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은 2010년 1월 1일자로 신임 사무국장에 안도섭 물류관리과장을 임명하는 등 행정, 간호, 보건, 시설기술, 별정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행정직 △이종휴 정책연구원(화순병원 사무국장) △안도섭 사무국장(물류관리과장) △임명재 화순병원 사무국장(원무과장) △고영수 치과진료처 관리부장(총무과장) △김성완 기획예산과장(유임) △임종문 총무과장(감사과장) △공민택 원무과장(진료행정과장) △탁국필 진료행정과장(화순병원 총무과장) △김형곤 화순병원 총무과장(화순병원 원무과장) △이관봉 감사과장(치과진료처 관리부장) △정중상 물류관리과장(물류관리과 구매팀장 겸 자산관리팀장) △성원홍 화순병원 원무과장(화순병원 경리팀장) △고익석 감사팀장(진료행정팀장) △정성두 진료행정팀장(원무팀장) △조성현 치과진료처 관리부 총무팀장(물류관리과) △최미숙 원무팀장(원무과) △박용기 원무과 입퇴원팀장(화순병원 총무팀장) △설낙순 교육연구행정팀장(치과진료처 관리부 총무팀장) △신창주 물류관리과 구매팀장 겸 자산관리팀장(감사팀장) △조홍선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행정팀장(유임) ◈간호직 △안순희 중앙지원과장(유임) △박숙령 화순병원 간호부장(유임) △정명숙 화순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원장 송재성)은 28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개안수술비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은 시력회복이 가능한 안질환을 갖고 있음에도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청ㆍ장년층을 대상으로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평원은 2004년부터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으로 “희귀난치 환우돕기 캠패인”을 전개해 지난 6년간 백혈병 등 희귀난치 환우 64명의 치료비로 총 6억 1,700만원을 지원해 왔다.심평원 관계자는 “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은 심평원 임직원의 성금과 매칭그랜트로 기금을 조성해 실명위기에 처한 저소득 청ㆍ장년층의 개안수술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게 해주는 의료비 지원활동으로, ‘희귀난치병 환우 치료비 지원사업’과 더불어 심평원 의료비 지원활동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한층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연말. 몸이 불편한 중증 환자들에게는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지는 시기다. 여기에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더해진다면….국제라이온스협회355-E(전북)지구 1,2지역협의회 15개 라이온스클럽(협의회장 하재관)이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전북대병원에서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이모씨(48)와 김모씨(52). 이 씨는 남편을 여의고 식당 주방 일을 하며 85세 노모와 두 자녀를 힘겹게 부양하고 있다. 80~90만원의 소득은 교육비와 생계비로 쓰기엔 팍팍한 돈이다.김 씨도 남편의 사업이 실패한 뒤 희망근로를 하며 번 월급 70여 만 원으로 다섯 자녀를 키워 왔다. 그나마 큰 딸과 둘째 아들이 취업해 가사를 지원하고 있지만 사업 실패의 여파와 학생인 세 자녀의 학업을 유지하는 것만도 힘겹다. 이런 상황에서 유방암 진단까지 받게 된 것.다행히도 두 환우는 전북대병원 유방암 환자 지원을 약속한 라이온스 클럽의 수술비 지원을 받게 됐다. 두 사람 모두 200여 만 원 정도가 드는 수술비 등 치료비 걱정을 던 상태에서 유방‧갑상선외과 정성후 교수의 집도하에 수술을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고대 총장실에서 고려새한병원 오우석 원장(의학45), 추병원 추현광 원장(의학42), 정광용 씨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받았다.이날 약정식에는 오우석 고려새한병원장과 정광용 씨가 자리했고 고려대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과대학장, 김병수 의과대학 교육부학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고, 약정 받은 기부금은 향후 각종 신축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오우석 원장은 “아버님과 장모님, 부인이 모두 교우인 고대 가족”이라며 고려대 김병수 의과대학 교육부학장의 권유로 약정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추현광 원장은 “최근 모교의 발전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뿌듯했다”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광용씨는 “고대의대가 세계 최고의 의료인 양성 교육시설로 웅비하는데 작지만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의 의의를 밝혔다.이기수 총장은 “든든한 교우들이 지원해준 덕분에 고려대학교가 발전할 수 있고 후배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다”며 “고대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고대의대의 무궁한 발전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기관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 IBC)로부터 "올해의 의학자"(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for 2010)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영주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를 운영하면서 산모와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각종 연구실적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을 도입해 산모와 아기의 분만환경에도 관심을 갖는 등 국민건강 증진과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올해의 의학자’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영국 IBC가 전 세계 유수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실적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청소년건강정보전문사이트 주니어iN 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28일 ‘2009 청소년권장사이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권장사이트 중 ‘쥬니어건강iN’이 ‘2009년 청소년 권장사이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 건강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청소년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건강정보 콘텐츠를 ‘만화․플래시․동영상․퀴즈 형태’로 제공하고, 특히 학교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정보의 건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앞서, 공단에서 운영중인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은 2007년 청소년권장사이트 우수상과 웹어워드코리아 의료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2009년 청소년 권장사이트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험자로서 제공하는 건강정보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청소년의 안전한 사이버 환경조성과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분기별로 10개씩, 연간 40개를 선정ㆍ발표하고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1일~22일 동안 대만 전민건강보험국 등을 방문, 약가담당자(Mr. Chao-Ming Huang)를 면담하고 약가조사를 통해 약제비를 절감한 성공적 운영사례를 전해 들었다. 대만에서 전민건강보험국이 약가결정과 약가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약제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전민건강보험국은 “전민건강보험 제약시장의 실거래 가격조사”를 분기마다 실시하며, 이를 통해 2년마다 약가를 조정해 고시가와 실거래가간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왔다.대만의 경우 분기별 약가조사를 통해 2년마다 약가를 조정해 효과적으로 약제비를 절감하고 있다. 전민건강보험국은 2009년 현재까지 총 9차 약가조정을 해 왔으며, 매 차마다 평균 33억 대만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절감했으며, 가장 많게는 150억 대만달러(한화 약 5,444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약가조정을 위한 약가조사방식에 A조사, B조사, C조사 세 가지 방식이 있다. A방식은 전민건강보험국에서 약가조정을 위한 목적으로 모든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모든 등재의약품의 판매량과 전체판매액을 분기별로 온라인보고를 받는다. B조사는 A조사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최근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 날 교육에서 홍성인 정보통신이사는 “최근 한의맥 프로그램이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프로그램에 대한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시도지부 실무자들이 한의맥 프로그램과 회무전산 프로그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교육에서는 한의맥 프로그램 및 회무관리프로그램의 관리 및 활용법, PC 활용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가천의대길병원 여의사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정의 기금을 모아 길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전달했다.길병원 여의사회는 28일 오후1시 길병원 심장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이 모씨(남/22세/족부변형 수술)와 김 모씨(여/39세/희귀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을 돕는 남동선교회에 각각 3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였다.길병원 여의사회 관계자는 “적은 액수의 기금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어 망설였는데 시작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올해부터 실천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보다 발전적인 내용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 임상 발전을 위한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에 고대 안암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팔을 걷어 붙였다.고대 안암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인광호, 호흡기내과 교수)는 12월 18일 오후 고대의대 강의실에서 ‘제3회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국내 임상시험의 질과 수준을 위협하고 있는 제한적인 임상시험 인프라와 전문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에서 마련한 것으로, 총 3개월의 교육과정에 50여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피험자 모집의 올바른 접근, 이상반응 관리 및 보고 등 임상연구에 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았다.뿐만아니라 고대 안암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지난달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함께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연구소 및 의료기관과도 교류협력 추진을 통해 공동 연구 및 교육 진행을 추진하는 등 임상시험의 질 향상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인광호 센터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는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속적이고 수준별 교
전북대학교병원 박명식 교수(정형외과) 연구팀의 임상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잇달아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박 교수팀은 올 하반기에만 모두 5편의 논문이 SCI와 SCIE 저널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논문들은 임상현장에서 환자들을 수술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임상연구논문으로,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기초 연구 논문이 아닌 임상 논문이 이처럼 연이어 저널에 채택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것이 박 교수팀의 설명이다.박 교수팀은 정형외과학 분야 국제저널인 , , 등에 논문을 게재했다. 다섯 편의 논문은 모두 고관절(엉덩관절) 분야의 임상논문으로, 노인성골절과 골다공증,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특히 논문 가운데 지에 채택된 ‘The 11 year results of second generation Metal on Metal total hip arthroplasty(2세대 금속 대 금속 인공관절을 활용한 고관절 치환술 11년의 결과)’는 새로운 수술법의 안정성을 입증한 논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금속 대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관절은 인공관절치환 수술 후 10년이 지나면 플라스틱 부분이 닳기 때문에 재수술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
고대의료원은 내년도 3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의학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손창성 고대의료원 의료원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도 고대의료원의 방향과 새로운비전을 제시했다. 손창성 의료원장은 국제적인 의료기관의 위상에 맞게 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저평가된 고대의료원 세계가 인정하게 만들겠다!손창성 의료원장은 “대형건축프로젝트인 안암병원‘첨단의학센터’를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컨소시엄을 빠른 시간에 구성, 이르면 2010년에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첨단의학센터는 안암병원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3만여평 규모로 총 투자금액 3,000여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의학센터는 지하철과 바로 연계되는 400병상 규모의 특화센터 및 첨단 연구, 진료시설을 갖춘 첨단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고려대의료원은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특성화 클리닉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병원을 표방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각 병원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해 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창성 의료원장은 “고려대의료원은 그 질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
2010년 가감지급사업은 기존 가감률 1%를 조정해 2%로 확대할 방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가감지급시범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가감지급시범사업 결과에 의하면 21개 기관에 약 4억5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급성심근경색증 시범사업 결과와 관련해 심평원 평가부는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 간의 질적 차이는 크지 않았다”면서 “다만, 종합병원의 기관 간 변이가 아직 크게 나타나고 있어 종합병원의 지속적인 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기존 평가지표를 보완했다. 보완된 평가 지표에 의하면 진료량의 경우 AMI입원건수를 내년 진료분부터 적용하게 된다. 또한, 진료과정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병원도착 6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30분 이내, 병원도착 120분 이내 P.PCI→90분 이내, 병원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로 보완됐다. 제왕절개부만율에 대해 심평원은 종별, 지역별, 기관별 변이는 여전히 크고, 특히 종합병원의 경우에는 위험도보정 제왕절개부분율 등급이 높은 기관 구성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같은 결과로 인해 심평원은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최근 전 직원의 심폐소생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CPR 콘테스트는 병원 내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환자의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 시키고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총 5개 팀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수술회복실 심정지 모의상황에 대해 적절히 대처한 수술실이 최우상을 수상했으며 병동이 우수상을, 건강검진센터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이날 목정은 병원장은“병원 내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오늘과 같은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 응급처치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제고에 힘써달라”고 의료진에 당부했다.심폐소생술 교육기관인 제일병원은 병원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CPR(심폐소생술)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BLS instructor(기본심폐소생술 전담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상은 교수(홍보실장)의 빙부 서석재(前 국회의원) 님께서 12월 26일 별세했다. - 장원(인성GS 대표)·상원(사업)·귀정·미숙·희전 부친상 - 김상은(서울의대 교수)·박훈철(건국대 교수)·부기남(사업) 빙부상▶발 인 : 12월 30일 수요일 오전 08:00▶빈 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문의전화 : 02-3410-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