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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고려대학교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5/22)

고려대의료원, 연구·임상·산업 잇는 미래의학 공동 논의의 장 마련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연구와 임상, 산업을 연결하는 미래 의료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연구중심병원 간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고려대의료원은 오는 5월 22일(금) 12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2026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제 시행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 및 산업 연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학계·산업계·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본행사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연구중심병원은 물론 신규 연구중심병원을 포함해 총 21개 연구중심병원과 산·학·연·병 각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연구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 정밀의학, 디지털 헬스, 바이오데이터, 기술사업화 등 미래 의료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더 넥스트 메디슨(The Next Medicine)’에서는 의료 데이터 분석과 활용,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혁신, 정밀의학과 유전체 연구, 디지털헬스 발전 방향, 우주제약의 현황과 미래 등 차세대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과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데이터 기반 진료와 인공지능 의사결정 지원, 맞춤형 치료 등 환자 중심 의료 혁신의 구체적 구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에서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전략,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발전 방향, 지역 기반 연구 인프라 확장, 병원 중심 연구혁신 모델 등의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임상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조망할 계획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산하 모든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이자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돼, 연구가 임상 적용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연구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미래 의료 생태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임상과 산업으로 확장되는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연구중심병원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5월 15일(금)까지 ‘2026 고려대학교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 공식 홈페이지(https://triple.kum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고려대의료원 의학연구처(이메일 : symp2026@kumc.or.kr)로 하면 된다.