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의 1분기 매출이 약 283억원으로 집계됐다.휴온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매출이 282억 64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9억원 대비 29.1% 증가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매출 상승은 휴온스의 품목구조상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휴온스는 비급여인 웰빙의약품, 의료기기, 도입 개량신약, 고기능성 화장품 등 매출 품목을 다양화했으며, cGMP급의 제천신공장에서 6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탁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약가인하의 위기를 잘 견뎌낸 것 같다”며 “과감한 설비투자의 결정체인 제천신공장은 수출, 수탁 신장률이 각각 30%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해 휴온스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해 동맥경화치료제, 조루치료제, 순환기계용약 등 다양한 개량신약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임상 3상에 돌입한 파킨슨질환치료제(HP-05)와 뇌졸중치료제(mBHT), 패혈증 치료제(HSP) 등의 조기 시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휴온스는 제천신공장의 감가상각비 감소와 매출액 증가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제31회 세계바이러스학회에서 발표된다.7월 21~25일 5일간,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열리는 세계바이러스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해 ‘항바이러스 신물질 연구결과 및 변종 바이러스’ 등을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일양약품은 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연구발표의 기회를 갖게 됐다.쉬킴산을 사용하지 않은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의 작용기전과 전혀 다른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타미플루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여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항바이러스제 주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복제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독성시험 결과에서도 매우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물실험 결과를
보령제약(대표 김광호)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양사가 보유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및 제약, 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맞춤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보령제약과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령제약의 헬스케어 사업과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헬스 플랫폼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사회 이슈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양사는 먼저 신개념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양사 임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공동투자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투자가 필요한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약사와 통신사의 협력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미래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MSD(대표 현동욱) 프로페시아팀은 14일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국내 출시 12주년을 맞아 한국 MSD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탈모치료의 메시지를 전하는 ‘MSD 모발왕 선발대회-더 킹 투 헤어’를 개최했다.행사에 참여한 MSD 임직원들은 피부과 전문의 검진을 통해 모발의 굵기 및 두피 상태 등 모발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의 탈모 및 두피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검진 결과 두피와 모발상태가 좋은 직원을 선정, 모발왕을 선발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 MSD 피부과팀 김민정 팀장은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남성들이 많아진 가운데, 사내 직원들에게 남성형 탈모의 조기진단과 의학적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프로페시아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이 현재까지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백신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로 나타났다.식약청의 2012년 4월까지의 백신허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총 207개 품목의 백신이 허가받았다. 백신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백신 131품목 ▲세균백신 67품목 ▲혼합백신 9품목 순이었다.제약사별로 살펴보면, 총 37개 품목을 허가받은 SK케미칼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올해 들어 지난 4월 B형간염백신인 ‘헤파뮨프리필드시린지’를 허가받았으며, 최근에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연이어 허가받았다. SK케미칼의 경우 B형간염, 수두, DTP, 소아마비, MMR, Td 등 다양한 질병군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이를 반영하듯 SK케미칼은 지난해 6월 6만3000㎡ 규모의 안동백신공장 건립에 들어갔다. 연간 1억 4000만 도즈 규모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안동백신공장을 통해 국내 백신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해외 진출 기반을 확립해 장기적으로 WHO에 대한 백신 공급 및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뒤이어 한국백신과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유럽지역에 현재 시판 중인 연골조직수복용 콜라겐 필러(제품명: 카티필)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결과가 국제연골재생학회(ICRS)의 발표연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13일 캐나다 몬트리올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ICRS 제10회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카티필’의 무릎연골 결손 치료성과에 관한 임상연구 논문(제목: ‘관절경 단일시술로서 미세천공술 및 아텔로콜라겐 젤을 이용한 무릎연골 결손의 외과적 치료’)이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됐다.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 응용 연골재생의료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카티필’의 연골재생 촉진효과 관련 발표논문 초록은 전세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ICRS 학회지에도 채택됐다.이번 ICRS에서 발표된 ‘카티필’의 임상결과는 유럽 현지 심각한 무릎연골 결손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년에 걸쳐 T2 매핑(컬러기법을 통해 세밀한 연골조직 분석)을 비롯, MOCART 스코어(MRI 관찰점수)와 Lysholm 스코어(무릎관절 기능점수) 평가를 기반으로 면밀한 조사가 이뤄진 것이다.논문의 공동저자인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셰티 교수는 “바이오콜라겐 젤과 골수를 자극하는 수
레오파마(한국 대표 주상은)는 14일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피부질환 치료기금을 사회복지재단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에 전달하는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덴마크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자, 메리 도널드슨 왕세자비 부부는 5일간의 공식 한국 방문 일정으로 이번 기부 협약식에 참석했다. 또 레오파마 글로벌 본사 기타 아보 대표,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이복실 실장,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 박제화 동화약품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했다.주상은 레오파마 한국 대표는 “우리의 지원이 피부질환과 주위의 편견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한국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주 대표는 “레오파마는 피부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위해 앞선 치료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로지 진실된 환자 중심의 치료법만이 환자가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레오파마의 기업 목표를 밝혔다.
메디팜스투데이가 5월 11일 부로 사무실을 서대문구 합동에서 서울 광진구 자양동 494-4 2층으로 이전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한 체중감량제 ‘알룬정’을 출시했다. 알룬정의 주성분인 ‘알긴산’(Alginate)은 자기 무게보다 200~300배의 물을 끌어들여 팽창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제품의 이름인 알룬정도 알긴산과 풍선(Balloon)을 합친 것이다. 알긴산은 미역이나 다시마 등의 천연 갈조류에서 추출한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알룬정을 복용하면 알긴산이 다량의 수분을 흡수하며 몸집을 키운다. 이로 인해 포만감이 극대화되고, 식이섬유 섭취량도 감소한다. 또 젤라틴으로 변한 알긴산이 위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금방 배가 꺼진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휴온스는 알룬정이 위 내에서만 반응할 수 있도록 약리기전을 위 내 산성화(PH 2.5이하) 조건에서 겔화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천연 갈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은 위 내에서만 안전하게 반응해 부피가 증가한다.휴온스 마케팅팀 이원행 과장은 “알룬정을 복용하게 되면 평소보다 적은 식사량으로도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끼게 되므로 보다 쉽게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며 “천연갈조류에서 추출한 식이섬유기 때문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식욕억제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가 서울시 거주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 감염질환 예방백신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14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웰라라트나 사장이 참석해 진행됐다.사노피 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향후 2년간 독감 및 폐렴, 파상풍 등의 예방백신을 서울시와 협의해 무상 지원하게 된다. 후원기간은 2년으로 하되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지난해 10월에도 서울시 시설에 거주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 2500명에게 약 1억 5천만원 상당의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을 접종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기간에 시립병원 자원봉사단체인 ‘나눔봉사진료단’ 및 서울시 산하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노숙인, 쪽방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은 노숙인과 같은 취약계층에 예방백신의 혜택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예방의료 복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이 보습전문 화장품 ‘피지오겔’의 유통채널을 대형마트, 드러그스토어, 백화점 등으로 다각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피지오겔은 피부장벽이론에 기초해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피부지질과 동일한 이중지질층을 재현하는 DMS(Derma-Membrane-Structure)공법을 통해 만들어진 피부친화적 보습 화장품이다. 여러 중요한 성분을 표피 깊숙이 빠르게 침투시켜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가둬주기 때문에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올리브, 이스트, 야자열매, 대두, 시어버터 등에서 주성분이 추출 됐으며, 알레르기 및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향, 색소, 방부제(파라벤 등) 등이 없는 3無 저자극 제품이다. 보습이 필요한 건조한 피부의 피부지질 장벽을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얼굴부터 전신까지 사용할 수 있다.피지오겔은 CJ홈쇼핑을 시작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왓슨스, 올리브영 등 드러그스토어, 백화점, 약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온라인에서는 신세계몰, 롯데닷컴, GS shop 등 종합몰과 G마켓, 11번가 등 오픈 마켓에서 공식판매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잇몸질환자의 65%는 30~40대에 최초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지난해 말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000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40% 정도의 조사대상자들이 잇몸질환을 경험했다. 그 중 65%는 30~40대에 최초 증상을 보였다.이에 따라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40대 이전인 20~30대부터 잇몸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의 날(3월 24일)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서도 20세 이상 성인 8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63%가 치주병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35%는 당장 치료가 필요한 중증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의 정도가 심하고 18%는 골소실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조사결과에서 잇몸질환별 환자들의 세부 자가 증상을 살펴보면 잇몸출혈이 34.8%, 잇몸부종이 28.1%, 이시림이 13.0%, 통증 6.7% 등으로 나타났다. 불편증상으로는 응답자 중 35.9%가 잇몸부종, 34.2%가 잇몸출혈, 28.1%가 이시림 순이었다. 이러한 불편증상은 연령대에 따라 다소 달랐는데 30대와 60대에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지난 11일 한국 본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일대 마을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의 집 고치기·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 날 한국로슈 임직원 200여명은 법원읍 일대 마을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수리 대상이 된 총 10세대의 집 고치기와 법원읍 소재 파주 보육원의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직원들과 함께 집 고치기를 담당한 스벤 피터슨 사장은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함께 땀을 흘리고 힘을 합쳐 봉사정신을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1대 원장에 최병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이 선임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1일 오후 제135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최 신임 원장은 1957년 부산 출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경제학 전공)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학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KDI(한국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 자문관,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한국보건경제학회장, 한국사회보장학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사회보장연구실장 및 연구혁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임기는 3년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인슐린 스토리’(www.insulinstory.com)를 오픈 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슐린 스토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 관리 및 인슐린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다. 특히 인슐린 치료로 생활이 불편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업가 당전문 씨, 인슐린 주사를 무서워하는 초등학생 당희망 군 등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4명의 가상 캐릭터를 통해 인슐린 치료를 처음 시작하거나, 치료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알기 쉽고 친근하게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슐린 스토리 웹사이트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에 대해 흔히 갖기 쉬운 궁금증과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슐린 치료의 오해와 진실 OX 퀴즈 코너’를 운영하며, 당뇨병 관리를 돕는 자가혈당 기록지 및 식사 일지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당뇨사업부 이윤경 이사는 “지난 7년간 교육 간호사들과 일대일 맞춤형 환자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혈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살려, 인슐린 스토리가 당뇨 환자와 의료진이 신뢰하는 유용한 정보 소스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