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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일 정유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혁신’을 경영지표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업무개선에 주력했으며 이의 일환으로 시무식을 겸한 종무식을 통해 각 부문별 2016년 실적을 점검하고 2017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인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임직원 모두 자신의 업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자기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줄 아는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최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올해는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 제약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근당 ◆상무 : 박경미, 고여욱 ◆이사 :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 ◆이사보 : 한경희, 이필윤, 이진오, 이범준, 천준희 경보제약 ◆전무 : 안광진 종근당바이오 ◆상무 : 김한준 종근당건강 ◆전무 : 박기범 벨이앤씨 ◆이사 : 조주환 씨케이디창업투자 ◆전무 : 김주영 ◆이사 : 김형석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진행성 위암 환자의 2차 치료요법으로 ‘파클리탁셀’과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를 병용투여 시 파클리탁셀에 대한 보험 급여가 적용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을 개정 공고했다. 급여 기준 변경은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의 병용요법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및 미국 NCCN 가이드라인 권고사항을 고려하였을 때, 대체요법보다 치료효과가 우월함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급여되고 있는 파클리탁셀 단독요법과 투여대상이 동일함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 파클리탁셀은 기존에 급여로 널리 사용되어오던 위암 치료제였으나, 2016년 1월 비급여 출시된 진행성 위암 치료제 사이람자와 병용투여 시 파클리탁셀의 약값도 환자가 전액 부담하게 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야기했었다. 급여 기준 변경을 통해서 진행성 위암 환자들이 2차 치료에서 사이람자와 파클리탁셀을 병용할 경우, 전액 본인부담이었던 파클리탁셀의 환자부담금이 5%로 개선되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에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1957년 10월 1일 창업,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았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업 60주년을 맞는 2017년 더욱 새롭고, 도전적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매출 성장을 통한 도약발판 마련, 신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경쟁력 배가를 통해 100년 보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2017년 경영방침을 ‘60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했다. 특히, 창업 60주년을 맞아, 기업 가치 체계도 새로 정립했다. 우선, 기업비전을 ‘삶의 질’, ‘삶의 모든 순간’마다 고객에게 궁극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기업 정신을 담아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Lifetime Care Company’로 정했다. 사람을 진심으로 위하는 따뜻함, 감성 등 보령제약그룹이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철학을 바탕으로 가장 이성적이면서도 분석적인 R&D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담은 기업 핵심가치도 새롭게 정했다. 새 핵심가치의 기본 개념은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2일 2017년 새해를 맞아 병원 2층 대강당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주승재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 전반에 걸쳐 ‘경영진단’을 받아제2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각종 신종 전염병에 대한 처치가 가능한 ‘감염병 전문병원’을 유치함과 동시에 도민 건강 수준 향상을 총괄 관리하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래진료동을 조기 완공해 진료동에 들어서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오픈을 최대한 앞당겨 장애인 진료에 문제가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고난이도 수술이 가능한 병원임을 입증하고, 유방암 등 각종 의료질 평가 1등급을 획득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수준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부패척결 노력으로 청렴도 평가에서도 국립대병원중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그룹의 임직원들은 2일,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의 힘찬 출발과 경영전략 완수를 다짐했다. 일동그룹은 급변하는 환경과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 경영지표를 ‘고객 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고, 세부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프로세스 혁신’, ‘이익 중심’을 설정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올해는 기업분할 이후 맞이하는 본격적인 사업연도로서, 각 회사들의 경영지표 실현과 목표달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의 가치와 기업의 수익추구가 조화롭게 양립할 때 지속 가능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한 품질관리와 프로세스 혁신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경영의 전문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으로 기업분할을 단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의약품 사업의 일동제약과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원료사업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원료 및 제품을 생산하는 일동히알테크 등이 각자의 영
한국얀센 (대표이사: 김옥연)은 2017년 1월 1일자로 신경정신사업부 부서장에 라이언 슬레이터 (Rijan Slater)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슬레이터 이사는 2015년부터 한국얀센 비즈니스 엑설런스부(Business Excellence)를 이끌며, 회사의 비즈니스 및 프로세스 강화, 직원 역량 계발을 통해 변화하는 제약 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얀센 비즈니스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라이언 이사는 2003년 호주 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 이후 2011년 호주 얀센의 신경정신계와 감염질환 및 백신 영역의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조현병 치료제와 HIV 치료제의 성공적 출시를 이끌었다. 라이언 이사는 영국 리즈 메트로폴리탄대학교(Leeds Metropolitan University)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영국 차타드 마케팅 연구소(Chartered Institute of Marketing)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공장장 김광종 부사장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정문구)가 2일 오전 연구소 대강당에서 전 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정문구 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 △출연연으로서 고유 임무 재정립 △정부수탁사업과 R&D 연구성과 성장 등을 2016년도의 주요성과로 꼽고, 올해도 과학기술인으로서 자부심과 용기, 분야별 전문성과 통찰력 등을 갖추고, 가치 있는 과제 발굴 및 수행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무식에서 정문구 소장은 2017년 KIT의 가장 큰 과제로‘R&D 역량 강화’를 꼽고 “기초·원천 연구 중심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R&D 부문에 대한 연구비 확대와 우수 인력 확보 및 연구기획 역량강화 등의 추진으로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R&D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소 GLP 조직의 경쟁력 확보와 민간 CRO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한 국가적 독성평가역량 확대, 국가비임상지원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하는 등 올 한해도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KIT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정임 교수가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인흥홀에서 개최된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이다.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는 1995년에 창립돼 심장영상의학 및 관련 의약분야에 관한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 및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이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며, 약 20년의 전통을 가진 학회로서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정 신임회장은 “국내적으로 유관학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추구하고 학회를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심장혈관영상의 대표하는 기구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지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신임회장은 92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97년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대한흉부영상의학회 고시이사와 대한심장혈관 영상의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존중의료 선포식을 진행했다. 신년 교례회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지난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새 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이화의료원은 많은 것을 새로 시도하고 바꾸었다”며 “그 결과 남들보다 먼저 혁신에 나서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화의료원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7년을 ‘존중의료’ 원년으로 선포하고, 김승철 의료원장을 비롯한 각 직능별 대표자가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우리는 인격을 존중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우리는 시간을 존중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등의 실천 목표를 선언했다. 존중의료는 이화의료원이 표방하는 새로운 의료 가치로 고객 중심의 시스템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환자의 생명과 시간을 존중하고 환자와 교직원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인격을 존중하자는 것이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대목동병원과 2018년 완공 예정인 새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명예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2016년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연구, 개발에 몰두한 노력이 빛을 발한 의미 있는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leader)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만 될 뿐이다"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동아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며 "가슴속에 점화된 불씨를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강중희 회장에 이어 회장으로서 35년간 그룹을 이끌어 온 강신호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강신호 명예회장 ▲강정석 회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보건의료인이 의료행위 과정에서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분만에 따른 의료사고 피해 보상제도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은 사례를 모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제도 시행일인 2012년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분만에 따른 의료사고를 감정단계와 조정단계에서 검토하고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분만과 관련된 의료분쟁 조정신청 건수는 산부인과 전체 조정신청 건수의 약 39.6%로 수술(25.1%), 진단( 18.1%), 처치(9.1%)에 비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6년 9월까지 접수된 분만사고의 조정개시율은 76.7%로, 전 진료분야 중 가장 높고, 전체 조정신청 사건 평균 조정개시율 (43.9%)보다 30%를 상회하며, 조정성립률 또한 약 94.6%에 이르는 등 분만 의료분쟁 해결에 조정제도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례의 기초가 되는 불가항력적 분만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분만사고로 접수된 166건 중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만을 담은 ‘눈에 좋은 루테인+오메가-3’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세노비스 ‘눈에 좋은 루테인+오메가-3’는 루테인과 오메가-3를 한 캡슐에 담은 스마트한 눈 건강 복합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은 눈 건강과 혈행 개선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존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눈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 및 EPA 함유유지(오메가-3) 함량을 600mg으로 강화했다.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아 눈 건강을 위해 한층 강화된 영양을 제공한다. 세노비스 ‘눈에 좋은 루테인+오메가-3’는 루테인 20mg과 오메가-3 600mg(DHA 500mg+EPA 100mg)을 한국인 영양소 기준치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용량도 40캡슐에서 60캡슐로 증량해 한 달 동안 빠짐없이 꽉 채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했다. 눈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인 ‘루테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눈을 보호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1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로 선포하고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64만 개소)과 요양기관(6만6000 개소)에 서로 공정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깨끗한 상생협력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의 서한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서한문에는 대한민국 청렴 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공단 임직원의 윤리경영실천 의지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적 관계를 만들자는 부탁의 메시지와 함께 공단 윤리경영 신고/상담 센터를 안내하는 내용 등이 담아져 있다. 이하 발송 예정 서한문. 지속적인 청렴․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성상철입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공단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 등 전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윤리문화 정착과
▲진료부장 권정택 ▲교육수련부장 백종화 ▲외과 과장 최유신 ▲신경외과 과장 박승원 ▲성형외과 과장 배태희 ▲안과 과장 전연숙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김성은 ▲건진센터장 김정하 ▲교육수련담당 이동훈 ▲내과계중환자실장 정재우 ▲의무기록실장 송정수 이상 1월 1일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2017년 1월 6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과 산모건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강석호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임신 중 태아의 성장 과정’과 ‘임신 중 쌍태아 관리법’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산모대학 무료 건강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산전관리실(031-780-5312)로 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1월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7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6기는 일양약품이 경제적 부침 속에서도 매출성장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맞이하였으며, 놀텍의 러시아 진출과 슈펙트 1차 치료제 출시 등 국내외 가치 및 R&D를 인정 받는 회기였다”며 “FY47기는 두 개의 완제신약과 백신산업,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 등 확실한 성장동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역설했다. 그는 “2017년 일양약품은 정도와 균형 그리고 가치경영이 드높아 지는 한 해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수많은 기회 앞에 경쟁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위상이 확대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7기 회계연도가 되자”고 밝혔다.
*1월 1일, *빈소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1월 3일, * 032-890-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