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륨혈증은 혈청 칼륨 농도가 5.0 mmol/L를 초과한 상태로, 주로 신장 기능이 저하돼 체내 칼륨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나타난다. 경도 및 중등도 고칼륨혈증은 대개 증상이 없지만, 6.0mmol/L 이상의 중증 고칼륨혈증 단계에서는 근육 약화, 마비, 심실세동과 같은 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만성콩팥병, 당뇨병, 심부전 등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고칼륨혈증 발생 위험이 높다.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고칼륨혈증 발생율은 40~50% 수준이며 특히 RAAS억제제를 복용하면서 만성신질환, 심부전 또는 당뇨병 등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군 32.8%는 고칼륨혈증을 1번 이상 경험했다. 다만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미충족 수요가 있어 새로운 치료옵션이 요구돼왔는데,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로켈마(성분명 지르코늄)’를 국내에 출시하면서 고칼륨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성인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칼륨혈증의 새로운 치료 전략 및 로켈마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최범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고칼
HR+/HER2- 전이성 유방암은 1차 표준치료 이후 내성으로 인한 질병 진행을 경험하는 환자가 적지 않지만,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환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2차 치료 옵션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국내 유방암 환자의 경우 서구에 비해 폐경 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운데, 2차 치료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내분비요법 기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미충족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14일 HR+/HER2-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PIK3CA/AKT1/PTEN 변이를 동반한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받은 AKT 억제제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설팁) 허가 2주년을 기념해 ‘유방암 정밀 치료 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가 연자로 나서 ‘HR+/HER2- 전이성 유방암에서 CDK4/6 억제제 이후 전환점을 여는 유전자 변이 기반 정밀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치료 전략 및 미충족수요, 티루캡의 임상적 의미, 그리고 국내 환자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손주혁 교수는 HR+/HER2- 전이성 유방암의 1차 치료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중증 천식 및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CRSwNP) 추가 유지 치료제 테즈파이어(성분명: 테제펠루맙)를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테즈파이어는 이번 국내 출시와 동시에 성인에서 기존 치료에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의 추가 유지 치료로 적응증을 확대하며, 기존 중증 천식에 더해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까지 아우르는 항-TSLP(Thymic Stromal Lymphopoietin,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 치료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TSLP는 여러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인자로,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에서 비용종이 없는 환자에 비해 발현이 더 높게 나타난다. 테즈파이어는 TSLP의 작용을 차단하는 항-TSLP 단일클론항체로 염증 반응의 상류 위치를 차지한다.1 테즈파이어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은 글로벌 3상 임상시험 WAYPOINT를 통해 확인됐다. WAYPOINT 연구는 10개국에서 증상이 심하고 조절되지 않는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을 가진 18세 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지 치료제 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Breztri Aerosphere,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니움∙포르모테롤)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지속성 베타2-효능약(LABA), 지속성 무스카린 수용체 길항제(LAMA)를 하나의 흡입기에 결합한 단일 흡입기 삼중요법 치료제다. 성인 COPD 환자의 증상 조절과 악화 감소를 위한 유지 치료제로, 1일 2회 사용할 수 있다. 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은 ETHOS와 KRONOS 등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ETHOS(The Efficacy and Safety of Triple Therapy in Obstructive Lung Disease)연구는 중등도에서 매우 중증 COPD 환자(40-80세) 8,588명을 대상으로 52주 동안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3상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 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는 이중 병용요법인 LAMA/LABA 대비 연간 중등도 또는 중증 COPD 악화 발생률을 상대적으로 약 2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31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오도연 교수는 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설명하며, 수술 전후 보조요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오 교수는 “한국의 경우 위암은 발생률 5위로,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지만, 발생 대비 사망비가 0.24로 비교적 낮아 등 비교적 예후가 잘 관리되고 있는 암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2~3기 환자의 경우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재발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이 임상 현장의 중요한 과제”라며, “실제로 수술 후 위암 환자의 약 6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하며 특히 2·3기 환자에서는 재발률이 약 20~40% 정도로 나타나는 만큼,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수술 전·후를 아우르는 새로운 치료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 교수는 “수술 전∙후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FLOT: 5-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도세탁셀)을 병용하는 임핀지 보조요법은 허가의 기반이 된 글로벌 3상 MATTERHORN 연구에서 1차 평가변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지난 23일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절제 가능한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치료로서 수술 전 및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5-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도세탁셀 (FLOT) 항암화학요법과 병용요법 후, 연이어 보조요법으로서 임핀지 단독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가된 용법은 수술 전 임핀지를 항암화학요법(FLOT)과 병용해 2주기 투여 후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 후에는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FLOT)을 병용하여 2주기 투여하고 임핀지 단독요법으로 유지 치료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번 허가를 통해 임핀지는 국내 허가된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자리하게 됐다. 위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이지만 기존에는 수술 등의 치료를 받았더라도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위암 환자의 약 40~60%가 재발로 인해 사망한다. 또한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50%는 2년 내, 90%는 5년 내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번 임핀지의 허가는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서 이러한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및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 1차 치료에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기념해, IMFINZI ON AIR 사내행사를 3월 11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임핀지는 지난 3월 1일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1차 치료에서 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의 병용요법으로,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 1차 치료로서 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와의 병용요법(STRIDE 요법)으로 각각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번 행사는 임핀지 급여 적용을 계기로 담도암과 간세포암에서 각각 확인된 임핀지 병용요법의 장기생존 혜택에 대한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실제 치료 접근성 확대의 의미를 임직원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MFINZI ON AIR’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치료 기회와 희망이 환자에게 닿고 있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첫 번째 세션인 ‘뉴스 비하인드’에서는 한국혈액암협회 박정숙 사무총장이 연자로 나서, ‘환자 관점에서 급여 적용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사무총장은
한국다이이찌산쿄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주식회사(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맙데룩스테칸)가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다트로웨이는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인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HER2-음성(IHC 0, IHC 1+ 또는 IHC 2+/ISH-) 유방암으로, 이전에 내분비 기반 치료와 진행성 단계에서 전신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가 최초로 개발한 TROP2 표적 데룩스테칸(DXd, deruxtecan)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 및 상용화 중이다. 다이이찌산쿄의 DXd ADC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허가 받은 두 번째 데룩스테칸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다. 현재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환자들의 내분비요법 이후 표준치료는 단일 항암화학요법으로, 제한적인 임상적 이익이 한계점으로 지적돼 왔다. 다트로웨이는 HR 양성·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받은 TROP2 (영양막 세포 표면 항원-2) 표적 ADC로1, 3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및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 1차 치료에 3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 적용된다고 밝혔다 담도암과 간암은 원격 전이 단계에서 5년 생존율이 각각 4.1%와 3.5%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종이다. 특히 담도암은 10여년 간 표준치료 옵션이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에서 변화가 없었으며, 간세포암은 다수의 환자가 보유한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간 기능이 저하돼 있어 치료에 제한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담도암에서 임핀지-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과 간세포성암에서 임핀지-이뮤도 병용요법(이하 STRIDE 요법)의 급여가 인정되며, 환자들에게 보다 조기에 NCCN 권고에 따른 표준치료 접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는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로서 젬시타빈 및 시스플라틴과의 병용요법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임핀지는 담도암 환자에서 1500mg을 화학요법과 병용해 3주 간격으로 투여한 뒤 1500mg 단독요법을 4주 간격으로 투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우수한 제도와 조직문화를 지닌 모범 기업으로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유연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바탕으로 일·가정의 양립과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임직원이 직장과 가정뿐 아니라 개인의 삶 전반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때 기업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철학은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근무 유연성 확보,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경력 개발 기회 확대 등 직장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 건강과 자기개발(Wellness & Development)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이어졌다. 한국아스트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