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6텔darknessDB{}사업자디비문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과 SK텔레콤(SKT)가 첨단 의료사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I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9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정보 분석 기술 개발 및 솔루션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인공지능 모델 및 솔루션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 진행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정보 분석 솔루션 사업화 ▲행동 인식 기술 및 상황 인식 기술 사업화 등이 담겨 있으며, CMC와 SKT는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화된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CMC는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의료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며, SKT는 메타러너(AI 자동화 플랫폼, Meta Learner) 등의 AI 역량을 바탕으로 CMC의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해 AI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한다. 산하 8개 부속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6300여 병상 보유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CMC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nU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지난 29일 SK바이오사이언스社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 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이며, 이번에 사전검토를 신청한 자료는 비임상(독성‧효력시험) 및 초기 단계 임상시험자료다. 식약처는 조속한 허가절차 진행을 위해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CEO 방한시 노바백스社 인허가팀과 사전협의했고,이번에 제출된 자료에 대해 비임상, 임상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백신심사반’이 안전성·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노바백스 백신은 영국 MHRA, 유럽 EMA 등에서 사전검토(롤링리뷰, Rolling review) 중이며, 국내에서도 사전검토에 착수함으로써 해외 국가와 병행해 허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기념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전 교직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선량 폐CT 촬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5일부터 8월말까지, 이대서울병원은 15일부터 9월말까지 교직원 정기건강진단 기간 내 촬영을 신청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저선량 폐CT 촬영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전 교직원 대상 무료 폐CT 촬영은 이대목동병원이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까지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전 교직원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 코로나19 우려 뿐 아니라 미세먼지 확산으로 폐질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교직원의 건강을 챙기려는 의료원 경영진의 결단도 한몫했다. 저선량 CT는 방사선량이 0.5~1.2mSv 정도로 일반 CT에 비해 피폭량이 적다. 일반 엑스레이(X-Ray) 촬영으로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만큼 정기적인 폐CT 촬영을 통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힘든 시기에 함께 고생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교직원들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모두 함께 초일류 브랜드의 이화의료원을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지난 29일 ㈜휴온스社에서 러시아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정부에서 도입계획을 발표한 백신은 아니며, ㈜휴온스社가 ‘약사법’ 규정에 따라 비임상(독성‧효력시험)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다.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 자료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참고로 스푸트니크V 백신은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러시아 등 61개국에서 승인됐으나, 미국, 유럽에서는 아직 허가되지 않았으며 유럽(EMA)에서 사전검토 및 WHO 긴급사용목록(EUL) 등재신청에 따른 심사가 진행중이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헬릭스미스가 인도에서 호흡기 질환 치료제 ‘타디오스’를 이용한 코로나19 감염자 대상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타디오스[TADIOS(HX110)]’는 헬릭스미스가 자체개발한 천연물 치료제로, 이번 임상은 100명 규모의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사용, 다기관 임상시험이다. 타디오스는 3개 식물로 구성된 혁신 치료제로서 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등에 의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타디오스가 급성폐손상 동물모델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 1월 국제학술지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타디오스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폐 질환은 물론 미세먼지 등에 의한 폐 손상에도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헬릭스미스가 선택한 임상지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인도다. 최근 인도에서는 하루 3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고 하루 사망자가 2천여명을 웃돈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타디오스가 코로나19 치료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분석한다. 관심 지표 중의 하나는 ‘감
대웅제약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터키 및 칠레에서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잇달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터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로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터키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출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칠레는 중남미에서 미용성형 분야 선진국으로, 이번 허가를 통해 라틴 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보타는 현재까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나보타의 터키 판매는 현지 파트너사 ‘셀텍(SELTEK)’사가 맡고, 칠레 판매는 ‘토레갈(Torregal)’사가 맡는다. 셀텍사는 터키 내에서 필러 시장 1위 회사로 테오시알(TEOSYAL, 필러)을 터키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토레갈사는 칠레 전 지역에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한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나보타의 빠른 현지 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대
*29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월1일, *(02)2258-5959
이 달 대부분의 제약사가 지난 3월 말의 주식 변동 현황을 공시한 가운데 일동홀딩스, JW홀딩스, 삼일제약, 국제약품, 신풍제약이 4월 중 각 회사별 최대주주 소유주식의 변동 현황을 알렸다. 4월에 공시된 3월 최대주주 보유 주식 변동 현황에 대해서는 녹십자, 동아 등 상위 기업 임원들이 퇴임하면서 보유하던 주식들을 처분하는 형태가 많았다. 4월에는 대부분 주주들의 보유 주식 수가 증가됐고, 그 중에서도 삼일제약의 주식분할과 신풍제약의 송암사 200만주 매도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일동홀딩스에서는 매도가 이어졌다. 일동홀딩스의 김남익 감사가 3150주에서 1주를 매도했고,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아이디언스 이원식 대표는 갖고 있던 816주를 모두 매도했다. 반대로 JW홀딩스는 한성권 대표가 112주에서 1만주를 매수하면서 현재 1011만 2주를 갖고 있다. 삼일제약에서 주목할 점은 ‘주식 분할’이다. 허승범 부회장을 비롯해 여러 친인척들의 주식 분할이 진행되면서 기존에 소유하던 주식이 2배로 늘게 됐다.가장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는 故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인 허승범 부회장이다. 허 부회장이 갖고 있는 주식은 74만 8892주로, 이번 주식 분할을
지난 2017년 8월부터 시범사업을 지속해온 자문형 호스피스의 효과성·필요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본사업으로의 전환이 추진된다. 정부는 또 호스피스 제도와 관련된 법령·규정 정비를 통해 호흡기질환 등 호스피스 대상 질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개최,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에 따른 지난해 주요 성과를 보고받고, 올해 시행계획 등을 심의했다.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 제8조에 따라 구성된 심의 기구로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입원형 호스피스 외에 가정형, 자문형, 소아청소년형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말기환자들이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애 말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또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의 서비스 편차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질도 관리하기 위해 의원급 호스피스전문기관에 대해 인증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제도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에 반발해 지역의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가 한날한시에 뭉쳤다. 전국의 시도의사회들은 28일 오후 7시 30분, 각 지역별 치과의사회·한의사회와 함께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충청북도의사회는 ‘정부는 의료기관에 과중한 업무를 부여하고 국민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비급여 국가통제를 위한 보고 의무화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의사회는 “현재 모든 의료기관이 비급여 항목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과 동의를 구한 후에 시행하고 있기에,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해 비급여 진료에 대한 추가적인 관리와 통제는 큰 의미가 없다”며 “현재 추진 중인 비급여 관리 통제 정책은 획일적인 저가 진료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에 대해, 같은 비급여 항목이라 하더라도 의료인 및 의료장비와 여건에 따라 비용의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신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비용 증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비용의 공개 비교를 유도하는 것은 왜곡된 정보로 국민의 혼란을 유발하는 부적절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의사회는 “비급여의 급여화라는 행정기관의 역할을
“의료계는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교역을 활발히 하고 있다. 상호간에 선을 지키고 최선을 다한다면 유튜브는 좋은 교육의 툴로서, 마케팅 툴로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우창윤 조교수는 29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통, 전문가 유튜브 채널의 ABC’라는 주제로 의사들의 유튜브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우 조교수는 ‘닥터프렌즈’라는 인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기준으로 구독자수는 67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영상수 447개에 조회수는 1억 1200만뷰에 달한다. 그는 유튜브 성공 비결로 ▲초기 이탈의 최소화 ▲한 가지 주제에 한 가지 측면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기 ▲뉴미디어 플랫폼에 적합한 속도감 조절 ▲창의적인 콘텐츠 마련 ▲좋은 썸네일과 제목 선정 등을 꼽았다. 우 조교수는 “뉴미디어 콘텐츠는 어떻게든 초반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필요한 정보가 내 채널에 있다는 것을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당뇨병, 건선, 피부암 등에 대한 영상을 만든다고 할 때 흔히 많이 하는 실수가 그것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코로나19 관련 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빅데이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체계 강화, 코로나19 백신 연구 개발을 활성화하는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청과 건보공단은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과 이를 활용한 조사·연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공기반 빅데이터 협력체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2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로나19 빅데이터 감시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기관 간 자료를 제공·공유하고,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이상반응(AESI) 감시 및 백신 효과 평가 등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한다. 향후 양 기관은 단계별 자료 공유를 통해 ▲공공 빅데이터 활용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포괄적 감시체계 구축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코호트 구축 및 연구용 자료(DB) 생성 ▲코로나19 환자 코호트 구축을 통한 연구 목적 자료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건보공단은 이번 협약과는 별도로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보험 자료를 활용한 필수 접종 대
*서울백병원▲응급의료센터장 김주현(5월 1일자, 연임) *해운대백병원▲간이식센터장 왕희정(5월 1일자, 신임)▲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박찬선(4월 1일자, 신임)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오는 5월 27일부터 11회에 걸쳐 보건의료 관계 법률에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병원준법지원인’을 양성하는 ‘제10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 업무담당자로서 필요한 의료관련 법률소개와 병원현장 사례중심으로 구성됐다. 병원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업무사안별 적법성 여부를 시의적절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함양 및 강연자와 교육생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제10기 과정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로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되며, 7월 6일 인증시험으로 마무리된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등록 후 소정의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ninilili12@naver.com)로 송부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나종천)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재생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시행에 따라 재생의학센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제반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고, 강스템바이오텍의 제대혈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한 공동연구에 대해서도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검토해나가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는 2020년 4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재생의료 분야 연구 선도를 위해 신설됐다. 현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실시를 위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GMP 제조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세포치료제 위수탁 개발생〮산 경험 등을 기반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첨단재생의료 연구를 위한 제반 시설 및 시스템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력을 통해 ARDS(급성호흡
올해 들어서 A형간염 주당 환자수가 100명 이하로 유지됐으나, 이번 달 들어 작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질병관리청은 A형간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11주(3월 7~13일)부터 환자가 100명 이상으로 증가, 특히 4월 들어 16주(11~17일) 158명, 17주(18~24일) 192명 등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금년 17주까지 1722명의 환자가 신고돼 지난 2019년 대규모 유행을 제외하고는 2012년 이후 동기가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북, 충남 등 충청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많고, 인구 10만 명당 신고건수는 충남, 경기, 인천, 충북, 서울 순으로 많았다. 신고된 환자는 30~49세가 많았는데, 이는 1970년 이후 태어난 사람들은 위생상태 개선으로 어린 시절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고, 예방접종도 받지 않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없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A형간염은 물이나 식품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질병청은 예방을 위해서 음식을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해 익혀먹고,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하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먹는 등 위생수칙을 준수할
한미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여부를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를 전국 약국 등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SD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의 약국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SD바이오센서와 체결하고, 본격적인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가검사키트는 사용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양성∙음성 여부를 15~30분 안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트에 붉은색 두 줄(대조선C, 시험선T)이 나타나는 경우 양성으로,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중인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 기반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붉은색 한 줄(대조선C)이 나타나는 경우는 음성이다. 한미약품은 관계사인 약국영업 및 유통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이 제품의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또 제품 특성상 비대면으로 구매해야 하는 감염 의심자들을 위해 온라인팜 쇼핑몰 사이트인 프로-캄 홈페이지(www.hanmiprocalm.com)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동영
울산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 4월부터 관련 상담과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울산대병원은 2021년 1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관한 설명 및 작성·등록, 상담, 정보제공,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연명의료의 중단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하는 서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 후 울산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창구를 방문하면 1대1 상담 후 사전연명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울산대병원 김신재 연명의료윤리위원장(심장내과 교수)은 “생애 말기의 적절한 의료와 돌봄, 편안한 임종을 위한 자기결정권에 대한 존중과 가치를 높이고 연명의료에 대한 이해와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창구는 본관 1층 원무팀 수납창구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입원 및 외래환자와 출입허가를 받은 내원객을 우선으로 상담 및 접수를 진행 중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대한외상학회로부터 3월부터 2년간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재지정됐다. 대한외상학회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은 현재 전국 24개 병원이 지정받아 외상학 세분 전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외상학 세부 전문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병원 지정은 외상학 전문의를 양성해 경기동북부 지역의 중증 외상환자 진료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2016년 12월부터 외상외과 세부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처음 지정됐으며, 현재 정형외과 박기철 교수, 신경외과 정진환교수, 신경외과 류제일 교수, 흉부외과 노선균 교수 등 전문의와 협진체계를 갖추고 외상환자에 대해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은 “이번 수련병원지정으로 외상학 전문의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백찬기·김준기, 영상의학과 김정곤 교수팀이 세계적인 의·과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와 협력해 바이오이미징 국제 전문서적을 최근 발간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팀은 스프링거와 함께 바이오이미징 중개연구 분야를 총망라한 전문 서적 ‘융합연구를 위한 최신 이미징 및 바이오 기술’을 최근 집필했다. ‘융합연구를 위한 최신 이미징 및 바이오 기술’은 다양한 바이오이미징 기술의 기본 원리와 응용, 중개 연구를 위한 상세한 실험 프로세스와 최신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으며, 타 분야와의 융합을 위한 최첨단 바이오기술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했다. 바이오이미징에 기반한 중개연구 적용 가능성을 폭넓게 담은 전문 서적으로는 국내 처음이다. 이 책은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융합의학과 연구팀을 주축으로 KAIST, 서울대학교, 포스텍, UNIST, 일본 동경대학교, 훗카이도대학교, 이화학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 총 19명이 참여해 집필됐다. 바이오이미징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생체 내 세포 또는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영상화하는 기술이다. 생명공학, 나노 과학기술, 화학, 전자 등 여러 분야와의 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