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지난 10월 18~20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3 & KSLM 64th Annual Meeting)’에서 39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창호 교수는 2025년 1월부터 시작해 1년간 회장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진단검사의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활동과 회원간 최신 지견 공유, 유기적인 학회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가 제63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기형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진료협력센터장 등을 비롯해 제27대 안암병원장과 제14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더불어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과 대한비만학회장 등 학회활동에도 힘쓰며 활발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약 30여 년간 소아청소년환아들을 위한 진료 및 연구에 힘써왔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성장장애, 성조숙증, 소아비만, 당뇨병, 갑상선질환 등 소아내분비분야를 전문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이기형 교수는 “필수의료 부재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학회발전과 국민 보건향상을 이룰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전공의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가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내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0월 28일부터 1년간이다. 양철우 신임 회장은 “필수의료의 마지막 보루인 내과가 제 자리를 찾아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한내과학회의 외연을 확대해 개원의, 봉직의, 대학교수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발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철우 신임 회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장기이식센터장, 연구부원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대한내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 R&D 발전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현재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아시아 이식학회 재무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윤리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과장급 공무원 인사 발령▲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최봉근<2023년 10월 30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10월 31일, *02-3410-3151
*과장급 직위 승진▲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장 임주현<2023년 10월 30일자> *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정유진<2023년 11월 1일자> *과장급 의원 면직▲국제협력담당관 곽진<2023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