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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구 한 수세현세무법인 닥터택스사업부 세무사 연말이 되면 각종 언론매체에서 연말정산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매년 일정부분 개정이 되고 수많은 근로소득자들이 마치 휴가비를 받겠다는 심정으로 연말정산 기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 근로소득자들은 매달 받는 급여 중에 일정액의 세금을 미리 납부하고 그다음 해 2월 급여를 받는 때에 직전년도 총급여에 대해 소득세 정산을 하게 된다. 이를 연말정산이라 하며 이때 각종 소득공제 서류를 챙겨서 세금을 확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소득공제금액이 많으면 소득세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일년간 매달 납부한 세금보다 이러한 소득세가 적은 경우 환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업자들도 이러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 소득공제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 그리고 특별공제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는 사업소득자도 받을 수 있으나 특별공제(의료비, 교육비 등)는 사업소득자가 받을 수 없고 특별공제 대신 표준공제를 받게 되며 추가로 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근로소득자가 아닌 사업소득자들은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를 위주로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 외에도 사업소득자도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가 몇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 - 태평양 성의학회(APSSM)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년간이다.아 - 태 성의학회는 1987년 창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姓) 의학 발전을 위해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에 신종플루를 의심해 내원한 환자가 지난 11일로 1만명을 넘어섰다.총 내원환자 10,793명중 8,107명이 RT-PCR(확진검사)을 실시해 48시간 이내 판정한 결과 3,093명이 신종플루로 확진돼 내원환자 10명에 약 3명꼴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다. 신종플루 환자 3,093명(남 1,559명, 여1,534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 이하 2,318명(3세미만 152명, 3~9세 887명, 10대 1,279명)으로 75%를 차지했다. 이어 20대 419명, 30대 164명, 40대 96명, 50대 55명, 60대 31명, 70대 이상 10명이었다. 가장 내원환자가 많았던 시기는 11월 중순에 428명이었으나, 12월부터는 100명 내외로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으로서 감염내과ㆍ소아청소년과 등 의사와 간호사로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8월 25일부터 8동 응급의료센터 앞에 전문검진버스를 배치하는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환자 대기소로 천막(6m × 3m) 2대를 설치하고, 신종인플레인자 A & B 선별검사, 확진검사(RT-PCR), 혈액검사, X - Ray 검사 등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겨울철, 추워진 날씨로 인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햇빛 부족으로 비타민 D가 결핍되고 체내 근육과 인대들이 수축, 경직되기 때문이다. 또한 낮은 온도의 영향으로 원활한 혈액순환이 어렵고 활동량이 부족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비교적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스트레칭, 걷기 운동 등을 통해 증상 개선에 노력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필요 없는 걷기 운동의 경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어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쉽다고 해서 무작정 걷게 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에 효과적인 걷기방법은 무엇인지 임정환 원장(척추질환전문 안세병원)의 도움말을 받아 알아보았다. 어떻게 걸어야 할까?- 11자 바른 자세로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는 것은 건강에 약이 되기보다 독이 되기 쉽다.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지 못해 척추와 체형 변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빨리 지치고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턱을 가볍게 당긴 후 어깨를 바르게 하고, 가는 방향과 발 모양이 나란히 되는 11자 모양을 유지해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 일 시 : 2008년 12월 9일(수) 오전 10시○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후 원 :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스마일재단○ 심포지엄▶ 좌장 : 이긍호 교수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발제 : 최충호 교수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장애인 구강진료 실태 및 문제점, 지원방안” ▶ 토론- 김명진 교수 (서울대 치대, 서울특별시립장애인치과병원 원장)- 김영환 부회장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애명요양원 원장)- 신재호 원장 (CDC어린이치과병원,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덴탈캠프 회장)- 김태현 부장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나성식 회장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나전치과 대표원장)- 최희주 국장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
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과 래어달메디컬코리아(대표 박태훈)가 11월 30일 의료시뮬레이션(Medical Simulation)을 통한 간호교육의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적십자간호대학의 간호교육이노센터(센터장 이우숙)를 래어달메디컬이 지정하는 우수교육기관(CoEE: Center of Educational Excellence)으로 지정했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간호교육에 산학간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다양한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관련 프로그램 및 시나리오 등을 개발하며 해외 CoEE 기관들과의 정보 교류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래어달메디컬의 CoEE는 현재 미국 University of Pittsburgh - WISER Center, University of Miami-Gordon Center, University of Texas Arlington - SMART Hospital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10여개 기관만이 선정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적십자간호대학이 처음이다.이처럼 래어달의 CoEE지정은 그동안 적십자간호대학의 우수한 교육운영과 간호교육이노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것
겨울이 성큼 코 앞으로 다가오며 스키어들의 가슴은 설렌다. 하지만 스키, 스노우보드 초보자들은 무엇보다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초보자들은 ‘손목’ 손상이 많고, 숙련자들은 ‘팔꿈치, 어깨’ 손상을 주의해야 한다. 이는 넘어지거나 충돌할 때 속도가 낮은 초보자들은 바닥에 손을 먼저 짚고, 속도가 빠른 숙련자들은 팔이나 어깨가 바닥에 먼저 닿기 때문. 실제 대한스포츠의학회지의 발표에 따르면 “스노우보드의 속도가 느릴수록 손목 손상이 많고, 속도가 빠를수록 팔꿈치, 어깨 손상이 많다”고 분석했고 , 또 다른 논문에서는 “스키, 스노우보드를 처음 타는 초심자들의 부상 부위는 손목이 많다”고 밝혔다 .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스키장 내 각종 사고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며 “관절이 굳어있는 추운 날에는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나므로 운동 전에는 꼭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 땀이 날 정도의 스트레칭은 관절의 온도를 높이고, 유연하게 하기 때문에 부상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충고했다.자신의 운동수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상 부위와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속도 느린 초보자 - 스스로 넘어져 엉겁결에 손목 부상초보자들의 공통적
△일시 : 2009년 11월 25일(수)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주관 : 전혜숙 국회의원, 곽정숙 국회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주최 : 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창조한국당 정책위원회, 건강연대, 보건복지노조협의회 △일정1부 (사회 ; 박노봉 부위원장) 인사말: 전혜숙 국회의원, 곽정숙 국회의원, 이용경 창조한국당 정책위의장, 조경애 건강연대 운영위원장,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김동중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장축 사: 정세균 민주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2부 (좌장 ; 김용익 / 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실, 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 )발제 1 국민건강보험 재정확충 및 보장성강화를 위한 전략과제 - 이상이 (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의대 교수)발제 2 국민건강보험에 관련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진찬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정책실장)지정토론 전혜숙 (민주당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정희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노길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관)이왕준 (대한병원협회 이사, 청년의사 발행인) 김연명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중앙대 교수
△일시 및 장소 : 11. 24(화) 15:00~17:00,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주 제 : 민간 의료비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자 신현웅박사) ○ 민간 의료비 지원사업 실태 ○ 의료분야 전문모금기관 설립 필요성 ○ 의료 전문모금기관 설립 및 운영 방안 제안△토론회 참석자 ○ 좌장 : 이성규(서울복지재단 이사장) ○ 발제자 : 신현웅 박사 (보사연) ○ 토론자 : - (복지계) 전광현(서울신학대 교수), 박태규(연세대 경제대학원장) - (의료계) 윤석준(고려대 교수), 김명훈(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기 타) 이성미(건보공단 박사), 김창보(건강세상네트워크 연구소장), 박경수(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구센터장)등
○ 일 시 : 2009년 11월 24일(화) 오전 10시○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후 원 : 보건복지가족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 좌장 : 조재국 박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주제발표 - 전현희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보고 ▶ 토론 - 박형욱 법제이사 (대한의사협회, 연세대 의대 교수) - 최주현 부회장 (대한전공의협의회) - 심찬식 정책이사 (대한병원협회, 우리들병원장) - 정 근 회장 (부산광역시의사회, 그린닥터스재단 상임대표) - 박종욱 변호사 (법무법인 퍼스트 대표변호사) - 정윤순 과장 (보건복지가족부 의료자원과)
신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장에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임기를 마친 정희원 전 병원장의 후임으로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를 선정하고 20일 이ㆍ취임식을 진행했다.이ㆍ취임식에는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을 비롯하여 노관택 초대 보라매병원장, 김우중 동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신임 이철희 보라매병원자은 197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코종양, 수면무호흡증의 권위자로 유명하다.또한, 대한비과학회 총무(1993~2000), 국제 알레르기 비염 심포지엄 회장(200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과장(2003~2008), 세계수면무호흡학회 학술대회 회장(2008) 등을 지낸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장, 대한수면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 신임 원장은 정희원 전 병원장이 선포한 뉴비전 ‘Best for Most -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를 바탕으로 2010년 완공 예정인 리모델링 사업과 지난해 신관 개원에 이은 미래형 첨단 대형병원을 완성시키고 신뢰와 소통을 통한 공공의료의 패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준모 교수가 차기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이준모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부인종양 콜포스코피학회에서 부회장에 취임함으로써 차기 회장 선임을 알렸다. 임기는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1년이며 내년 총회부터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준모 교수는 현재 대한복막암연구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미국에서 널리 통용 중인 복막암종증에 대한 교과서 중 하나인 Peritoneal Carcinomatosis - ‘Cytoreduction and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for Peritoneal Carcinomatosis of Ovarian Cancer’의 한 챕터를 집필하는 등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永 訣 式 : 2 0 0 9年 11月 18日(水) 午前 9時 3 0分 목암빌딩 대강당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3 0 3)發 靷 日 時 : 2 0 0 9年 11月 18日(水) 午前 8時 3 0分 焚 香 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號(2層) 녹십자 오창공장 (충남 청원군 오창면 송대리 3 2 0 - 2) 녹십자 화순공장 (전남 화순군 화순읍 내평리 1 0 4 - 1) 녹십자 음성공장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송리 1 5 6 ? 5 0) 녹십자 부산사업장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8 0 2 ? 1 7) 故 許泳燮 녹십자 會長 葬禮委員會 委 員 長 : 許 在 會 連 絡 處 :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號 (0 3 1) 7 8 7 - 1 5 0 3 녹십자 총무팀 (0 3 1) 2 6 0 - 9 7 7 6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의 빙부 소인영(82세)님 숙환으로 16(월) 11:00 별세. ▶빈소 :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50번지) ▶발인 : 2009. 11. 18(수) 08:00 ▶장지 : 대전 현충원 ▶연락처 - 장 례 식 장 : 053-420-6141 - 김법완원장 : 010-3545-5146 - 진흥원비서실 : 02-2194-7301 - 진흥원운영팀 : 02-2194-7452
▲ 이인형, 권형, 원형(자영업), 태형(국민건강보헌공단 서대문지사장) - 사 망 : 11월 14일(토) 04시 53분 - 빈 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031-932-9169) - 발 인 : 11월 16일(월) 오전 8시 - 장지 : 파주선영
국내에서 승인되는 의약품 임상시험 중 항암제 개발이 가장 많았다. 또한, 다국가 임상시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009년 3/4분기(2009.1.1.~9.30.)까지 승인한 의약품 임상시험에 대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Local) 임상시험(140건)이 다국가(Multinational) 임상시험(131건) 보다 약간 앞서 있고, 임상시험 단계별로는 3상이 96건(35%)로 가장 많았으며 , 1상 62건(23%), 2상 55건(20%), 연구자 임상시험 52건(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3/4분기에는 선진국에서 새로운 임상시험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0상 임상시험도 제한된 조건으로 1건 승인됐다. 0상 임상시험은 신약개발을 할 때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정식 임상시험(1·2·3·4상) 이전에 소용량의 의약품으로 인체 내 약리학적 특성을 탐색하는 임상시험법이다. 임상시험건수, 국내 한미 - 다국가 노바티스 각각 1위 한미약품과 한국노바티스가 각각 10건, 12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해 국내와 다국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임상시
신신제약 개발담당 임원 김용수 상무 장인 11월 11일 별세.1. 장례식장 :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 2호 2. 발 인 일 : 2009.11.13(금) 오전 3. 연 락 처 : 010 - 3205 - 9324
제 5회 HT(Health Technology) 포럼이 11월 10일(화)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303호(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보건의료 R&D의 역할과 방향’(질병극복을 위한 HT R&D의 사회 경제적 효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 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은 ‘제 2부 -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보건의료 R&D의 역할과 방향 - 질병극복을 위한 HT R&D의 사회 경제적 효과’ 주제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주요 만성질환의 사회 경제적 부담과 R&D 투자 방향 설정 ; 심혈관질환 사례를 중심으로’주제로 발표한다. 또,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Health Technology의 미래 △Health Technology의 개념과 국내외 추진현황 △신종플루의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 및 백신 산업의 중요성 △주요 질병극복을 위한 R&D 투자 효율화 및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소개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립암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정청,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가족부 및 R&D 관리기관, 보건의료 R&D 분야별 전문가 및 정책담당자,
▶임명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송강현(1급)◈경 력 -2009. 6. 1 - 2009. 11. 8 : IPTV사업단장-2007. 5. 2 - 2009. 5. 31 : 인사부장-2004. 4. 1 - 2007. 5. 1 : 수원지원 운영지원팀장 -2001. 7. 1 - 2004. 3. 31 : 약가관리실 재료관리부장-1982. 3. 16 - 2001. 6. 30 : 정보관리부, 심사기준과◈상 훈 2008. 7: 복지부장관표창장(창립8주년기념유공직원)1990. 11: 복지부장관표창장(본회창립제13주년기념우수직원)▶전보IPTV사업단장 최유천(1급)
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주사는 전체 인구 중에서 약 10%의 유병률을 나타내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보고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40~50대의 안면부에 홍반, 구진, 농포, 피지선의 비후가 흔히 발생한다. Rosacea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피부 병변이 장밋빛과 같이 ‘붉다(like rosacea)’라는 의미가 있다. 주사는 켈트족에게 흔하므로 ‘켈트족의 저주’라는 별칭이 있다. 예전에는 주사가 일부의 여드름과 유사하므로 ‘주사 여드름(acne rosacea)’이라고 명명하였으나, 발생기전상 차이가 있으므로 잘못된 용어이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주사는 피부 병변에 의한 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술주정뱅이로 간주하므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질환을 치료해야 하는 의사는 원인, 병태생리, 악화 인자, 감별 진단 등을 자세하게 숙지해야만 한다. 본 책자는 서양인의 피부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질환의 분류와 치료는 동양인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정의, 원인, 병태생리, 임상적 구분, 치료, 예방법 등에 관하여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하였으므로 환자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사료된다. 편저자는 한국인의 주사에 대한 특징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