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비타민 A와 천연원료가 함유된 ‘스마트 츄어블 비타민 A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 츄어블 비타민 A 플러스’는 1일 1회 복용으로 비타민A를 포함해 비타민 C, E, B1, B6 등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인공색소와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알약형 제품과 달리 물 없이 간편히 씹어서 섭취할 수 있으며 천연원료를 사용해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비타민 A는 신체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체내에서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안구건조증과 야맹증 등 눈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스마트 츄어블 비타민 A 플러스는 하루 1정으로 1일 필요한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며 “약국,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멀티비타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1주일에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골다공증치료제인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에 비타민D를 강화한 ‘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을 출시한다.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은 골흡수 작용을 강력히 억제하는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70mg)에 비타민D를 복합한 제품이다. 기존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가 가지는 우수한 골밀도 증가 효과와 골절 위험도 감소 효과 뿐만 아니라, 칼슘흡수를 도와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하는 복합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전문의약품이다.또 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은 알렌드로네이트에 비타민D를 강화함으로써 부작용에 대해서는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알렌드로네이트 단독요법에 비해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 및 비타민D 결핍 개선 효과를 보인다. 보험약가는 4,837원/정으로 타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경쟁력으로 환자들에게 약값절감 효과를 제공 할것으로 기대되며, 1주 1회 복용에 맞춰 한달치 분량인 4정/Box 단위로 판매되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국제약품 관계자는 “현재 약 1,600억원 규모의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320여 억원
일동제약 설성화 사장이 44년의 임기를 끝으로 지난 6월 29일 회사를 떠났다.설 사장의 임원퇴임에 따라 일동제약은 그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18만 3995주도 특수관계지분에서 제외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설 사장은 일동제약 우호지분으로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설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68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일동맨’으로서 한 길을 걸어왔다. 이후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일동제약의 영업을 총괄했다. 2006년 일동제약 사장으로 승진하며 성장을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확정됐다.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고위정책회의를 통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19대국회 8개 상임위원장 인선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오제세 의원은 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의원이며 17대 재정경제위원, 18대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보건복지위원으로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오 의원은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환경대학원(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마쳤으며,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청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한편, 민주통합당 몫인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는 신학용 의원을 비롯해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 강창일, 환경노동위원장 신계륜, 국토위원장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확정됐다.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의 3남인 윤재승 부회장이 복귀하면서 윤 회장의 뒤를 이을 후계구도가 다시 안갯속에 휩싸였다.후계체제를 굳히던 윤 부회장이 지난 2009년 (주)대웅으로 자리를 옮긴 뒤 차남인 윤재훈 부회장이 대웅제약을 맡으면서 한번 뒤집어졌던 구도가 다시 스위치돼 3년만에 원점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대웅 대표이사인 윤재승 부회장을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대웅제약 대표이사인 윤재훈 부회장은 (주)대웅 대표이사에 내정했다.윤재승 부회장은 지난 1997년부터 경영권에 참여하며 윤 회장의 지원아래 자연히 대웅제약 후계자 자리를 넘겨받을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그러나 2009년 갑작스레 차남인 윤재훈 부회장이 대웅제약 경영권을 넘겨받고 장녀인 윤영 부사장까지 가세하면서 후계구도가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 회장이 후계자로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한편에서는 이대로 윤재승 부회장이 차남과 장녀의 합세에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윤재훈 부회장과 윤재승 부회장의 대웅 지분율도 각각 9.62%, 11.51%로 크게 차이가
‘1원낙찰’ 저지를 위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손잡고 해당 기업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4일 ‘약업계 공멸을 저지하는 1원 낙찰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향후 대응책을 제시했다.먼저, 양 협회는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된 회원사에 대해 자정기능 차원에서 이미 결정한 대 회원사 제재 방침을 원칙에 입각해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행위를 한 기업에 대해 거래처 차별, 부당고객유인행위, 구입가미만 판매 등 공정거래법과 약사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밝히기 위해 관계 당국에 고발하겠다는 방안이다.동시에 해당 품목이 제조과정에서 품질관리기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약청에 약사감시(수거 검정)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양 협회는 비회원사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 대표이사(외자기업의 경우 본사 대표이사)에게 사실을 통보하고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양 협회는 “1원 낙찰 등 상식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유통시키는 것은 의약품 제조 및 유통을 아우르는 전체 약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시장 교란 행위임을 공동 인식하고 강력 대응
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강신호)’이 4일 오전 9시 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오늘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총 20박 21일간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김제, 군산, 익산, 공주, 천안, 안성, 용인, 성남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오는 24일 대망의 완주식이 거행된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감염재난 영화인 ‘연가시’를 제작 지원했다.5일 개봉하는 ‘연가시’는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 변종 연가시에 가족이 감염돼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주인공 ‘재혁’(김명민)은 조아제약의 영업사원으로 설정돼 변종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으로 출연하며 우연히 사건의 단서를 잡고 재혁을 도와 변종 연가시의 실체를 파헤치는 형사 재필(김동완)과 재필의 여자친구이자 국립보건원 연구원인 연주(이하늬)가 힘을 모아 재혁의 아내 경순(문정희)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영화 ‘연가시’에는 조아제약과 구충제 ‘윈다졸’이 함께 등장한다. 영화 속 조아제약과 윈다졸은 실제 조아제약의 실명을 따왔고 윈다졸도 실제 판매되고 있는 구충제다. 윈다졸은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 구충, 분선충의 감염이나 혼합감염의 치료제로 쓰인다. 또 ‘연가시’의 유일한 치료제인 ‘윈다졸’을 판매하는 약국으로 조아제약 자회사인 메디팜 체인약국이 등장한다. 약국 내 진열장엔 바이오톤 등 조아제약 제품이 진열되며, 조아제약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을 입고 주인공 및 조연들이 등장한다.조아제약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가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마도파’(성분명: 레보도파/염산 벤세라짓)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로슈는 ‘마도파’ 제품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마도파’는 뇌에 부족한 도파민을 직접 보충해주는 ‘레보도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다. 레보도파는 파킨슨 증후군의 기본 증상인 떨림, 느린 행동, 경직 등의 운동장애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약효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도파’는 뇌 외부에서 레보도파의 탈탄산화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는 탈탄산효소 억제제(염산 벤세라짓)가 함께 함유돼 내약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우수한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마도파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독약품은 이번에 도입되는 마도파를 통해 국내 파킨슨 증후군 환자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과 오랜 경험을 보유한 한독약품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은 7월 1일자로 이사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GSK는 Cx(소비재)사업부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수경 본부장을 이사로 임명했으며, CNS(신경과학)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윤상배 본부장을 이사로 임명했다. 또한 영업부 East1(동부1) 총괄본부 책임자인 이충근 본부장과 동아제약 영업3본부(GSK에서 파견)에서 GSK 제품의 마케팅 및 영업기획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표우학 본부장을 각각 이사로 임명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월 1회 복용하는 비타민D 함유 골다공증 치료제 ‘리도넬디정’을 발매했다. 리도넬디정은 뼈 분해 세포의 골흡수 작용을 억제하는 리세드로네이트(Risedrronate 150mg)와 비타민D(30000 IU)를 복합한 전문의약품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복합 개량신약이다. 월 1회 복용하는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 복합제는 한미약품의 리도넬디정이 세계 최초로, 그 동안 주 1회 제형까지 출시된 바 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한국 여성의 92%가 비타민D 결핍이라는 국제역학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골다공증 치료시 비타민D 보충은 필수적이다. 리도넬디정은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를 복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고, 리세드로네이트 단독요법에 비해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 및 비타민D 결핍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리도넬디정은 미국 NOF(Nation Osteoporosis Foundation)가 제시한 비타민 일섭취 권장량(800~1000IU)을 충족하며, 매일 복용하거나 주 1회 복용하는 제제와도 동일한 혈중 농도를 유지한다. 또 리도넬디정은 타성분 골다공증치료제인 알렌드로네이트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디지털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가 주최하는 2012년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런칭된 ‘우르∙오스’는 남성 피부를 위한 토탈 스킨 케어 브랜드다. ‘스마트 스킨케어’ 라는 컨셉으로 스킨 케어를 귀찮고 어려워하는 남성들을 위한 쉽고 간단하지만 제품력 있는 화장품을 시장에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은 디지털 조선과 비즈니스앤TV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 하고 있는 기업,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화답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 남성 화장품 부분에 선정된 한국오츠카제약의 ‘우르∙오스’는 소비자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진 제품 인지도, 제품 선호도, 서비스 품질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차세대 최고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우르∙오스’는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GS왓슨스,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유통 업체에 입점 되어 꾸준하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펜터민 성분의 비만치료제 ‘아디펙정 18.75mg’을 동일 성분·용량 제제 중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제는 광동제약이 지난 2004년 4월 동일 성분 중 국내 최초로 출시한 뒤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아디펙스정 37.5mg의 절반 용량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식욕억제 목적의 기존 펜터민 제제들이 37.5mg으로만 나와있어 개원가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정확한 처방을 위해 분할 투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절반 용량의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디펙스 성분인 펜터민은 1959년 FDA 승인 후 미국에서 40년간 처방돼 오면서 높은 복약 순응도와 높은 안전성이 입증된 원료다. 대뇌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중추를 자극해 노프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분비를 자극하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 노프에피네프린은 식욕 억제와 더불어 교감신경에 관여함으로써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낸다. 한편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규모는 500억 가량(업계 추정)이며 광동제약의 아디펙스는 2011년 기준 40억원의 매출을 통해 펜터민 제제 내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올해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지난 3일 제약협회에서 폴란드 보건부 차관 및 대사, 제약관련 정부단체 인사등을 접견하고 양국의 제약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접견은 한국측에서 이경호 제약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함께 폴란드 제약산업에 관심이 많은 업계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자리에서는 한국제약산업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고 폴란드측에서 한국기업의 폴란드 진출을 위한 폴란드 제약산업을 설명했다.구체적으로는 폴란드 제약산업과 관련해 보건시스템, 제약관련 정책, 보험상환 시스템, 최근 이슈 및 폴란드 진출기회와 함께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폴란드 투자 기회에 관한 관심, 유럽 연합 및 폴란드에서의 의약품 등록 등 보건의료분야의 소개와 함께 양측 산업에 대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미국의 CHUB 보험 그룹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다국가 해외임상시험 사례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 진행과 관련해 국내 제약업체 관계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각종 상황 및 대처 방안과 보험 가입시 고려할 사항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세미나가 선진국들의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최근 동향 및 법률환경, 임상시험 관련 위험과 관련 사고, 소송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나 1부는 CHUB 생명공학배상책임 보험에 대한 소개와 임상시험 관련 법률환경과 최근 동향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어서 임상시험 관련 위험과 관련해 소송 위험을 경감시키기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된다.2부는 Case Study로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시 보험 요구 조건 및 보험 설계와 가입시 고려할 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가 진행된다.해외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회원사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사는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 사전에 참석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 알림마당 > 행사정보(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