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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대한의사협회는 국민들에게 의료계 문제를 널리 알리고 대정부 투쟁의지를 높이기 위해 6일(수) 이촌동 회관에 '관치의료 타파! 대한민국 의료정상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바이엘 코리아 (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이하 ‘바이엘’)의 여성건강사업부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해 <Cheers! Women’s Healthylife>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여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여성들이흔히 겪는 월경관련 질환과 더불어 올바른 피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임직원에게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꽃을 나누고, 올바른 피임의 중요성과 더불어 삶의질에 영향을 끼치는 월경관련 질환(월경곤란증(월경통), 월경과다증, 월경전불쾌장애)은주요한 건강 문제로,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성에게 흔한 월경곤란증(월경통)과월경과다 및 빈발 월경은 최근 5년간 약 40% 급증하는등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반면 여성들은 월경관련 이상 증상에 대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보다 ‘당연한 증상’, ‘체질의 문제’ 등으로오인해 불편을 참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10명 중 5~9명이경험하는 월경곤란증(월경통)은 심한 경우 학업 및 직장 생활에지장을 초래해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제때, 적절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월21일 오후 2시에 용산임시회관에서 ‘의사 과로사 해결을 위한 적절한 방안은 무엇인가’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요 외국 선진국 사례 등을 검토하고 사회적 용어로 사용되는 ‘과로사’에 대한 의학적 개념 마련을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적정 근로시간 근무 및 특정 직업군의 근로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시 간 내 용 발 표 자 14:00-14:30 30‘ 등록 및 접수 ‣ 사회: 정성균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14:30-14:35 5‘ 개회사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14:35-14:40 5‘ 축사 ○○○ (○○○회장) 14:40-14:45 5‘ 기념촬영 발 표 14:45-15:05 20‘ 과로사에 대한 의학적 정의 및 발생원인 김형렬 교수 (대한직업환경의학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15:05-15:25 20‘ 의사 과로사 해결방안 근로시간 및 진료환자수 제한 등 김연희 법제자문위원 (대한의사협회) 15:25-15:35 10‘ Coffee Break 패널토의 및 자유토론 ❖ 좌장 : 홍은석 이사장(대한응급의학회) 15:35-16:15 40‘ ❖ ○ ○ ○ (대한병원협회) ❖ ○ ○ ○ (대한변호사협회 등 법조인)
국립암센터가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암 환자 대상으로 '암 환우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의 권익 · 복리 증진 관련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조합이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정관 · 사업계획서 작성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은 암 환자가 중심이 되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일하면서 치료까지 병행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복귀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은숙 원장은 "고양시와 함께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사 주인공인 암 환자가 직접 자신들이 만들고자 하는 조합의 정관 ·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토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암 환자가 주인 의식을 갖고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사회적 복귀를 실현하는 데 이번 워크숍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최근 중국 헬스케어 그룹인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China Life Medical Center)와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7일밝혔다. 이번 계약에따라GC녹십자지놈은2년간 차이나 라이프메디컬센터에 자사유전자검사 전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는중국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으로유전자검사 서비스와 세포치료,의료 및 뷰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첨단 의료기술의진입장벽이 높은 중국이지만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가 정부 주도 하에 선도적으로 의료산업육성이 이뤄지고 있는△심천, △하이난성, △홍콩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만큼 자사의 전략적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GC녹십자지놈에서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인‘지놈스크린(Genome Screen)검사’는 암∙돌연사∙뇌졸중∙고지혈증과 관련된 수십 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각질병의 위험도와 그에 맞는 개인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기창석GC녹십자지놈 대표는“개인의 유전체 정보에 따라맞춤형 질병예방과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정밀의학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차이나라이프
입원환자 대상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초영양관리료 수가를 도입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히 나타나고 있으나 복지부는 기초영양관리가 입원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신설보다는 입원료에 포함하여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의료기관 기초영양관리료 수가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서울대병원 김원경 급식관리파트장은 '의료기관에서의 기초영양관리 필요성 및 수가화 방안' 발제에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 등에서 기본 지표로 기초영양관리 내용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환자 삶의 질 제고 및 재원일수 · 의료비 · 사망률 감소를 위한 기초영양관리료 수가 신설을 주장했다. 김 파트장은 "기초영양관리는 모든 입원환자 대상으로 수행돼야 한다."며, 고위험군 환자 대상 기초영양관리료를 한 건당 약 7천 원 정도로 추산하여 급여액을 계산하면 △영양불량위험율 10%는 60억 원 △15%는 90억 원 △20%는 120억 원으로 나온다. 이는 100% 급여의 경우이며, 환자가 일정 부분을 부담하면 이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파트장은 수가 신설 방안으로 △영양 초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지난 2월 23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제14차 대한피부암학회 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피부암학회는 지난 2005년 평소 피부암에 관심이 많은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피부암연구회’를 창립한 이후 매년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학술교류를 하여 오다 2009년 현재의 정식 학회로 승격하였다. 이후 피부건강의 날 피부암 바로알기 캠페인을 갖고, 일본 피부암학회 및 대한피부미용학회와 각각 공동심포지움을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김유찬 교수는 지난 30년 이상 피부암 진료 및 광역동치료를 하여 온 피부암 권위자로, 200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현재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을 맡고 있으며, 2008년 외래에 피부암통합클리닉을 성형외과와 공동으로 개설하였다. 대외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이사, 대한색소학회 회장, 대한백반증학회 부회장 등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원자력병원 교육수련부장 김병일 3월 11일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원장 지동현)은 5월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임상시험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임상시험의 좋은 경험들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2019 임상시험 사랑 수기·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신약개발의 필수과정인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참여수기와 웹툰 2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4월 28일(일)까지이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홈페이지(www.konect.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17일에 개최되는 ‘2019 세계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진실성, 전달력, 감동·교훈성 등을 심사해 부문별 대상(각 1편), 우수상(각 1편), 장려상(각 2편)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상 작품에 상금 300만원과 상장,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장, 장려상은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대국민 임상시험 인식 개선 활동과 교육 및 홍보 자료
* 진료처장 대장암센터 최규석 교수* 사무국장 행정2급 박재경* 교육연구실장 부인암센터 홍대기 교수
병상 과잉으로 높은 사망률 · 재입원율을 야기하는 300병상 미만 병원의 퇴출 혹은 기능전환을 두고 공단과 중소병원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출입기자협의회가 5일 강청희 급여상임이사와 5일 원주시 소재 공단 본부에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빅데이터실 김연용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은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구축 연구'가 300병상 미만 중소병원을 퇴출하려는 의도가 아닌 어려운 중소병원을 돕기 위한 취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2016년 기준 인구 1천 명당 우리나라 급성기 병상 수는 7.1개로, 3.6개인 OECD 국가의 두 배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300병상 미만 병원의 꾸준한 증가가 이 같은 병상 증가의 주원인으로 지목된다. 의료이용지도 연구에 따르면, 급성기 병상을 OECD 수준으로 줄이면 입원 23% · 재입원 20% · 진료비 9.2%가 감소하며, 입원취약지에 300병상 이상 병원을 배치하면 퇴원 후 30일 내 사망률은 25% · 계획되지 않은 재입원율은 24% 감소했다. 연구책임자인 김윤 교수는 △시도 및 진료권별 병상 총량제 도입 △종합병원 신설 병상 기준 강화 △적정 규모 이하의 중소병원 기
제네릭의 미국시장 진출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ANDA(AbbreviatedNew Drug Application) 신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시장 진출은 복잡하고 오랜시간이 소요되지만, 퍼스트 제네릭의지위는 충분한 수익성을 보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특허소송 승소율이 70%를 넘고 있어제약사 입장에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6일 협회 강당에서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제약특허 소송전문 로펌 ‘퍼킨스 쿠이’의 워싱턴DC 사무소 소속 대표변호사들이 차례대로 나서 미국의 제네릭허가 규정을 소개했다. 브랜든 와이트 변호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다양한 허가 과정 가운데 제네릭과 관련된 제도는 ANDA”라며 “ANDA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미국시장 진출 전에 필수적”이라고강조했다. 와이트 변호사의 말을 종합하면,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는 Hatch-Waxman법에 따라 시판허가 신청 시 신약허가신청(NDA; NewDrug Application) 대신 약식신청(ANDA) 과정을 거친다. FDA는 ANDA 신청이특허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고 판명되면 특허권자에게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지난 5일 '한국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설문조사에 답변한 내용을 보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투쟁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 45.4%, '매우 필요하다' 43.1% 였다. 하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내용은 의협의 보건복지부와의 대화단절 및 투쟁선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에 대해 '투쟁은 필요하나 대화는 병행하여야 한다'가 72.4%였다. '대화는 병행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보면 이제 의사들도 명분에 방점을 둔 선명성에 얽매이기보다는 실리를 택하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산하 보건의료 직능단체와 사업자단체는 복지부가 추진하는 관련 정책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직능단체인 의협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은 관련 정책이 자신들의 직능 이해에 해가 될 경우 강력하게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게 부족한 의사나 약사 그리고 간호사 수를 늘리는 정책을 반대했다. 이와 달리 사업자단체인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 정책에 극렬하게 반대하기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거나, 정책에 순응하면서 피해
*4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3월9일, *(02)2072-2091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8일, * (02)3410-3151
한국녹내장학회가 세브란스병원 안과와 함께 세계 녹내장 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13일 오후 4시 세브란스 안 · 이비인후과병원 지하 2층 청파 호성춘 기념 강당에서 '녹내장 바로알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세브란스가 전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안과 이상엽 · 배형원 교수가 녹내장 개념부터 치료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안과 이상엽 교수가 녹내장 정의 · 종류 · 위험요소 · 진단 △2부에서는 안과 배형원 교수가 녹내장 치료 · 관리 · 예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의료진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녹내장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안과(02-2228-3430, 02-2228-3440)로 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오는 8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하지정맥류로 고생하는 환자 대상으로 '꼬불꼬불 튀어나온 다리 혈관의 진단과 치료'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대한정맥학회 이사장 · 대한흉부외과학회 하지정맥류연구회 회장을 역임 중인 홍기표 교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하지정맥류 원인 · 증상 · 진단법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법 · 평소 생활 속 예방법 설명으로 환자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이 늘어나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고, 혈액이 다리 정맥에 정체하면서 정맥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부풀고 꼬불꼬불해진 상태를 말한다. 흉부외과 홍기표 교수는 "정맥순환의 이상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환자가 증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방치하면 하지 부종 · 피부염 · 색소침착 · 궤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기 진단 ·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어 "하지정맥류는 증상이 심한 정도에 따라 6단계로 구분된다. 단계별로 치료법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협의를 한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 본관 4층 링크홀에서 대구광역시 의사회장, 경상북도 의사회장, 대구파티마병원 동문회장, 성 베네딕도 수녀회 재단이사장, 병원장 및 내외귀빈, 의료진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15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는 파티마병원 이념낭독에 이어 제14대 이정안 전임 의무원장의 공로패 전달, 제15대 허동명 신임 의무원장 임명, 성 베네딕도 수녀회 문현숙 재단이사장의 격려사,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의 축사, 이성구 대구광역시 의사회장, 장유석 경상북도 의사회장의 축사, 이정안 전임 의무원장의 이임사, 허동명 신임 의무원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안 전임 의무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여 동안 최선을 다해 힘써주신 모든 병원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면서"신임 의무원장과 함께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파티마가 되기를 기원하며 뒤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허동명 신임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사다난 했던 2년여 간의 노고에 전임 의무원장 및 집행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을 선도하는 선진화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 전보 *고객만족팀장 홍의혁 *관재팀장 이한상 *원무1팀장 김두열 *새병원준비팀장 김희중 *총무팀장 강인구 - 보직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부센터장 김훈 *원무2팀장 허은경 *감염관리실팀장 김재연
* 부이사관 정영훈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과장에 보함. <2019.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