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자료]금년도 처방약 시장에서 대웅제약-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가 계속 이어 질지 여부에 관심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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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에 접수된 국내 상위 제약회사별 상반기 보험약 EDI청구 현황에 따르면 한국화이자가 1420억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대웅제약이 1228억38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미약품이 1177억4200만원으로 3위, GSK가 1079억원으로 4위, 한독약품이 1062억원으로 5위를 나타냈다.
이어 중외제약이 962억원으로 6위, 사노피-신데라보가 912억원으로 7위, 유한양행이 867억원으로 8위, 동아제약이 843억원으로 9위, 한국MSD가 800억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한국노바티스가 763억원, 종근당이 721억원, 제일약품이 626억원, 한국얀센이 615억원, 일동제약이 607억원, 신풍제약이 581억원, CJ가 540억원, 보령제약이 525억원, SK제약이 432억원, 녹십자가 407억원, 국제약품이 402억원 등으로 나타나 국내 제약기업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번 통계는 상반기 건강보험 청구액의 92%를 점유한 EDI청구실적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국내 상위50개 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의 청구현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제약사별 EDI청구현황 (단위 : 백만원)
상위
제약사별 EDI청구
현황
(단위 :
백만원)
국내
업소명
청구액
국내
업소명
청구액
다국적
업소명
청구액
1
대웅제약
122,838
29
영진약품
24,978
1
한국화이자
142,098
2
한미약품
117,742
30
한국약품
24,623
2
글락소스미스
107,966
3
한독약품
106,218
31
한올제약
24,601
3
사노피-신데라보
91,211
4
중외제약
96,234
32
태평양제약
24,348
4
한국엠에스디
80,042
5
유한양행
86,795
33
명인제약
22,002
5
한국노바티스
76,363
6
동아제약
84,361
34
명문제약
21,999
6
한국얀센
61,507
7
종근당
72,169
35
동광제약
21,997
7
한국릴리
37,809
8
제일약품
62,693
36
한국유나이티드
20,751
8
한국아스트라제네카
36,057
9
일동제약
60,709
37
유유산업
20,707
9
한국베링거인겔하임
35,401
10
신풍제약
58,193
38
코오롱제약
20,565
10
한국쉐링
33,638
11
씨제이
54,084
39
대원제약
20,453
11
한국로슈
29,442
12
보령제약
52,592
40
한림제약
19,747
12
바이엘코리아
29,078
13
SK제약
43,229
41
유영제약
19,276
13
한국비엠에스
28,864
14
녹십자
40,747
42
태준제약
19,151
14
박스터
23,170
15
국제약품공
40,242
43
아머샴헬스
19,070
15
한국와이어스
21,516
16
부광약품
39,437
44
삼아약품
17,870
16
한국오츠카
21,468
17
건일제약
34,199
45
아주약품
16,346
17
한국애보트
15,173
18
LG생명과학
33,783
46
대유신약
16,235
18
노보노디스크
13,190
19
삼진제약
31,825
47
진양제약
16,165
19
한국슈와츠파마
9,222
20
삼천당제약
31,725
48
일양약품
15,966
20
쉐링푸라우코리아
8,104
21
경동제약
29,587
49
하나제약
15,621
22
일성신약
29,091
50
참제약
15,557
23
현대약품
28,001
24
한일약품
27,457
25
근화제약
27,404
26
동화약품공
27,216
27
삼일제약
26,905
28
환인제약
25,007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