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뉴스레터 ‘e-행복플러스’ 1호가 3월24일 메일로 배달됐다.
‘e-행복플러스’ 1호 헤드탑에는 ‘무혈 뇌수술 시대 활짝’이라는 타이틀 하에 ‘전북지역 유일 감나나이프 수술 1000례 돌파’를 부제로 달았다. 전북대병원은 감마나이프센터가 지난 2006년 6월 개소한 이래 뇌종양 및 뇌혈관기형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고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화면에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최고,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국제간 협력, △‘병문안 문화’ 개선 나선다 등 전북대병원의 최근의 주요 이슈를 소게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 매달 넷째주 목요일 메일이 정기적으로 발송된다. 더욱 풍성하고 신선한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