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공동대표 사장 이규혁, 부사장 우석민)은 지난7일 식후 혈당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글리나데정을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글리나데정은 작용기전이 정상인의 췌장과 유사한 패턴으로 작용해 초기 인슐린 분비를 신속히 촉진하므로 초기 당뇨병 환자의 1차 선택약으로 적절하다.또한, 작용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식후와 같이 필요시에만 인슐인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강하효과를 강력하게 나타내는 등 저혈당 발현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체중증가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초기 당뇨병 환자의 단독요법으로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글리나데정은 간에서의 혈당 생성을 억제하며 소화관에서의 당 흡수 저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증가 등의 기전으로 글리나데정과 상보적으로 작용하는 metformin을 병용투여 하면 불응성 TypeⅡ 당뇨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명문제약 관계자는 “글리나데정은 식후 고혈당을 개선시켜 산화스트레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예방한다”면서 “장기 투여시에도 안정된 인슐린 분비를 유지해 양호한 혈당 컨트롤을 기능을 나
한올제약은 8일 이순임 개발부장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7일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와 자가혈당측정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독약품이 판매 계약을 맺은 제품은 아이센스의 최신 버전인 ‘케어센스N’과 동일한 성능의 제품으로, 올 4분기부터 한독약품이 자체 브랜드로 유통, 판매한다. 이 제품은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혈당시험지를 꽂기만 하면 바로 혈당 측정이 가능한 노코딩(No-coding)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0.5㎕의 소량의 혈액도 5초 만에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혈당 측정의 오차 범위도 ±3∼5% 정도로 글로벌 제약사 제품보다 우수하며, 식후 2시간 알람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독약품은 아마릴과 같은 당뇨 치료제, 24시간 지속적 혈당측정기, 이번에 계약한 자가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당뇨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한독약품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도입해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가 가능한 통합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센스 차근식 대
계피부과 등 전국 54 곳의 탈모치료 전문 병원이 참여해 탈모 치료를 위해 방문한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 행태 및 인식 조사 결과, 병원을 찾아 의학적 치료를 받기까지는 약 3.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모 남성의 절반이 넘는 51%가 증상을 자각하고 짧게는 2년, 길게는 7년까지 의학적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병원 또는 전문의를 통한 의학적 치료를 결심하기까지 평균 3.5년이 걸렸다.또 탈모 남성들 절반 정도가 자신의 탈모 증상은 의학적 치료를 받을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정보나 치료 효과가 없는 비의약품에 의존하며 의학적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특히 이번 조사에 참여한 탈모 남성의 74%가 20~30대 남성으로 젊은 탈모 남성들의 전문의를 통한 증상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대한 낮은 인지도가 지적되고 있다. 그 동안 의학적 탈모 치료를 시도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로는 ‘본인의 탈모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 같아서(48%)’ 또는 ‘탈모 치료를 병원에서 받아야 하는지 몰라서(31%)’라는 응답이 많아 젊은 탈모 남성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LG생명과학, 종근당 등의 2009년 2분기 예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두자리수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또한 영업이익율에서 LG생명과학은 전년동기대비 약 98%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내 주목되고 있다. 최근 키움증권은 국내주요제약사 올 2분기 예상실적 보고서를 통해 극심한 경기 침체의 영향과 환율 급등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했다.또한 외형성장의 주된 요인은 자체개발 신약과 작년 하반기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의 월매출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된데다 경기민감도가 낮은 만성성인질환치료제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했다.키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2분기 예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6%증가한 199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7%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매출호조는 스티렌, 플라비톨, 리피논, 오로디핀 등 전문의약품이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유한양행의 2분기 매출 예상치는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1577억원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영업이익은 -5.4%의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냈다. 매출 부진의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7월 3일 사내 강당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인야구단 “지화자”팀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7월 3일 사내 강당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인야구단 “지화자”팀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10여명이 이미 사회인야구 등 야구에 경험이 있으며, 나머지 20여명은 이번에 야구를 처음 접해보는 초보자지만, 한림제약 야구단 팀명처럼 야구 자체보다는 사내 직원간의 화합 및 단결이 주 목적인 만큼 승부보다는 모임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또한, 야구라는 운동의 특성상 익숙하지 않은 경우 부상 등의 위험이 있는 운동이라 토요일을 이용해 4시간 이상씩 진행되는 강훈 속에서도 모두 불평 없이 훈련을 소화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감독 최석신 과장은“이제 시작한 만큼 실력은 부족할지 모르나, 선수들 열정만큼은 어느 누구 못지않다”며,“7월중 계획하고 있는 자체 청백전에서 주전자리를 꿰차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영업부 윤정욱 팀장 역시 “서로 얼굴만 알았던 타 사업부 직원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야구를 통해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무엇보다 친목강화로, 직원간의 다양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희망을 밝혔다. 또한 그는 “요즘 들어 더욱
녹십자(대표 許在會)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尹燁)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신생혈관생성억제제 ‘그린스타틴(Greenstatin)’이 美 FDA로부터 신약 임상시험(IND)의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암 바이오 신약이 美 FDA로부터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린스타틴’은 지난 2005년 12월, 6년간 총 108억원(정부 54억원, 기업 54억원) 규모의 연구지원을 받는 보건복지부(현 보건복지가족부) 신약개발사업 국제협력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됐다.2006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연구센터인 美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녹십자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이번 美 FDA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으로 ‘그린스타틴’의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국내외로 인정받게 됐다.이에 대해 녹십자 개발본부장 이병건(李炳建) 부사장은 “보건복지부 국제협력사업으로 채택되어 국제적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그린스타틴’의 美 FDA의 신약 임상허가는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에 있어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린스타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2009년 8월 30일까지 제7회 화이자 의학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의학학림원 주관,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으로 진행되는 화이자의학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2000년 제정됐다. 수상 부문은 ‘기초의학상’과 ‘임상의학상’으로, 각각 1명의 수상자에게 상금 2천 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응모대상은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가진 논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 (단, 관련 논문은 당해 년도 이전 발표 논문도 가능) ▲국내에서 수행되고 완성된 연구논문이다.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나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제외된다.제출 서류는 ▲해당 연구 논문(원저) 1편 및 관련 논문 1편 이상 별책 각 5부 (공저인 경우 순서대로 저자명 기입 ▲신청자 이력서 (명함판 사진 첨부) 1통 ▲추천서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통이다. 관련서류는 8월 30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kr)으로 제출
국내 안과시장을 선도해온 삼일 아이케어에 대한 글로벌 제약기업 미국 엘러간사의 투자 결정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 제약기업이 새롭게 탄생했다.삼일엘러간유한회사(이하 ‘삼일엘러간’, 대표이사 허강)는 7일 삼일아이케어와 미국 엘러간사가 그 동안 진행해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삼일엘러간은 엘러간홀딩스와 삼일제약이 각각 50%+1주, 50%-1주의 지분을 소유하며, 삼일제약의 대표인 허강 회장이 대표이사, 한국엘러간의 조승제 전무가 경영총괄전무로 선임됐다.허강 대표이사는 “삼일엘러간의 출범은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사업 경험이 있는 엘러간과 국내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영업력, 고품질의 제품 생산력을 보유한 삼일제약이 결합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삼일엘러간은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 녹내장치료제 ‘콤비간’, ‘간포트’, 백내장치료제 ‘큐아렌’, 인공눈물 ‘리프레쉬’ 등 안과질환 분야에서 모두 50여 개의 전문치료제와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게 됐다. 조승제 경영총괄전무는 “앞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업 조직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안과 의약품 시장을 선도하고 관련 전문가들과의 긴
한국알리코팜(대표이사:이항구) 은 지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대천 환상의 바다 리조트에서 전영업사원을 대상으로 2009년 하반기 영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개회사에서 이항구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 그 발걸음을 맞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전정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국알리코팜 직원이 되기를” 강조하며, 불황은 위기를 가장한 기회’라는 것을 유념하고 더욱 더 전진하는 하반기가 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어서 진행된 교육은 ‘2009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신제품 출시 계획 및 각종 주사제를 비롯한, 고혈압제제, 당뇨병, 소화기 용제등 전반적인 제품군에 관하여 구체적이고도 포괄적인 약리학내용 및 병원 처방시 용례 등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아이락루테인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노주현씨가 참석, 영업사원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자세와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건강관리수칙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 회사명 및 제품명 삼행시 짓기등을 통한 상금 수여를 하기도 하며 2009년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에 결의를 다지는 한편, 일부 승진 인사를 실시했
GSK는 자사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의 성공적인 국내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소아 감염병 분야의 유명 석학인 미구엘 오라이언(Miguel O’Ryan) 칠레대학 의학 교수를 초빙, 6월 29일부터 3일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미구엘 오라이언 교수는 “로타바이러스는 5세 이하 영유아에서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호발 연령인 생후 3~24개월 이전에 일찍 예방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취약한 인구집단을 가능한 빨리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로타릭스™는 편리한 2회 경구 투여로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을 조기에 예방하고 병원 입원 등 관련된 질병 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역마다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유형들의 분포에 차이가 있지만 인간균주를 사용해 로타바이러스 자연감염을 모방하도록 개발된 로타릭스™는 5개 대륙 모두에서 잠재적인 임상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GSK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유형들의 계절적, 지리적 다양성을 고려할 때 각기 다른 지역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잠재적 임상 효과를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 5개 대륙에 걸쳐
지친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비타500’이 활력을 주고 있다.광동제약이 50인 이상의 일반회사와 공장, 관공서 등에 근무하는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비타500’을 무료로 보내주는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며 직장인을 찾아가 ‘비타500’을 전달 했다.이번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1차로 6월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1,200개 이상 회사가 신청하는 등 직장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응원을 받은 직장인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치고 힘든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이 이번 행사로서 건강과 활력,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7월 6일 부터 15일까지 2차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모두 500개 회사에 비타500 100병씩을 무료로 더 보내 주며, 참여 방법은 본인이 근무하는 사업장 또는 아버지, 친구, 선/후배 등 지인 사업장으로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한독약품이 본격적으로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자회사인 ‘한독휴먼헬스(대표이사 이춘엽)’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한독휴먼헬스는 한독약품이 2006년 설립한 자회사로, 지난 3년간 경쟁력 있는 제네릭 의약품 발굴을 위한 국내 시장 조사, 제품 개발, 라이센싱 파트너 조사 및 선정 등의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또한 초기에는 신경 정신계(CNS) 등 특정질환 분야에 집중해 퍼스트 제네릭을 주축으로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향후 타 영역까지도 점차적으로 확대시킨다는 것이 회사측 전략이다. 한독휴먼헬스는 국제적 표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과 학술, 임상자료에 바탕을 둔 브랜드 제네릭(Brand generic) 전략으로 기존의 가격 경쟁 위주 제네릭들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브랜드 제네릭 제품은 한독약품의 오리지널 제품과 조화를 이뤄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독약품의 김영진 회장은 “그간 한독약품은 ‘개방형 혁신’이라는 R&D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약 및 제네릭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과학적인 영업 마케팅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3~4일 1박2일간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260여 영업·마케팅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하반기 POA(Plan of Action)’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안국약품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테오브로민(Theobromine) 성분의 기침약 ‘애니코프’ 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매 기념식과 함께, 주력 품목의 성장을 통한 2009년도 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승진 및 이동발령과 신규 입사자에 대한 인사발령도 함께 있었다.어진 사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끊임 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하반기 애니코프의 성공적인 정착과 주력 품목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