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승훈 교수가 지난 12월 18일, ‘2025년 한의약산업 활성화 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표창은 한의약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승훈 교수는 초음파 영상진단과 3D 동작분석 기술을 한의학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다수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하며 한의 의료기기의 과학적 근거와 타당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훈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보다 한의 의료기기의 과학적 근거 구축을 위해 임상·연구·산업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융합의료기술 연구를 지속해, 환자들에게 더욱 객관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