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월 3일 온라인 선공개됐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UDCA 투여군의 증상 개선 비율은 81.6%로, 위약군 57.1%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35). 이를 단순 비율로 비교하면, 위약군 대비 약 43%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감염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개선 신호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에서 치료 시점에 따른 접근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감염 이후 비교적 이른 시기의 환자군에서 약물 개입의 가능성을 탐색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연구진은 증상 개선 여부와는 별도로, 환자들의 몸속 염증 변화 양상을 살펴보기 위한 추가적인 면역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증상이 호전된 환자군에서는 염증과 관련된 지표들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같은 변화는 감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 기존 경구 장정결제는 물약 및 가루약에 비해서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 우수하여 국내에서 널리 사용돼 왔으나, 많은 알약 복용(총 28정)으로 인한 불편감과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대웅제약의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피코설페이트, sodium picosulfate)이 추가돼 약을 덜 먹으면서도 우수한 장정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논문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성인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이 미래 제약 산업을 이끌어갈 약대생들과 함께 국산 신약과 내분비 질환 전략을 고민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스마트워크 공간인 ‘비워크(B-Work)’에서 내분비사업팀과 수도권 약대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PPL(Pharmaceutical Professional Leaders)’가 참여한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회를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분비 질환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대웅제약이 약학적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들에게 실제 제약 산업 과제를 공유하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 단순 과제 수행을 넘어, 실무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 기준을 공유하며 현업과의 접점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는 약 한 달간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사전 과제 △과제별 멘토링 △팀별 과제 수행과 최종 발표까지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웅제약 실무진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해 과제 방향 설정과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 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55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시장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병원과 가정을 연결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전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이를 구현할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 연결된 일상,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 아이쿱, 스카이랩스, 퍼즐에이아이 등 파트너사 경영진이 참석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적 가치와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양문술 대한병원협회 미래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부평세림병원 병원장)과 이규민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청구성심병원 간호본부장)도 함께 자리했다. 의료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대웅제약, 24시간 전국민 건강 돌봄 시대 선포 박형철 본부장은 새로운 기술이 보편화되기까지 통상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입에 힘입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공급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입원 환자의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심정지 위기를 막았다. 이번 사례는 의료진이 상주하기 어려운 일반 병동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밀착 관리가 가능함을 입증하며, 이러한 기술이 현장 의료 시스템의 필수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광주한국병원(병원장 이담선)에 따르면, 최근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이던 80대 고령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정지 위기에 놓였으나 씽크의 실시간 알람 덕분에 의료진이 즉각 대응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지난 1월 14일 오후 3시 10분경, 광주한국병원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이던 한 환자의 심박수가 분당 192회까지 급격하게 상승하며 씽크 원격 중앙 모니터를 통해 심정지 전조 신호인 심실빈맥이 즉각 감지됐다. 해당 환자는 입원 초기 심혈관계 위험 요인이 있어 1월 9일부터 씽크를 통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었다. 당시 씽크가 전송한 이상 징후 알람을 확인한 의료진은 즉시 병실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환자는 발작 양상과 의식 저하가 나타났으며 스스로 호흡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의료진은 즉시 심폐소생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AI 디지털 의료기기를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CM병원(병원장 이상훈)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씽크 도입으로 환자 대응력 강화…‘예측–관찰–대응’ 스마트 케어 구현 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분석함으로써,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의료진 개입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씽크는 생체신호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중증 악화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CM병원은 씽크 외에도 다양한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환자 상태를 사전에 ‘예측’하고, 병동에서 ‘관찰’하며,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실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대웅제약은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국가가 전공의를 전문의 양성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도전문의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재정 지원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도전문의 중심의 밀도 높은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수련병원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수련 현장의 고질적인 행정 부담을 해소하고 데이터 중심의 선진적 수련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통해 지도전문의와 전공의, 병원을 위한 ‘AI 에이전트’를 제시함으로써 수련 교육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AI 에이전트’는 의료진의 곁에서 기록을 대신하고 수련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지능형 보조자를 의미한다. 지도전문의에게는 교육 내용의 자동 문서화를 지원하는 ‘기록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M8(Moksha8, 이하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이하 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따라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된 M8은 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중심 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 및 치과 클리닉 시장을 전략적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장 론칭 5년여 만에 계약 규모를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안전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정부가 제시한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보하여 진단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의 도입 검토부터 운영까지 현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