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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모

고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2026년도 참여기업 모집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총 세 차례 본 사업에 선정·운영되며, 병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개방혐실험실은 전국 사업단 중 가장 많은 기업과 협력하며, 다학제 의료진 참여 공동연구, 실증 중심 연구 설계, 기술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오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과 첨단 의료·연구 장비, 기업 입주 및 네트워크 공간을 갖추고, 병원·대학·연구소·지자체·산업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통해 K-바이오헬스 의료사업화의 대표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26년 기업–연구소–대학–병원–지자체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허브(K-Lab Central)’를 본격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 다학제 공동연구, 정밀의료기기·면역·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기술 실증, 병원 플랫폼 연계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지원센터(GMSC) 협력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시장 진출 및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조금준 연구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병원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2026년도 사업에서는 유망 바이오·AI(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병원의 연구 인프라와 의료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도전적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방형실험실 지원 자격은 보건의료 분야 창업 10년 미만의 중소·벤처기업 또는 창업 예정 기업이다. 접수기간은 1월 20일(화)부터 2월 9일(월)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담당자 이메일(danbi.kumc@kumc.or.kr, sigeru0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