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계와 과학계는 물론 양식 있는 모든 국민들은 이제 과학적 양식으로 비윤리적 한의학과의 이별을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특위는 “한방이 융성한다는 것은 과학이성의 쇠퇴를 의미하고, 한방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과학이성과 국민의식의 발전을 의미한다.”며 한방의 한계를 주장했다.한특위는 “문화유산으로서 남아야 할 한의학이 무슨 이유로 현실 의료체계로 보호 받고 있는지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며 한의학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5-02-21 15:54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가 운영방안 홍보방안 대정부투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활동에 들어갔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지난 17일 제1차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를 개최하여 위원 구성을 확정했다.실행위는 총 11인의 위원 구성을 확정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실행위원회 논의를 거쳐 위원 중 호선을 통해 강청희 실행위원장, 박영부 간사, 송명제 간사 겸 대변인을 선출했다. 비대위 운영규정(안)을 제정하여 비대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강청희 실행위원장은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과 회원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방안이 비대위를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실행위원회에서 구체적이면서 다양한 실행 방안을 강구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7일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실제적인 투쟁방안과 아젠다 등이 신속하게 논의되고 다양한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행위원회를 두기로 한바 있다. 실행위는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한의계의 공세에 대응하기로 했다. 개별 의료기관에서 대국민 홍보를 나설 수 있도록 법에 저
2015-02-21 15:34의학적 타당성이 부족한 항암요법에 대한 건강보험을 제외하고 필요한 치료요법은 확대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4대 중증 보장성 강화를 위해 기 공고된 항암요법에 대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의학적 타당성이 부족한 항암요법은 보험에서 제외하고, 안전성·유효성이 충분히 확립되지는 않았으나, 의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치료요법은 급여기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기 공고된 1,084가지 항암요법 중, ‘윌름스종양’에 사용되고 있는 ‘methotrexate’ 포함 병용요법 등 개발된 지 오래된 전통적인 항암제를 포함한 766가지 항암요법을 올해 우선 검토해 정비하고, ‘16년과 ’17년에는 나머지 요법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를 위해 관련 학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임상근거가 미흡하거나 사용되지 않는 항암요법은 보험급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또한, 대한의사협회, 환우회 등에서 2014년 12월 개선 의견을 낸 34개 항목을 검토해 연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등 보험급여 확대가 필요한 분야는 ‘16년까지 4대 중증 질환 로드맵에 포함시켜 진행한다. 한편, 식약처 허가사항에…
2015-02-20 12:002015년 원외처방 시장이 전년대비 감소 추세로 출발하면서 올해에도 내수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분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827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다"며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한 5667억원,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0.2% 줄어든 2603억원이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7월 리베이트-투아웃제 시행 이후 국내 30위 미만 영세업체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영업이 위축된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 감소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국내 중견 업체(11 ~ 30위)와 영세 업체(30위 미만)간의 점유율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지난해 상반기 국내 중견 업체의 월 평균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45%p 늘어났으며 영세 업체는 0.31%p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월 평균 0.85%p 확대되어 같은 기간 중견 업체의 점유율 증가율 0.16%p을 넘어섰다는 것이다.미래에셋 이종훈 연구원도 "2014 년
2015-02-20 05:53동아쏘시오홀딩스는 시간외 대량매매 및 장외거래를 통해 혈당측정기 업체 인포피아의 주식 21.06%를 인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340억원을 들여 인포피아 주식 183만62주를 취득하며 지분비율은 21.06%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포피아 주식 취득 목적으로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5-02-18 08:36신성장 동력으로 국가 차원에서 전략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헬스분야 산업기술인력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지영 연구원은 '바이오·헬스분야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151만명으로 전체 근로자 수 430만명 대비 35.1% 비중을 차지했다.바이오·헬스분야 산업기술인력은 2만5000명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전체 근로자수 7만7000명의 32.5%를 점유했다.2013년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기술인력은 지역별로 경기도(42.2%)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비중이 29.0%로 높게 나타났다.바이오·헬스 분야 여성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21.6%로 전체 여성 산업기술인력 비중 12.8%보다 8.8%p 높은 수준인 반면 고졸 학력(50.6%)에 편중돼 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가 77.1%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력별 분포가 고르지 않았고 비교적 낮은 연령대에 집중도가 높았다.학위별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기술인력 분포는 석사학위 이상 인력 비중이 11.2%로 전체 석사 학위 이상 인력 비중인 8.6% 보다 2.6%p 높았으며 다른 주요 제
2015-02-18 06:26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아제약 '삼아리도멕스로션'에 대해 광고업무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제품 용기에 '소아 여성용 피부질환 전문치료제'의 문구를 기재해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광고했다는 이유다.
2015-02-17 15:3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노바티스 '씨뮬렉트주사'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씨뮬렉트주사'에 대해 원료약품 중 첨부용제가 들어있는 앰플에 대해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변경했다는 사유다.
2015-02-17 15:34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16일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예비중학생들의 졸업 및 중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으며, 캠프 활동 중 ‘나에게 쓰는 편지’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서 아동들이 자신에게 보낸 편지와 축하카드 및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지난 캠프를 통해 아동들은 청소년기를 맞이하며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위해 조별 미션수행, 졸업파티, 체육대회, 청소년 활동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올해도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졸업식 행사에서는 보령중보재단 김성원사무국장이 푸른학교 명예지역아동센터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성원 사무국장은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명예지역아동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센터의 활발한 운영지원 및 홍보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학교 지역아동센
2015-02-17 14:492015년도 약사,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 23일(금)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2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5년도 제66회 약사 및 제55회 간호사, 제26회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6일(월)에 발표했다.제66회 약사 국가시험은 6년제의 경우, 전체 1,716명의 응시자 중 1,668명이 합격하여 97.2%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약사(6년제)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50점 만점에 343점(9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성균관대학교 구정아씨가 차지했다. 제66회 약사 국가시험 4년제의 합격률은 25.7%로 총 105명 응시자 중 27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45.7%보다 하락했다. 이번 약사(4년제)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자는 영남대학교 최현기씨로 300점 만점에 293점(97.7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체 16,285명의 응시자 중 15,743명이 합격하여 96.7%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6.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30점 만점에 322점(97.6점/100점 환
2015-02-17 14:49
나누리인천병원(이사장 장일태)이 설 명절을 앞둔 2월 16일, 인천 부평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을 쌀 1150kg(10kg쌀 115포대)을 기증했다.나누리인천병원에서 기증한 사랑의 쌀은 인천 부평구청을 비롯한 부평, 부개, 삼산동사무소 등에 전해졌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사랑의 쌀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이 설립이념인 나누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 이래 매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장학금 및 척추·관절 무료수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2-17 14:49“운행 중 갑자기 길 한복판에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눈앞이 캄캄해졌지만 승객들 안전이 최우선이었습니다.”운전 중 복부대동맥파열이 발생한 관광버스 경력 10년 차의 한 운전기사가 본인의 몸이 제어되지 않는 가운데 기지를 발휘해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귀감이 되고 있다.주인공 이희남 씨(남, 60세)는 p관광버스 업체 소속 운전기사로 지난 1월 31일 밤, 일본의 한 음악단원들을 위해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마친 뒤 숙소인 서울팔레스호텔까지 운행해주는 일을 맡고 있었다. 이 씨는 출발 때는 별 이상 없었으나 서초역 사거리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배에 무엇인가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과 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이 발생했다. 더 이상의 운행은 무리라고 판단한 이 씨는 신호대기를 이용해 즉시 비상 깜빡이를 켜고 승객들 한 명씩 인도로 안전하게 안내해주었다.그 뒤 이 씨는 정신을 잃고 기절했다. 의식이 돌아왔을 때의 시간은 2월 3일,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5층 중환자실이었다. 이 씨는 정신을 잃은 뒤 경찰의 도움으로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내원했으며 기절원인을 파악하고자 CT검사를 시행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파열을 진단받았다.대동맥은 우리 몸의 중심을 지
2015-02-17 14:48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녹십자가 보낸 공문(2015.2.16)에 대한 입장을 녹십자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일동제약은 공문을 통해 “녹십자가 적대적 M&A의 의도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원론적인 답변으로만 일관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녹십자와 허일섭 회장에게 다시 한 번 직접적인 대답을 얻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일동제약은 “지난 해 상반기 녹십자 측에 협의 창구 마련을 제안한 바 있고, 그밖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을 요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를 요청했다”며 녹십자가 구체적으로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일동제약은 “녹십자 허일섭 회장 혹은 허일섭 회장의 뜻을 대리할 수 있는 책임있는 경영진과의 만남을 지금도 원하고 있다”며 “오는 2월 26일로 결정된 일동제약 이사회 이전에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2015-02-17 14:47설 명절연휴에도 당직 병원과 약국은 문을 열 예정이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설 명절 기간(2.18~2.22)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전국 547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E- Gen (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등에서 2월 18일(수)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명절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
2015-02-17 14:4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의 위탁을 받은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로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해외시장진출 및 기업의 구조선진화 등에 대한 현장중심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사업은 국내와 해외를 구분해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며, 국내는 생산성 향상, 구조선진화 등 경영혁신을 위한 구조 선진화 컨설팅(국내)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해외는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글로벌 컨설팅 지원에 해외 인허가 획득지원 분야가 추가되어 기존의 컨설팅 비용 5000만원 이외에 해외인허가 획득 시(품목허가 등)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8000만원까지지원받을 수 있다.컨설팅 지원사업에는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정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와 연계 시 우대한다.진흥원 관계자는 “제약기업 컨설팅지원 사업으로 시행착오와 기회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선진 투자 유도 및 제약기업의 성과확산을 통한 컨
2015-02-17 11:5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뇌신경센터를 개소했다.고대 구로병원은 지난해 암병원 개원과 국내 최초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성과에 이어 꾸준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뇌신경질환 환자 집중치료를 위해 ‘뇌신경센터’를 지난 1월 문 열었다고 밝혔다.구로병원은 “함께하는 환자중심 진료”를 표방하고 있다.뇌신경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환자의 완치를 향해 ‘함께하는 환자중심 진료’를 지향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최된 파킨슨학교 등으로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 사이의 밀착 상담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질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완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복 돋아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환자의 동선과 이동 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 외래 리모델링을 거쳐 ONE-STOP 진료 서비스를 구현 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해 뇌신경외과 환자들의 진료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는데 주력했다.특성화, 세분화로 맞춤형 진료에 다가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구로병원 뇌신경센터장 권택현 교수(신경외과)는 뇌동맥류, 모야모야병등 뇌혈관질환에 대한 뇌동맥류결찰술, 혈관우회로조성술 등의 고난이도 수술…
2015-02-17 11:51
의협 회장 후보 번호가 1번 임수흠, 2번 추무진, 3번 조인성, 4번 이용민, 5번 송후빈으로 정해 졌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의협회관 3층에서 39대회장 후보자번호 추첨을 가졌다.번호 추첨이 끝난 후 송후빈 후보 등은 의협회장 자리를 정치적 디딤돌로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송후빈 후보는 “일부 회원들이 회장 선거에 나온 후보 중 회장이라는 자리를 정치적 디디돌로 삼으려 한다는 오해를 하고 있다.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의협당 당수로서 회원의 권익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용민 후보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적극 찬성한다”고 말했다.임수흠 후보도 “평상시에도 의협을 위해 일해 왔다. 앞으로도 그런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다. 이야기할 여지가 없다”고 공감했다.송후빈 후보는 또 “후보 모두는 정책선거를 펼칠 것이다.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너거티브 전략은 지양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임수흠 후보도, 이용민 후보도 공감을 표했다.
2015-02-17 11:31
뉴트리라이트는 설 연휴를 맞아 국가대표 선수들과 부모님을 위한 ‘블루 파워(Blue Power)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블루 파워 이벤트’는 양의 해를 기념해 목동 분장을 한 ‘셰퍼드(Shepherd)맨’이 뉴트리라이트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선수 팀 뉴트리라이트의 자택을 방문, 올해에도 빛나는 플레이로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를 바라며 응원을 펼치는 이벤트이다.뉴트리라이트 후원 선수들의 가족들을 위한 응원 이벤트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뉴트리라이트는 2012년부터 오늘날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있게 한 일등공신인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수들과 부모님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해왔다.이벤트에는 팀 뉴트리라이트 멤버인 국가대표 이용대(배드민턴) 선수, 진종오(사격) 선수의 부모님이 동참했다. 양의 해를 맞아 올해에는 특별히 ‘셰퍼드맨’이 ‘청양이 상징하는 긍정과 행운’의 의미가 담긴 ‘블루 박스(Blue Box)’를 전달하고, 선수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올 한해 목표와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용대 선수의 어머니 이애자씨는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신경써
2015-02-17 10:52무자격자의 건강보험증 도용으로 인한 건보재정 누수가 심각한 가운데 건보공단이 전자건강보험증(IC카드) 도입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해 주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건강보험증(IC카드) 도입 방안’ 연구용역과제 제안요청서를 공고하고 연구기관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공단은 이번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으로 ▲가입자 및 요양기관의 편의를 도모하는 건강보험증으로의 개선 ▲사전 자격확인을 통한 진료기록 왜곡 방지 ▲현행 종이 건강보험증의 경제적, 환경적 문제점 해소 등을 제시했다. 또한 연구내용은 ▲가입자, 요양기관 및 공단 모두 수용 가능한 전자증 도입 방안 ▲전자증 도입 관련 비용 산출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자카드 사용 규정 및 건강보험증 서식 검토 ▲모바일 등 IT기술 발달에 따른 새로운 방식의 전자증 도입 가능성, 시스템 구축 방안 검토 ▲정보 보안문제 해결 방안 검토-국정원의 보안가이드라인 준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세부 실행방안 마련 등이다. 정보 보안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국정원의 보안가이드라인 준수 방안을 연구한다는 것은 그간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에 있어 제기되어온 개인정보 유출…
2015-02-17 10:52JW중외제약은 지난해 41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3941억원보다 4.72%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2013년 261억원보다 -30.51%가,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20억원 대비 -18.17%가 감소했다.
2015-02-1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