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빈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2월 20일, *02-923-4442
*17일, *빈소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월 20일, *02-2258-5979
*19일, *빈소 울산 동강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 *발인 2월 21일, *052-241-1440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심사를 통한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인정서를 전달받았다.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제도는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주 스스로 유해 또는 위험요인을 파악, 해당 요인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실행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신청서를 제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 평가 인정 심사 항목 및 기준에 따라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정받는 제도다.현대약품의 위험성평가는 최고 경영자가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부서 책임자는 전문교육을 이수해 소속 직원에게 교육 훈련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한다.위험성평가 기간에는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여 작업장내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해 위험성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위험도를 낮추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 그 결과를 최고 경영자 및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현대약품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문화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글로벌한 자율안전관리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2년 7월에는 무재해 10배수(4,856일) 달성, 2024년 1월에는 자율 녹색 지킴이 제안 활동 5만건을 달성했다.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이번 위험
*18일, *빈소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월20일 *(031)411-4441
*17일, *빈소 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월 19일
*국장급 전보▲건강정책국장 배경택<2024년 2월 20일>
피부미용 의료기기 상장사 하이로닉이 국내 영업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하이로닉은 ㈜하이로닉코리아 대표이사로 미용의료기기 영업 전문가로 손꼽히는 문종락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문종락 신임 대표는 국민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원텔레콤, 다한유엔아이, 한중건설 등을 거쳐 2020년 하이로닉코리아에 입사했다. 하이로닉코리아에서는 우수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영업본부장, 상무이사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하이로닉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브이로 어드밴스(V-RO ADVANCE)’의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하는 한편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 판매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문종락 하이로닉코리아 대표이사는 “회사 구성원에서 대표이사로 승진하게 돼 새로운 책임과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면서도 “국내 최초의 HIFU 의료기기 ‘더블로’를 넘어 새롭게 출시한 브이로 어드밴스까지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만큼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시 2024년 3월 16일 (토) 오후 14시 30분, *장소 드레스가든 청담 4층, *(02) 512-1000
*15일, *빈소 부산 광혜병원, *발인 2월17일, *(051)506-1022
*14일, *빈소 세브란스병원, *발인 2월17일, *(02)-2227-7500
*15일, *빈소 연세대신촌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월 17일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광주광역시 제10대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선임됐다.
*일시 3월 2일 (토) 12시, *장소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가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건양대병원은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가 지난 2월 2~6일 기간 동안 미국 롱비치에서 열린 제70차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우수중개연구학술상(ORS/OREF Translational Research Travel Grant Award)’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Orthopaedic Research Society, ORS)는 정형외과 관련 연구학회 중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학회로 매년 2500개 정도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 상은 발표된 연제 중 가장 우수한 연제를 발표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샤르코 마리 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은 전 세계적으로 28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유전성이 강한 말초 신경 질환이다. 많은 CMT 환자에서 발의 아치가 높은 요족, 발목이 안으로 뒤틀리는 내반족 변형이 관찰되며 정상적인 보행이 힘들고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다. 송재황 교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다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Cedars Sinai medical center)에서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CMT 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