 중 김광렬 교수의 연구가 우수 연제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서봉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광렬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에서 경추 골절 환자의 경우 수술 과정이 복잡하고 예후 역시 낙관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강직성 척추염을 동반한 경추 골절 및 탈구 수술 환자들의 경과 및 합병증 발생, 해결방안 등에 대한 고찰이 필요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확정적 답안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다분절 고정 및 전방 보강 등을 확실하게 하고, 골다공증 유무와 관계없이 골형성 촉진제 등을 사용해 골질을 개선하는 것이 수술 예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연구결과를 밝혔다.
*7일, *빈소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2월 9일, *02-440-8800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 이하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제6회 대한민국 약업(藥業)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지난 1월 14일 단체장 회의를 통해 ‘제6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조찬휘 제37대·38대 대한약사회 회장(약사부문), 류덕희 제8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제약바이오부분), 이한우 제31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의약품유통부분)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제약·유통 발전을 위한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공적을 대외에 알리고자 2020년 제정된 약업계 최고권위의 상으로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공동 수여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약사부문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찬휘 前 대한약사회 회장은 서울특별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제37대·38대 회장을 역임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축을 위해 약사자원봉사단 구성을 통한 봉사약국 운영,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출범 등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바이오부문 수상자인 류덕희 제8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경동제약
*6일, *빈소 안동병원장례식장 10분향실, *발인 2월 8일, *054-840-0030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대한 노년근골격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월 23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학회 임시 이사회에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상훈 교수는 앞으로 1년 동안 차기 회장직을 수행하며 학회의 주요 사업을 준비하고, 이후 1년간 학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최종 선출 결과는 오는 4월20일 춘계 심포지엄 중 열리는 임시 총회에서 회원들의 추인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고상훈 교수는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와 예방·치료법 개발을 통해 학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특히 다학제적 학술 대회를 통해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노인의학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 밝혔다. 고상훈 교수는 학회의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제시했다. 평생회원 확대와 다학제적 학회의 장점을 활용한 회원 유치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기금 마련을 위해 기업 후원과 기부 유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학회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노인근골격의학회지 창간호를 발행하기 위해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고, 학회의 대외적 홍보를 위해 홍보위원회를 신설해 신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경희의대 강기범 학생을 43대 집행부 정책이사로 임명했다. 의협 역사상 최초의 의대생 임원이다. 강기범 신임 정책이사는 1999년생으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의료사태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앞장서 대변해왔다. 이번 의대생 임원 임명 취지에 대해 김택우 회장은 “현 의료사태의 당사자들이 의대생들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의협의 의사결정구조는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미래 의료환경은 AI 발달 등으로 거센 변화가 예상되므로 의협이 젊은 세대의 의견과 입장을 충실히 반영하는 구조로 쇄신해야 한다. 의대생 준회원 자격 부여가 저의 공약인 만큼, 앞으로 의협 정책과 회무 방향에 의대생들을 적극 참여시키는 시스템으로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의대생은 차세대 의료의 주역이자 의협의 예비회원들이다. 이들이 의료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회무 역량을 쌓고 소속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기범 신임 정책이사는 “정책이사로서 예비 의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의학교육 체계, 국가고시
*일정 2025년 3월 8일 (토) 11시, *장소 위례 밀리토피아호텔 바이마린 2F 그랜드볼룸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베리(David Berry)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비드 베리 박사는 하버드 의대 의학 박사 학위 및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생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생명과학 분야 등에서 2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7곳을 포함한 30여 곳의 기업 창립에 참여했으며, mRNA 기술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업 모더나의 창립에도 기여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베리 박사는 혁신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세계적 명성의 권위자로 현재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UN SDSN)의 리더십 위원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7년 MIT가 발행하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로부터 ‘올해의 혁신가’, 2014년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 12명의 혁신가(Innovators Reshaping Reality)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이비드 베리 박사의 베르티스 과학자문위원회 참여는 생명과학
*5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7일,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