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이 주최한 '우리나라 공익적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년간 진행했던 '국민건강임상연구' 사업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후속 연구사업 시작에 앞서 각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공익적 임상연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사에서 이명수 위원장은 "지난 15년간 국내 임상연구 발전의 중심에 있었던 보건복지부의 임상연구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부·의료계·환자·시민단체 여러분이 한 잘에 모여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기반 의학의 실현과 보건의료 정책의 정비, 그리고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작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7 15:32
보험연구원이 7일 오후 2시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시니어케어 서비스 활성화와 공 · 사 협력'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요양산업 육성을 위한 공 · 사 협력 방안, 일본 개호산업의 민간 참여 활성화 요인 및 시사점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림대학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가 '노인장기요양보험 현황과 과제-장기요양 10년의 성과, 향후 10년의 과제' ▲보험연구원 이정택 연구위원이 '요양시설 · 요양병원 역할 정립 방안'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패널토의에는 ▲롱라이프그린케어 강진호 본부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은광석 회장 ▲노인연구정보센터 황재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류재광 수석연구원이 '일본 개호 비즈니스의 동향과 시사점' ▲Mr. Shintarou Furuichi(동경해상 개인상품업무)가 '동경해상의 개호사업 추진 사례' ▲Mr. Kenta Taguchi(노무라종합연구소 헬스케어 산업그룹)가 '일본 개호사업의 수익성 확보 방안' 주제로 발제하며 ▲보험연구원 양승현 연구위원 ▲숭실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조문기 교수 ▲50플러스코리안 최상태 연구소장이 토
2018-09-07 14:51
가천대 길병원이 6일 인천지역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전남대학교병원이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통합 개소식을 갖고 환자 검체의 검사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양산부산대병원이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앞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증 준비를 위하여 지난 5일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준비 발대식’을 가졌다.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난 6일 교직원 식당에서 ‘노사 공동 폭언·폭행·성희롱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 7회 암환우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메디포뉴스가 이러한 병원계 소식을 전달한다. ◆ 가천대 길병원, 인천 지역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처치, 분만, 수술, 신생아 치료 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6일 인천지역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중증 복합질환을 가진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전문센터에 마련된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
2018-09-07 12:19
"자음강화탕이라는 약제가 통합의료 발전의 뜻깊은 단초가 되기를 기원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상진 의원(자유한국당 · 경기 성남 중원)이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임상연구 정상회의 2018'에서 이 같이 말했다. 본 회의는 국가 R&D사업에서 세계 최초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stration, 식품의약국)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건강보조성분) 인증을 획득한 자음강화탕의 성과를 기념하고 통합의료의 글로벌 산업화 클러스터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제3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던 신 의원은 "우리나라는 한의약과 현대의학의 충돌이 잦고 갈등도 많다."면서, "자음강화탕은 나는 전혀 모르는 생소한 약제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지 못한 훌륭하고 깊은 의미가 있는 미래지향적 통합의료의 길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국회에서 가진 것에 대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의학도 과별 영역 다툼이 있다. 현대사회가 분야 · 업종마다 쪼개지고 갈라지는 시기에 이렇게 통합을 위한 의학 영역을 우리가 개척해나가야 한
2018-09-07 12:17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식약처가 자사의 발사르탄 고혈압제 원료 생산업체 한국바이오켐제약을 조사한 결과, 해당 원료는 NDMA과 무관함이 판명되며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 한미약품은 미국 의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가 자사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음을 알렸다. / 올림푸스는 일본 구레 의료센터가 보유한 368건의 검체 이미지를 토대로 자사 ‘인공지능(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의 딥러닝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 이밖에도 코오롱생명과학은 '2018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중소·중견·대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일동제약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는 '2018 오송신약의료대상' 신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메디포뉴스는 7일자 제약·의료기기 단신을 전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자사의 발사르탄 고혈압 치료제 안전 증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식약처가 자사의 발사르탄 고혈압제 원료 생산업체 한국바이오켐제약을 조사한 결과, 해당 원료는 NDMA과 무관함이 판명되며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증명
2018-09-07 11:30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주최하고 (재)통합의료진흥원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임상연구 정상회의 2018'이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회의는 국가 R&D사업 및 전통의약품으로서 세계 최초로 미국 FDA NDI 승인을 받은 자음강화탕(ARI-JE)의 성과를 기념하고 국내 · 외 통합의료 기술의 발전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축사에서 이주영 국회 부의장은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한방과 양약이 융합이 잘 안 되고 따로 가려는 현상들이 없지 않아 있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한방 · 양약이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의학 연구의 촉발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9-07 10:52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7일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일자리위원회,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이날 공식행사로는 개막 퍼포먼스 및 제약 •바이오 기업 하반기채용계획 발표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정부부처-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및 발전과 관련한 CEO간담회,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의 보건산업분야 사회적기업 진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포럼, ▲제약•바이오 기업 현직 실무자에게 생생한 직무정보 및 조언을 직접 듣는 멘토링 데이 등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갈원익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제약산업은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 등으로 연평균 6% 이상의 지속적이고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계 종사자들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아울러 1,400조가 넘는 세계 제약시장에 대한 도전을 가속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나라 경제에 큰 활력을 주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우리
2018-09-07 10:27
대한비만학회(KSSO)가 6일부터 9일까지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KSMBS)와 공동으로 2018년 국제학술대회(ICOMES 2018,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를 개최했다. 본 대회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과 국가정책 도입의 필요성' 주제로 전 세계 비만 정책을 살피고 우리나라의 비만 예방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정책세션을 시작으로, 비만 약물, 비만 대사 수술, 허리둘레 · 심혈관질환의 연관성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김두만 대한비만학회장은 "ICEMES는 비만 · 대사증후군을 다루는 국제 학회로, 출범 후 매년 유수한 연자와 1천 명이 넘는 참가자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대회로 성장했다."면서, "금년 ICOMES에서는 비만 분야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 비만 대사 수술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언급했다.
2018-09-07 09:06
가족력만 있는 경우 남성 탈모위험이 약 4배, 수면무호흡까지 있는 경우에는 일반인보다 7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 연구팀이 남성 932명 중 탈모증으로 진단된 환자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 연구한 결과, 수면무호흡이 있고 탈모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최대 7배 탈모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전했다. 연구팀은 수면무호흡 또는 남성 탈모증을 가진 사람은 철분의 이동을 담당하는 혈청 트랜스페린 포화도가 정상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모공의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신 교수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무호흡 증상은 모낭 세포에 직접 필요한 산소 공급뿐만 아니라 철분을 비롯한 영양 공급에도 영향을 미쳐 탈모증을 야기할 수 있다."며, "수면무호흡 증상이 만성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면 현대인 남성에게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탈모증의 위험에도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신체에 정상적인 산소공급이 되지 않는 질병을 의미하며,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림증…
2018-09-07 08:26
의료기관의 법률 위반 행위로 인한 의료업 정지처분 시 갈음하는 과징금과 관련해, 기존 5천만 원 이하에서 10억 원 이하로 변경되고, 매출액 30억 원 이하 구간에서는 현행 유지되며, 30억 원 초과부터는 영업이익률 4.7%의 과징률이 적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가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법행위를 한 의료기관에 대해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상한 조정키로 의결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이하 이 정책관)은 "과징금 검토의 기본 방향은 응급의료법과 동일하다. 역진적 구조를 개선하고 현행보다 완화돼선 안 되며 일정 수준의 상한액을 두는 방향으로 검토했다."면서, "과장률을 영업이익률 4.7%로 하되, 현행보다 과징금이 줄어드는 30억 원 이하 구간은 현행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현행은 1일당 과징금이 7만 5천 원인데, 4.7%를 적용하면 6천 8백 원이다."라고 말했다. 9월 3일부터 시작하여 6일까지 지속된 법안소위에서 심사된 17건의 의료법 개정안은 인재근 의원이 발의한 사무장병원 실태조사안을 제외하고 전부 의결됐다. 사무장병원 실태조사의 경우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로 통과되지 못했다.…
2018-09-07 06:00
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오는 9월15일 오후 6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의 업무 협력 종료’를 단일 안건으로 다룬다. 앞서 6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이 서울 신당동 대한개원내과의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대학병원 내과교수와 개원가 내과의사 양측이 임상의사들의 초음파교육을 위해 지난 2012년 5월 설립했다. 임상초음파학회의 성장에는 개원내과의사회의 경제적 실무적 희생이 컸다. 임상초음파학회 교육센터가 개원내과의사회관 아래층에 있을 정도다. 그간 교수와 개원의가 번갈아 이사장을 맡아 왔다. 현재 이사장은 이준성 교수(순천향의대 서울병원 소화기내과)가 2018년 5월부터 2년의 임기를 수행 중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임상초음파학회가 개원의보다는 교수 쪽에 치우친 회무를 한다는 시각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현 김종웅 집행부가 갖게 됐고 결별을 위해 임총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반면 현 이준성 교수 직전에 개원가 대표로 이사장직을 맡았던 박현철 전 이사장은 임상초음파학회는 교수와 개원의 간 협력의 상징성이 크고 그동안 성공적이었다는 입장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초음파학회의 운영 철
2018-09-07 05:50
중국은 최근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신약 개발을 장려하는 정책을 속속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혁신신약의 보다 빠른 임상개발과 허가를 위해 의약품 평가·승인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혁해, 지난해 6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관리감독총국(CFDA)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공식 가입한 바 있다. 이러한 모멘텀을 기회 삼아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또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중국시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변화된 중국의 규제 동향 및 임상 개발관련 정보 등 변화되고 있는 연구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는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국내 의약품 중국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자인 중국식품약품관리국(CFDA) CDE 출신 빅터 쳉(Victor Cheng, M.D & Ph.D.) 박사는 중국의 규제 개혁의 배경과 변화된 의약품 평가·승인제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중국은 국가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 수요가 큰 나라”라고 말하며, “우선적으로 인구수가 많고 고령화에
2018-09-07 05:40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치매안심센터 중 정상운영 중인 센터는 30.9%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 심평원은 시민 · 소비자단체와의 워크숍 개최와 더불어 제14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참가 기업 대상 치료재료 보험등재 맞춤형 현장상담을 실시했다. 심평원 인천지원은 인천 지역 요양기관 대상 '의료자원 현황관리 가이드' 책자를 제작 · 배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 한국간호학원협회가 직업능력개발 계좌 발급 '사전배정제'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빈센트병원이 암병원 봉헌식 · 개원식을 개최했다. 아이돌 그룹 펜타곤이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를 방문해 희귀 신경근육질환을 앓는 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전 직원 대상으로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준비 발대식'을 개최했다. / 고대의대 교우회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9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성모병원 ·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는 저소득층 대상으로 서울성모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병원이 2018년 의료질평가
2018-09-06 21:49
지난 한 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최초로 20조를 돌파해2016년 대비 8.3% 늘어났으며,국내 생산실적 1위 제약사는‘셀트리온’으로 지난해 9,023억 원을 달성해 2016년 대비 11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20조 3,580억 원으로 2016년 18조 8,061억 원 대비 8.3% 늘어나 20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 6,0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하여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6일 전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국내 개발신약 생산실적 증가, ▲생산실적 1위 업체‧제품 변동, ▲완제의약품보다 원료의약품 생산실적 더 큰 증가폭 유지,▲미국‧독일 등 선진국으로 수출 큰 폭 성장 등으로 나타났다. 국내 개발신약 생산실적 증가 및 생산실적 1위 업체‧제품 변동 식약처는 인구 고령화로 고혈압‧당뇨‧관절염 등 만성질환 치료와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국내 개발 신약 생산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국산신약 생산실적은 1,848억 원으로 2016년 대비 10.1% 증가했다고 전했다. 국내 개발 신약 중에서는 고혈압치료제 ‘카
2018-09-06 17:39
양산부산대병원이 부산·경남 최초로 간·신장 동시이식에 성공한 소식을 저하면서, "수도권 대형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했다. / 서울대병원은 필립스코리아와 커넥티드 케어 및 헬스 인포메틱스 분야에서 선진진료 모델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 전북대학교병원이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감사 1℃, 공감 1℃ 올리기’를 주제로 고객만족캠페인에 들어갔다. / 부산대학교병원이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해외 및 부산 의료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부산국제 의료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고려인 동포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경주 고려인 마을센터와 의료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병원계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정리했다. ◆ 양산부산대병원, 부산·경남 최초로 간·신장 동시이식 성공…“수도권 대형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류제호)의 간이식팀과 신장이식팀이 협진하여 지난 7월 부산·경남 최초로 간-신장 동시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환자는 간경화를 앓고 있던 50대 환자로, 간기능이 악화되면서 신장 기능도 저하되는 간신증후군
2018-09-06 14:43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은 이달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에서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신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 휴젤은 자사가 보유 중인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파트너사와 합작회사 형태로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 메드트로닉코리아는 하지정맥류 '베나실' 시술 3,000례 달성을 기념하여 하지정맥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서울의료봉사재단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건강검진사업에 대한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 종근당홀딩스는 투병 중인 환자들과 가족,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했다. 메디포뉴스가 6일자 제약·의료기기 업계의 단신을 전한다. 한미의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 WCLC서 신규 임상 데이터 공개 예정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신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은 이달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
2018-09-06 14:28
국내 연구팀이 6년간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환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가 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이는 신장내과 구호석·황수빈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남녀 28,759명을 소득수준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다.”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 최신호 게재됐다. 전체적으로 ‘만성질환을 적절히 잘 관리하는 비율’은 2010년 40.4%에서 2015년 56.7%로 16.3% 포인트 높아져 환자들이 만성질환 관리방법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좋아졌다. 하지만 소득에 따라 양상은 달랐다. 소득이 가장 낮은 그룹(하위 25%)에선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비율’이 2010년 41.2%에서 2015년 54.1%로 조사됐다. 소득이 가장 높은 그룹(상위 25%)은 2010년 42.4%에서 2015년 59.7%로 모든 그룹에서 높아졌지만,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 비율은 저조했다. 즉, 하위그룹과 상위그룹 격차는 2010년에는 1.2% 포인트에서 5.6% 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당뇨병과 신장
2018-09-06 10:58
8월 17일 보건복지부가 낙태를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하면서 낙태죄 폐지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이러한 가운데 낙태죄 폐지를 염원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1주년을 맞이한 네이버 법률판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 '열린 인터뷰' 질문을 9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받고 있다. 네이버 법률판은 네티즌들의 질문 중 10개를 엄선해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전달할 예정이다. 질문 참여자는 6백여 명을 상회 중이다. 그런데 현 기준 가장 많은 추천 수를 받은 질문은 '낙태죄 폐지'로 ▲낙태죄 폐지 왜 미루나? ▲낙태죄 폐지 안 할 거면 공평하게 남자도 처벌하라 ▲낙태죄는 언제 폐지합니까? 등의 질문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질문 참여는 해당 링크(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27&docId=309316473&questionListPage=1&todayQuestionType=NORMAL)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대상 낙태죄 폐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51.9%가 폐지하는 것이 바람
2018-09-06 10: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 ㈜더존피에이치씨(경기도 평택시 소재)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보배 페릴라 오메가3’ 제품과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8월 7일인 ‘보배 페릴라 오메가3’ 제품과 2020년 7월 22일인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소 (소재지) 제품명 (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판매량 ㈜더존피에이치씨 (경기도 평택시) 보배 페릴라 오메가3 (필수지방산) 2020. 8. 7. 160.2 ㎏ [500㎎×90캡슐(45g) 3,560EA] 160.2 ㎏ [500㎎×90캡슐(45g) 3,560EA]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 (루테인, 비타민A, 비타민E, 베타카로틴) 2020. 7. 22. 18.54 ㎏ [400㎎×90캡슐(36g) 515EA] 18 ㎏ [400㎎×90캡슐(36g) 500 EA] 식약처는 제조‧유통 업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2018-09-06 10:00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는 6일 오전 9시 반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중국시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의약품 중국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및 중국에서 개발된 신약을 글로벌 신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과 시너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국의 규제 동향 및 임상 개발관련 정보 등 변화되고 있는 연구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진출에 실제적인 도움을 전달한다.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은 “급변하는 중국의 임상시험 및 규제의 방향성과 내용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중국과 한국이 경쟁관계가 아니라, 자국의 신약을 빠르게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려고 하는 데 있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 관계이며, 따라서 이런 기회와 KoNECT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6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