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 KOAT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대웅제약과 공동 기획한 의료진 대상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 ‘DEEP(DEEP: DNC/DAEWOONG MEDICAL AESTHETIC EXPERT PROGRAM)’을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를 첫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KOAT 춘계 학술대회는 대웅제약과 디엔씨가 DEEP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추진 중인 통합 교육·마케팅 전략을 의료 현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올해 첫 학회다. 현장에는 양사가 보유한 주요 에스테틱 라인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통합 전시 부스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 중심의 학술 강연이 마련됐으며, 제품별 특성과 실제 사용법을 바탕으로 한 복합 시술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간 조합과 적용 범위 확장을 통한 다양한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디엔씨와 대웅제약이 공동 기획한 ‘DEEP’은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의료진의 임상 경험을 체계화하고, 시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가 에스테틱 의료진의 실전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딥마스터코스(DEEP-Master-Course, DEEP: DNC/DAEWOONG MEDICAL AESTHETIC EXPERT PROGRAM)’의 첫 번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진이 보다 전문적인 시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중심 교육 과정으로, 올해 상반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디엔씨는 지난 9일 첫 번째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현재 나머지 3개 과정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이며, 각 과정당 2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등록 페이지(http://biz.onvi.co.kr/dncdeep.html)를 각 회차별로 신청 가능하며, 전 과정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은 청담주앤의원에서 진행된다. 디엔씨는 의료진들이 실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설계했으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포함했다. 또한, 각 과정마다 1:1 멘토링을 병행해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자문단과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대표이사 유현승)가 흡수성 봉합사 브랜드 ‘두스(Dooth)’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두스(Dooth)는 “Do Thread”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이름이다. 실리프팅 시술은 피부 내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실의 돌기를 활용해 피부 조직을 물리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부 절개와 같은 수술적 방법 없이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회복하고 팔자주름, 입가 주름 등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실리프팅 방법은 시술 직후 피부 당김, 통증, 부자연스러운 얼굴 움직임, 짧은 유지 기간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두스’는 독창적인 T자형 돌기로 국내 특허를 받았다. 이 T자형 돌기는 조직 안에 들어가면 돌기 양쪽으로 피부 조직이 걸리게 되면서 단단히 고정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 양방향에 다른 돌기 구조를 적용한 점도 두스만의 특징이다. 일반적인 흡수성 봉합사가 양방향 동일한 돌기 구조로 제작된 것과 달리, 두스는 이러한 복합 구조로 장시간 고정력을 발휘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외형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DREAM ▲TRUE ▲SHORT 세 가지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는 2023년 필러 매출이 전년 대비 82%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필러 봄(VOM)의 리뉴얼 출시 및 신제품 볼라썸(VOLassom)의 신규 런칭 등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디엔씨 측은 설명했다.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은 약 1,500억 원 규모로, 100여 종 이상의 필러 제품들이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엔씨는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사용자가 꼭 필요로 하는 제품을 다양화해 시장에 공급하며,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업계 및 소비자 사이에서 인지도를 꾸준히 제고해 나가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봄 필러는 리뉴얼을 통해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볼륨을 선호하는 시술 트렌드에 맞춘 물성을 적용하고, 동시에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렷한 볼륨감을 가지는 기존 바이페이직(Biphasic) 성상에서, 부드럽고 고운 입자를 가져 볼륨감이 고르게 퍼지는 모노페이직(Monopahsic) 성상으로 변경했다. 특히 프리즘(PRISM) 공법을 통해 조밀하고 균일한 입자 크기를 가진 고순도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Collagen Stimulator) ‘볼라썸(VOLassom)’의 모델로 미스코리아 출신의 사내 임직원 김유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김유리는 2005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眞)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tvN 연애 예능 러브스위치, 2022년 SBS 관찰 예능 미운우리새끼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힌 바 있다. 현재는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에 재직하며 동시에 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디엔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가꿔 온 김유리의 여성스럽고도 세련된 이미지와, 볼라썸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도회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향후 디엔씨는 모델 김유리와 함께 소비자 대상으로 전개될 각종 B2C(Business to Consumer)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팜플렛 등 제품 홍보 자료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볼라썸은 생체 친화적인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apatite, CaHA) 입자로 만들어진칼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가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에 집중했던 2023년을 마무리하며 향후 파이프라인 확대의 목표를 담은 비전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오는 2027년까지 10개의 품목, 2030년까지 20개의 품목 개발이라는 목표 하에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이 외에도 기존 제품에 대한 적응증도 확대해 가며 미용의료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디엔씨는지난 7월 360도 트위스트 코그 흡수성 봉합사 ▲스위츠(SWITS)와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볼라썸(VOLassom)을 출시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히알루론산 필러 ▲VOM(봄)의 리뉴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제품의 지속 출시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매출은 466억 원으로 2020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디엔씨는 차세대 필러, 스킨부스터, 화장품 등 다양한 소재와 제제를 활용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영역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회사인 시지바이오의 고분자연구센터와 협업하고 있다.먼저 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 EGF) 기반 및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대표이사 유현승)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Collagen Stimulator) ‘볼라썸(VOLassom)’0.3mL와 0.8mL 두 가지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볼라썸 브랜드명은 볼륨(Volume)과 꽃(Blossom)의 합성어로, ‘볼륨을 채워 얼굴에 꽃을 피우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디엔씨에 따르면 볼라썸은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스킨부스터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충분한 볼륨을 형성할 수 있다. 또입자 크기가 균일해 입자끼리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주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볼라썸의 주요 성분인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입자는 인체 뼈 무기성분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성분으로 생체 친화적이며, 분해 시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디엔씨 측 설명이다. 볼라썸의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 입자에는 라티스 포어(Lattice-pore) 구조라고 불리는 특허 받은 공법을 적용했다. 라티스 포어 구조는 물고기 비늘처럼 생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입자가 원형으로 겹겹이 쌓여있는 구조로, 맨 바깥쪽 입자부터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가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함께 ‘2023 DEMIRE X DNC AESTHETICS 카데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본 워크샵은 디엔씨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함께 임상 현장에 도움 되는 미용성형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 방법 교육 등 의료진 외과적 술기 향상을 돕고자 기획됐다.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대미레 10년, 그리고 새로운 10년’이라는 슬로건 하에 ‘2023 대미레 쁘띠 아카데미 프리미엄 마스터 코스’ 등 다양한 미용성형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본 ‘2023 DEMIRE X DNC AESTHETICS 카데바 워크샵’은 창립 10주년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워크샵이다.워크샵에 참가한 의료진은 필러, 톡신, 봉합사,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복합시술과 지방흡입 등 관련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며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 워크샵은 카데바를 이용, 현장에서 시술 결과를 직접 평가하며 외과적 술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연자로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대표이사 유현승)가 봉합사 스위츠(SWIT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실리프팅 시술은 피부 내 녹는 실의 돌기를 이용해 피부 조직을 물리적으로 끌어 올리는 시술로, 타 시술 대비 보다 즉각적이고 뚜렷한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특히 단순히 실을 틀에 찍어내 돌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조된 평면 구조의 제품들과 달리, 스위츠는 실을 틀에 찍어내는 프레스-컷팅(Press-cutting) 공법으로 제조된 강력한 돌기를 최적화된 각도로 ‘트위스트’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돌기가 실의 360도 방향에 분포하는 3D 입체 구조를 가진다.이처럼 스위츠는 다양한 각도로 돌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 조직을 끌어올리는 힘과 피부 조직에 걸린 봉합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모두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더불어 콜라겐 형성으로 인한 피부 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스위츠는 세 가지 라인으로 구분된다. 스위츠 모노(SWITS Mono)는 돌기가 없는 실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스위츠 내츄럴(SWITS Natural)은 한 방향으로 난 돌기를 최적화된 각도로 트위스트한 제품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가 최근 ‘대웅-디엔씨 에스테틱 심포지엄(DAEWOONG-DNC AESTHETICS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웅제약과 디엔씨가 공동 개최한 심포지엄으로, 디엔씨의 5가지 에스테틱 복합시술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사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학술 강의를 통해 올바른 미용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대웅제약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내 유일하게 허가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에스테틱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대표 제품들을 보유하고 그에 따른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해 놓은 제약 기업이다. 이에 디엔씨와 함께 영업마케팅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양사가 다르게 보유하고 있는 품목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국내 유통망의 빠른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심포지엄에서는 디엔씨가 판매 및 유통하고 있는 5가지 파이프라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