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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코어톡스주’ 국내 시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세계 최초로 복합 단백질을 제거하고, 동물 유래 단백질을 배제해 만든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코어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단백질인 900kDa 크기의 복합체에서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 정제해 시술 시 환자에게 전달되는 단백질량을 낮춤으로서 항체 형성 가능성과 내성의 잠재적 위험성을 줄인 의약품이다. 세계 최초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이노톡스’와 마찬가지로 제조 공정 중 균주 배양 시 사용되던 동물 유래 단백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들의 안정화제로 사용되는 사람 혈청 알부민(HSA)까지 배제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과 이노톡스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한 코어톡스의 이번 시판 허가는 업계를 리드해가는 메디톡스의 독보적인 RD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툴리눔 톡신을 통한 미용성형이 대중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성의 잠재적 위험성은 낮추고 안전성은 더욱 개선한 코어톡스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어톡스는 지난 2014년 미간 주름제거 적응증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하였고,

울산대병원-캄보디아 국제대학교, 선진 의료기술 전수 협약.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과 캄보디아 국제대학교(교장 Sabo Ojano)가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부속운영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이상곤 기획실장, 캄보디아 국제대학교 사보 오자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과 한국-캄보디아의 학술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의료 후진국인 캄보디아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를 알리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의대생들의 국제 서브인턴십과 전문의 연수 등 국제 학술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지난 2013년에도 캄보디아 프놈펜 대학 학생 4명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한 달간 임상실습을 수료하기도 했다. 사보 오자노 교장은 “학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배우고 양 기관의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곤 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술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 울산대학교병원도 선진의료기술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이후 외솔중학교 성낙종 교장을 울산대학교병원 캄보디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성낙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