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은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금년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일 서울여성플라자와 JW당진생산단지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신조직문화 구축’을 신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는 ▲현장 중심의 전략 및 자원 집중 ▲명확한 목표에 근거한 성과창출 ▲효율적 자원 활용 및 수익 극대화 ▲상호 존중 문화 구축 ▲도전하는 인재 육성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및 실행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약가 일괄인하가 시행되는 금년은 향후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모든 분야에서 내실을 다져 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4본부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일 2012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충정로 본사에서는 본사 임직원들이, 천안공장에서는 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김영은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획기적 신약 개발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통한 글로벌 비전 확립으로 종근당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근당 임직원들은 올해 경영목표인 ‘내실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이어 본사에서는 얼터테인먼트 서희태 감독이 진행하는 ‘클래식으로 시작하는 2012년’이라는 주제로, 천안공장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이민규 교수의 ‘2012년, 실행력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각각 임직원 교육 특강을 가졌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시무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2012년은 그 동안 노력해온 변화·혁신의 길에서 한발 더 나아갈 때”라고 전하며, “동화약품의 에너지는 직원들 하나하나의 에너지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으로 기본부터 충실히 다지겠다. 이것이 곧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업무 효율성과 조직의 환경을 개선하는 ‘최고 에너지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즉, 동화가족 모두가 자신의 일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신명 나게 일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2년도 계획에 대해서는 “2012년은 현재 제약산업의 환경을 냉철히 분석해 성장성과 수익성에 기반한 생산성 및 조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뛸 것이다. 또한 전략적인 경영을 통해 운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현재의 환경적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선택적인 투자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도준 회장은 “함께 한다는 마음은 어떤 역경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의
종근당은 1월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승진▲ 상무 승진: 권도선(영업기획 담당)▲ 이사 승진: 박정우(병원5사업부장), 고여욱(바이오연구소장), 김달현(약리안전실장), 구자민(재경팀장)▲ 이사보 승진: 김대형(병원3사업부장), 박종한(의약4사업부장)문승기(바이오의약실장), 김학형(QC팀장)▲ 부장 승진: 한경희(병원1사업부 1소) 외 7명▲ 차장 승진: 정호진(내분비팀) 외 16명▲ 과장 승진: 채승준(순환기팀) 외 39명▲ 대리 승진: 김무환(이식면역팀) 외 65명▲ 주임 승진: 지부성(OTC팀) 외 103명
▲권중무 부사장 동성바이오팜대표이사 겸직▲연구소장 나규환 교수(전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영입신임 나규환 연구소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및 연세대학교 원주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또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과 한국환경보건학회장, 한국하천호수학회장을 지냈으며, 대한보건협회 보건대상(공로부문)과 대한약사회의 약사금탑상(연구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세계의 재정위기를 비롯한 국내외의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이 사장은 “신년 초부터 매출감소의 여러 위험요인들이 있지만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변화관리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시장지향성을 통해 기업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량을 키우고 부서간의 유기적 소통능력 증진을 통한 개선과 혁신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또 약가 인하로 어려워진 여건 속에 있는 ETC사업을 개선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세계 우수한 제품의 제휴와 라이센싱을 통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이 사장은 “55주년을 맞는 2012년은 지난 일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한해로 삼고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미래로, 새롭게 창조하자’는 슬로건을 정했다”며 “위기의 시대에는 미리 준비된 개인이나 기업만이 발 빠른 전략적 대응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일 본사 강당에서 제70기 시무식을 열고, 위기 속에서도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변화를 늦추지 않기로 다짐했다. 이정치 회장은 “지난 해 조직개편, 새로운 시장 창출, 창립 70주년 관련 활동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기 위한 혁신을 통해 적지 않은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금년에도 변화의 수위와 속도를 더욱 높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2012년을 맞아 ‘레벨업, 전력질주’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부문 책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소통과 몰입의 기업문화를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즉, 부문중심의 조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문이 위기의식으로 무장해 목표를 책임지고 달성하는 강력한 부문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신약개발과 글로벌전략, 새로운 톱브랜드 육성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또, 부서와 직급을 넘어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수많은 위협 속에서도 목표달성과 성장을 이뤄 내기 위해 몰입하는 기업문화를 창출하기로 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윤섭, 최상후)은 2일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2012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최상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회사는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의 악영향으로 매출과 수익성에 큰 타격을 받아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89기를 평가했다. 이어 최 사장은 “2012년은 우리에게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는 시련만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강인한 생존력을 훈련시키는 과정도 함께 제공한다”고 전제 후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마음 속 열정의 불을 다시 지펴 하나로 단결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으로 선포하고 ▲도전목표 실천경영 ▲성과중심 R&D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열린마음 창조적 변화를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한편, 시무식에 이어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녹십자가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0년 매출 4조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에서 2012년 시무식과 함께 새로운 기업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날 녹십자 전국의 사업장 및 가족사 임직원들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건승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목표, 원대한 지향점을 찾아야 할 때”라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일섭 회장은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의 4가지 핵심가치와 2020년 국내 매출 2조원, 해외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 ‘녹십자 2020’을 제시하며 임직원들에게 핵심가치의 철저한 이해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이자 실천계획인 ‘녹십자 2020’은 주력제품군의 글로벌화, 세포치료제, 분자진단 등 신성장동력 강화, 글로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0년에
유유제약은 2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 연결을 통해 2012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신년사를 통해서 유승필 회장은 “2012년은 2000년 8월 의약분업 이후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급변하는 제도와 환경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내어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 도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유 회장은 “창업 71주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맞을 때마다 한마음이 돼 극복했고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정책이 있기 전 경영실적이 좋을 때는 매출, 이익이 20% 이상씩 성장해서 2005년에 20/20클럽에 선정됐다”며 “2006년에는 아시아 200대 최우수 중견기업에 선정됐던 저력과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신년은 열정을 갖고 일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해가 되자”고 독려했다.유유제약은 새해 경영전략으로 회사의 경쟁력 있는 부문과 제품을 통한 도약을 과제로 삼았다. 복합신약 1호, 2호인 맥스마빌, 유크리드와 타나민, 움카민, 본키 등 신제품 주요 품목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다.이와 함께 2012년에는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와 해외시장 확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2012년 시무식을 갖고 R&D 성과 가시화 등을 통해 약가인하 등의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다짐했다.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올해 3대 경영방침으로 ▲제품 차별화를 통한 시장확대 ▲글로벌 R&D 역량 강화 ▲창의와 신뢰를 통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확정,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제약산업을 둘러싼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코마케팅 품목을 포함하면 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올해도 그 어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자세로 직면한 환경에 즐겁게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 분야별 성장 전략을 보면 영업과 마케팅 부분에서는 특히 올해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 악화에 대비, 품목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전략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는 R&D 부분은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신약 분야는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등 임상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장은 “미국, 인도, 중국에 설립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발 빠르게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1일자로 우종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우 부사장은 영남대학교 제약학과 출신으로 1990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이후 국내 제약분야 최대규모 기술수출 성과였던 마이크로에멀젼 기술과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디핀, 아모잘탄 등 개발을 주도해 왔다. 이번 인사로 우 부사장은 한미약품 팔탄공단과 본사 신제품개발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이와 함께 팔탄공단 김태서 상무이사를 평택공단 세파플랜트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으며, 개발팀 김나영 팀장과 팔탄공단 품질보증팀 진성필 팀장을 이사대우로 각각 발탁했다. 한편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임종윤)는 박준석 이사를 상무이사로, 관계사인 한미IT(대표이사상무남궁광)는 윤병희·한재종 팀장을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임원 승진인사 명단| ◆한미약품 ▲부사장=우종수 전무이사▲전무이사=김태서 상무이사▲이사대우=김나영 팀장, 진성필 팀장◆한미홀딩스 ▲상무이사=박준석 이사 ◆한미IT ▲이사대우=윤병희 팀장, 한재종 팀장
약가인하로 인한 위기의 제약환경에서 동아제약은 수출을 통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새해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열고 임진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2012년은 특히 동아제약 창사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임직원 모두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제약업계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2년은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제도의 시행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우리 회사도 매출이 감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신약 개발과 해외 수출 비중 확대를 통해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강신호 회장은 장기적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적인 Mega Brand 육성 ▲국제 사업을 할 줄 아는 글로벌 인재 육성 ▲상호 신뢰 관계 형성을 통한 인맥 쌓기를 우선 중점 과제로 지목했다. 내년 제약업계의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공
보령제약이 2012년을 경쟁력강화를 통한 ‘비상하는 해’로 설정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해는 세계 경기 침체와 약가인하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기회도 될 수 있는 한해”라며 “카나브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와 임직원 개개인의 의지와 강력한 실행력으로 비상하는 해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12년 경영방침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더욱 높이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비상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도약’을 정했다. 이를 위해 ▲낭비요소 제거 ▲원가 및 제품 경쟁력 강화 ▲인당생산성 향상 등 세 가지를 중점 추진 사항으로 정했다.
JW홀딩스(회장 이종호)는 JW중외제약 정경윤 이사와 JW중외메디칼 김성구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그룹 임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JW홀딩스이사대우▲강현필 / 재무기획본부 자금팀장▲최지우 / 재무기획본부 회계팀장▲안상순 / 유통관리실장▲나숙희 / 글로벌사업본부 BD사업부장 ◇JW중외제약상무▲정경윤 / 신약연구센터장이사대우▲추주호 / 헬스케어사업부장▲이준호 / 마케팅1실 마케팅 1팀장▲구자억 / 종병사업부 종병 1지점장 ◇JW중외신약 이사대우▲전영철 / 영업본부장▲김용관 / 개발마케팅본부장◇JW중외메디칼상무 ▲김성구 / 경영지원부장 겸 경영기획실장 , 해외영업부장이사대우 ▲강현승 / 생산기술부장 겸 생산기술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