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에스테틱 및 안과 사업의 전략적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환우선주 170만주(593억 규모)와 보통주 35만8000주(110억원 규모)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유상증자하겠다고 공시했다. 황해령 대표는 "그동안 루트로닉은 주주분들의 격려와 응원 속에 글로벌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내년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퀀텀 점프'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의 목적이 아닌, 루트로닉의 미래를 더 큰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을 크게 두 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위한 것이다. 회사는 최근 중국 루동현 정부와 합자병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이를 본격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35만8천주(110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중국 사업 기반 확충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행할 계획이다. 에스테틱과 안과 사업을 위한 기업 인수 혹은 지분 투자에 대한 목적도 포함됐다. 회사는 17
2016-09-25 15:1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3일 천안시 동남소방서와 함께 ‘각본 없는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병원 자위소방대의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한 화재상황을 가정해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훈련에는 병원 자위소방대 소속 교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 화재구조반과 천안시 의용소방대가 훈련을 참관하고 병원 자위소방대의 과정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소방서 한영구 팀장의 화재발생 상황부여로 시작된 훈련에서 병원 자위소방대는 화재신고 및 전파, 대피, 초동진화, 응급처치 등 과정마다 무난한 대응능력을 발휘했다. 한영구 팀장은 훈련 후 총평에서 “환자참여가 없어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생소한 무각본 훈련이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시행능력은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예고 없는 재난에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보다 안전한 병원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4 23:18
중남미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입국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동남아에서 입국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24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는 9월 8일(목)부터 태국(방콕) 방문 후 9월 16일(금) 국내에 입국한 C씨(남성, 82년생)에 대하여 지카바이러스 검사(서울보건환경연구원,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실시한 결과, 9월 23일(금) 오후 9시경 확진(소변검사 양성)하였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현황 등)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발진·가려움(9.16~23) 증상이 발생하여 나음피부과의원(서울특별시) 및 광진구보건소를 내원하였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어 신고(9.21)되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의 상태는 양호하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전파 방지를 위해 모기감시와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확진환자 14명의 여행국가를 살펴보면, 동남아 10명(필리핀 5명, 베트남 3명, 태국 2명), 중남미 4명(브라질, 도미니카(공)
2016-09-24 23:18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김승희 의원이 발의한 ‘환자에 대한 진료거부 금지 강화 의료법 15조’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또 김승희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중 ▲부정행위자에 대한 응시자격 제한의 세분화도 ‘반대’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권 명시는 ‘이견 없음’ ▲당직의료인 수와 배치기준에 관한 위임 근거 마련은 ‘조건부 찬성’ 등의 입장을 전달했다. 23일 의협에 따르면 김승희 의원은 최근 ‘의료인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개설자도 환자의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시정명령 등 제재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의료법 15조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반대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 의협은 "현행법상 의료인은 환자에게 진료를 요청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행정처분기준상 자격정지 1개월에 처하는 중한 처분기준을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계약은 민법상 위임계약이므로 민법 제689조에 의해 각 계약 당사자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환자나 의료인 모두 의료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나, 의료인의 경우에
2016-09-24 06:00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아시아척추신경외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10년 1회 학술대회 이후 꾸준히 성장, 대내외적으로 북미와 유럽 학회에 버금가는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회는 척추질환 표준 진료 지침 개발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발표되는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술대회 기간 중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천기 회장을 만나 학회와 국제학술대회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우선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척추 신경외과 분야의 임상과 기초연구에 대한 학문발전과 학술교루,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7년 10월 23일 한양대학교 정환영 교수 등이 주축이 돼 대한신경외과학회내 세 번째 연구회로 창설됐다. 같은 해 12월 19일 대한척추신경외과 연구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를 한양의대 부속병원에서 개최했으며, 초대 회장에 정환영 교수를 선출했다. 이어 1997년 12월 17일 연구회가 발전함에 따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로 명칭을 바꾸게 됐고, 또한 2008년 3월 18일에는 대한의학회에 정식 단독 학회로 가입됐
2016-09-24 05:50
터키 의약품 시장이 다국적 제약업체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수 있으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데이터의 '컨트리 포커스 : 터키의 헬스케어, 규제 및 의료비 급여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15년 49억1000만불 규모를 형성한 터키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2% 정도 성장해 2020년에는 54억3000만불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터키에서는 '보건 개혁 프로그램(Health Transformation Program : HTP)’ 영향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4년 사이 의약품 매출이 22.1% 증가했다. 증가세는 HTP로 인해 터키 의약품 시장에 다국적 제약업체들의 진출이 급증하면서 터키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된 결과다. 터키의 국가채무가 적다는 것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최근 10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한 것은 다국적 제약업체들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5년 동안 터키의 의약품 수출액이 80%나 증가해 현재 터키에서 생산된 의약품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미주지역과 EU 및 구소련권인 독립국가연합(CIS)과 중동 등 전 세계 144개국에서…
2016-09-24 05:40
보건복지부는 건보공단 이사장의 발언을 확인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정부가 조속히 부과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표심을 의식해 미뤄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23일 보건복지부는 “오늘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과 관련한 건보공단 이사장의 기자간담회시 발언한 내용과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이사장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 내용, 방법, 시기 등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있고, 지역가입자 소득 파악 어려움 등으로 단계적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표심 관련 내용은 보험료 부과체계의 개편안이 표를 의식해서 개편안이 마련되기보다는 합리적인 근거에 따라 검토되어야 한다는 취지였으나, 이러한 취지의 표현에 일부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해명하였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여러 언론에서 이사장의 발언이 정부의 입장과 다른 의견인 것처럼 지적한 부분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정부는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이, 국민 다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제도로 직장⋅지역 가입자간 소득파악율
2016-09-23 15:47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병채)은 이번 달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16 대한민국 교육기부 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참가하여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간접 체험하도록 돕고 체험활동을 통해 의료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및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북대학교병원은 2015년 전국 대학병원 중 최초로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교육기부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기부박람회에서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교육프로그램과 접목하여 「꿈꾸는 행복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병원 내 다양한 직업군 탐색, Glow-germ 체험, 손소독제 만들기, 의료상식 OX퀴즈 등의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조병채 원장은 22일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구·경북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2016-09-23 15:3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2일 인천 청천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불면증은 흔히 쉽게 잠들지 못하고 반복해서 깨거나 야간 수면 시 자주 깨는 등 수면이 계속 유지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이런 증상은 한 달 이상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불면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불면증이 지속돼 몸의 피로가 가중되면 주간활동 및 일상생활 등에 큰 영향을 줘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불면증환자는 2011년 31만8228명에서 2015년 45만6124명으로 5년 사이 약 43.3%가 증가해 불면증 및 수면장애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주제로 △수면과 불면의 정의 △수면의 구조 △수면 단계별 뇌파 △수면의 구성 △수면의 중요성 △야간 수면 단계의 연령에 따른 변동 △불면의 분류 △불면증의 요인 △불면이 주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 △불면의 결과 △숙면의 조건 △우울증의 정의 △우울증
2016-09-23 15:33
대한영상의학회 최준일 보험간사가 수준 높음 초음파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 관리를 포함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에 의한 급여화가 확대 주인 초음파 검사에서 무자격자 등에 의한 초음파 검사는 부정확한 검사로 이어져 국민 건강 및 보험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다. 최준일 간사는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영상의학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 간사는 “초음파 검사의 가장 큰 특징은 CT·MRI와 달리 실시간으로 검사와 판독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CT·MRI는 장비를 이용해 전체 영상을 얻고 이후 영상 판독은 전문의가 하기 때문에 검사를 시행하는 사람에 의한 질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지만 초음파는 부분촬영을 하는 점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초음파는 검사자가 검사 도중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영상을 저장하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자와 판독자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간사가 외국의 질 관리로 예로든 미국이나 일본은 연간 몇백건씩 시행을 해야하고, 다년간 트레이닝을 마쳐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초음파에 대한 품질관리가 특별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법적인 규제는 없고 학회선언 차원의 권고가 있을 뿐인 상황이다
2016-09-23 11:46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외과 유태석 교수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2016년 세계간암학술대회(International Liver Cancer Association 2016, ILCA 2016)에서 ‘Top-scored Presentation’ 초록이 채택됐다. 세계간암학회는 2005년 세계간암학회(ILCA 2005) 설립 이후 매년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북미와 유럽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과 같은 아시아 전역의 간암 전문의가 모여 간암 분야의 임상적, 학문적 지식공유와 우호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대회다. 유태석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모든 연제 가운데 학술위원들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Top-scored Presentation’에 선정됐다. 유 교수는 ‘간암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게서 종양표지자의 변화에 대한 의미(AFP slope : a Useful Indicator of HCC REC following LT)’라는 논문을 발표해 ‘Top-scored Presentation’로 채택됐다. 이 논문은 간암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수술 전 혈액 종양표지자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서 예후가…
2016-09-23 11:45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9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 환우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가 ‘대장암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지지’, 외과 이강홍 교수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영양소 나쁜 영양소’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김석현 교수는 “질병의 치료는 몸과 마음이 같아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면서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주변 사람들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가 완치의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외과 이강홍 교수는 “대장암 환자들은 검증되지 않은 농축 형태의 즙이나 환으로 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권장하지 않는다”면서 “술, 담배, 고칼로리 음식 등을 멀리하고, 특정 음식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무료강좌와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2016-09-23 11: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9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이틀간 원주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행사에 참여하여 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번 ’사전상담 서비스‘에서 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보험급여 결정방향 및 보험수가 산정 등 업체중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을 공동수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사업추진실적 평가 시 비RD부문 최우수(전국 1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심평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은 “세번째 참여한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인 만큼 의료기기업체에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6-09-23 11:44
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2만여 명의 폐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환자의 약 30%는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다. 이들은 표적치료제인 ‘EGFR 억제제’로부터 좋은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환자의 70%는 EGFR 돌연변이가 없는 야생형 유전자를 갖는다. 특히 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약 98%의 환자에게서 야생형 유전형을 보이며, 이에 따라 EGFR 억제제의 효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편평상피세포 폐암에서 EGFR 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는 인자를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장현 교수가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진은 EGFR 억제제인 이레사 또는 타세바로 치료 받은 난치성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들의 반응률, 생존기간, 종양 관련 단백질 및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종양 세포 내 EGFR 단백질과 PTEN 단백질의 발현량이 증가된 환자에서 암 진행이 늦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됨을 확인했다. 장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2016-09-23 11:44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올에몹스콥베크)은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개원의 심포지움에서 전 세계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 저혈당에 대한 글로벌 리서치 ‘The World Awake’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The World Awake’는 국제당뇨병연맹(IDF)과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리서치로, 야간 저혈당이 당뇨병 환자들의 수면 양상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9월까지 7개국(아르헨티나, 캐나다, 프랑스, 인도, 일본, 스웨덴, 영국)에서 제 1형 또는 2형 당뇨병 환자 13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The World Awake' 리서치 결과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국내 개원의들의 많은 참여로 열린 심포지움은 이 발표 자료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겪는 야간 저혈당 사례 및 수면이 당뇨병 환자의 삶에 주는 영향 등에 대해 많은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리서치의 주요 발견점으로는 당뇨병 환자인 응답자 중 80% 이상이 야간 저혈당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이다. 즉, 응답자 대부분이 야간 저혈당에 대한 두려움을
2016-09-23 09:56
한독(회장 김영진)은 기존 울금(강황) 가루를 경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커큐민 흡수율을 28배 높인 ‘울금 테라큐민30’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울금 테라큐민 체인지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울금을 섭취했던 경험담을 한독 네이처셋몰(www.natureset.co.kr)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울금 테라큐민30’ 스틱포 10 개입 제품을 증정한다. ‘울금 테라큐민 체인지업’ 이벤트는 2016년 연말까지 진행한다. 커큐민은 카레의 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커큐민은 관절, 혈관, 간, 잇몸, 뇌 건강 및 암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커큐민이 주목 받으면서 울금 관련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울금은 맛과 향이 강해 섭취가 어렵고 울금을 통해 섭취하는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1% 이하로 낮다는 단점이 있다. ‘울금 테라큐민30’은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을 함유해 물에 잘 녹고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제품이다. ‘울금 테라큐민30’은 울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이 없어 분
2016-09-23 09:28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22일(목) 정오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제6차 상임고문·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김덕용 에스-중앙병원 이사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김덕용 이사는 2018년 5월 11일까지 병원협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병원협회는 미래여성병원(원장 안준모 외)의 정회원 입회를 승인했다.
2016-09-23 09:2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2일 본관 모악홀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도민강좌를 개최했다. 전북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신경과 신병수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강좌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과 신병수 교수의 ‘치매의 진단과 치료’와 영양팀 박영민 영양사의 ‘치매환자의 영양관리’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신병수 교수는 ‘치매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치매의 원인-증상-진단-치료 등에 이르기까지 치매에 대한 전문지식과 궁금증을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신병수 교수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생활, 긍정적인 사고 등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민 영양사는 치매와 영양관계를 설명하고 치매환자의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치매의 단계별로 필요한 영영관리법 등을 설명했다.
2016-09-23 09:28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21일, 러시아 석유대기업 수르구트네프테가스 주식 회사 임원들이 병원을 방문해 향후 보건분야 협력발전 및 관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르구트네프테가스 보건분야 임원 및 계열사인 수르구트네프테가스 보험 유한회사의 임원들은 유전 발굴로 인한 산업도시로 급성장한 수르구트 도시와 울산의 유사성을 들며 울산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을 방문을 희망하며 울산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이 성사됐다. 양 기관은 관계자들은 수르구트네프테가스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직원들에 대해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르구트 지역의 보건분야 발전을 위한 의료협력을 체결 등 향후 공동협력 관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 주요시설 시설을 둘러보며 직업환경 질환의 예방 및 치료 시스템과 타 해외기업에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암치료 및 최신 의료시설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러시아 방문단의 요청으로 특별 참석한 울산시 건강정책과 김행주 과장의 울산시 건강정책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져 양 지역과의 건강발전도 함께 도모했다. 수트구트네프테가스 Matiushenko Anna(마주쎈코 안나) 직원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조직…
2016-09-23 09:28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전국의 14개 요양병원을 호스피스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하여 22일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당일 밝혔다. (아래 별첨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 14개 기관 현황 등) 시범사업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오는 2018년 2월4일부터 요양병원도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기관에 포함됨에 따라, 호스피스기관으로 적정한지 서비스제공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요양병원에 알맞은 적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본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은 말기 암으로 판정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가는 급성기 병원의 완화의료 전문기관의 입원형 호스피스 모델과 동일수가를 적용하여 하루 입원의 총 진료비가 미리 정해져 있는 일당정액 수가를 적용하여 실시된다. 정액수가로 인한 과소진료를 예방하기 위하여 일부 고가의 처치․시술, 마약성 진통제, 상담료(주1회) 등을 정액수가 외 별도로 산정되며, 비급여는 1인실 상급병실차액만 환자에게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말기 암으로 판정 받은 환자가 요양병원 호스피스를 이용하려면 ‘호스피스 이용 동의서’와…
2016-09-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