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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동래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위치한 병원 세미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척추디스크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꼬부랑 허리의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최진 병원장이 강의를 맡아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척추후만증의 원인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퇴행성 척추질환 중에서도 특히 척추후만증은 좌식 문화에 익숙한 생활환경이나 무심코 취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생활습관의 개선과 운동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굽은 허리를 노화 현상으로 방치하던 과거와 달리,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해 1시간가량 진행된다. (문의: 051-559-5000)*행사 개요 - 일 시 : 2012. 5. 25(금) 오후 3시 - 장 소 : 동래 우리들병원 세미나실 - 강 사 : 최진 병원장 - 주 제 : 꼬부랑 허리의 치료 - 문 의 : 051) 559-5000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재활의학과는 한국 학술진흥재단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한 ‘파킨슨병 대상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재활의학과 김창환 교수(재활의학과 과장)는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는 파킨슨병 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천과 수도권의 많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본 프로그램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킨슨 환자들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자격요건1.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고, 신경과에서 약물 치료중인 환자2. 파킨슨병 환자 중 완전 부동증인 환자들을 제외하고, 움직임에 불편함을 경험하거나 제한을 느끼고 계신 분*신청기간2012년 9월30일 까지*신청방법 - 전화신청인하대병원 재활의학교실 김미영 연구교수 : 010-5130-5167 *프로그램 상세 안내1. 선정된 대상자는 무료로 운동 교육을 받고, 선택에 따라서 병원에서 매주 3회 정도, 6주(18회)간 운동치료를 받거나, 집에서 교육프로그램에 맞춰 자가 훈련을 하면서 운동과 보행기능을 주기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2. 대상자는 5차례의 평가를 통해 보행기능과
(창립 20주년 기념학술대회) “한국 의료법의 현재와 미래”- 한국 의료법에서 이념의 갈등과 변화 - ▪ 일시 : 제1일 2012.6.16(토) : 13:00–18:00제2일 2012.6.17(일) : 09:00-17:00 ▪ 장소 :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2층)▪ 주관 : 한국의료법학회▪ 주최 : 한국의료법학회·제주대학교의과학연구소▪ 후원 : 제주대학교∙제주대학교병원·대한산부인과학회행사안내 글 보러가기 : http://nibp.kr/xe/1703
의사와 정의의 만남 강의 일정1)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정의 - 김현철 교수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2012.10.8)2) 의료영역에서의 정의 - 이일학 교수 연세의대 의료법윤리학과 (2012.11.5)3) 우리나라 전통사상과 정의 개념 - 권복규 교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2012.12.3)4) 세대간 정의와 의료자원의 배분 - 박상혁 교수 계명대 철학과, 윤리학과 (2013.1.7)5) 의료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일까? - 목광수 교수 경상대 철학과 (2013.2.4)6) 첨단의학과 정의-인간능력 증강과 사회적 불평등 - 강명신 교수 서울대 치대 (2013.3.4)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신경외과 임영진 교수)이 5월 12일(토) 오전 8시 30분 토요진료 오픈식을 가졌다. 각과 진료과장 및 전문의, 간호사 등 본관 로비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며 진료에 들어갔다. '경희의료원 토요진료'는 청소년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자, 중풍 등 뇌신경질환자, 교통사고와 외상환자, 유아와 어린이 등 토요 진료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각과 임상 진료과장이 참여해 평일과 같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토요진료에는 총 17개과 49명의 전문의가 참여한다. EBS 명의에 출연한 김효종교수가 참여하는 소화기센터를 비롯해 내분비내과의 당뇨갑상선클리닉과 난진질환통합클리닉, 신장내과의 토요부종크리닉, 류마티스내과의 토요류마티스클리닉, 피부과의 피부미용크리닉, 정신건강의학과의 스트레스클리닉과 (청소년)정신건강클리닉, 산부인과의 직장인산모클리닉, 가정의학과의 가정주치의크리닉의 진료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해졌다.한편, 순환기내과의 심혈관예방클리닉, 신경외과와 신경과가 참여하는 토요뇌신경클리닉, 재활의학과•신경외과•정형외과의 토요척추관절클리닉, 이비인
#1. “만성 간염이 꼭 간암이 되나요? 간염 환자들은 아무리 관리해도 20년 뒤면 간암이 온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의료검진을 받는데도 간암으로 가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2. “투여하는 항암제의 수가 많을수록 치료효과가 더 좋나요”#3.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전화 문의 및 병원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때인가요?”최근 폐암 수술을 받은 A씨. 담당의사는 수술이 깨끗하게 잘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자 혼란스럽다. “이제는 다 나았겠지 했는데 왜 굳이 힘든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하냐”는 물음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암환자와 그 가족이 암을 극복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정보를 집대성한 책이 발간돼 화제다. 최근 삼성서울병원 암 전문교수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 청림Life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총 504쪽, 24,800원)암에 대한 치료법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국내에서도 암 생존자가 80만 명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암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심영목·조주희 교수가 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일반인 10명 중 6명꼴로 암을 극복하기 어려운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가
이 효 정 한림의대 성심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소아 중이염의 진단과 치료 - 새로 나온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 서론 중이염은 유소아에서 매우 흔한 질환으로 국내에서 급성 중이염에 대한 발병률은 정확하지 않으나 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생후 1세까지 62%, 생후 3세까지 83%가 최소 1회 이상 걸린다고 하였다. 국내에서 삼출성 중이염의 유병률을 조사한 보고를 보면 유치원 재원 아동의 삼출성 중이염 유병률은 계절에 따라 10~16%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주관적 증상의 유무를 조사한 두 연구에 따르면 삼출성 중이염에 이환된 아동 중 약 90%는 주관적 증상이 없었다. 유소아 중이염은 다른 상기도 감염과는 달리 전문적인 의학적 지식과 더불어 적절히 치료되지 못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후유증이 있음을 고려할 때 국가 차원의 진료지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국가 차원의 전문 학회를 중심으로 유소아 중이염에서 항생제 사용 원칙을 포함한 진단 및 치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5월2일부로 총 74명에 대한 2012년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부장 -> 이사대우 : 최연배(영업2사업부장), 김재범(영업3사업부장),이중달(공무실)▲ 차장 -> 부장대우 : 장 군(기획팀), 염장섭(도매팀), 지동현(전주지점), 이명천(생산1팀) ▲ 과장 -> 차장대우 : 강성용(수원지점), 권순창(수원지점), 강문석(동부산지점)▲ 대리 -> 과장 : 전형석(IT지원팀), 박민경(마케팅2팀),신현석(남부지점), 이승준(창원지점),정용진(물류팀), 김수환(품질보증팀) 등 9명▲ 주임 -> 대리 : 박형철(원주지점), 안재선(광주지점),김학순(생산관리팀), 한종용(공무팀) 등 8명▲ 사원 -> 주임: 이동건(마케팅1팀), 최상수(전주지점) 등 25명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는 글로벌헬스케어 및 의료관광분야의 세계적 규모 국제행사인 ‘Medical Korea 2012 - 제3회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4월 17일(화)∼19(목) 3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09년 5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시작되면서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의료분야를 리드하고자 하는 취지로 ’10년 4월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컨퍼런스로 성장하고 있다.올해는 최근 한국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동남아 지역 중심의 ‘신흥시장 맞춤형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36개국 약 700여명의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신흥시장의 보건부와 국영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현지 의료수요와 한국의료기관 및 한국 기업과의 협력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과 주목 받고 있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컨퍼런스(주제별 총 7개 세션)와 부대행사(한국병원체험행사, 나눔의료 기념행사 등), 비즈니스 미팅, 홍보부스(42개
[쿠키 사회] 지난달 지방대 의대생들이 MT에서 낯 뜨거운 게임을 한다고 인터넷에 고발글을 올렸던 네티즌이 다음달 예정된 MT에서도 비슷한 이벤트가 포함된 것은 물론 이번에는 아예 사진 유출을 막기 위해 카메라 소지까지 금지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아이디 ‘ㅠㅠ’를 쓰는 글쓴이는 9일 오전 9시쯤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지방 D의대 왜 이렇게 문란해요? - 후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20여장의 사진과 함께 선정적인 MT 문화를 재차 고발했다.사진을 보면 커다란 방 안 여러 명이 빙 둘러 앉아 생긴 공간에 남녀 학생들이 풍선을 이용하거나 신체의 일부를 이용한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글쓴이는 “이런 행사를 올해 또 한다는데 5월로 예정돼 있다”며 “(문제의 이벤트 유출을 막기 위해) 카메라랑 휴대전화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어선 안된다는 공지가 떴다”고 전했다. 이런 행사에 환멸을 느꼈는지 글쓴이는 “그래서 그만두었다”고 적으며 학업 중단을 암시하기도 했다.글쓴이는 앞서 지난달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방 D의대 왜 이렇게 문란해요?’라는 제목의 글과 13장의 관련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신입생 환영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암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원 동은대강당에서 제2회 소화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위암과 췌장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인 가운데 제1부 위암치료와 제2부 진행성 췌장암의 최근 동향으로 나눠 각각 3개의 연제를 발표한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혈액종양내과 이남수 교수가 공동좌장을 맡은 제1부 위암세션에서는 △위암 치료 방법 - 선행적 화학요법과 수술 후 화학요법(순천향대 천안병원 김한조) △위암환자의 선행적 화학요법 후 외과적 이슈(경희대병원 외과 김용호) △위암 전이가 있는 환자의 전이 암 절제술이 생존율을 높이는가(순천향대 부천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현정)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또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외과 허경열, 소화기내과 조영덕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진행성 췌장암 최근동향 세션에서는 △진행성 췌장암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국립암센터 이우진) △진행성 췌장암 치료의 최근동향(순천향대 서울병원 외과 최동호) △진행성 췌장암의 초음파내시경 적용(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차상우)에 대해 발표한다. 김재준 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암센터 소장은 “소화기암센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사회복지사업법과 보건의료기본법에 의거 사회복지업무의 전자화를 위한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과 사회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및 보건의료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보건복지업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함께 근무할 유능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한다. [정규직] : *일반직 행정 5급(회계분야) *일반직 전산 6급(시스템 개발분야) *연구직 책임연구원(연구분야) [기간제근로자] : *전산전문요원(고급, 시스템 보안, 전산기획분야) *상담전담요원(시스템 상담업무)[채용관련 문의]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www.khwis.or.kr) 인재개발부 채용담당자 - 전화 : 02-6360-6097, 6096 - FAX : 02-6360-636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60-1번지 극동빌딩 21층(100-70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에서는 올봄 황사 발생이 이번 주말인 3월24일(토) 오후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황사 대비 건강수칙” 및 ”황사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환별 대처방법” 등을 발표했다. 특히 황사에 취약한 호흡기질환자(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심폐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경우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천식 환자인 경우 기관지 확장제를 휴대하고 코로 호흡하도록 하는 등의 건강수칙을 유념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일반인도 황사로 인해 결막염, 비염, 기관지천식,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 예‧특보 발령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빨래를 너는 등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면서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외출시에는 가급적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양치질 하기,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개인위생 습관을 갖도록 강조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황사 특보 발령시에는 창문, 환기구 등의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황사에
한국제약협회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선정한 글로벌산학협력형 신약개발을 위한 해외 프로젝트 설명회를 오는 13일 오후 1시에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신약개발을 위환 국제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설명회는 글로벌산학협력형 사업파트너로 선정된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교와 함께 한국제약협회가 회원사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 박미근 박사의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소개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문수연 박사가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주한영국대사관 과학기술과 Gareth Davies와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Howard Jang가 영국 중앙정부 및 스코틀랜드 지방 정부 지원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어서 신약개발과 관련 ▲Drug-Eluting Stent For High Risk Patients ▲Selectively Enhancing Nitric Oxide Activity in Damaged Blood Vessels - Therapeutic potential in atherosclerosis, diabetes and pulmonary hypertension ▲Real time Metabolic Flux Model
보건복지부는 책임운영기관장 직위인 국립나주병원장 및 국립부곡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양 병원장의 주요 업무는 *정신질환자 및 약물중독자 치료‧재활 *정신의학 및 진료기술 관리를 위한 조사연구사업 *전공의, 정신보건전문요원 등 정신보건 인력 개발*지역정신보건사업, 정신보건기관 지도․감독 등이다. 임용기간은 임용시부터 2년으로 하며, 근무실적에 따라 3년 범위 내에서 연장가능하다.응시자격은 기준 구분에 관계없이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응시 가능[학력기준]*석사학위 이하인 자로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관련 분야 근무・연구경력 4년 이상인 자*박사학위 소지자로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7년 이상인 자로서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4년 이상인 자[자격증기준]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7년 이상인 자로서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경력 4년 이상인 자[공무원 경력기준]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 직위로의 승진임용자격요건을 갖춘 공무원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일 시 : 2012. 2. 29 (수) 10:00 ~ 16:00- 10:00 ~ 12:00 : 수도권 소재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등 (서울, 경기, 강원권)- 14:00 ~ 16:00 : 수도권 외 소재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등 (충청, 영남, 호남권)(식약청 민원업무 편의제공을 위한 교육 20분 포함)▲장 소 : 한국제약협회 4층 대강당▲주요내용 : 의약품 GMP 정책 관련 설명 및 업계 의견수렴, 애로사항 청취 등▲참석대상 : 국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업무 담당자
최 용 범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개원가에서 확인해야 할 흔한 피부질환 피부는 외부 환경과 접촉하는 인체의 가장 외부에 위치한 구조물로 자극인자나 손상에 직접 노출됨으로써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생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피부질환이 발생하며 가벼운 피부의 가려움증이나 발적은 병적인 상황이 아니라도 하루에 수차례씩 일어나기도 한다. 다음은 외래에서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몇 가지 피부질환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다. 피부건조증(Xerosis, Dry skin) 1. 정의 피부가 건조하게 되는 것으로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노출 시 발생한다. 심해지면 가려움증을 동반한 습진으로 진행하며 이를 건성습진(xerotic eczema)이라고 부른다. 2. 원인 원인은 불확실하다. 이제까지 발견된 사실을 종합하면 피부의 피지 분비 감소와 각질 형성과정의 이상으로 인한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의 손상이 주원인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건조함 같은 환경적 인자와 목욕 행태와 같은 개인의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끼친다
김 원 경희의대 경희대병원 순환기내과 심장돌연사의 예방과 치료 심장돌연사(sudden cardiac death)는 어떠한 질병 또는 징후가 없이 갑자기 증상이 발생하여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1)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심장돌연사로 인한 사망이 연간 2만 2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심장돌연사의 치료는 고위험군을 미리 선별하여 예방적 치료를 적절히 하는 것과 심폐소생술을 빠르게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달려 있다. 본 논고에서는 심장돌연사의 병태생리, 원인 및 위험인자, 예방 및 치료에 관하여 논하고자 한다. 병태생리 및 원인 질환 심장돌연사의 90%는 치명적인 부정맥에 의해 발생하며, 이 중 80~85%는 심실빈맥 또는 심실세동의 심실성 빈맥, 15~20%는 심한 서맥이나 심실 무수축에 의해 발생한다.2) 심장돌연사의 10% 미만에서는 부정맥과 관련 없이 심낭압전, 심장 파열, 대동맥 파열, 점액종이나 혈전에 의한 심장판막의 폐쇄 등에 의한 기계적 이상으로 발생한다. 심장돌연사의 원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이 부정맥을 중심으로 한 심전도 워크숍을 개최한다. 내과학교실은 내달 12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알기 쉬운 심전도 - 부정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심전도와 부정맥을 머리로 생각하며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회 워크숍이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설문결과를 반영, 새롭게 내용을 변화시키고 선택강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워크숍은 교수 및 전문의, 전공의, 학생뿐 아니라 관심이 있는 의료인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2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