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는 일반인 504명을 대상으로 금연 관련 ARS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흡연자 중 약 85%가 ‘금단현상’과 ‘의지부족’을 가장 주요한 금연 방해 요인으로 꼽았다고 발표했다. 선호하는 금연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흡연자의 61%가 금연 패치나 금연 껌 류 등의 금연 보조제품을 선택해 전자 담배 제품 류를 선택한 11% 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금단현상이란 강한 중독성 약물인 니코틴이 체내에서 빠져나가면서 생기는 신체 자각 증상을 뜻한다. 불안함, 체중증가, 불면증 등이 금단현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개인에 따라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금단현상은 금연을 시작한 첫 2주 동안 증상이 지속되므로, ‘초기 2주간 어떻게 금단 현상을 관리하느냐’가 금연의 성패를 좌우한다. 니코틴의 방출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체내 니코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금연보조제’는 흡연 욕구를 억제하므로 금단 현상을 줄여 금연에 도움이 된다.이동철 내과의원 이동철 내과 전문의는 "흡연자 본인의 굳은 의지로 금연 초기 2주간 적절한 금연보조제를 집중적으로 활용한다면 금단 현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
2015-02-25 11:3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정승 식약처장이 대형 유통판매업체인 이마트 상품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이마트가 자사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한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자체 상품안전센터를 개소한데에 따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정승 식약처장, 양진영 식품안전정책국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업계 관계자로부터 상품안전센터 추진 경과를 듣고 안전성 검사 현장을 확인했다.정승 처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식품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제품 입고 시에도 식품안전이 담보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제품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02-25 11:37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천연물 신약) ‘HU 002정’의 임상2상 시험대상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의 정부과제 지원으로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추진했으며, 지식경제부와 함께 총 2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지방간은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이 운동과 식이요법이 권장되므로, 본 치료제의 시장성이 매우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후박은 이미 한방에서 장과 위의 기능을 항진시켜서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고, 위궤양 및 십이지장 경련 억제, 혈압 강하 작용 등이 알려진 생약이다. 후박추출물 HU 002정은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경구투여를 통해 간 조직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의 감소 결과를 보였다. 휴온스 HU 002정의 효능은 간 조직 내의 지방 합성 전사인자를 억제함으로써 간 조직 내의 지방 감소 효능을 보이는 기전임을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에 모집완료한 시험대상자들을 통해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임상 3상까지 완료한 후 2017년 지방간 전문 치료제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한간학회에서 지난 2013년 발행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진료 가
2015-02-25 11:36‘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15’는 다음 달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15는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컨퍼런스는 항체, 백신, 기술 라이센싱, Bio-IP, 의료기기 등 다양한 보건산업분야 전문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 생화학분자생물학회, FDC법제학회 등과 같은 유관 기관들의 세미나 또한 함께 운영된다. 전시회에서는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과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행사 전 일정 동안 모든 프로그램에 참관할 수 있는 FCA(Full Conference Access) 티켓과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CA(Conference Access) 티켓은 사전 등록 시 현장 등록 가격보다 약 15~3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학생 참가자가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 사본을 첨부하여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일반 티켓 보다 저렴한 학생 티켓을 등록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15-02-25 11:36
국제백신연구소(IVI)가 LG전자와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을 전개한다.IVI와 LG전자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콜레라 고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오로미아 지역의 주민 5만여 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콜레라 백신은 IVI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가 경구용 제품으로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용 승인을 받아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공중보건연구소(EPHI)와도 협업해 백신 접종 홍보 캠페인을 전개, 현지 주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현지 보건인력도 교육한다.연말까지 오로미아 지역을 순회하며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지속 홍보한다. 특히 위생 취약 지역의 학교 10여 곳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 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IVI의 제롬 김 (Jerome Kim) 차기 사무총장은 “콜레라는 잊혀진 질병이지만 매년 수백만명을 감염시기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며 “LG전자의 아낌없는 후원과 협력기관들의 지원으로 IVI는 여타 보건 위생 수단들과 함께 활용하면 콜레라 퇴치에 크게 기여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구 콜레라 백신을 도입
2015-02-25 11:35대한의사협회의 원격의료 안전성 검증 시도가 정부의 비협조로 무산됐다.의사협회는 25일 의협회관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격의료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보건복지부, 보건소 등에 공문 4회, 유선 19회로 총 23회 요청한 결과, 현장 확인 불가가 21건 등 정부의 비협조로 안전성 검증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그나마 현장 확인이 가능하다고 응답받은 2곳은 사실상 안전성 검증에 필요한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가 아니 었다.현장을 점검할 수 있었던 B보건소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가 아니고,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거나 연구에 필요한 자료에 대한 피드백의 부재로 인해, 사실상 원격의료 현장을 확인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는 것이다.복지부는 지난 해 9월에 6개월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근본적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안전성 검증에 나선바 있다.. 의사협회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안전성 검증을 위해 2014년 10월 8일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원격의료체계 기술적 안전성 평가 연구’를 수행키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런데 복지부의 협조 불응으로 단
2015-02-25 10:59술이 암을 유발한다는 인식이 담배에 비해 낮은 것으로 울산지역암센터 조사 결과 나타났다.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는 술과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 울산시민 9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술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한 시민이 89%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담배가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시민은 96%로 술이 암을 유발한다는 경각심이 담배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음주가 영향을 끼치는 암의 인지 여부에 대해 대부분 간암만 답을 하여 술이 영향을 미치는 암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울산지역암센터 관계자는 술의 유해성에 대한 홍보 및 정보전달이 담배보다 낮은 점 그리고 음주에 대해 아직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꼽았다. 울산지역암센터 민영주 소장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술을 1등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암에 관한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술로 발병되는 암은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직장암, 유방암 등이 있으며, 술을 마실 경우 암 발생의 위험이 2~3배까지 증
2015-02-25 10:27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과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회의실에서 '소외 아동을 위한 생명과학 교육프로그램 '生/生/과/학/교/실(이하 생생과학교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생명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은 과학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부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생명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상 아동에게 생명존중 사상을 고취하는 사회적 기반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한국로슈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2015년 동안 서울·경기 지역 아동센터 4곳을 선정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과학교육 프로그램 '생생과학교실' 커리큘럼 개발 및 수업 진행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생생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난 2004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 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국 1000여 개 운영개소에서 진행 중인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한국로슈는 특히 생명과학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명과학에 집중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확대할
2015-02-25 09:41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다음달 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전시회에는 회사가 전 세계 60개국에 판매 중인 피부·성형 치료 장비는 물론, 새롭게 개발한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 한국 등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힐라이트Ⅱ(HEALITE Ⅱ)’ 특별관이 마련된다. ‘힐라이트Ⅱ’는 830, 590nm 파장대를 구현하는 다파장 LED 기기다. 1800개의 LED에서 나오는 광범위한 출력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기존 제품의 한계를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ED 치료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한 전문가의 강연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5일과 7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로버트 글렌 칼더헤드 박사(Dr. Robert Glen Calderhead)가 ‘빛의 치유력으로 몸 속 천연 진통제를 깨우는 법(Unleash your Natural Pain Killers with the Healing Power of Light!)’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글렌 박사는 영국 글라스고 의과대학과 미국 로치빌의대를 졸업 후
2015-02-25 09:32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에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AG 아트스쿨’이 관심을 끈다. AG아트스쿨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미술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 아동발달센터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AG아트스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중에서 접근성 및 인원, 연령 등을 고려하여 금천구 혜명지역아동복지센터 10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첫 1기로 선정되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1월과 2월 두 달간 진행된 AG아트스쿨 1기 프로그램은 ‘새해소원 가방 만들기’와 ‘송골매 연 날리기’ 등 새해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진행되었다. 김치그림으로 유명한 김인구 작가를 초청하여 좋아하는 음식과 상상속의 음식을 함께 그려보고, ‘김치 까나페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한편, AG아트스쿨 1기 수료식은 지난 23일에 진행되었다. 10명의 어린이들에게 AG아트스쿨 수료증 및 활동우수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약품 갤러리AG는 시민들의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2015-02-25 09:2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잔류농약 초과 등의 유해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전국 12개소 설치·운영 중인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현장 검사소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유통농수산물 수거·검사 5만4000여건 중 신속검사체계가 구축된 현장 검사소 12개소에서 4만4000여건(81%)이 이루어졌으며, 부적합 농수산물 27톤가량이 현장 폐기 조치되었다.전국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은 33개소가 있으며, 국내 농산물 전체 생산량(1200만t) 중에서 684만t(57%)이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현장 신속검사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공영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신속검사체계가 구축될 때까지 관할 지자체가 매월 20건 이상 수거해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올해 현장 검사소 추가 설치로 유해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 먹을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02-25 09:2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하는 문화 캠페인 행사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호응과 더불어 김상경, 박성웅, 김성균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기대되는 화제작이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3월 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9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해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3월 11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광동제약은 매월 개최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 외에도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소외 계층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탄…
2015-02-25 09:10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이영애가 최근 한 패션잡지 화보에서 20대 못지 않은 아름답고 고혹적인 자태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배우다운 매력적인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쉬지않고 자기관리를 하기 때문.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건강식단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와 몸매 관리는 기본, 그녀만의 또렷하고 맑은 목소리를 지키기 위한 관리도 빼먹지 않는다. 외모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를 잘 유지하는 이영애, 그녀의 목관리법은 무엇일까?이영애의 목관리법 “수분 관리 필수, 충분한 휴식으로 최상의 컨디션 지켜요”얼마 전 여성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에서 ‘목소리가 좋은 여자 연예인 1위’(잡코리아, 2014)로도 선정된 이영애. 실제로 최근 진행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광고 촬영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만큼이나 맑은 목소리를 선보이며 여전히 완벽한 그녀의 모습을 보여줬다.그녀가 말하는 ‘여배우 목관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 목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 이와 함께 체력과 목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분히 숙면하는 것을 팁으로 꼽았다. 촬영 앞두고 따끔거리거나 목이…
2015-02-25 09:10
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반대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 76개 기관 및 단체의 간호사 3천여명이 집결해 정부의 ‘3단계 간호인력 개편안’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15-02-25 06:12
정부가 추진 중인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반대하는 간호사 3천여명의 분노의 외침이 서울역 광장을 뒤덮었다.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반대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2년제 간호학제 신설 저지를 목적으로 지난 9일 발족한 협의체는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한국간호과학회, 한국방문간호사회, 대한간호정우회, 한국간호교육학회를 포함한 13개 학회, 전국 32개 간호대학 및 간호학과, 13개 병원 등 총 76개 간호사 단체로 이루어졌다.공동대표는 김선아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장(연세대 간호대학장), 임숙빈 한국간호과학회장(을지대 간호대학장), 송명은 한국방문간호사회장, 김희걸 대한간호정우회장(가천대 간호학과 교수), 송경자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박영임 한국간호교육학회장(대전대 간호대학 교수) 등 총 6명. 협의체에는 이들뿐만 아니라 서울대, 연세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 대학 및 대학병원의 간호대학 교수와 간호부서장 등 국내 간호계에서 내로라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간호사들은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왜 분노
2015-02-25 06:06
한동안 잠잠했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의료계와 한의계의 다툼이 다시 재개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13년말 헌법재판소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판결은 한의계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청취한 결정이고, 이를 근간으로 보건복지부가 사용 허용범위를 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12월 26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한의사가 안압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안질환 등을 진료한 행위에 대하여 기소유예처분을 취소한다는 결정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런데 이같은 결정이 의학 전문가의 의견을 전혀 요청하지 않았고, 반면 당시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한의사협회의 의견은 대형로펌을 통해 전달받아 이뤄져 부당하다는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도 25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배지를 제작해 전회원의 의사가운에 패용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이번에 제작·배포된 배지는 지름 7.5cm 크기의 원형으로, ‘한의학은 이 시대와 함께하는 현대의학입니다’, ‘더 정확한 진단, 안전한 치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라는 문구로 구성되어 있다.한의협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진료 시 배지 패용을 적극…
2015-02-25 06:00PET검사로 유방암 재발 여부도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방암의 다양한 분자생물학적 특징 알리는 기반(플랫폼)검사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지만, 꾸준한 재발의 위험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가운데,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에 시행한 FDG-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 단층촬영) 검사 수치를 살피면 해당 환자의 유방암 재발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PET 검사 결과가 해당 종양의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유용한 생물학적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안성귀-박종태 교수팀은 2004년 4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유방암 수술을 받기 전에 FDG-PET 검사를 시행한 49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섭취계수(SUV)에 따른 생존분석을 시행하고 수술 전 시행한 FDG-PET 검사에서 종양이 섭취하는 포도상 표준섭취계수가 증가할수록 악성종양의 재발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혔다.표준섭취계수는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그리고 질환진행상태(病期)와 독
2015-02-25 05:53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인식은 늘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나 인식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유방암학회(회장 윤정한 이사장 송병주)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여성 2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방암 인식 실태 분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여성의 22.6% 유방암 자가 검진 경험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 발병 위험이 높은 30대 여성 중 16.3%만이 자가 검진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조사에 따르면, 매월 1회 자가검진을 시작해야 하는 30대 여성의 경우 6명 중 1명(16.3%)만이 규칙적인 자가 검진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30대뿐 아니라 전체 조사 대상 여성 3명 중 2명(58.8%)은 유방암 자가 검진을 해본 적이 없거나 거의 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중 22.6%는 자가 검진 경험이 없었다. 우리나라는 30~40대 등 비교적 젊은 층에 속하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성이 크다. 40세 미만 발생률의 경우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서도 높다.(한국 10만 명 당 38.9명/일본, 미국 10만 명 당 25.2명, GLOBOCAN 2012) 이에 한국유방암학회는 30세 이상의 여성은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2015-02-25 05:50
강북구의사회(회장 황영목)는 24일 오후 7시30분에 서울 빅토리아호텔에서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주한수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정기총회에서 6483만원의 예산액과 네팔의료봉사활동, 상·하반기 학술강좌 개최, 건강한 모유수유 아기 선발대회 등의 사업계획을 의결했다.정기총회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유대운 국회의원, 강성언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황영목 회장은 "원격의료와 의료기요틴 등 난관에 서 있다"며 "어려울수록 강력한 의사회가 될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원격의료와 의료기요틴을 지금의 뜨거운 열기로 녹여 버려서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해 6월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회원들이 협회의 안정과 화합, 소통을 가장 많이 요구했다"며 "이것을 회무에 주안점을 두고 임했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제가 단식투쟁을 하면서 원격의료를 저지하고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아낼수 있었다"며 "안정 속에 혁신을 통한 내부 역량을 강화해 강한 의협이 되는 것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추 회장은 "의협이 중심이 되어 의료계가 한 목소리를 낼수 있는 때가 오기를 간절히
2015-02-25 05:40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지난 23일(월)부터 오는 27일(금)까지 20여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된 5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 검진과 불소도포 치료, 보건교육을 실시 중이다.의료원 및 ‘건강과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아동 무료 검진은 ‘틔움과 키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창출해 질병 이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적정 치료를 받도록 유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동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력저하와 치아 우식증 예방을 위한 정기검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이번 틔움과 키움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오고 있다”며 “지역 아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5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