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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 빈 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 발 인 : 2017년 3월 17일(금) 오전 6시 * 장 지 : 국립현충원 * 연락처(빈소) : 02-2258-5940
의료계가 대선과 관련, 보건의료분야 정책으로 ▲일차의료육성 및 지원특별법 ▲의료전달체계 확립 ▲ 보건부 분리 ▲국민조제선택제 ▲건강보험문제 개선을 제안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5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 임상2 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참여운동본부’를 15일 발족키로 했다며 정책제안으로 이같이 밝혔다. 운영기간은 5월31일까지이다. 추무진 회장은 "앞서 의협은 국민과 공감할 수 있고 국가와 의료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아젠다를 선정한다는 원칙하에 보건의료분야 정책 25가지 아젠다를 선별했다. 이 중에서도 5가지 주요 정책은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추무진 회장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회원 참여를 유도하고 선거과정에서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는 취지로 ‘대선참여운동본부’를 발족한다. 정책제안이 대통령 후보 공약 사항으로 반영되는데 대선참여운동본부가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부의 주요 역할로는 ▲정당에 정책을 제안하는 것과 ▲의협 회원 및 가족·직원 등의 적극 투표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추 회장은 “첫째 정책제안서를 주요 후보자와 각 정당의 대선후보자와 각 정당에 전달함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이철 센터장)는 아시아 국가간 정신보건에 대한 협력과 이해 증진 일환으로 ‘제1회 국제 정신건강 심포지엄과 3개국 정신건강 연구기관 연례회의’를 16일(목) 9시부터 17일(금)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최한다.동 행사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아시아 3개국의 정신보건 관계자 약200여명이 참석, 지역사회 정신건강 실태와 서비스, 인지 재활프로그램, 재난 정신건강 등에 관한 회의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첫째 날 (3월 16일 목요일) 접수(Registration) 8:30-9:00 9:00-9:30 환영 및 참석자 소개 (Welcome and Greetings in NCMH) Dr.Chul Lee(NCMH) 9:30-10:30 국립정신건강센터 기관 소개 (Introductory Presentation of NCMH and Discussion) Dr. Sang Hoon Lee(NCMH) 10:30-11:30 국립정신건강센터 시설 투어 (NCMH tour) 기획홍보과 점심(Lunch) 11:30-13:00 정신건강 이슈 회의1 (Round Table Meeting 1 - Community Mental Health Issues)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Trulicity, 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의 출시 이후 2016년 매출 성적표를 공개했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트루리시티는 출시 이후 14억 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GLP-1 유사체 치료제 중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65%, 2016년 4분기 기준)을 나타냈다. 트루리시티의 성장과 더불어 전체 GLP-1 유사체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GLP-1 유사체의 처방 규모는 약 11억 8천만 원에서 지난해 약 35억 원으로 괄목 성장했다. GLP-1 유사체는 인크레틴 효과를 기반으로 혈당 조절 효과 및 인슐린의 잠재적 부작용인 저혈당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효과 등의 이점을 갖춘 치료제이다. GLP-1 유사체는 2015년 10월부터 당뇨병 환자의 체질량지수(BMI) 30 kg/㎡ 이상에서 25 kg/㎡ 이상으로 보험 급여기준이 확대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GLP-1유사체 3제 병용요법으로 현저한 혈당 개선이 이뤄진 경우 메트포르민과 GLP-1 유사체 병용에 대한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3월 1일부로 유병재 씨가 한국·대만·홍콩을 포함한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에 임명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유 사장은 최근까지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적 마케팅(Strategic Marketing) 상무로 재직해왔으며, 국내 및 국외 의료기기·소비재 산업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유 사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해외 MBA 졸업생들 중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채용하는 International Recruitment and Development Program (IRDP)를 통해 2006년 존슨앤드존슨에 입사했다. 존슨앤드존슨 북미 엔도배스큘러(Endovascular)팀, 영국 드퓨(DePuy), 호주 드퓨, 등을 거쳤고, 이후 한국에서는 북아시아 지역의 카디오배스큘러 케어(Cardiovascular Care) 사업부를 이끌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55개사 287제품(2017년 3월 12일 기준)이 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황사‧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우선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사람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KF80’은 평균 0.6 ㎛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
*15일, * 빈소 경북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3월17일, *054-429-8280
*14일,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월17일, *(031)787-1500
송해준 고대구로병원 피부과 교수 장인상 *14일, *빈소 고대구로병원, *발인 3월16일, *(070)7606-4197
*13일, *빈소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3월16일, *(02)440-8922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지난 14일 수사관 40여 명을 동원해 동아제약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동아제약 본사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리고 전문의약품 제조사인 동아ST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의약품 납품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돼진행했다고 검찰 관계자는전했다. 동부지청은 지난 2월에는 신약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약값 결정 과정에서 내부 정보를 제약회사에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모 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장 A(61·약사) 씨를 구속기소했고, A 씨에게 보험 등재 심사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금 6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 B(62·의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 동아제약 압수수색은 그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2년 의료기관 등에 수십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고, 결국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89명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노바티스가 2017년 주력 품목으로 준비한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ribociclib, 개발명: LEE011)'가 13일(현지시간) 미 FDA로부터 폐경 후 전이성 혹은 진행성 HR+/HER2- 유방암 환자에 '레트로졸' 등과 같은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하는 1차 치로제로 승인됐다. '키스칼리'는 화이자의 '입랜스' 출시 이후 승인된 두 번째 CDK 4/6 억제제다. CDK는 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일종이며, '키스칼리'는 선택적 CDK 4/6 억제기전을 통해 CDK 4/6의 형성을 저해하고,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통해 에스트로겐 형성을 억제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 및 분열을 막아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 '키스칼리'와 '입랜스'의 차이가 있다면 '입랜스'는 1) 1차 치료제로서 '레트로졸'과 병용, 2)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풀베스트란트'와 병용으로 명시되어병용하는 약물이 두 가지로 한정되어 있다. 반면 '키스칼리'의 경우에는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으로 명시되어 있어 '레트로졸' 등 모든 '아로마타제 저해제'와의 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차 치료제로서의 사용 범위는 '입랜스'보다 광범위한 입지를 차지
대한의사협회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KMA TV-알고 있었나요? 한약의 세계화’동영상이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의사협회가 의협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서울서부지검이 지난 2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14일 의협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인 'KMA TV'는 지난해 12월 7일 개국 기획영상으로 '한약의 세계화'를 제작,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에 게시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일부 내용이 한의협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의협 추무진 회장과 안양수 총무이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해당 동영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약은 동물실험 및 임상실험(1상, 2상, 3상) 등 철저하고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유통되고 있는 데 반해, 한약은 검증절차 없이 국내 유통이 허용되고 있는 실태가 설명돼 있다.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 받지 못한 한약에 대해 정부가 세계화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의협은 “그러나 한의사 개인 혹은 한의사 단체에 대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서부지검은 피고소인 전원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면서 “대상자가 피해자로 특정된 것으로 보이지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3월14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의료계와 산업계,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진엽 장관은 “최근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 증가, 글로벌 신약 개발 등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씨앗이 지속적으로 움트고 성장하는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하며, 병원이 연구와 혁신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은 주한미군, 해군은 키리졸브 훈련의 일환으로 15일 오후 1시부터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뤄진다. 미군 블랙호크 헬기(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를 이용한 항공이송과 허머(Hummer) 앰블런스를 이용한 지상이송이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주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기차를 이용하여 수원역에 도착한 미군 부상병 24명이 탄 앰블런스와 미군 부상병 6명을 태운 헬기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도착하면서 훈련은 시작한다.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과 외상외과팀이 주축이 된 외상센터 의료진은 부상병을 일정 기준에 따라 신속히 분류하고 치료에 들어가는 한편 중상자는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 집중치료를 이어간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은 대량전상자 발생 시 치료 우선순위 설정과 인력·자원의 효율적 배분, 신속한 조치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의생명융합연구원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의생명융합연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구지원팀, 동물실험실, 기초의학실험실, 임상의학실험실, 임상시험센터 등을 운영한다.또한 뇌과학연구원, 안(眼)연구원, 통합의학연구원, 줄기세포연구원, 임상의학연구원을 만들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혁신적인 바이오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의생명융합연구원은 ▲젊은 임상의과학자 양성을 통한 핵심의료 연구 인력 확보 ▲환자 개인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의학 기초-임상-기업 공동 융합연구 임상적용 ▲의생명융합연구원을 통해 개발된 의료원천기술의 사업화 등을 통해 글로벌한 연구원으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2018년 초에 국내 최초로 개원하는 뇌병원은 의생명융합연구원의 기초 및 임상의학 연구 결과를 접목해 연구와 임상이 융합되는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 의생명융합연구원장(핵의학과 교수)은 “인천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국민 보건 증진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새롭게 개관한 의생명융합연구원을 통해 국내 및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의학연구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ᆞ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7)’에서 의료진들의 다양한 임상, 연구, 진료 니즈에 부합하는 동시에 병의원의 생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기반의 의료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이번 KIMES에서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 기술은 범용 초음파기기부터 심초음파, 산부인과용 초음파, 그리고 휴대용 초음파기기까지 모든 영역을 망라하며 매년 보다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여 의료진들의 진단 정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영상의학과, 내과, 근골격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는 보다 정교해진 XD클리어 기술로 과체중 환자와 신생아 등 기존 초음파 기술로 검사가 어려웠던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이번 키메스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LOGIQ E9 XDclear 2.0, LOGIQ V5 Expert 등이다. 특히 LOGIQ V5 Expert는 ‘스캔코치’, ‘스캔어시턴트’를 제공해 검사자들의 진단에 대한 확신성과 신뢰를 키워줄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검사 프로토콜로 검사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변재영 교수가 재단법인 한국초음파의학재단 이사장 겸 대한초음파의학교육원 초대원장에 취임했다. 변 이사장 겸 초대원장의 임기는 2017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3년간이다. 대한초음파의학교육원은 재단법인 한국초음파의학재단이 대한초음파의학회와 함께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초음파 교육’을 위하여 5년간 준비해 설립한 교육센터다. 국내외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초음파의 초급부터 고급과정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주관 및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변 교수는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3월 2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6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국내 환경에서 가능한 최신 표준치료’라는 주제로 혈액종양내과적 관련 분야의 모든 Healthcare Provider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1부에서는 ‘Recent updates & available options in Korea(국내 최신 표준치료)’에 대해 ▲위암(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유방암(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다발성 골수종(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 ▲폐암(강동경희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교수) ▲대장암(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으로 나눠 강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2부 ‘Nutritional support for cancer patients(암환자를 위한 영양지원)’ 세션에서는 ▲면역억제환자를 위한 영양지원(영양관리팀 유혜숙) ▲경장영양에서의 임상적 이슈(중외제약 임재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를 준비한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국내 의료환경에서 논의되고 있는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