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재우(李載宇, 52세) 박사를 개발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재우 신임 개발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LG화학(구 LG생명과학) 제품개발 부서에서만 15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 및 전반적인 R&D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은 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추진단 단장, 배영우 4차산업 전문위원,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팀장, 여의주 사원이 참석했다./메디포뉴스는 이동호 단장의 답변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전한다.[편집자주] -신약개발에 AI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 우리나라에서 AI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데이터가 얼마나 쌓여 있나?신약개발이 연구 단계에서부터 개발단계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현재 신약개발의 AI는 모든 단계에서 적용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특정 단계에 적용하는 형태가 보편적이다. 데이터는 public data(공공 데이터)가 많다. ▲Genome 데이터 ▲chemical library가 대표적인 public data다. 현재 신약개발 관련한 AI 회사는 public data를 활용해 알고리즘을 개발해 신약개발에 가장 적절한 추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각 부처가 AI를 위한 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사장 이정희)는 5일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식을 갖은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센터 추진단이 펼칠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협회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추진단의 활동계획을 밝힌 활동계획은 ▲센터설립을 위한 전략 수립 ▲인공지능(AI) 플랫폼 도입 및 운용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개발 기반 조성이다. 우선 센터설립을 위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 협의 및 예산 획득 △ 센터 업무내용, 인프라(서버•프레임웍, 인력) 구성 및 관련 서비스(서버, 통신, 원격 지원 등)를 제공하기 위한 예산 소요(안) 마련 △타겟발굴, 신약 후보물질의 탐색 및 부작용 예측, 신약개발기간의 단축, 부작용 예방을 통한 환자 보호, 정책 결정 등을 위한 근거 제공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센터 운영 계획 마련 △센터 조직 및 구성원 업무 내용 확립,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센터 조직 및 구성원 업무 내용 확립,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의 활동을 펼친다. AI 플랫폼 도입 및 운영을 위해서는 △제약업계 수요에 따른 신약개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 및 운용, 관련 사용자 권한(user licen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 단장 이범진)은 오전 9시 30분 23일 협회 4층 강당에서 ‘정제기술의 이론과 현장 적용’을 주제로 제19차 워키움을 개최한다. 정제 기술 전문가들을 연자로 초빙한 이번 워키움은 ▲Compaction simulator를 이용한 제제개발 전략(성균관대학교 황규목 박사) ▲Tablet design based on manufacturing classification system(아주대학교 이범진 교수) ▲전자분무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루프롤라이드 서방출 미립구의 약동학·약력학적 평가(차의과학대학교 조혜영 교수) ▲다층정제를 활용한 서방정제의 개발사례(GLPharmTech 박준상 박사) ▲정제의 QbD 실행전략(부산대학교 김민수 교수) ▲서방제제 개발 시 고려사항(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송영미 연구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범진 단장은 “국내 제약사의 실질적인 제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워키움을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활발한 정보교환과 토론을 통해 제약산업계의 기반기술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키움은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도 참석 가능하며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5일자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2018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R&D를 총괄하는 양기혁 전무는 부사장, 대외협력본부를 총괄하는 주희석 상무는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품질경영실 장성헌 부장과 생산1팀 김학우 부장은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임원 승진(4명)-전무 → 부사장 : 양기혁(연구소장)-상무 → 전무 : 주희석(대외협력본부장)-부장 → 이사대우 : 장성헌(품질경영실), 김학우(생산1팀) ▲직원 승진(101명)-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 : 박세진(비임상개발부) 외 1명-차장 → 부장 : 김성호(오창1공장QC팀) 외 4명-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 조도연(생물분석개발팀) 외 2명-과장 → 차장 : 전수현(오창1공장QA팀)외 12명-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 : 홍양기(비임상개발부)외 5명-대리 → 과장 : 류재상(회계팀) 외 17명-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 : 신민희(신약개발1팀) 외 9명-주임 → 대리 : 이인건(오송2공장DP파트) 외 12명-연구원 → 주임연구원 : 조가연(미생물독소개발팀) 외 3명-사원 → 주임 : 이은아(지원팀) 외 26명
광동제약은 지난해 인수한 솔표 상표권을 활용해 그동안 국내 생산이 중단됐던 조선무약의 액상소화제 솔표 ‘위청수 에프’를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솔표 위청수 에프는 생약성분의 드링크제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체함, 구역, 구토, 식욕감퇴(식욕부진)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건위(健胃)소화제다. 건위소화제는 위장운동을 촉진해 음식물을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은 L-멘톨, 계피틴크, 건강틴크, 진피연조엑스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광동제약이 조선무약의 상표권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품목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솔표 위청수는 90년대 중반 액상소화제 시장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신뢰를 받아왔으며, 광동제약의 제품 재출시를 통해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솔표 위청수 에프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1병에 75㎖로 만15세 이상 기준 1회 1병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조선무약은 1925년 창업한 한방의약품 제약사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솔표 우황청심원 수출용 제품의 허가를 취득했다.
SK케미칼이 운동동요증상이 있는 파킨슨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한다.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성분명;opicapone)’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젠티스는 파킨슨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leovodpa)’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온젠티스와 같은 병용 치료제들은 레보도파의 효과를 연장시켜 이 같은 증상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파킨슨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 시 약효 지속 시간이 단축되고 다음 번 약을 복용하기 전 몸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난다. 파킨슨 환자의 대부분은 병의 진행이 수 년 이상 지속되면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초 신경에서 레보도파 분해를 억제해 뇌로 전달되는 비율을 높이는 기전을 지닌 온젠티스는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인 ‘엔타카폰(entacapone)’ 대비 Off-time(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또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임상 시험을 중단하는 환자
CJ헬스케어의 ETC(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조직 구성원들이 성공적인 2018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전국 ETC 영업, 마케팅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8 다 함께! 더 크게! KNOCK! 樂! 300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전국 병〮의원 영업 본부 리더와 주요 구성원, PM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에서 CJ헬스케어 핵심제품의 블록버스터 육성 청사진이 제시됐다. 이 날 워크샵에서는 ‘Last puzzle plan’코너를 통해 CJ헬스케어의 2018년을 이끌어갈 주요 핵심 품목인 로바젯(고지혈 치료제), 엑스원(고혈압 치료제), 마하칸(고혈압 치료제), 안플레이드(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 카발린(통증 치료제)의 300억 블록버스터 육성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CJ헬스케어의 신약으로 올해 출시될 P-CAB기전의 ‘테고프라잔(성분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존 치료제를 뛰어넘을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석희 대표는 “CJ헬스케어에게 2018년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
JW그룹은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사랑기부! 행복나눔! 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권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JW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한 현금, 현물 등의 지원 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지역축제, 바자회, 음악회 등 후원을 통해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JW그룹 관계자는 “고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김포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김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올해 초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현하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을 5일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페넷은 지난해 11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달에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됐다. 삼페넷은 스위스계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이며, 허셉틴은 2016년 약 8조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세계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삼페넷 출시로 의료진의 제품 선택권이 보다 확대됐으며, 무엇보다 삼페넷 보험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29.5% 저렴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 향상 및 국가건강보험재정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삼페넷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허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며 “대웅제약이 삼페넷을 도입하는 것은 단지 품목 하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수한 제품과 대웅제약만의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 및 강력한 영업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기업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약‧바이오분야 스타트업기업,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기획, 생산, 인허가, 임상개발, 마케팅, 시장·기술조사 등에 대한 컨설팅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제약업체와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 NET 인증기술,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K-Healthcare Start-up Membership) 기업이 참여하면 우대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중간 및 최종점검을 통해 과제를 수행할 때 애로사항 및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과 지속적인 과제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알림마당>사업공고’의 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3월 5일자로 연구개발 및 생산 총괄 담당으로 원덕권 사장을 영입했다다고 밝혔다. 원덕권 사장의 영입은 신제품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全)과정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의사 결정과 조직간의 소통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임 원덕권 사장은 서울대 약대(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수원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했다. 대웅제약, 한국얀센, 동화약품 등에서 제품 개발·라이센싱 및 해외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최근까지 삼아제약에서 연구·개발·생산 부문의 총괄사장직을 역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원덕권 사장의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 발전을 주도하기를 기대한다”며, “회사의 비전인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베이트 투아웃제에서 약가인하제도로 변경되는 내용을 담은 입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올해 9월 중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2009년 8월에 시행된 리베이트 약가연동제도부터 올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리베이트 약가인하제까지. 그동안 국회는 제약산업의 리베이트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끊임없이 법을 개정했다./이에 메디포뉴스는 제약사의 리베이트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리베이트 관련 법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봤다.[편집자주]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도 – 약가인하율 산정기준 명확성 떨어진다는 지적2009년 8월 시행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도는 지나치게 높은 약가를 적정수준의 가격으로 낮추고, 동시에 제약산업 전반의 리베이트 문화도 근절하기 위해 시행됐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도 하에서 제약사의 리베이트가 적발될 경우, 보건복지부가 관련 약제의 요양급여비용 상한금액을 20%까지 인하할 수 있다. 요양급여비용을 줄임으로써 해당 의약품에 대한 매출 자체를 감소시켜 제약사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 이 제도의 취지다. 이 제도의 취약점은 ‘불명확한 약가인하율’ 산정기준이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도가 시행될 당시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적발된 A 제약사는 보건
제약사들이 제약산업의 불법 리베이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약산업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던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제약사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데 적극적이다./이에 메디포뉴스는 우리나라 제약사의 CP 등급 현황과 이를 위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지 살펴봤다.[편집자주] ◆동아에스티– 리베이트 횡령 혐의로 나빠진 대외 이미지 개선 위해 노력동아에스티는 CP 기능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및 제제 규정을 지난해부터 강화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법인카드 사용내역 모니터링 및 시스템 구축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CP 이해를 높이기 위해 책자 형태로 자율준수 편람을 전자화했다.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시스템을 통해 1만원 이상의 모든 경제적 이익에 대해 사전 승인 및 모니터링을 시행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매출할인율 축소를 통해 불법행위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전자편람에는 ▲동아에스티 CP 경영론 및 규정, ▲제약산업과 관련된 법규인 약사법, 의료법, ▲청탁금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일반직고위공무원 한상배*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승용*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일반직고위공무원 박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