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백원기 교수(미생물학교실)가 2월 1일 제25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에 보직 임용되었다. 신임 백원기 학장은 계명의대 졸업(90), 계명대 의학박사 취득 후 미국 하버드 대학교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연수했으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연구처장, 계명대학교 암연구소장, 계명의대 부학장, 계명의대 의료인문학교실 주임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분과전문위원, 한국의학교육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계명의대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미생물학회 평의원, 대한암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가 제4회 ‘윤한덕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한덕기념사업회(회장 서해현 서광병원장, 이사장 허탁 전남의대 교수)는 4일 전남의대 화순캠퍼스에서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제6주기 추모식을 개최해 고인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고 김윤하 교수에게 ‘윤한덕 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윤한덕 상’은 지난 2019년 2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지키다가 과로사한 윤한덕 센터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김윤하 교수는 40년 전부터 필수의료인 산부인과 분만 분야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떠난 지난 해 전남대병원 고위험산모 제왕절개수술의 60%가 넘는 283건을 비롯, 312건의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김 교수는 조산·전치태반·임신 중 고혈압질환·임신성 당뇨·어려운 제왕절개술 등 고위험 임신부 진료에서 광주·전남 지역 ‘최후의 보루’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13년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위원장 당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유기적인 통합치료의 필요성을 인지, 이를 위한 통합치료센터를 기획하고 정부를 설득해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
*빈소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2월 6일
*4일, *빈소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월 8일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의료기기융합센터 김광기 교수(가천대학교 의예과 의공학교실)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은 학술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으로 해당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가진 인물 중에서 추천을 받아 논문, 저서, 학술 및 학회 활동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김 교수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정회원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 가능성과 혁신성을 알리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 인공지능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또 관련 수십편의 논문을 국내외 대표 학술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김광기 교수는 지난해 개최된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KOSMAI) 2024년 정기 학술대회’에서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일시 2월 23일 (일) 17시, *장소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볼룸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63명이 승진했다. 한권수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로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 메디톡스 *이사대우 → 이사▲한권수 * 차장 → 부장▲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과장 → 차장▲최윤지 외 5명 *대리 → 과장▲신종익 외 15명 *주임 → 대리▲박현덕 외 18명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한생명 외 2명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김기용 외 2명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구명준 외 3명뉴메코 *주임 → 대리▲김도희 외 1명 메디톡스벤처투자 *차장 → 부장▲강명우
엘엔로보틱스(LN Robotics, 대표 최재순, 김동희)가 김동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엘엔로보틱스는 심혈관중재시술 로봇 등 의료로봇을 개발하며,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술을 보조하는 에이비아(AVIAR)와 그 핵심기술로 2023년 2월 식약처 승인 획득, 동년 12월 보건복지부의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카테터 제어 로봇(에이비아)을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김동희 대표는 20년 이상 여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다양한 직책과 직무를 경험하며 헬스케어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왔다. 엘엔로보틱스에 합류하기 전 필립스코리아 대표(2018~2021) 및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본부 헬스 시스템즈 사업 대표(2021~2022)로 재직하며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의 비즈니스 성장을 일궈 내기도 했다. 특히 김동희 대표는 심혈관질환 치료 사업과 관련 시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의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 신사업을 이끌었으며,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보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와 롯데웰푸드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이 지난해 12월 12일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CSR(사회적책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앤어워드’에서 디지털광고&캠페인 부문 의료/건강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디지털광고 시상식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서 의료적 도움과 봉사자들의 진심어린 노력과 그들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진료봉사하는 모습, 봉사자와 환자간의 따듯한 교감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진료봉사활동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두 시상식에 치협과 롯데웰푸드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소개하는 5분 가량의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감사실장 김현우 2월6일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1월 23일(목)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서 제 8대 왕규창 원장의 이임사와 함께 제 9대 한상원 원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작년 1월 25일 2024년 정기평의회에서 참석 평의원 만장일치로 한상원 교수가 치기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간이다. 의학한림원은 보임 1년 전 다음 원장을 선출하는 차기원장제도를 두고 있다. 한 원장은 소아비뇨의학 전문가로 연세의대 명예교수이며, 현재 강남차병원에서 근무중이다. 지난 2014년에 정회원으로 선출된 뒤 학술위원장, 기획이사를 역임했고, 제 8대 집행부에서 부원장으로서 연구정책위원장을 겸직했다.
*3일, *빈소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월 5일, *02-923-4442
*일시 2025년 2월 8일 (토) 17시, *장소 신라스테이 역삼 메종드아나하
건양대병원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이비인후과 교수)이 제11대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대한의료정보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내부 행정절차 등을 거쳐 1월 21일 정식으로 취임했다. 김종엽 신임 이사장은 의료데이터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최고 전문가로, 대한의료정보학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됐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정부의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중장기 국가전략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위원을 맡는 등 의료인공지능 발전과 인프라 조성에 노력해왔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생성되는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외부에 공개해 연구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등 의료정보 분야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대한의료정보학회의 중축적 역할을 맡아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종엽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상황에서 대한의료정보학회가 각종 정책과 교육, 연구 등의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의료정보 관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지난 1월 1일 제39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창호 교수의 회장 임기는 1년간으로 현재 4월 경주에서 진행되는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특강 및 춘계 학술대회 강연을 통하여,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진단검사의학의 실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전창호 교수는 대한진단유전학회 회장, 정도관리협회 및 진단검사재단 이사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진단검사의학의 새 지평을 개척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980년 창립된 이래 지금까지 1,6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매년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와 월례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및 국제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대한임상화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수혈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등의 유관 학회가 있으며, 우리나라 진단검사의학을 세계적 위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및 진단검사의학재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전국의료기관의 임상검사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켜 국민들의 건강에 크게 이바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