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지방 최초이자 전국에서는 3번째로 첨단 신기술시스템을 갖춘 3D 복강경 시스템을 도입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지난 3월 도입한 3D 복강경 시스템은 기존의 평면적인 2D 영상으로 진행되는 복강경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며 실제 개복 수술처럼 입체감과 거리감을 느낄 수 있어 현실적인 영상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현실감 있는 3D 기능을 활용해 간, 췌장, 폐, 신장 등의 수술 시 더욱 정교한 조작이 가능해져 난이도 높은 암 수술도 복강경으로 가능하게 되며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나양원 교육연구부원장은“최근 증가 중인 고난이도 복강경 수술에 대처하기 위해 최신 3D 복강경 수술장비를 도입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연간 약 3,000건의 복강경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HD 복강경 장비 6대에 더해 3D 복강경 장비를 도입하게 되어 최신 복강경 시스템을 통해 한층 향상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3D 복강경 시스템은 내시경기구 상단에 각각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역할을 하는 고화질의 이미지 센서(CCD) 2개를 탑재해 실제 육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사실적인 영상을 볼 수
2015-04-13 11:49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행사를 후원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 경비 전액을 후원한다. 지난 11일 여수에서 진행된 전남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2일에는 서울·경기 지역 행사가 안성에서, 24일에는 대구·부산 행사가 부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전남 지역 행사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40여명은 여수시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 보기 어려운 수족관의 해양동물들과 트릭아트관의 입체적 페인팅을 보며 신기해했다. 행사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관계자들도 함께해 어린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매년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나들이를 통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2015-04-13 11:39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도시 정원’을 만들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행복 시크릿 가든’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는 ‘길리어드 행복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성된 도시 정원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후원을 통해 HIV 감염인들에게 전해졌다. 정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행복 시크릿 가든’에는 수혜자들의 생활 및 건강을 고려해 치커리, 상추, 완두콩, 방울 토마토 등 가꾸기 쉬우면서도 섭취 가능한 모종이 식재됐다. 아울러 정원 자체가 힐링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으로서의 미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디자인했다.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직원들이 환자분들의 치료 여정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위로하고 치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정원을 만들어 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시도했다”며 “HIV 감염인 분들이 정원에서 식물을 키우고 수확함으로써 정서적 안정, 영양 섭취, 신체적 활동 등 심신의 기쁨을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좋은
2015-04-13 11:33
명문제약은 주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 복합치료제 '본필플러스디정'을 발매했다.'본필플러스디정'은 기존 알렌드론산 70mg 단일제 '본필정'에 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에게 권장되는 비타민D3 일주일분량(5600IU)를 플러스한 복합제로, 파골세포의 작용을 막는 알렌드론산과 조골세포의 작용을 돕는 비타민D3의 시너지 작용으로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특히 일일권장량(700-800IU)이상의 비타민D3 복용이 골절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임상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복용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1회 복합제의 복용은 환자의 편의성 및 골다공증 치료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효능 및 편의성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제제의 안전성 및 보험약가(5327원)는 단일제와 동일해 복합제 사용의 부담을 없애고 장점만 플러스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명문제약 관계자는 “복합제 '본필플러스디정‘의 발매가 골다공증 질환의 치료효과 향상에 이바지하고, 시장 내 입지를 다져 향후 회사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4-13 11:3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지난 10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김원배 부회장, 박찬일 사장 및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0일을 ‘동아ST 자율준수(CP)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자율준수의 날’은 동아에스티가 윤리적인 기업으로서 존경 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최한 ‘CP 강화 선포식’에 이어 기업최고 경영자와 임직원들의 CP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알리고, 회사 내 CP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제정되었다. 동아에스티는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을 자율준수 의지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행사는 임직원들의 자율준수 서약서 제창, 자율준수관리자의 기념사, 자율준수 우수 지점(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임직원들은 기념식에서 자율준수 서약서에 명시된 ▲동아에스티의 경영이념 존중과 공정한 직무 수행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토대로 고객의 가치 존중과 관계의 유지 발전 ▲원칙과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등 세가지 다짐을 함께 제창하며 CP준수 의지를 다졌다.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은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
2015-04-13 11:33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는 고수경 전무를 Market Access 부서 총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고수경 전무는 한국노바티스 Market Access 부서에서 의약품 등록 허가, 경제성 평가 및 성과 연구, 약가 협상, 허가 및 보험급여 관련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노바티스 신약에 대한 전략적인 시장 진출 및 이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수경 전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보험제도와 의약품 평가 관련 다양한 연구경험을 축적했다.최근에는 한국화이자제약에서 Senior Outcomes Research Manager를 거쳐 Market Access부 전무로 근무하면서 신약 약가 등재 및 경제성 평가와 성과 연구,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시장 환경 조성 등을 담당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수경 전무는 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후 동 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보건경제학 전공)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Market Access 위원회 공동의장, 한국보건의
2015-04-13 10:49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바이오코리아에 참가했다.일동제약은 전시관내 혁신형제약기업 홍보관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주요 제품과 히알루론산 관련 제품, 그리고 항암제 및 첨단 생산설비, 화장품 고유에 등을 홍보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일동제약은 항암제 전 제형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설비를 기반으로, 항암제 분야에 수출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일반 완제품은 물론, 원료 및 기술수출 등의 방식으로 다양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일동제약은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에 방문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실무적 협의를 나눴으며 라이선스 분야에서도 활발한 미팅을 가졌다. 차후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회사 대표인 이정치 회장, 정연진 부회장, 윤웅섭 사장도 전시 부스에 방문해 실무자들을 독려하고, 해외 주요 바이어들과 접견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 의지를 나타냈다.한편 2015 바이오코리아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국제적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의 장이다. 지난해부터 메디컬코리아(4월), 바이오코리아(9월)가 합쳐지면서 바이오
2015-04-13 10:1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소화성 궤양용제 알비스를 두고 제네릭 업체들의 위수탁 계약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알비스는 비스무스칼륨, 라니티딘, 수크랄페이트 3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개량신약으로 공격인자와 방어인자에 동시에 작용하는 특유한 작용기전을 가지기 때문에 위염 및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왔다.2013년 조성특허가 만료되자 많은 업체들이 ‘이중핵정’ 조성특허를 피해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으나 3가지 성분의 알비스와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기가 어려워, 최근에야 타 제약사 2곳에서 제네릭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타 제약사는 지난해 약 15개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발매했다. 많은 제약사들이 제품 발매를 위해 대웅제약에 위수탁 제조를 요청하고 있어 대웅제약은 제네릭 위수탁 생산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실제로 조성특허가 만료된 2013년 이후 많은 업체들이 위수탁 제안을 해왔다”며 “시장 니즈에 맞춰 위수탁 요청에 상호 윈윈하는 방법으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4-13 10:17병의원 의료용품을 최저가격으로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더샵(the SHOP)’이 의료기기업체 자원메디칼과 제휴를 맺고 자동혈압계, 체지방측정기 등을 공동구매하는 행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자원메디칼은 병원용 전자동혈압계와 체지방측정기 등 50여종의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으로 특히 병원용 전자동혈압계 분야에서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구매 특별전에서는 자원메디칼의 야심작인 ‘자동양팔혈압계(EX PLUS 1300)’를 오직 더샵에서만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원메디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양팔 혈압 동시측정 기기로, 왼쪽/오른쪽 장착에서 가압 및 측정까지 동시에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제품이다. 물론, 왼팔/오른팔 따로 측정도 가능하다. 공동구매전에서는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체지방측정기(X-CONTECT356)도 30% 할인판매한다. 1분 이내의 빠른 측정 시간을 자랑할 뿐 아니라, 측정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출력하지 않아도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가 용이하다. 그 밖에도 전국 병의원에서 인기있는 자원메디칼의 다양한 자동혈압계 종류들을 공동구매를 통해…
2015-04-13 10:17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는 새로운 개념의 일본뇌염 예방백신 ‘이모젭(Imojev)’의 광고 모델로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달부터 인쇄물과 온라인을 통한 질환 및 제품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세쌍둥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주 국내 허가를 받은 이모젭은 지구 온난화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일본뇌염의 위험성 및 올바른 예방을 알리기 위한 ‘일본뇌염 바로 알기’ 캠페인과 함께 대한·민국·만세와 다양한 활동으로 이모젭 브랜드를 소개 할 계획이다.사노피 파스퇴르의 레지스 로네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10여년간 혁신적인 백신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를 해왔으며 이모젭도 이러한 백신 중 하나이다”며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순수하고 건강하며 기존에 흔치 않았던 세쌍둥이의 이미지가 치메로살, 젤라틴,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은 ‘3無 백신’ 및 2회 접종으로 완성되는 이모젭의 장점과 잘 어울려 모델로 채택하게 되었다. 이모젭을 통해 국내의 아기들이 일본뇌염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
2015-04-13 10:17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갈렌의료재단 굿스파인병원은 지난 11일 굿스파인병원 회의실에서 평택지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12명에게 2105년도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지난 12년 동안 동안 총 2억2천여만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올해에도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2명에게 총 1천8백45만원이 주어졌다.장학금 전달식에서 박진규 이사장은 “노력과 성공은 비례한다”면서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큰 뜻을 품고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갈렌의료재단 박홍규 대표는 “꿈을 크게 갖고 노력하며, 단순하지 않은 세상을 다방면에서 보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은혜고 1학년 이민주 학생은 “간호학을 공부하려 계획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장학생으로 선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갈렌의료재단 굿스파인병원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박진규 박사의 이름을 딴 `박진규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인재양성과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지역과 뜻을 함께한다는 목적으로 2004년 12월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해마다 그 범위를 넓혀 현재는 12개 학교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송탄고 3학년 박윤채…
2015-04-13 10:01
바이엘 컨슈머케어가 이 달부터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의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베로카의 새로운 광고는 '빅 데이(BIG DAY)'라는 컨셉의 해외 광고를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게 리어플리케이션(Re-application) 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하루하루의 퍼포먼스를 높여주는 비타민, 베로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광고의 스토리는 베로카를 마시며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는 평범한 직장인 탐(Tom)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후 카메라는 산더미 같은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고, 사활을 건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멋지게 활약하는 그를 따라간다. 일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장모님에게 점수를 따는 탐의 하루 일과를 보여주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급이 다른 퍼포먼스’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개그맨 김경식의 목소리가 더해져 베로카의 새 광고에 활력과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실제로 베로카 한 알에는 하루에 필요한 8가지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3가지 미네랄이 들어있으며 수분과 함께 섭취하여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성인 기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 대비 13배의 비타민 B1, 12배의 비타민B
2015-04-13 10:01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라북도의사회의 중앙파견대의원도 인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11일 김완섭 의협 중앙선관위원장은 “지금 (선관위원 9명의) 서면결의를 받고 있다. 대부분의 뜻이 전북은 총회 전에 개원의들에게 공지를 했고, 등록을 해서 선거를 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사정임을 감안해서 인정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전북의사회는 중앙선관위가 3월25일 이후 중앙대의원 선출은 직선제로 하라는 공문을 3월27일 보낸 이후 3월28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중앙대의원을 간선제로 선출했다. 따라서 중앙선관위가 이 결과를 인정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최근 재차 중앙선관위가 전북의사회에 직선제로 다시 중앙대의원을 선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이에 전북의사회는 △선거 시작은 25일 보다 앞선 16일부터 진행됐으며, △그간 집행부와 대의원회 간 이견으로 과도기적 과정을 겪었고, △28일 총회를 앞둔 시점에서 하루 전인 27일 보내온 공문을 수용하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했다는 점 등을 감안해달라는 공문을 중앙선관위에 보낸 바 있다.이같은 공문을 접한 중앙선관위는 9명의 위원들에게 서면결의를 받는 중이다. 김 위원장은 전북의 불가피한 사정
2015-04-13 06:00
“알레르기를 전공하는 의사들은 한방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한의사들에게 의료기기를 허용해서는 절대 안된다.”정지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한방 및 유사 의료행위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대한의학회 부회장도 겸하고 있는 정 이사장은 지난 4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규제개혁 조치 이후 의료계가 내홍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의료기기를 사용하게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기업군과 정부가 국민의 건강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의료기기 활성화라는 상업주의에 몰입해 국민 건강을 돈과 바꾸려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특히 “알레르기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근거 없는 유사의료행위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경제적 피해가 얼마나 심한지 잘 알고 있고 그런 상업적 유사 의료행위를 일상처럼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당장 포탈에 알레르기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온통 한의원이나 특정한 건강식품이 도배돼있고 언론매체나 영화관을 통한 광고도…
2015-04-13 05:58
의약품 시장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제네릭 의약품으로 구분된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신약개발 역사가 적은 국내 제약사들이 진출한 사례는 도입 신약을 제외하고는 많지가 않다. 제네릭 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기간이 끝난 뒤 다른 제약사가 공개된 기술과 원료 등을 이용해 만든 같은 약효·품질의 제품을 의미한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한때 제네릭 개발 광풍이 불었던 적이 있다. 대형 만성질환 치료제들의 특허 기간이 만료되면서 제네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대형 품목의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 시장에 진출한 제약사 중 뚜렷한 족적을 남긴 국내 제약사는 손에 꼽힌다. 대부분이 상위 제약사들이다. 중소 제약사 중에서는 삼진제약이 가장 눈에 띈다. 삼진제약은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 발빠른 움직임을 통해 제네릭 시장을 선점했다. 삼진제약은 1968년 창업 이래 반세기 동안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신약개발과 연구에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 4월18일 창립일을 맞은 삼진제약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자 주] ◆ 10년 사이 125% 경이적 성장률 기록삼진제약은 최근 10년 사이에 비약적인 외형 성장을 거둔 곳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2015-04-13 05:55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제시한 소위 ‘한방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자는 협의체’에 의협이 불참하기로 한 바에 대해 찬성한다.”고 12일 밝혔다.한특위는 의협 발표문 중 '의사와 한방사간에 전향적 검토 운운'은 큰 의미가 없는 수사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특위는 “한방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서 명백한 범법행위이다. 결론적으로 한방사와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협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이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같은 범법행위를 조장하는 정치인의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특위는 “한방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라는 범법행위를 두둔하는 정치인은 11만 의사와 가족과 함께 반드시 낙선시킬 것이다. 정부가 단 한 개의 현대의료기기라도 한방사들에게 허용한다면 11만 의사는 '자발적 의사'로 즉각 '총 파업'에 돌입할 것이며 우리는 이에 앞장 설 것이다.”고 강조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5-04-13 05:50
“국민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대한췌담도학회 명칭을 대한췌장담도학회로 바꾸면 어떨지 현재 논의 중이다.”대한췌담도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서 문종호 섭외이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은 대한췌담도학회(이사장 김호각, 회장 최용우)가 대한췌장담도학회로 학회 명칭을 변경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지난 1995년 3월 25일 설립 당시에는 전문가들만 생각해 학회 이름을 정했지만 20년이 지나면서 췌장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등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국민에게 다가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는 것이다.문 이사는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췌담도학회가 무슨 일을 하는 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국민들이 보통 알고 있는 쓸개도 담도에 포함되기 때문에 담도학회라고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우리나라는 ‘쓸개 빠진 놈’이라는 속어가 있듯이 아직도 쓸개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커 쓸개수술을 하면 소화가 안되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다”면서 “췌장과 담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조영덕 총무이
2015-04-13 05:45간무협 홍옥녀 회장이 35년간 근무한 원자력병원을 퇴임하고 협회장 취임행사를 가졌다.노원구간호조무사회(회장 곽지연) 및 원자력병원 한아름회(회장 김미현)는 지난 4월 9일(목) 오후 6시30분 노원W웨딩홀에서 내외빈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홍옥녀 회장의 원자력병원 퇴임 및 간무협 회장 취임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1981년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해 원자력병원에 입사한 후 35년 동안 근무하고, 협회 평회원으로 시작하여 협회 총무이사, 학술이사, 공보이사, 부회장 및 간원회 회장을 거쳐 오는 3월 21일 중앙회장 당선에 이른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소개했다.원자력병원 한아름회 및 원자력의학원 기독신우회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오랫동안 기리며 감사패를 전달했고, 노원구간호조무사회에서는 회원의 권익 신장에 기여하신 바가 큼에 공로패를 전달했다.이어, 원자력병원 한아름회 안옥화 증경회장, 노원구간호조무사회 최경숙 부회장의 꽃다발 전달식도 진행됐다.내외빈을 대표해 최창수 노원구의사회장, 원자력의학원장을 대신한 김주호 원자력병원 기획실장, 정재숙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이 축사를 했다.
2015-04-13 05:40
건보공단 서울본부가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지난 11일(토) 오전 9시에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봄 냄새 물씬 풍기는 공원 산책로를 일주하는 걷기대회(3km)를 펼쳤다.약 5,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어울림 건강축제 한마당으로 실시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로 “식사는 천천히 발걸음은 빠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알맞은 식사량과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인 오상진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권성희(공단 홍보대사) 및 비보이 Mb크루 등의 축하공연도 열렸다.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의 인기 개그맨 이승윤, 김수영이 시민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해 비만의 위험성 및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이 외에도 비만체험, 스트레스 측정상담, 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포괄간호서비스를 비롯한 ‘건강보험 보장성 혜택’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 모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고, 행운
2015-04-13 05:33
인천 나은병원이 국제의학연구소를 13일(오늘) 오픈했다.경인지역을 대표하는 건강검진센터로 자리매김한 나은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기존에 나은병원을 방문한 고객들의 불편함 없이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국제의학연구소로 새단장을 마쳤다.인천 나은병원 국제의학연구소(이하 국제의학연구소)는 약 10000㎡에 이르는 7층 높이의 대규모 건강증진 센터로 증축했다. 2013년 송도 국제도시에 의료관광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검진에 주력한 지안건강증진센터 개원 이 후, 본원을 제외한 두번째 개원이다.국제의학연구소는 암의 전이나 초기 암 발견에 탁월한 PET-CT, 작은 종양이나 수술 후 재발도 정확히 진단하는 유방촬영 전용 X선장치, 빠르고 정확한 128ch MDCT, MRI 등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간단한 혈액검사로 암 생성 가능성이 있는 돌연변이 DNA를 색출하는 유전자 암 검사를 시행하여, 심도있는 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다.국제의학연구소는 일반 수검자 및 외국인도 검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지안건강증진센터(송도 나은병원)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활발하게 진행되는 외국인 검진의 뒷받침 역할을 하게 된다. 지안건강증진센터처럼 영어,
2015-04-13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