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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2022년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

중외, 대원, 대웅 등 현금흐름 증가율 높아…안국약품 현금흐름 흑자전환

2022년 3분기 상위 30위에 속하는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인 2021년 3분기 대비 적은 폭이지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를 통한 분기보고서 분석 결과 2022년 3분기 매출 상위 30위 제약사들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총합은 8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11억원보다 2% 상승했다.


3분기 매출 1위 제약사인 유한양행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716억원으로, 상위 제약사들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액수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3분기에는 586억원의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을 보이면서 22.2% 늘었다.

반면 녹십자는 현금흐름이 2021년 3분기 341억원에서 20022년 3분기 240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종근당도 2021년 3분기 385억원에서 2022년 3분기 377억원으로 현금흐름이 줄어들었으나 감소 편은 2% 남짓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해 현금흐름이 288억원으로 올해 496억원으로 71.7% 확대됐다.

한미약품은 상위 제약사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해 3분기에도 1449억원의 현금흐름이 확인된 데에 이어 올해는 2015억원으로 39.2% 확대된 현금흐름이 나타났다.

이 밖에도 JW중외제약은 이번 3분기 영업활동의 현금흐름에 대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로 확인됐다. 중외제약의 지난 해 3분기 영업흐름은 50억원이었지만 올해 3분기에는 332억원으로 562.6% 증가했다.

대원제약 역시 현금흐름의 증가율이 높은 편으로, 2021년 3분기의 현금흐름은 104억원, 2022년 3분기의 현금흐름은 359억원으로 1년 사이 244.8%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현금흐름이 지난 해 3분기 229억원에서 올해 3분기 706억원으로 208.2% 증가하면서 현금흐름의 증가율이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안국약품은 지난 해 3분기 -14억원에서 올해 3분기 27억원으로 현금흐름이 흑자 전환된 제약사로 확인됐다.

반면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가장 좋지 않았던 제약사는 일동제약으로, 2021년 3분기에도 -23억원으로 적자였지만 올해 3분기 -391억원으로 1584.3% 감소했다.

셀트리온제약 역시 올해 3분기 현금흐름 적자를 보였다. 2021년 3분기에는 645억억원, 2022년 3분기에는 -250억원의 현금흐름이 확인돼 138.9% 줄어들었다.

제약약품 역시 셀트리온제약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제일약품의 현금흐름은 2021년 3분기 196억원에서 2022년 3분기 -73억원으로 137.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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