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 대표이사 허경화)이 지난 24일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과 초기 바이오 벤처의 임상 연구 및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IMCo재단이 추진하는 혁신 신약 개발 생태계 협력망 조성과 K-바이오 컴퍼니 빌더 사업에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연구 지원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KIMCo 투자·육성 바이오 벤처의 컴퍼니 빌딩을 위한 협력, ▲국책 연구개발 과제 및 공동연구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기술, 학술 및 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 세미나, 홍보 활동 등 공동 마케팅 추진,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자원 공유 및 활용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연구 초기 단계의 바이오 벤처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주기에 걸쳐 필요한 임상 연구 및 분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과 협업해 추진하는 ‘2026년 부처협업형(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을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GMP 기반의 디지털 제조환경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보건복지부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KIMCo재단은 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과제 선정, 사업 점검, 성과 평가 등 전반적인 사업 관리를 수행한다. 2026년 사업 중 신규 지원 과제는 과제당 최대 9개월의 지원기간과 회당 최대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목표 수준에 따라 최대 2회, 총 2.5억원 한도 내 단계적 지원이 가능해 기업의 중장기적인 스마트공장 고도화 전략 수립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의약품·의료기기 제조 중소 및 중견기업이며, 약 10개 내외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의약품, 의료기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데이터 무결성과 규제 대응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생산성과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함께 2025년 부처협업형(의약품·의료기기 업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신규 과제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기반의 스마트공장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협업부처인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지원사업(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과 연계하여 GMP 스마트공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존 제조공정을 스마트공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으로, 지원과제는 15개 내외이다. IoT, 5G, 빅데이터, AR·VR, AI, 클라우드 등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 대표 허경화)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BIO Europe 2024’와 연계해 ‘한-스웨덴 크로스보더 컨퍼런스(Korea-Sweden Cross-Bord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IMCo재단, 스웨덴바이오협회(Sweden Bio)와 비즈니스스웨덴(Business Sweden)이 공동 주최하고, 스웨덴 왕립공학한림원(IVA)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스웨덴의 제약사, 바이오텍 및 투자사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간 공동연구, 개발, 투자 등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웨덴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유럽을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 및 제약사들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웨덴의 생명과학 산업은 첨단 치료의약품(ATMP)와 정밀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세포 치료 분야에서 북유럽 국가 중 가장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은 바이오테크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KIMCo재단, 대표 허경화)은 지난 2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A Korea Version of Pisano Puzzle :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2024년 제3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KIMCo재단 출연사,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사 관계자 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김석관 선임연구위원은 미국 나스닥의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섹터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투자, 기업 지배구조, 시장 감시 등에서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보완이 계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 김석관 선임연구위원은 “위험의 분산, 장기적 투자, 주식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 신속한 실패 유도 등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벤처캐피탈 제도의 개선, 코스닥 상장유지 조건의 폐지, 이사회 중심 경영 도입, 공매도 및 공시제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바이오 섹터가 투자자 보호, 기업 지배구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미래 성장 동력, 아세안 시장 : 기술기반 개량신약, 제약‧바이오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2024년 제2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혁신신약 대비 비교적 짧은 기간 및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량신약이 주목받고 있다. 기술기반 개량의약품(Technology Based Medicine, TBM)이 대표적이다. TBM 개발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제약사에게 아세안 시장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딜로이트 싱가포르(Deloitte Singapore) 이용호 이사가 국내 TBM 개발 기업이 아세안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KIMCo재단 출연사, 제약사, 바이오텍 관계자 9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이용호 이사는 TBM의 아세안시장 현황 및 트렌드를 분석해 주요 아세안 국가별(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각 주요국 시장 현황 ▲진출 성공 사례 ▲아세안시장의 접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신약개발 성공을 위한 CMC 전략과 최신 동향’을 주제로 ‘2024년 제1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IMCo재단은 글로벌신약의 개발·사업화에 필요한 정보 교류 등 역량 강화를 위해 KIMCo TALK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번 KIMCo TALK는 올해 첫 번째 열리는 행사다.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의약품 개발과정 중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 분야(CTD Module 3) 데이터의 글로벌 기준 미달로 인한 신약 허가 품목허가 승인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KIMCo재단이 재단 출연사 대상으로 진행한 CMC 개발현황 설문에 따르면 해외 진출 경험 또는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약 90%였으며, 해외 진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 중 63%는 해외 진출 시 CMC 데이터 부족, 근거 미흡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KIMCo재단 운영위원회 제조혁신소위 위원장인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연구개발부문장 이희봉 전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3일 ‘제5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IMCo 재단은 글로벌 신약의 개발·사업화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KIMCo TALK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KIMCo TALK는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행사다. 보스턴컨설팅그룹 강재중 파트너와 김경훈 상무는 이번 행사에서 ‘Is Generative AI Transforming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생성형 AI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가?)’를 주제로 제약바이오산업에서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생성형AI의 개념 및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치는 영향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생성형 AI의 도입 사례 ▲경영 측면에서의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제약바이오 연구, 개발, 생산 및 마케팅에서의 다양한 사례 발표와 전략적 방향 설정 ▲고객 및 내부 팀에 미치는 영향 고려 ▲운영을 위한 조직 변화 관리 ▲기술 플랫폼 및 기술 구축 ▲비즈니스 및 데이터 오너십 정의 ▲AI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 데일리파트너스(대표 이승호)와 ‘2023 DAYLI-KIMCo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일리파트너스에서 투자한 바이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제약바이오기업과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간 전략적 투자와 기술 제휴, 공동 연구, 후속 투자 등 협업을 모색하려는 취지다. 올해 KIMCo 재단은 컨퍼런스의 공동주최로 참여해 출연사로 있는 제약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벤처펀드를 초청, 글로벌 협업 기회를 마련했다. 바이오벤처기업에선 데일리파트너스가 초청한 ▲뉴라클제네틱스▲뉴로엑스티▲리젠이노팜▲메디트릭스▲미림진▲바이오오케스트라▲셀라퓨틱스바이오▲셀레메디▲아름테라퓨틱스▲엔솔바이오사이언스▲엠디뮨▲옵티코▲와이바이오로직스▲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젠셀메드▲지투이▲카스큐어테라퓨틱스▲토모큐어▲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 등 20개사가 참여했다. 제약바이오기업도 ▲구주제약 ▲대웅제약 ▲동구바이오제약▲동국제약 ▲동아에스티 ▲베링거인겔하임▲보령 ▲삼진제약 ▲유한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KIMCo 재단, 대표 허경화)은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과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비금융적 지원 ▲유망 바이오벤처의 사업·기술개발 및 성장을 위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연계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및 사업 협력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팁스 신규 운용사로 선정된 유진투자증권과R&D 전주기, 비임상 및 임상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하게 추진해온KIMCo 재단은 이번MOU를 계기로 바이오벤처 기업과 제약사 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스케일업팁스는 ‘기술기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민간 주도형 R&D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사가 스케일업 단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선(先)투자(10억원 이상)하면 정부가 후(後)매칭(모태펀드가 20억원 한도 내에서 배수 매칭투자, 출연 R&D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허경화KIMCo 재단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투
글로벌 빅파마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간의 협업을 위한 기회가 열렸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휴온스글로벌 본사 10층 동암홀 강당에서 ‘베링거인겔하임 초청 제4회 KIMCo Talk’을 개최했다. ‘KIMCo Talk’은 글로벌신약 개발⸱사업화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제약바이오 산업계 간에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글로컬(글로벌+로컬) 협업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KIMCo 출연사, 바이오텍, 벤처캐피탈 등의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의 3개 부서를 초청하여 소개발표, 패널 토론, 네트워킹 으로 진행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연구, 개발 및 투자 기회 등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협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는 ▲베링거인겔하임 벤처펀드(BIVF)의 글로벌 총괄책임자인 프랑크 칼크브레너 ▲일본 리서치 비욘드 보더스(RBB) 총괄책임자인 토모코 마에다 ▲사업 개발 및 라이센싱(BD&L)의 본부장인 나미코 야마시타가 진행했다. 이들은 각 부서의 소개, 관심 분야, 희망하는 파트너링 분야 등을 발표했다. 각 부서의 발표 이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
미국 보스턴 현지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코리아 바이오 이노베이션 나잇’을 통해 ‘K-바이오 인베스터와의 만남(Meet K-Bio Investors)’ 세션을 주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를 좌장으로 ▲최홍석 유안타 투자 시니어 매니저 ▲박인애 데일리파트너스 팀 매니저 ▲노윤아 스톤브릿지벤처스 매니저 등이 참석, K-바이오의 최신 투자 동향을 조명하고 전략적 투자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꼽히는 보스턴에서 열린 ‘BIO USA 2023’ 행사 기간 중 개최, 바이오 기업 대표·연구자·투자자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최홍석 유안타 투자 시니어 매니저는 “투자환경은 어려워졌지만 VC들의 핵심적인 투자전략은 큰 변화가 없다”며 “다만 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박인애 데일리파트너스 팀매니저는 “최근 투자환경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 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원하는 ‘2023년 맞춤형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QbD) 기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QbD는 과학적·통계적 검증에 따라 개발된 최적의 공정으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유통케하는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방식이다. 제약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식약처에서 지원하는 이번 컨설팅은 국내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기업이 실제 의약품 생산 현장에서 QbD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QbD 저변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KIMCo 재단은 이번 식약처 맞춤형 QbD 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수행 중에 있다. 식약처는 5개 기업을 선정, QbD 개발단계별로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지원 대상 기업의 개발 의약품 이력·현황과 품목 특성을 사전 진단해, 개발 시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핀셋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이 안내되며 오는 28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I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를 위한 공동투자사업이 물꼬를 트고 있다.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신약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투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투자사업은 투자 참여 기업들의 개발역량‧자금력을 투자 받는 바이오텍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연구·개발·사업화 부문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임상개발·사업개발·제조생산·인허가·투자·법무 등 산업계 임원급 전문가 24명으로 지난해 9월 구성한 KIMCo재단 운영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결의,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투자 대상을 선정‧평가했다. 이를 통해 이달 KIMCo재단은 출연사인 동아ST, 휴온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텍 진에딧(GenEdit)에 약 23억원의 공동투자를 결정했다. 진에딧은 한인 과학자가 창업한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텍으로 유전자치료제를 특정조직에 특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폴리머기반 전달체 플랫폼을 핵심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진에딧은 글로벌 빅파마인 ‘일라이릴리’와 글로벌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플랫폼 구축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QbD는 기존 경험에 의존한 의약품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물질 특성과 공정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설계와 품질기준을 설정하는 고도화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방식이다. 글로벌신약 허가 심사 과정에서 품질 기준은 점차 강화되고 있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CMC)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의약품 품질 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생산 등 모든 과정은 QbD를 기반으로 수행해야 하며, 결국 실질적인 QbD 적용 의무화가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KIMCo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 기반 수요맞춤형 QbD 컨설팅과 사내전문가 양성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QbD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 결과 중심의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QbD 적용 각 단계별 표준운영절차(SOP) 제공을 통한 QbD 시스템 구축 및 확립을 목표로 한다. 이와 동시에 TTT(Train The 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