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바이오 CIK 첨단재생 임상, 재발예방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최근 정부가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규제 개선을 통해 임상연구 활성화와 치료 실시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기업의 관련 임상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승인’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선도 기억 T세포 플랫폼 기업’인 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투여하는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식 학술지 ‘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IF 4.4)’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임상연구 결과, 루카스바이오 자체 플랫폼 기술인 ‘LB-CIK’로 배양한 CIK 세포치료가 조혈모세포이식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제거함으로써 미세 잔존암(MRD, Minimal Residual Disease)을 감소시키고 재발 위험을 유의하게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자가이식 후 면역 공백기에 CIK 세포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재구성을 촉진하고, 기회감염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함께 확인됐다. 기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환자 3년 무병진행생존율(PFS) 68.8%와 전체생존율(OS)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