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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 본부 기획조정본부장 김 학 환 - 본부 건강사업본부장 김 정 현 - 본부 건강증진본부장 선 승 철 - 본부 미래발전기획단장 조 영 표 - 본부 감사실장 김 상 환 - 서울특별시서부지부 본부장 조 재 현 - 서울특별시동부지부 본부장 현 기 붕 - 서울특별시강남지부 본부장 윤 청 하 - 부산광역시지부 본부장 김 병 학 - 울산광역시지부 본부장 이 춘 성 - 경기도지부 본부장 이 영 강 - 대전․충남지부 본부장 박 현 모 -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본부장 이 동 춘 - 인천광역시지부 본부장 윤 희 동 - 대구광역시지부 본부장(직무대리) 정 순 덕 - 경상북도지부 본부장(직무대리) 조 승 진 - 본부 건강사업본부 부본부장 한 세 희 - 본부 홍보교육본부 부본부장 정 혜 인 - 본부 건강증진본부 부본부장 이 수 배 - 서울특별시서부지부 부본부장 김 병 길 - 서울특별시동부지부 부본부장 도 윤 수 - 서울특별시강남지부 부본부장 박 승 섭 - 울산광역시지부 부본부장 손 은 주 - 경기도지부 부본부장 신 종 균 - 대전․충남지부 부본부장 이 정 탁 -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부본부장 신 향 식 - 부산광역시지부 부본부장 송 정 숙 - 대구광역시지부 부본부장
Q : 감기 앓은 41세 여자 환자로 좌측 갑상선 부위 mild edema및 pain을 주소로 내원했다. 초음파상 부종 및 통증부위와 일치하게 hypoechoic nodule or cyst가 발견되었고, 양쪽 갑상선에서 그보다는 작은 저에코 결절들이 몇개 더 발견되었다.subacute thyroiditis(viral T, painful T.) 같아 일단은, steroid, NSAID, 울드라셋정 등 처방했다.(TFT , ESR, CRP, CBC with diff 등 Lab도 내어 놓았다)1) 향후 치료는 어케 해야 하는지, 2) 그리고 동반된 결절은 나중에 크기가 작아 질지, 3) 향후 통증부위의 결절은 어떻게 치료하며, f/u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4) subacute T.에서도 저렇게 동그란 저에코 병변이 나올 수 있는지(대개 subacute T.에서는 geographic shape의 hypoechoic 병변이 보이는데) 아니면, 기존에 있던 cyst가 infection 되어서 내부에 pus가 들어 있는 것인지,5) 만일, 내부에 pus가 차 있다면 aspiration 해줘야 하는지(예상되는 aspiration 양은 얼마 정도 될런지) 문의 Thyroi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에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교육강화를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여 모바일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프로그램은 ▲당뇨병 오리엔테이션 ▲당뇨병 예방 ▲당뇨병 개념 바로잡기 ▲혈당 측정을 통한 식사와 운동 관계 알아보기 ▲합병증의 종류와 원인, 예방 ▲ 고혈압, 고지혈증 함께 관리하기 ▲치료약물에 대한 이해 ▲인슐린 치료의 방법과 적용 ▲당뇨병 관리 돕는 앱 소개 등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영상은 삼성전자의 교육 컨텐츠 서비스 플랫폼인 '러닝 허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박철영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스마트폰과 테블릿PC를 통한 맞춤 교육으로 혈당 개선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러닝허브]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교육 컨텐츠 서비스 플랫폼으로 삼성앱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테블릿PC에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러닝허브 사용 가능 삼성전자 스마트 제품군 - 스마트폰 :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 갤럭시 S2 HD LTE - 테블릿PC : 갤럭시 노트10.1, 갤럭시 탭10.1
물리치료사들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양임규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원종일 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양택용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 상임부회장, 등 물리치료사 2013인은 16일 공개지지선언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수평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만이 보건의료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우리나라 물리치료분야 발전을 위해 ▲의료기사 보건의료 인력양성 교육체계 4년제 일원화 ▲선진국처럼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전 세계 92개국 이상의 물리치료연맹국가 수준으로 물리치료사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 ▲보건의료 인력의 관계를 전문 인력간 수평적 분업-협력관계로 개선 ▲농어촌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사 인력 대폭 확대 ▲현대 도시인들의 일상 건강관리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물리치료영역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물리치료사들의 지지선언은 민주통합당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안철수 지지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희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중요한 국가의 정책과제가 되고 있는
KMI (재)한국의학연구소는 2013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 임원승진 - 재단본부 상임고문 조봉삼 - 재단본부 전무이사 김평윤 - 재단본부 상무이사 이재영 - 본원센터 상무이사 김창동 - 여의도센터 상무이사 최만규 - 강남센터 상무이사 한경석 (이상 6명) ▲ 임원전보 - 수원센터 검진사업담당 임원 겸 수원센터장 임재춘 전무이사 - 강남센터 학술위원회 위원장 김순기 학술고문 (이상 2명) ▲ 본부장승진 - 재단본부 경영지원본부장 김종록 - 재단본부 의료지원본부장 김남재 - 재단본부 기획, 인사본부장 김경지 - 재단본부 검진사업본부장 신현숙 - 본원센터 검진사업본부장 윤인근 - 본원센터 의료지원본부장 박순호 - 여의도센터 의료지원본부장 윤선희 - 여의도센터 콜센터본부장 김경희 - 강남센터 검진사업본부장 김대진 - 강남센터 의료지원본부장 김경태 - 수원센터 경영지원본부장 김수봉 - 수원센터 검진사업본부장 홍운택 - 수원센터 검진사업본부장 김상묵 - 수원센터 의료지원본부장 조찬우 - 강남센터 검진사업본부장 서갑열 (이상 15명) ▲ 부장승진 - 재단본부 부장 임혜진 - 재단본부 부장 김미래 - 본원센터 부장 김미숙 - 본원센터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의광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BeckmanLaserIntitute-Korea : BLI - Korea)’를 설립한다.단국대는 BLI-Korea를 의과대학에 설립하고, 레이저를 이용한 암 진단 기술을 비롯한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36억원과 미국 베크만연구소 120만달러를 비롯해 충청남도, 천안시, 참여기업, 단국대, 단국대병원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약 102억원이 투입되며, 단국대와 단국대병원은 정부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병원은 최신분광진단(Diffuse optical spectroscopic imaging)을 이용하여 유방암 진단과 치료, 두경부 갑상선암의 광진단 등을 통한 광진단치료분야의 선도 연구를 시작하는데 다양한 functional imaging 방법을 사용하여 피부질환진단에 자동 feedback형 레이저치료기를 개발하고 이명 등 내이질환용 저출력레이저기, 연골성형 레이저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필상(단국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건선학회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세계건선의 날에 맞춰 ‘건선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11월 24일(토) 오후2시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건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목적으로, 건선 치료와 관리에 대한 세션별 전문의 강좌로 이루어진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재발과 호전이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은 매우 낮아 적극적 관리 및 예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또한 하얀 피부 각질로 덮인 붉은 색의 피부병변이 일어나거나 가려움증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 피부질환으로 여겨 올바른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선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피부과 조재위 교수는 “건선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건선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증상이 있음에도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대한병원협회는 2013년도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레지던트1년차) 모집 계획을 공고 했다.모집인원은 정원 3735명이며 정원 외 모집은 130명이다. 정원 외 모집은 보건복지부 정책방향에 따라 전반기 모집에 한해 실시한다.전형일정 전형시기별 모집병원(기관)가. 전기모집 나. 후기모집 2013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 원서접수 안내원서 접수전기모집 응시자는 전기모집 병원(기관)에서 원서 접수하며 종전과 동일하다.후기모집 응시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필기시험 온라인 원서 접수한다.필기시험 원서접수 방법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병원신임평가센터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필기시험 일시는 2012.12.9(일) 10:00~12:00(120분) 이며 시험장소는 전기모집 응시자의 경우 지원병원의 해당 지정 시험장에서만 응시가능하다. (위 “3. 전형시기별 모집병원(기관)” 참조)후기모집 응시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필기시험 원서 접수 시 시험장을 지정 가능하다. (단, 서울지역은 목동중학교로 지정) 시험장 약도는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 공지사항 참조하면 되고 시험과목(문항) 및 배점은 ▲필수과목: 내과(30), 외과(30), 소아청소년과(20), 산부
Q : 38세 여자 환자이고, 목에 이물감을 가지고 내원했다.TFT 검사는 정상인데, rt lobe 에서hypoechoic 하고석화된 물질이 있어 문의한다. rt lobe 에는 hypoechoic 하고 margin이 깨끗하여 양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A : 본 증례는 (1) 우측 갑상선 결절 : 경계부 저에코대로 둘러싸인 spongiform 결절로 양성 결절이며, (2) 좌측 갑상선 결절 : 내부에 comet tail artifact를 동반한 고에코를 가지는 낭성 병변으로 콜로이드성 낭종이 의심된다.모두 양성 결절로 경과 관찰하면 되겠다.
서울대암병원, 환자들의 정서적 환기 도와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은 14일 암병원 3층 로비에서 베토벤 전문가로 알려진 조수철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와 박지원 상명대 음대 피아노과 교수가 함께 참여한 제32회 암병원 음악풍경 ‘해설이 있는 음악회 - 베토벤 그 거룩한 울림에 대하여’를 개최했다. 암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를 열어 온 서울대암병원은 음악을 보다 쉽게 느끼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 해설을 맡은 조수철 교수는 베토벤에 관한 서적을 집필하기도 한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음악회에서는 박지원 교수가 베토벤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 등을 연주했으며 조수철 교수가 음악적, 정신의학적 설명을 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상민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치료로 인해 정서적 환기가 부족하기 쉬운 환자와 가족을 위해 ‘암병원 음악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보다 편하고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은 오는 20일(목) 오후 3시,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제2의 눈 콘택트렌즈 - 올바른 처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상자는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40명만 받는다. 사전접수 및 문의는 홍보실(2001-2784)에 하면 된다.
명지병원 수면센터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수면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수면질환 바로알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신경과 및 이비인후과, 정신과 등에서 참여해 누구나 쉽게 수면질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강의는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수면다원검사는 어떻게 하나요?’를 시작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의 ‘너무 졸린 것도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의 ‘코골이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정신과 박일호 교수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괴로운가요?- 불면과 스트레스’ 등으로 이어진다.강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에 이어 양압기 시연 및 다과의 시간도 마련된다.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정신질환과 관련된 부당한 차별은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신보건법은 물론 합당한 이유 없이 정신질환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자격 제한을 규정한 다른 법률의 개정도 필요합니다. 이에 정신질환의 개념 및 정신질환과 관련된 자격제한 등의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고 관련된 법·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명 칭 : 정신질환 차별개선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 일 시 : 2012. 11. 16(금) 14:30~17: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주 최 : 보건복지부 - 주 관 : 대한의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 패널구성 ․ 좌장 : 정한용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책연구소장) ․ 주제발표 : 박형욱 (단국대학교 교수), 남윤영 (국립서울병원) ․ 토론자 : 홍진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이사) 박헌수 (마음건강복지재단 이사장,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고문) 최보문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 이중규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 현두륜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이만우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 과
◇ 일시: 2012년 11월 15일(목) 18:00◇ 장소: 영등포역 누리로별실◇ 세부일정 및 프로그램(안)사회 : 송호섭 교수, 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17:30 - 18:00 등록18:00 - 18:20 개회 및 인사말 - 박동석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원장 18:20 - 18:30 한의학의 현재와 발전방안 - 홍권의 교수(대전대)18:30 - 18:40 치료기기 활용위한 한의학교육 강화 - 차윤엽 교수(상지대)18:40 - 18:50 한의과대학 진찰·진단과목 교육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 남동현 교수(상지대)18:50 - 19:00 한약관련 학부교육의 발전방안 - 부영민 교수(경희대)19:00 - 19:10 한의학의 미래, 치료기술개발과 혁신 - 김성철 교수(원광대)19:10 - 19:30 휴식19:30 - 20:00 패널토론 한의학교육의 정상화 및 한의학 발전을 위한 선언문 채택20:00 폐회
기 간 : 2012년 11월 7일(수) ~ 11월 13(화), open reception 11월 7일(수) 오후 2시 장 소 :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종로구 관훈동 소재) 주 최 :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진작가 : 양철모 참여환아 : 김건우, 김솔, 김수용, 김아론, 김해민, 백건영, 신수미, 조인우, 정효빈, 최수인 전시문의 :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02)766-7671, www.kclf.org
주 제 : 세계 주요국 의료수가 수준비교일 시 : 2012. 11. 23(금) 18:30~21:30장 소 : 의협 동아홀 3층주 최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프로그램(안) 사회 : 이동규 연구조정실장 - 18:30~19:00 등 록 - 19:00~19:10 인사말 최재욱 연구소장 치 사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 19:10~20:10 • OECD국가의 주요 의료수가 비교 연구-이해종 연세대 교수 • 주요국 진찰료 현황과 시사점-이정찬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 - 20:10~21:10 좌 장 : 최재욱 연구소장 • 공단(또는 보건복지부) • 가입자대표 한국노총 김선희 사무정책국장 • 공익대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부원장 • 대한의학회 대표 • 대한개원의협의회 • 의료정책연구소 이평수 연구위원 - 21:10~21:30 전체토론 - 21:30 폐 회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1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개최한다.최근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어려운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방안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시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중남미를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했다.포럼은 중남미 제약 시장 현황 및 임상, 비임상 성공사례 및 실질적인 시장 진출 성공사례 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외국발표자는 ‘중남미 제약시장 현황 및 동향’에 대하여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남미 임상 환경 및 개발전략’에 대해 PPD의 Debora Fernandes 이사가, ‘남미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물류 관리’에 대해 World Courier 아시아태평양 Andrew Mc Donald 이사가 발표를 하게 된다.국내에서는 ‘국내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유한양행의 김종균 실장이,
폴란드를 비롯한 EU 시장의 의약품 인허가 및 GMP 획득 절차 등을 현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Conference for Pharma Collaboration - between Poland & Korea’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9일(월) 오후 2시부터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제약산업의 폴란드 및 동유럽 진출(수출 및 전략적 제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폴란드 및 유럽 의약품 시장, 인허가 및 GMP 허가절차 등을 국내 제약기업에게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컨퍼런스에서는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의 관계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폴란드 의약품 시장 개요(Grzegorz Cessak,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장) ▲EU·폴란드 의약품 인허가 제도-허가절차, CTD, 신청유형 등(Andrzej Czeslawski, 의약품 등록부) ▲의약품 허가절차 중 비임상·임상자료 평가(Anna Cieslik, 자료 평가부) ▲의약품 허가절차중 의약품 품질관리 평가 (Marek Surowiec 의약품 임상 평가부) ▲
정부의 정신건강증진종합대책의 정책목표를 정신검진체계의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2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립암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이재헌 전문의에 의해 제기됐다.이재헌 전문의는 현재 정부의 정신건강정책은 “정신건강 전문의들이 중심이 되지 않고 가정의나 임상심리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부에서 시행중인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제도에 대해서도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는 취학 전 2회, 중고등학교 시절 1회, 청장년층의 경우 3회 30, 40, 50대는 각 2회, 60대 이후 각 2회에 걸쳐 정신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는데 매우 부족하다”며 “정부가 정신질환에 대해 좀 더 중요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식개선에는 관심이 높지만 사후관리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며 “결국 인지도 향상 - 지식의 증가 - 생각의 변화(편견 감소) -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우울증 치료율을 높힐 수 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타과에서 정신질환정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전했
대구시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료급여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치료 과다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자의 적정의료이용 유도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급여 홍보전담팀을 24일부터 가동한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현재 대구시는 10만6천명(전체 인구의 4.4%)에 이르는 수급권자에게 의료비, 장애인보장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 진료비는 ‘09년 2822억원, ’10년 3011억원, ‘11년 3207억원으로 해마다 200억 원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자는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노인·장애인 단독가구, 정신질환자 등)이 대부분으로 부적정한 의료 이용(과다 또는 과소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특히 과다이용의 경우 심각한 의료 오남용이 발생할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9월 시, 구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의료급여관계자로 ‘의료급여 홍보전담팀, Hand in Hand, Daegu Medicaid’를 구성했다. 방문을 통해 병원관계자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정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치료 과다 및 불필요한 장기 입원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