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대표이사 김 알버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이하 RSV) 예방 항체 주사 ‘엔플론시아™ 프리필드시린지(이하 엔플론시아, 성분명: 클레스로비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일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플론시아는 생후 첫 RSV 유행 계절을 맞는 신생아 및 영아에서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예방 항체다. 체중에 따른 용량 조절 없이 1회 투여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CLEVER 2b/3상 임상 연구에서 투여 후 최소 5~6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RSV 유행 시즌 전반에 걸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 RSV 유행 시기는 통상 10월부터 3월까지이며, 엔플론시아는 RSV 계절 도중 태어난 영아의 경우 출생 직후부터, 비유행 시기 출생한 영아는 첫 RSV 계절 시작 전 단회로 투여한다. RSV는 대부분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1살 미만 영아에서는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진행해, 입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발표된 국민건강보험 청구 데이터 기반 전국 단위 연구(2007~2019년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5월 20일(수)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HPV(Human Papillomavirus, 인유두종바이러스) 국가필수예방접종(이하 NIP)의 새 기준, 남녀 모두 접종’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와 함께한 본 세션은 지난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된 HPV NIP가 국내 HPV 예방 전략에서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발표한 HPV NIP 확대 대상자는 만 12세(2014.1.1~2014.12.31 출생자, 2026년 기준) 남자 청소년이다. 2026년 기준 초등학교 6학년인 2014년 출생자라면 태어난 달과 상관없이 바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HPV NIP의 접종 대상 확대는 지난 10년 간 여성에 한정됐던 HPV 무료 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함으로써 HPV 예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HPV 관련 질환과 암 예방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PV는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국제인유두종협회(IPVS)에 따르면 전 세계 발생 암의 약 5%는 HPV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HPV는 대부분 자
한국MSD는(대표이사 김 알버트) 자사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주’(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피하주사 제형인 ‘키트루다 피하주사™’가 5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기존 키트루다 정맥주사(IV) 제형의 성인 대상 적응증과 동일하게 폐암, 삼중음성 유방암, 위암, 자궁내막암 등 18개 암종 35개 적응증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6년 5월 20일 기준)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첨가제를 활용해 대용량 피하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형으로, 3주마다 약 1분 또는 6주마다 약 2분 투여한다. 키트루다 정맥주사(IV) 제형은 1회 투여 시 약 30분이 걸리는 반면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1~2분으로 투여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연간 누적시간으로 환산해 보면, 키트루다 정맥주사(IV)제형은 3주 1회 투여 시 연간 총 8시간 30분이 소요되지만,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총 17분 내외로, 연간 투여 시간이 약 96.7% 감소되는 것이다.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투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과정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위크(Open Innovation Week)’를 개최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위크는 지난 4월 말 MSD BD&L(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 오피스 출범 이후, 한국MSD가 주관한 올해 첫 공식 파트너링 활동으로, 10년 이상 이어온 MSD와 한국 바이오 생태계 간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깊고 폭넓게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MSD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과 공동 주관한 ‘보산진–MSD 파트너링 데이(Partnering Day)’와 ‘2026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세션을 통해 총 13개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과 1:1 미팅을 진행, 공동 연구와 라이선싱 협력 등 혁신 의약품 발굴 및 개발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심층 논의했다. 정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한국MSD와 파트너링 데이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보건의료산업 및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MSD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2026년 4월 27일 오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MSD와 진흥원은 국내 기업과 MSD 간 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MSD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지식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한국MSD는 진흥원이 운영하는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 내에 MSD BD&L(Business Development
한국MSD는(대표이사 김 알버트)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특화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Capvaxive®)’를 3월 3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8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캡박시브는 성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이하 IPD) 및 폐렴의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이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회 접종하며 3월 3일부터 전국의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IPD는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척수액에 침입할 때 발생하며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고, 치명률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상승한다. 그 중에서도 폐렴은 2024년 기준 국내 전체 사망 원인 3위, 호흡기 질환 사망 원인 1위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기존 폐렴구균 백신은 소아와 성인 모두를 대상으로 사용돼 왔으나, 소아 접종률 증가에 따라 성인에서 나타나는 혈청형 변화로 비백신 혈청형에 인한 성인 IPD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예방 공백
MSD가 2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자단체, 의료진, 비정부기구와 함께한 ‘폐동맥고혈압 행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폐동맥고혈압 환자를 위한 공동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MSD의 주도로 공동 발표한 ‘폐동맥고혈압 행동 선언문: 조기 진단 촉진, 공평한 치료 접근성 확보, 사회적 공감대 강화(이하 선언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폐동맥고혈압의 인식, 진단, 치료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전 세계 폐동맥고혈압 관련 사망의 60%를 차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환자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치료 환경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폐동맥고혈압은 폐로 혈액을 보내는 폐동맥의 압력이 상승해 발생하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희귀·중증질환이자 진행성 질환이다. 질환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오진을 겪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옵션은 존재하지만, 해당 치료에 대한 접근성은 지역과 환경에 따라 격차가 존재하는 실정이다. 한국의 폐동맥고혈압 환자 수는 약 6천명으로 추산되며, 주된 환자군은 사회와 가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30~50대 여성들이다. 이번 선언에는 대한폐고혈압학회, 사단법인 폐고혈압을 이기는 사람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가 지난 15일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감염 및 관련 암의 심각성과 가다실9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가다실 캠페인은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성인이라도 HPV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HPV 팩트체크’를 통해 강력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전달한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국내 HPV 보균자가 32.8% 증가했다. HPV는 4가지 관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실제 전 세계적으로 2분마다 HPV 관련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9가 HPV 백신 가다실9은 HPV 관련 암을 최대 96.7% 예방할 수 있다. HPV 감염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성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관련 질환과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다실9은 9세~45세 여성과 9세~26세 남성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성생활이 활발한 20대 남녀와 45세 이하의 여성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한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 ICO 국제 HPV 관련 병변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의 92%는 HPV 16·18·31·33·45·52·58형의 감염으로 인해 발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Capvaxive)’의 국내 론치를 앞두고 ‘캡틴(CAPTAIN) 심포지엄’의 첫 회를 개최했다.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하는(2025년 8월 27일 허가 기준) 캡박시브의 임상적 가치를 중심으로, 폐렴구균의 최신 역학 동향과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에 남아 있는 미충족 수요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캡박시브가 국내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강조해 ‘캡틴(CAPTAIN)’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약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폐렴구균 예방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감염내과 김영근 교수는 ‘폐렴구균 역학의 변화와 성인 전용 백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폐렴이 2024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 3위에 이를 만큼 심각한 질환이며, 지난 2014년 대비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또한 두 배 이상 증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의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TM(Capvaxive)’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2026년 1분기 캡박시브 출시 시점부터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앞서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백신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IPD) 및 폐렴구균 폐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의 최신 역학적 특성에 기반해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개의 고유 혈청형(15A·15C(deOAc15B)·16F·23A·23B·24F·31·35B)을 포함해, 현재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한다.(2026년 2월 4일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