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저는 열린경영·정도경영·투명경영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한미약품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큰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만 슈퍼제네릭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임직원들의 공을 저 혼자 독차지하는 게 아닐까 싶어 송구스러운 마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