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7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국내 인구의 50만명 이상이 고생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경로가 서울대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져 세계 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송영욱 류마티스 내과, 이장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팀은 IP-10을 매개로 한 면역반응이 관절뼈의 파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과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에서 추출한 혈청과 활막액을 통한 예비연구에서 최초로 규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과 뼈가 소실돼 생기는데 기존에는 정확한 발병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관절염을 유도한 쥐 실험을 통해 관절에 존재하는 미성숙한 파골세포가 분화하면서 IP-10이라는 케모카인 (T세포를 염증부위로 끌어들이는 면역단백질)이 생성되고 이 단백질이 CD4 T세포에 영향을 미쳐 TNF alpha(종양괴사인자)와 RANKL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과정을 밝혔다. 그 결과 이 물질이 관절염시 골 흡수를 촉진시킨다는 것으로 IP-10에 대한 항체치료를 함으로써 실험적인 관절염을 예방했다.따라서 이 IP-10이라는 면역단백질이 관절염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타깃이 되기 때문에 IP-10을 차단하면 관절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IP-10의 인간화 항체 제작을
[파일첨부] 식약청은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의 심사를 위해 각각 운영하고 있는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수입품목허가 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 등 4개 고시를 통합하고 신약 허가신청시 국제공통기술문서로 제출토록 하는 등 품목허가 관련 규정의 전면 개정을 2일 입안 예고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공고 제 2008 - 82호로 현행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의 심사를 위해 각각 운영하고 있는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수입품목허가 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 등 4개 고시를「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후천성 면역결핍증바이러스․B형 간염바이러스․C형 간염바이러스․T림프영양성바이러스 진단용 생화학자동분석기용 시약을 체외진단용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새로운 조성, 효능․효과, 용법․용량, 염(이성체)변경 품목 등을 개량신약으로 분류(안 제2조)▲의약품
유럽위원회가 27개 전 EU 회원국을 대상으로 함량이 강화된 새로운 항고혈압제,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 (텔미사르탄 80mg/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5mg) 고정용량복합제의 판매를 허가했다. 곧 독일과 덴마크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아일랜드, 영국 및 기타 유럽지역에서도 허가가 되는 대로 시판될 예정이다.이 제품은 기존의 미카르디스플러스 80/12.5 (텔미사르탄 80mg/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12.5mg)로 혈압 조절이 어렵거나 동일 용량의 텔미사르탄 및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각각에 대해 안정성을 보인 환자의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로 허가됐다.베링거인겔하임은 이 제품을 전 EU 회원국에서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 (MicardisPlus? 80/25) 라는 상표로 판매할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사들은 각자 다른 제품명으로 판매하게 된다.베링거잉겔하임의 연구개발 및 의약품 책임이사 안드레아스 바너(Andreas Barner) 박사는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의 시판이 허가됨으로써, 그 동안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에게 더욱 강력한 효과의 치료제를 쓸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이번 유럽위원회의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 시판허가는 경증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지난 15일 서울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 및 제41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이 공동으로 제정· 시상하는 ‘제41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조교수가 선정돼어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학교실의 송종민 조교수, 장려상에는 고려대학교의과대학 병리학교실의 이주한 조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남훈 교수의 주논문 제목은 ‘Diagnostic Usefluness of a T-CELL-Based Assay for Extrapulmonary TuberculosisComparative Proteomics of Pulmonary Tumors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로 ASAIO Journal에 게재됐다.이 논문은 최근 면역저하제 사용의 증가, HIV 감염자의 증가 등 면역저하자가 증가하면서 폐외결핵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폐외결핵 자체는 진단이 어
20대에 풍만한 가슴라인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김은진(33세)씨는 자신의 가슴에 대한 자부심이 컸다. 그러나 몇 해전부터 ‘노화의 벽’에 부딪히면서 가슴에 대한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근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탄력성 저하와 처짐 현상을 피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은진씨처럼 가슴처짐현상은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시키는 기저물질 및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합성이 감소되면서 가슴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피부의 표피와 진피를 연결하는 부위가 얇아져 표피가 느슨해지고 가슴 안에 있는 지방이 위축되어 유방피부조직을 늘어지게 만들면서 유방 볼륨도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유방이 처졌는지 알 수 있을까?유방은 처짐(유방하수)의 정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 경미한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밑 주름 위치나 그보다 1cm이내로 내려갔을 경우, 둘째 중등도의 유방하수는 유두가 가슴밑 주름 보다 1~3cm아래에 위치한 경우, 셋째 심한 유방하수는 유듀가 가슴밑 주름보다 3cm이상 아래로 내려간 경우로 이들을 기준으로 유방 처짐현상의 정도를 판단하고 이에 따라 교정방법을 판단하게
보건의료계단체는 복지부 김성이 장관에게 규제완화와 자율성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보건의료계단체는 10일 ‘청메포럼’을 개최,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을 초청, 의료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보건의료계단체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불만 및 앞으로 복지부에 바라는 것 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해 큰 관심을 모았다.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의료인들은 지난 30년간 노력과 희생만을 해오며 살았다. 지난 정부의 규제와 감시, 억압 등으로 의료인들의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지 못했다”며, “국민건강을 지키는 것은 정부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하지만 꼭 해야 할 일을 제외하곤 의료계에 이양하는 것이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정권은 의료계를 매도하는데 너무 많은 힘을 쏟은 것 같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양적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을 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의료계를 파트라는 생각으로 동반자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건의했다.아울러 정부가 흔들리지 않고 정책을 꾸준히 밀고 나간다면 의료인들 또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의료계 관계자는 “세계화
건국대병원은 최근 GE사의 1.5T MRI 업그레이드 버전을 도입하고 2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MRI 업그레이드는 세계적 회사인 GE(General Electric)사가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통해 이루어진 것. 병원측은 MRI 버전 향상에 따른 최소한의 제반비용만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GE Korea의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적으로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증거로 향후 건국대학교병원 심장센터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심장 MRI 검사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아와 젊은 여성 환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요오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 콩팥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이런 이유로 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심장검사에 MRI를 실시해왔으며 판막질환 환자들 위주로 적용해왔으며, 유전질환인 말판증후군이 의심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MRI를 권장해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 MRI는 강력한 진단 능력 확보에 기반이 되는 이미지 프로세서의 능력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향상시켜 진단, 분석에 3
◇과장급 전보 발령*규제개혁점검단장 부이사관 김정석-규제개혁점검단장을 면함. -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장에 보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직무대리를 겸임함. *아동청소년정책실 아동청소년권리과장 서기관 양동교 -국정과제추진상황점검T?F팀장 겸임 해제를 명함.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점검2팀장 서기관 안상현-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점검2팀장을 면함.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다문화가족과 근무를 명함.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총괄팀장 서기관 강정민-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총괄팀장을 면함.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고령친화산업과 근무를 명함.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지원근무를 명함. *보육사업전자바우처도입T·F팀장 서기관 장호연-보육사업전자바우처도입T·F팀장을 면함.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에 보함. -아동청소년정책실 보육정책과 지원근무를 명함. *규제개혁점검단 보건의료1팀장 서기관 오진희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 일반계약직4호 이현주 *국립의료원 고객지원팀장 서기관 권주한 *국립재활원 서무과장 서기관 여순상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서기관 이영준*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장 서기관 최성기 -보건복지가족부 근무를 명함. *규제개혁점검단 사회복지2팀장 서기관 인정숙 -규제개혁점검단 사회복지
◇4급이하 공무원 전보*규제개혁점검단 사회복지2팀 행정사무관 윤영선 -규제개혁점검단 사회복지2팀 근무를 면함.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규제개혁점검단 보건의료2팀 행정사무관 김규수-규제개혁점검단 보건의료2팀 근무를 면함.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고령사회정책과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보건복지가족부 전산사무관 김태형-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지원근무 해제를 명함.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고령친화산업과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국정과제추진상황점검T·F팀 행정사무관 권기환-국정과제추진상황점검T·F팀 근무를 면함.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 근무를 명함.-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보건복지가족부 서기관 김충환-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원근무 해제를 명함. -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실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사무관 임채수-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원근무 해제를 명함. -국립의료원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의사협회(회장 주수호)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는 3월의 질병정보로 ‘요통 및 골다공증’으로 선정했다. 의협 지향위는 요통은 일생에서 대략 60~90%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원인은 디스크, 척추, 척추신경근, 척추관절, 척추 주변의 근육 및 인대, 천장관절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통은 45세 이하의 연령에서는 사회적 활동 감소가 가장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며, 또한 45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세 번째로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는 요통의 다른 원인으로 골다공증(osteoporosis)이 사회적 활동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잠재적인 질병 후보군으로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화되어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골격계 질환이다. 골다공증의 진단 지표로 측정하는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 BMD)는 뼈의 강도를 약 70%정도에서 나타낼 수 있고, 골절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인자다. 골밀도는 척추와 고관절부에서 측정되어질 수 있으며, 골밀도의 정도는 건강한 젊은 백인 여성의 평균 골밀도에서 위, 아래의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T 값으로 정량화시켜
[파일첨부]자궁내장치(IUD)용 재료 ‘NOVA T’의 수입(판매)업소가 한국쉐링에서 바이엘코리아로 변경됐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치료재료급여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했다.상한금액표중 수입업소 등이 변경된 일부본인부담품목·상한금액 중 52개 품목과 비급여 2품목이 변경됐고 비급여 품목인 경피적 척추후굴풍선복원술용 풍선카테타·경피적 척추성형술용 KIT는 삭제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25일 오전 7시 소피텔엠버서더호텔에서 유한의학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제4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조교수(사진 왼쪽)를 선정했다.또한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조교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장려상에 고려의대 병리학 교실 이주한 조교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를 그리고 특별공로상에 고대 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사진 오른쪽)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유한의학상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1000만원, 장려상 700만원의 상금이, 그리고 올해 특별히 제정된 특별공로상에는 5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시상은 오는 4월 15일 화요일 오후 18시 30분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의사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이번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한 조교수의 주논문 제목은 ‘Diagnostic Usefulness of a T-CELL-Based Assay for Extrapulmonary Tuberculosis’로 ‘Arch Intern Med’에 게재됐다.이 논문은 최근 면역저하제 사용의 증가, HIV 감염자의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대책으로 약제비 총액 절감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가족부는 2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진료비가 급증, 중장기적으로 매년 10%이상 급여비 지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에 건보재정 지출 절감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5개 시군구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약제비 총액 절감시 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즉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해 의약품 사용량 관리를 강화한다는 것.아울러 오는 6월 의료쇼핑 사후관리 및 제도개선 T/F를 구성하고 12월 말에는 관리운영비 절감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경쟁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복지부는 오는 7월에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 요양시설 부족이 예상되는 수도권 요양시설 확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2008년 6월 전국 요양시설 충족률은 94%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의 경우 85%(3300병상)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복지부는 6월 아파트 단지내 재가시설 설치 등을 통한 재택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년부터는 그린벨트내 시설설치 추진으로 시설 신축 지역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민주당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지원자 259명중 확정자 40명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당선유력권인 15번안에 포함된 인물중에서 의사출신은 없고 5번에 전 경상북도약사회장을 지낸 전혜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7번에 치과의사 출신인 전현희 대한치과협회 고문변호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통합민주당은 ▲1번 이성남 전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 ▲2번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3번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 위원장 ▲4번 송민순 전 외교장관 ▲5번 심평원 감사 ▲6번 정국교 H&T 대표이사 ▲7번 전현희 치협 고문변호사 ▲8번 서종표 전 3군사령관 ▲9번 신낙균 당 최고위원 ▲10번 최문순 전 MBC 사장 ▲11번 김상희 민주당 최고위원 ▲ 12번 김충조 최고위원 ▲13번 박선숙 당 총선기획단 부단장 ▲14번 안규백 당 조직위원장 ▲15번 김유정 구 민주당 여성국장 등을 배정할 관측이다.손학규 대표는 2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비례대표의 숫자적인 제약이 있고, 당선 가능범위를 현실적으로 판단하다보니 훌륭한 분이 많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모시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보고가 있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택시기사 홍보캠폐인’을 전개한다.지역거점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선도적인 고객만족서비스 등을 널리 알려 병원 신뢰도를 높이고자 개최한 것.이번 행사에서 안산병원은, 총 40명으로 편성된 친절리더팀(팀장 김경미 수간호사)이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등 하루 4시간동안 2개조로 나뉘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택시기사홍보캠페인을 위해 병원은 홍보브로셔와 핸드폰 액정크리너를 특별 제작 배포, 드링크 류, 비타민 등도 함께 제공해 피로에 지친 택시기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은 ▲택시기사 및 승객에게 병원홍보 효과 기대 ▲택시기사의 고객화 및 병원이미지 제고 ▲시민에 대한 병원의 구전 및 유인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안산병원은 의료 취약지역인 안산에 개원한지 23년이 지나는 동안 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시민을 비롯한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런 지적들은 1980년대 중반인 개원초기에 병원규모와 의료 인프라 등의 한계로 의료수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이 14일 ‘24시간 뇌졸중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24시간 뇌졸중센터에서는 응급센터 도착시부터 뇌졸중 전문의가 진찰 검사 결과 판정을 해 기존의 병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시간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첨단 진단장비와 치료장비를 24시간 가동하여 뇌졸중 환자의 조기 치료는 물론, 기존의 신경과와 신경외과에서 치료 중이던 복잡한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가 이뤄진다. 분당제생병원 24시간 뇌졸중센터의 특징은 24시간 대기중인 뇌졸중 전문가들이 환자 치료의 핵심인 치료개시 시간을 앞당기기 위하여 환자 발생 시(구급차)부터 119구조대와 협력해 동영상 통화를 통해 환자의 상태 파악하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며 환자 도착 전에 환자 증상에 맞는 진단 및 치료 준비해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 동영상 통화는 KTF의 협조로 뇌졸중 전문의와 무료 동영상 통화(Show)를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통해 24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첨단 진단 장비인 3.0T MRI, MDCT 등을 갖추고 동맥내 혈전 용해술이 가능한 뇌혈관 조영술 및 자동 뇌 항법장치 등을 이용한
▲일반계약직 4호 송영주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에 보함▲부이사관 배종성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에 보함▲서기관 김철수 운영지원과장에 보함▲부이사관 양성일 인사과장에 보함▲서기관 김혜진 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당관에 보함▲서기관 노홍인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보함▲서기관 김영균 기획조정실 통계담당관에 보함▲일반계약직 4호 임근찬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에 보함▲서기관 양윤선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에 보함▲서기관 이형훈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에 보함▲서기관 염민섭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에 보함▲서기관 최종균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에 보함▲기술서기관 허영주 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에 보함. 기획조정실 한미자유무역협정담당관에 겸임함.▲부이사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에 보함▲서기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제도과장에 보함▲서기관 배경택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과장에 보함▲식약청 기술서기관 이승용 보건의료정책실 식품정책과장에 보함▲서기관 이민원 보건의료정책실 의약품정책과장에 보함▲서기관 설정곤 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에 보함▲부이사관 임종규 보건의료정책실 보험정책과장에 보함▲서기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급여과장에 보함▲서기관 현수엽 보건의료정책실 보
▲행정주사 이혜란, 행정주사보 백승현, 보건주사보 정대환, 보건주사보 도원경, 6급상당 김수일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근무를 명함▲6급상당 박대환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08년 3월 3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행정주사보 김종구차관실 지원근무를 명함(08년 3월 3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행정주사 이운규, 행정주사 이동훤, 행정주사 석상준, 보건주사 김경호, 사회복지주사 정웅구, 전산주사 김대일, 보건주사보 장우성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근무를 명함▲행정주사 곽동순, 보건주사 손우석, 보건주사 전은희, 시설주사 김상락, 공업주사 장응택, 공업주사 조춘상, 사서주사 이경옥, 기록연구사 김정미, 행정주사보 김미선, 행정주사보 조형주, 행정주사보 이유경, 보건주사보 조한규, 보건주사보 백창남, 전산주사보 문승호운영지원과 근무를 명함▲기록연구사 주윤영운영지원과 지원근무를 명함(08년 3월 3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행정주사 이두리, 행정주사 차용민, 행정주사 김욱, 보건주사 최우창, 보건주사 최영은인사과 근무를 명함▲행정주사 오재욱, 행정주사 오민영, 보건서기 김지은인사과 지원근무를 명함(08년 3월 3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행정주사시보 정원식, 보건주사 김미
▲서기관 양동교 국정과제추진상황점검T․F팀장에 보함▲부이사관 김정석 규제개혁점검단장에 보함▲서기관 정경실 규제개혁점검단 총괄팀장에 보함▲서기관 송준헌 규제개혁점검단 사회복지팀장에 보함▲서기관 오진희 규제개혁점검단 보건의료팀장에 보함▲서기관 장동수 규제개혁점검단 아동청소년팀장에 보함▲서기관 인정숙 규제개혁점검단 가족보육팀장에 보함▲서기관 장호연 보육사업전자바우처도입T.F팀장에 보함▲서기관 정명철 노인장기요양보험인프라확충지원T.F팀장에 보함▲서기관 강정민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제1팀장에 보함▲서기관 안상현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제2팀장에 보함▲서기관 이재복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 제3팀장에 보함(이상 3월 4일부)
▲일반계약직4호 조정하, 보건사무관 류강희, 일반계약직5호 정희정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근무를 명함▲행정사무관시보 방영식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근무를 명함(08년 3월 3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서기관 손진우, 행정사무관 권명길, 행정사무관 김인천, 보건사무관 윤순관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근무를 명함▲행정사무관 김동민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08년 3월 3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서기관 정대승, 기술서기관 임규철, 행정사무관 천기선, 행정사무관 전동완운영지원과 근무를 명함▲서기관 김권철, 행정사무관 김희선인사과 근무를 명함▲서기관 이선영, 행정사무관 조강희, 행정사무관 최승현, 행정사무관 김학진, 행정사무관 신인호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당관실 근무를 명함▲행정사무관 박미라, 행정사무관 김정연, 행정사무관 신현도, 행정사무관 이정희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근무를 명함▲일반계약직4호 김도연, 행정사무관 김선호, 행정사무관 변루나, 행정사무관 현영남, 행정사무관 최만기기획조정실 통계담당관실 근무를 명함▲기술서기관 신제수, 전산사무관 전명주, 전산사무관 박두희, 전산사무관 김준태, 전산사무관 박광우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근무를 명함▲전산사무관 김태형기획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