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수경)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종로 5가 약국 일대에서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 치약’ 소비자 대상의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샘플링은 주로 약국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인근의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진행,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시간과 점심시간 등 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잇몸 건강의 대명사 ‘파로돈탁스’에 대한 높은 인지도에 걸맞게 준비한 수량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새롭게 출시된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잇몸 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 치약’은 플라그 박테리아 제거, 치은염에 의한 잇몸 출혈∙염증 예방, 충치 예방의 3중 케어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 가능하다.
또한, 다가오는 4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2017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도 파로돈탁스의 다양한 이벤트와 샘플링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GSK 파로돈탁스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파로돈탁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치은염은 물론 치아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잇몸 전용 치약으로, 부담없이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 치약’은 치은염에 의한 출혈 및 염증 예방에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62%)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불소 성분 함유로 충치 예방은 물론, 민트 성분의 상쾌한 향으로 사용감도 개선되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 치약은 150g 용량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