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다량의 줄기세포를 포함한 탯줄에서 채취한 생명자원인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대조직’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제대(탯줄)’에서 채취할 수 있는 생명자원으로, 이미 해외 다수의 제대혈은행에서는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을 보관하며 미래 더 다양한 질병 치료에 대비하고 있다. 실제 제대혈은행이 가장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미국의 TOP 5 제대혈은행들은 제대혈과 제대조직 보관 서비스를 함께 운영 중이며, 이 중 한 곳은 제대혈 보관 고객 10명 중 6명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동시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대혈과 더불어 제대조직까지 함께 보관할 경우, 보다 많은 줄기세포 확보를 통해 향후 임상 적용 범위 확대 및 치료 기회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와 고객 니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의 지난해 11월 마지막 환자의 최종 방문(Last Patient Out, LPO)을 마무리하고 모든 임상시험기관에 대한 종료 절차(site closure)를 완료해 일본 임상 3상을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은 중등증 및 중증(Kellgren–Lawrence Grade 2~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일본 내 1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 본 임상은 히알루론산나트륨(HA) 주사를 대조군으로 한 비맹검(open-label), 무작위배정(randomized)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투약 후 1년(52주)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골관절염 임상 3상에서 일반적으로 환자가 느끼는 통증 완화나 기능 개선과 같은 주관적 지표(Patient Reported Outcome, PRO)를 단일 1차 유효성 지표로 설정하는 것과 달리, 이번 일본 임상 3상은 카티스템 수술 후 1년 시점에서 환자의 통증 및 기능성 개선에 대한 주관적 지표(PRO)와 함께 관절경 검사(arthroscopic second-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는 자사의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을 활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는 3000례를 처음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제이에스병원에서 달성된 것으로, 카티스템 기반 연골 재생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를 축적하며 무릎 관절 연골 재생에 핵심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다. 카티스템을 이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기반으로 손상된 무릎 관절 연골 부위에 적용해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인공관절 치환술 이전 단계에서 연골 기능 회복과 관절 보존을 목표로 하며, 퇴행성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특히 해당 술식은 연골 손상 범위, 관절 정렬 상태, 환자의 연령과 활동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집도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치료 프로토콜이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 도입 이후 축적된 다수의 임상 경험과 의료진 협업을 통해 연골 재생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재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이 미국 FDA의 임상 3상 IND 승인을 계기로 글로벌 임상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에서 카티스템의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임상 최종 단계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미국 임상 3상은 무작위배정(Randomized), 이중맹검(Double-blind), 다국가(Multinational) 방식으로 설계됐다. 카티스템과 외과적 연골 절제술(debridement)을 비교해 수술 후 2년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으로 미국 및 캐나다 내 60여 개의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임상은 중등증 및 중증(Kellgren–Lawrence Grade 2~3) 무릎 골관절염 환자 수백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해 카티스템 투여군과 대조군을 비교·평가한다. 현재 임상 개시를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 1분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이 제69차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골 재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69차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명지병원 김진구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만수 교수와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카티스템의 임상적 가치와 최적화된 수술 전략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만수 교수는 ‘최신 임상 근거와 임상의 경험(Current evidence and personal experience)’ 강연을 통해 2012년 식약처의 전문의약품 허가 이후 약 13년간 축적된 카티스템의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은 제대혈유래 중간엽 줄기세포(hUCB-MSC)를 분리 배양한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2012년 허가 당시 국내 임상 3상 결과 미세천공술 대비 ICRS grade 개선율이 98%에 달해 미세천공술의 71%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우월한 결과를 입증해 전문의약품으로 품목허가 받은 제품임을 강조했다.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된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 2025(셀앤진 미팅 온더 메사)’에 발표회사(presenting company)로 선정돼 글로벌 임상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는 미국 재생의학연합(ARM, 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이 주최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최고 수준의 글로벌 컨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연구기관·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 상업화 전략 및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승진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미국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개발 진행 상황과 한국 내 실사용근거연구(Real World Evidence, RWE)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카티스템의 일본 3상 임상 마무리 단계 상황과 더불어 올해 말 미국 3상 임상 개시준비 현황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메디포스트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5(BIOAsia-Taiwan 2025)’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5(BIOAsia-Taiwan 2025)는 아시아·태평양(APAC)지역 최대 바이오테크놀로지 연례 행사로, 2024년 기준56개국에서 2200여명이 참석하고 8200여건의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학회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제대혈 줄기세포 분야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량을 알리며 아시아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히, 회사 소개발표(CompanyPresentation)를 진행해 제대혈 뱅킹 사업에서 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국내 시판 성과, 카티스템 글로벌 임상개발, CDMO 사업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구축한통합 솔루션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2012년 시판 이래 확보한 카티스템의 국내 실적 관련, 한국 내 12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실사용 근거(RWE, Real World Evidence) 연구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카티스템 치료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안전성및 유효성을 확인하기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건전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협력의 조직문화를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메디포스트는 전국에서 총 40개사만이 선정된 본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발표에 이르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2차 발표에는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석해 메디포스트의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디포스트는 워라밸이라는 개념이 일반화되기 이전부터 유연근무제, 단축근무제, 안식휴가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왔다. 또한 구내 식당·카페·스낵바를 설치하고,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셀트리톡, 버디모임, 사보 메디타임스 등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적과 전략을 직접 공유해 열린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편과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노사 갈등의 사후적 해결보다는 갈등 자체를 예방하는 조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이 중등도 이상의 퇴행성 골관절염(medial compartment osteoarthritis, OA)을 가진 중년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고위 경골 절골술(High Tibial Osteotomy, HTO)과 병용 시 뛰어난 연골 재생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Stem Cell Research & Therapy’(IF 7.1)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 10명 (평균 나이 58.5세, 평균 체질량지수 27.8 kg/m²)을 대상으로 카티스템을 이식한 후 최소 2년간 추적관찰을 실시했다. 치료 결과, 평균 연골 병변 크기가 수술 전 7.00cm²에서 수술 후 0.16cm²로 현저히 감소했으며, 이는 97.7%의 연골 재생률을 의미한다. 또한 연골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국제 기준인 국제연골재생학회(International Cartilage Repair Society)에서 정의한 ICRS Grade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메디포스트가 1분기 매출 203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는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9% 증가한 수치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대혈은행 사업은 매년 신생아 수 감소와 치열해진 경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 가족 제대혈 누적 보관건수 32만 명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수치로, 시장 내 확고한 리더십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디포스트는 매출 성장과 동시에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미국 임상 3상은 FDA와의 미팅을 통해 임상 프로토콜 확정 및 임상승인신청(IND)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국 내 주요 정형외과 전문가들을 지난 4월과 오는 5월 국내로 초청해 맞춤형 교육과 함께, 다양한 환자의 심화된 실습 등을 진행한다. 일본 임상은 3상 단계에서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