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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센터장 하일수 교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소아청소년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는 오랫동안 잘 관리해야 하는 만성콩팥병을 가진 소아청소년, 그리고 보호자를 위해 알고 싶은 것과 궁금했던 내용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강좌에서는 ▲ 소아청소년 만성콩팥병 소개(하일수 교수) ▲ 만성콩팥병의 영양(송지영 영양사) ▲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유용한 사회복지 정보(김유진 사회복지사) ▲ 신대체요법 1 -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장재연 간호사) ▲ 신대체요법 2 - 이식(강희경 교수) 등의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등록비 : 무료▶사전등록처 :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3층 소아청소년콩팥병센터▶등록기간 : 1월 4일(월)-2월 12일(금)▶전화등록 : 02)2072-3584, 3585 E-mail : natural-sujung@hanmail.net
하규섭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3년. 현 회장인 홍강의 서울의대 명예교수는 이사장으로 추대됐다.한국자살예방협회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사회에 구현하기 위해 2003 년 12월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위기개입 및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신임 하규섭 회장 주요 약력198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94 -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1999 - 2001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프란시스코의대 정신과 객원교수 2001 -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우울증ㆍ조울병클리닉 담당교수2002 - 2008 전자의무기록개발팀장 2004 - 2008 기획조정실장 2008- 현재국제조울병학회 이사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오는 2월4일 “The Role of Translational Research in New Drug Development: Focusing on Medical Doctor’s Role”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2010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BT산업의 핵심 중 하나가 될 Translational Research에 대해 짚어보고 준비하는 것은 올 한해 신약개발의 적극성을 부여할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것이 사업단의 판단. 이에 국가시험사업단과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은 진정한 ‘Bench to Bedside’연구를 이끌기 위한 핵심 역량이 될 ‘임상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 시 : 2010. 2. 4.(목) 12:00~18:05▶장 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사전등록안내 - 2010년 1월 11일(월) ~ 2010년 1월 28일(목) 17:00 까지 - 첨부된 등록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신 후 아래 이메일로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 E-Mail : crcsup@amc.seoul.kr▶문의 -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사무국 : 02)3668-7604 - 서울아산병원 임상연
동안열풍은 해가 바뀌어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지는 연예인들의 얼굴은 나이를 초월한지 이미 오래다. 거기에 일반인들까지 가세해 이젠 얼굴만으로 나이를 가늠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을 한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비법을 사용한 것일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동안은 부러움과 궁금증의 대상이다. 미병원의 이혁구 원장의 도움말로 동안 비법을 하나씩 파헤쳐 보자. 비법 하나 - 볼륨감 있는 얼굴잠시 브라운관에 나타나지 않다가 예뻐 보이거나,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리게 보이는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조그만하고 입체적이고 또렷한 이목구비의 얼굴로 변해 있다는 사실이다. 그 비밀은 바로 ‘얼굴 볼륨감’에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탄력을 잃게되고 도톰했던 얼굴 라인이 전체적으로 꺼지게 된다. 눈밑에 지방이 쌓이거나 푹 꺼지고 코 옆에는 팔자주름이 잡히며 볼살이 가라앉고 입 옆과 턱 선을 따라 피부가 처진다. 더구나 실물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여 당사자에게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밋밋한 얼굴을 탱탱하고 입체적으로 변신시켜주는 ‘자가지방이식’이 인기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의 부친께서 13일 오후 7시 48분 별세. - 인용(부산 미 치과 원장), 재용(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현주(현 항공 상무이사), 현혜 씨 부친상- 서석희(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씨 장인상▶발 인 : 1월 17일 일요일 오전 08:00▶빈 소 :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장 지 : 부산영락공원▶문의전화 : 051-256-7071
보건의료·약업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의사·의약전문 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인하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 한양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 등 주요 병원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병원(www.inha.com)이 임상강사, FELLOW 및 촉탁전문의를 초빙한다. 임상강사, 촉탁전문의는 FELLOW 2년 이상 경력자, FELLOW는 해당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예정)자에 한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우편 및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18일(10시)까지 병원 홈페이지내 채용공고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경희의료원(www.khmc.or.kr)이 조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뒤 22일까지 방문접수, 우편접수, 이메일접수(eunhyun@khmc.or.kr)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양대학교의료원(http://hmc.hanyan
△ 일 시 : 2010년 1월 12일(화) 15시△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한중환자의학회△ 주 관 :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의학회△ 심포지엄 ▶ 좌장 : 신증수 교수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과) ▶ 발제 : 고윤석 회장 (대한중환자의학회,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 진료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 토론 - 김 윤 교수 (서울대 의대, 대한의료관리학회) - 박상근 보험위원장 (대한병원협회,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장) - 노길상 국장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관) - 최병호 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 - 황세희 기자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 조윤미 처장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CJ제일제당은 1월1일자로 R&D확대, Globalization 등 제약사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강석희 부사장을 제약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주요 약력- 제주시 출생(1956년)- 제주 제일고 卒- 제주대학교 卒- 성균관대 경영대학원(마케팅 전공)- 1988년 제일제당 입사- 2003년 CJ주식회사 상무승진 - 2004년 CJ미디어 영업본부장- 2005년 CJ미디어 대표이사 취임- 2009년 CJ CGV 대표이사 취임- 2010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장 선임 *수상 경력- 2008년 중앙대 “중앙언론문화상” 수상
심평원이 새해를 맞아 선별심사 확대대상과 기존 요양급여적정성 평가에 대한 범위를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확대하는 등의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10년에 추진할 중점ㆍ핵심사업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내년도에 달라지는 심사ㆍ평가 분야는 법정-급여기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선별심사대상 확대, 고혈압 및 만성질환에 대한 요양급여적정성 평가 등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신포괄수가 항목도 현행 20개에서 2010년에 70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 공단일산병원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심평원은 내년도에 평가업무 표준화 및 심사연계 등의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내년도에는 심사와 평가가 연계된다”며 “이를 위해 심평원은 평가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 시스템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질병별 적정성 평가는 향후 부적정 처방, 진료행태 개선 촉진을 위한 심사업무에 연계되어 적정 진료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심평원은 심사 및 청구착오 제로化를 목표로 묶음진료 항목을 발굴하는데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심사의 일관성 및 효율성제고를 위해 묶음진료 항목을 발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가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금연활동의 당위성 고양에 기여한 ‘2009 유익한 금연뉴스’와 정도에 역행하거나 사리에 맞지않는 비생산적인 품격낮은 금연관련 기사를 짚어보는 ‘2009 꼴불견 금연뉴스’를 각각 10개씩 선정 발표했다. 2009 유익한 금연뉴스10 1. “담뱃불 화재,세수확대 앞장선 정부에 해야지..” · 공익적 소송 귀감사례 흠결우려해 한국금연연구소가 정부에 원죄적 소급원칙 지적 2. 전자담배에도 세금부과 · 소비자에 혼란을 주며 난무하는 전자담배에 대해 정부소관부처가 엄정한 결단 조치 3. 한해 예산 수백억씩…정부 금연정책 ‘밑 빠진 독’ · 국회가면 금연정책이 발이 묶여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단호히 지적 새로운 돌파구 모색제시 4. 한국금연연구소 성명- 금연법, 국회부터 지켜라 · 법을 지키는데 있어 솔선수범 해야할 국회가 오히려 권위를 내세워 경솔한 법준수를 따갑게 비판 5. “챔픽스등 금연보조제 자살충동 부작용” 주의 · 금연약 처방이후 외국의 수많은 자살충동 사례보고 경각심 고취 6. 금연 관련법 국회만 가면 감감 무소식 · 국회에는 금연 관련법 12개가 발의돼 있지만, 한 건도 심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
진료심사평가위는 뇌출혈 후유증 관련 Nicergoline 10mg 경구제(품명: 사미온정)의 경우 식약청 허가사항에 외상성 뇌출혈 포함되지 않아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7항목(7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제픽스 투여 중 바이러스 돌파현상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투여한 바라크루드정1mg 불인정 ▲헵세라 투여 중 적절한 약제 반응평가 없이 재투여한 제픽스정 불인정 ▲항바이러스치료를 위한 HCV-RNA 검사는 6개월 이내에 시행한 검사소견으로 심사적용 ▲복막암 인정기준 중 타 조건에 해당되고 CA-125가 정상범위 이상으로 상승한 경우 탁솔주 인정 ▲결장암 상병에 XELOX(젤로다+엘록사틴) 등 치료 실패 후 투여된 XELIRI(젤로다+캠푸토) 불인정 ▲항암화학요법 후 1회 상승한 FSH 검사 결과에 의거 투여한 toremifene citrate 제제 불인정 ▲외상성 뇌출혈에 Nicergoline 10mg 경구제 불인정 등 7항목 7사례이다. Nicergoline 10mg 경구제(품명: 사미온정)의 경우 요양
■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정형외과학교실 서유성 교수(순천향대학교병원 정형외과) ■ 순천향대학교병원 병원장 신병준 교수(정형외과) 부원장 안무영 교수(신경과)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병원장 홍대식 교수(내과학교실 종양혈액내과) 부원장 박재성 교수(영상의학과)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병원장 이문수 교수(외과) 부원장 박준수 교수(소아청소년과)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현 오천환 병원장(이비인후과) 유임 ■ 임기(2년) : 2010. 1. 1 - 2011. 12. 31
웰빙의 파급효과는 놀라울 정도다. 처음에는 먹고 자는 것에서 입는 것으로 확산되었고 이제는 운동에까지 웰빙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몸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남들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다가는 심한 후유증을 앓게 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요즘처럼 움직임이 적은 겨울철에 자신의 혈액형에 맞춰 적합한 운동방법을 선택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비너스의원의 정원호 원장은 조언한다. 정 원장의 도움말로 최근 증가하는 혈액형에 따른 운동법을 살펴본다. 혈액형운동법이 좋은 이유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혈액형에 따른 일정한 행동 양식의 패턴을 운동 방법과 연결시키면 자신에게 좀 더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를 비교적 오랫동안 즐겁게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줘 운동효과를 높여준다. A형 - 걷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필라테스 인내력이 강한 A형은 운동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도 묵묵히 운동을 계속하는 참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걷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에 강하다. 유산소 운동은 꾸준히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편이지만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편은 아니다. 단순한 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상은 교수(홍보실장)의 빙부 서석재(前 국회의원) 님께서 12월 26일 별세했다. - 장원(인성GS 대표)·상원(사업)·귀정·미숙·희전 부친상 - 김상은(서울의대 교수)·박훈철(건국대 교수)·부기남(사업) 빙부상▶발 인 : 12월 30일 수요일 오전 08:00▶빈 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문의전화 : 02-3410-6915
▶진료부원장 - 관절척추전문센터(정형외과) 강승백 서울의대 교수▶기획조정실장 - 내과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교육연구실장 - 내과 임춘수 서울의대 교수▶홍보실장 - 정신과 정희연 서울의대 교수▶대외협력실장 - 비뇨기과 손환철 서울의대 교수▶물류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구 한 수세현세무법인 닥터택스사업부 세무사 연말이 되면 각종 언론매체에서 연말정산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매년 일정부분 개정이 되고 수많은 근로소득자들이 마치 휴가비를 받겠다는 심정으로 연말정산 기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 근로소득자들은 매달 받는 급여 중에 일정액의 세금을 미리 납부하고 그다음 해 2월 급여를 받는 때에 직전년도 총급여에 대해 소득세 정산을 하게 된다. 이를 연말정산이라 하며 이때 각종 소득공제 서류를 챙겨서 세금을 확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소득공제금액이 많으면 소득세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일년간 매달 납부한 세금보다 이러한 소득세가 적은 경우 환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업자들도 이러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 소득공제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 그리고 특별공제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는 사업소득자도 받을 수 있으나 특별공제(의료비, 교육비 등)는 사업소득자가 받을 수 없고 특별공제 대신 표준공제를 받게 되며 추가로 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근로소득자가 아닌 사업소득자들은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를 위주로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 외에도 사업소득자도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가 몇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 - 태평양 성의학회(APSSM)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년간이다.아 - 태 성의학회는 1987년 창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姓) 의학 발전을 위해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에 신종플루를 의심해 내원한 환자가 지난 11일로 1만명을 넘어섰다.총 내원환자 10,793명중 8,107명이 RT-PCR(확진검사)을 실시해 48시간 이내 판정한 결과 3,093명이 신종플루로 확진돼 내원환자 10명에 약 3명꼴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다. 신종플루 환자 3,093명(남 1,559명, 여1,534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 이하 2,318명(3세미만 152명, 3~9세 887명, 10대 1,279명)으로 75%를 차지했다. 이어 20대 419명, 30대 164명, 40대 96명, 50대 55명, 60대 31명, 70대 이상 10명이었다. 가장 내원환자가 많았던 시기는 11월 중순에 428명이었으나, 12월부터는 100명 내외로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으로서 감염내과ㆍ소아청소년과 등 의사와 간호사로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8월 25일부터 8동 응급의료센터 앞에 전문검진버스를 배치하는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환자 대기소로 천막(6m × 3m) 2대를 설치하고, 신종인플레인자 A & B 선별검사, 확진검사(RT-PCR), 혈액검사, X - Ray 검사 등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겨울철, 추워진 날씨로 인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햇빛 부족으로 비타민 D가 결핍되고 체내 근육과 인대들이 수축, 경직되기 때문이다. 또한 낮은 온도의 영향으로 원활한 혈액순환이 어렵고 활동량이 부족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비교적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스트레칭, 걷기 운동 등을 통해 증상 개선에 노력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필요 없는 걷기 운동의 경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어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쉽다고 해서 무작정 걷게 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에 효과적인 걷기방법은 무엇인지 임정환 원장(척추질환전문 안세병원)의 도움말을 받아 알아보았다. 어떻게 걸어야 할까?- 11자 바른 자세로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는 것은 건강에 약이 되기보다 독이 되기 쉽다.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지 못해 척추와 체형 변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빨리 지치고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턱을 가볍게 당긴 후 어깨를 바르게 하고, 가는 방향과 발 모양이 나란히 되는 11자 모양을 유지해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 일 시 : 2008년 12월 9일(수) 오전 10시○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후 원 :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스마일재단○ 심포지엄▶ 좌장 : 이긍호 교수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발제 : 최충호 교수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장애인 구강진료 실태 및 문제점, 지원방안” ▶ 토론- 김명진 교수 (서울대 치대, 서울특별시립장애인치과병원 원장)- 김영환 부회장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애명요양원 원장)- 신재호 원장 (CDC어린이치과병원,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덴탈캠프 회장)- 김태현 부장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나성식 회장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나전치과 대표원장)- 최희주 국장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